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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디 드라마같은 4명의 동거 생활
"트랜디 드라마같은 4명의 동거 생활" 내용보기
이 소설은 신디 로퍼의 록큰롤 음악이 쿵쾅거리는 무대 위  비트같다. 4명의 미혼녀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개성이 남달라 인위적으로 벽에 빨, 주. 노. 초로 바른 선명한 페인트같다.   사건 중심이라기보다는 캐릭터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스토리만을 쫒는 독자라면 "뭔가 부족하다"고 갈증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캐릭터 개개인에 매력을 느끼는 독자라
"트랜디 드라마같은 4명의 동거 생활" 내용보기

이 소설은 신디 로퍼의 록큰롤 음악이 쿵쾅거리는 무대  비트같다.

4명의 미혼녀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개성이 남달라

인위적으로 벽에 , . . 초로 바른 선명한 페인트같다.

 

사건 중심이라기보다는

캐릭터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스토리만을 쫒는 독자라면 "뭔가 부족하다" 갈증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캐릭터 개개인에 매력을 느끼는 독자라면

캐릭터가 만들어가는 사소한 스토리들에도 깊이 빠져들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작가가 만들어낸

4명의 캐릭터들은 실사 인물처럼 세심한 부분에서까지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역시 캐릭터 명은 극심하게 이해하기 어려웠고

(아니 내친구라면 받아들이지 않을 같았다. 미울 정도 였다)

명은 극심하게 공감이 갔기에

흥미를 가지고 책장을 넘겼다.

 

작가의 묘사는 마치 캐릭터 매뉴얼 처럼

 너무나 리얼하고 세심해서

캐릭터들을 바로 영화 인물이라도 눈에 보이게 그릴 있을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스토리 중심이 아닌 만큼 소설의 결말은 열린 결말이다.

 

집에 살게 4명의 고교 동창생이 엮어 가는 이야기.

"돌발. 개성. 묘사"라는 가지 단어로 소설의 특징을 묘사할 있을 같다.

만화나 트랜디 드라마같은 이들의 동거 생활이 궁금하다면

바로 책장을 넘겨 .

 

칼라로 치면 핑크

계절로 치면 다색의 가을

음료로 치면 소다가 쏘는 과일 펀치

고전으로 치면 "묘하게 비틀린 " <작은 아씨들같은,

거품이 잔뜩 이는 파도가

독자를 덮치고 흠뻑 적실 것이다.

 

파도 속에서 맘껏 헤엄쳐 보길!

 

 !

스테레오 타잎의 인간이 아니면 받아들일 없다는 "원리원칙주의자" 보기에

개인 캐릭터들의 특성이 너무 선명해 어지러울 있다.

"평범한 "사람이 좋아~ 주의라면 조심!

 

 

s*****x 2008.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랄소녀들의 좌충우돌 인생이야기.
"발랄소녀들의 좌충우돌 인생이야기." 내용보기
실수투성이에 고집쟁이들이지만 도저히 미워할수없는 쳔방지축 소녀들. 책을 덮고 나서 든 생각이다. 때때로 화가 나기도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이들의 모습에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발랄한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다.20살 명랑한 '걸'들의 공동 생활을 그린 이 책은 4명의 각기 다른 스타일의 여성들이 벌이는 여러가지 일들과 사랑과 우정을 그렸는데 그 4명의 캐릭터가 각각 분명
"발랄소녀들의 좌충우돌 인생이야기." 내용보기
실수투성이에 고집쟁이들이지만 도저히 미워할수없는 쳔방지축 소녀들. 책을 덮고 나서 든 생각이다. 때때로 화가 나기도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이들의 모습에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발랄한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다.

20살 명랑한 '걸'들의 공동 생활을 그린 이 책은 4명의 각기 다른 스타일의 여성들이 벌이는 여러가지 일들과 사랑과 우정을 그렸는데 그 4명의 캐릭터가 각각 분명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하고 있다.

이야기는 고등학교 졸업후 고향에서 도쿄로 와서 도시 생활을 즐기고 있는 다마코의 집에서 시작된다. 평온한 삶을 즐기던 다마코에게 어느날 고등학교때 친하게 지냈던 3명의 친구들이 들이닥친다.
놀러온것이 아니라 같이 '살러'온 것이었다! 학교 다닐때 친하게 지냈긴 했지만 개성 강하고 이뻤던 이들에게 늘 주눅들어 있었던 다마코는 당연한듯 들어서는 친구들에게 쓴소리 한번 하지 못하고 함께 생활하게 된다.

자신이 언젠간 전국적인 유명 모델이 될꺼라고 믿는 기나코.
현모양처를 꿈꾸지만 호스티스로 삶을 살아가는 미후카.
아름답게 생겼지만 성격은 거친 독특한 취향의 유미.
그리고 소심하면서 평범한 성격의 다마코.
이들 4명이 새롭게 도쿄 생활을 함께 해나가는 것이었다.

사실 주위에서 이런 사람들 보기가 쉽진 않지만 만일 있다면 참 재미나겠단 생각도 했었다. 지은이가 4명의 독특한 캐릭터를 세밀하게 잘 구축한 덕분에 그리 큰 사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유쾌한 기분으로 책을 읽을수 있었다. 요컨데 이들의 캐릭터 자체만으로도 이야기가 된다는 말일것이다.

시점은 조금 독특하게 전개된다. 처음에 다마코의 집으로 쳐들어와서 결국 4명이서 살게되는 이야기를 그리는가 했는데 곧 기나코, 미후카, 유미의 속마음과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것을 읽으니 살짝 뜸금없이 보이던 그들의 행동이 이해가 가기도 했고 캐릭터에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이들이 부럽기도 했었는데 그것은 내가 이들의 나이때는 이들처럼 활발하고 재미나게 지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이 발랄한 소녀들과는 달리 대학을 진학했기에 상황은 좀 다르지만 이들처럼 지냈으면 하는 생각도 들게 했다. 그리고 서로 개성이나 성격은 다르지만 은근히 서로에게 의지하고 서로를 믿는 이들의 우정도 참 부럽게 느껴졌다.

골치아픈 일이 있다거나 심심한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라.
이 유쾌발랄활발한 소녀들의 재미난 수다에 어느새 기분이 좋아지는 자신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s******0 2008.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