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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흥미로춘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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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잘 소개해 놓은 책 같습니다. 특히 초반부터 사례 중심으로 잘 소개가되어있구요 내용도 딱딱하지도 않고 아주 좋아요..   미국 이민 가시는 분이나 여행 가시는 분이 한번쯤 봐두면 좋을 책 같아요..   두께가 있어서 좀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펼쳐 읽으니 술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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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잘 소개해 놓은 책 같습니다.

특히 초반부터 사례 중심으로 잘 소개가되어있구요

내용도 딱딱하지도 않고 아주 좋아요..

 

미국 이민 가시는 분이나 여행 가시는 분이 한번쯤 봐두면

좋을 책 같아요..

 

두께가 있어서 좀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펼쳐 읽으니

술술 넘어갑니다.

f*****e 2007.12.10.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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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보다 100배는 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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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는 열라 구리다.그렇지만 표지 보다 100배는 재미있는 책단순히 미국의 어두운 면만을 쓴 비판적인 서적은 아니다.현재의 미국을 이해하고, 나아가 글로벌 트렌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책...   미국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씩은 꼭 봐야 하는...
"책 표지보다 100배는 볼만한 책" 내용보기

책 표지는 열라 구리다.
그렇지만 표지 보다 100배는 재미있는 책

단순히 미국의 어두운 면만을 쓴 비판적인 서적은 아니다.
현재의 미국을 이해하고, 나아가 글로벌 트렌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책...

 

미국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씩은 꼭 봐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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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으로 책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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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재 YAHoo KOREA에서 근무하고 있고. 책 머릿말에서는 나는 예전에 미국에 갔다온 적이 있고, 미국을 사랑한다고 했다.   근데 책 선전을 보면.. 뭐 불량하다느니.. 흔들리는 제국..?   감추고싶은 비밀이라고, 책제목을 자극적으로 지어놓고..     미국 교육의 허와실이라느니(그렇게 소개해놓고 허만 나와있고 실은 언급도 안했더라. 그리고 학교가 기업의 원조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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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재 YAHoo KOREA에서 근무하고 있고.

책 머릿말에서는 나는 예전에 미국에 갔다온 적이 있고, 미국을 사랑한다고 했다.

 

근데 책 선전을 보면..

뭐 불량하다느니..

흔들리는 제국..?

 

감추고싶은 비밀이라고, 책제목을 자극적으로 지어놓고..

 

 

미국 교육의 허와실이라느니(그렇게 소개해놓고 허만 나와있고 실은 언급도 안했더라. 그리고 학교가 기업의 원조를 받고 기업은 학교에 광고를 보낸다는 게 뭐가 문제라는 건지도 정말 모르겠다. 달랑 이거 하나만 말해놨던데.)

 

 

처음부터 끝까지 스포츠랑 로비이야기로 온통 도배를 해놓고...

 

(스포츠 이야기는 그냥 미국의 스포츠 시스템에 대해서 쭉 설명만 해놨더라..ㅡㅡ

뭐가 숨기고싶어하는 비밀인 건데?ㅡㅡ )

 

(로비 이야기도 근거는 없잖냐, 그런데 엉뚱한 통계자료를 갖고 와서는 대단히 신뢰성있는 주장인냥 말하면...)

 

패스트푸드 많이 먹는다고 비꼬는 것도 좀 보기싫었고...

(이건 악의축을 지향하는가... 라는 코너에서 나왔는데..ㅡㅡ 대체 뭐가 사악하다는 건지 )

 

이렇게 총이합법인 위험천만한 나라라느니 (맨날 총쏘고 돌아다니는 줄 오해하겠다_ )

 

총기합법나라 캐나다랑 비교하는 건 뭐야?
개인소지가 되는 미국이랑

개인소지가 안되는 캐나다랑 비교하면 애초에 게임이 되나.......

 

캐나다는 말이 총기합법이지.. 일반시민은 살 수 없잖아.

 

우리나라에서 개개인에게 총기합법되면 아마도 엄청난 피바다가 될거라 생각되는데..지도에서 없어지는 건 시간문제여..

 

미국은 그런면에선 참 안전한 나라아닌가?

 

가끔 정신병자들이 총기난사하는 거는 일본에서 엽기살인나는거랑 우리나라에서 강간강도 살인나는거랑 다를 거 없다고 보는디.. 사건사고라는 측면에서는 같은 거 아닌가? 총으로 쏴 죽이는 거나 칼로 찔러죽이는 거랑 뭐가 다른감?

 

 

열강때 노예수입했던거 가지고 뭐 사악한 선조들의 자손이라느니..얼마나 다르겠냐느니.. 그럼 우리나라는 뭐야..삼국시대때 같은 민족끼리도 전쟁하고 노예로 삼고 했는데..-,.-

우리나라가 이래서 깡패들 천국인가?

 

진짜 불량한 나라는 우리나라잖아..-,.- 전국을 주름잡는 일진회에 조폭에.. 깡패같은 국민들에.. 아주진짜 총만있으면 쏴죽이고싶은 놈들 천진데(야후나 네이버를 비롯해 인터넷에는 온통 탄원천지더구만_) 사람들이 옛날처럼 바보도 아니고.

 

그리고

인종차별?
미국이 인종차별없앨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

 

사실 미국땅의 주인들은 백인 와스프 아니야?
우리나라에 와서 필리핀애들이나 아프리카애들이 노래부르고 가수하면서 주인행세하는 것도 사실 좀 웃기겠는데

 

미국인들은 오히려 그런 자신들을 자책하고 있잖냐. 

 

매해 1억명의 인구가 미국으로 건너가는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는 건가 거참..

 

내 웬만하면

그냥

정보차원에서 읽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돌겠네..

 

뭐 동양인이나 흑인을 가둬놓고 때리는 것도 아니고 말야.

 

동양인이나 히스패닉이나 흑인할것없이

연예인도하고 가수도하고 정치인도하고 주지사도 해먹던데 뭐.

 

자기나라 사람 좀 우선시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주인들이 그네들인데

(근데 미국은 서서히 주인의 자리마저 내주는 걸 보면... 정말 미국이 완전한 나라가 되어가는겨?)

 

..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인종차별 없는 나라가 어딨냐?

 

 

우리나라 외국인 무례하게 쳐다보는 건 아냐?
시내나가보면 외국인들 백에 백은 지레 겁먹고 쫄아 다니더만.

 

 

책 마지막에 가니깐

노골적으로

 

 

 '미국은 이 부문에서 세계 1위'

 

중고등학생들의 학력이 가장 낮다느니..이산화탄소배출량이 높다느니..

 

어린애도 아니고.. 유치하게..

딴엔 부정적인거라고 모아놨나본데..

 

이게 뭐가 잘못된겨?

공부잘하면 사람죽여도 되냐? 사람패도 되냐? 인간이 되야지.

미국도 한국처럼 하루종일 애들 잡아놓고 공부시켜봐 성적이야 오르것지.

 

 

 

계속 비꼬는 말로 일관해놓고

미국에 대한 인식을 마구 흐려놓고는

이런 미국이라는 나라를 사랑한다?

 

좀 정신병자같은 소리만 하네........

 

 

그래...

나도 첨에 미국의 어두운면도 좀 알고자 하는 차원에서 제목을 보고도 그러려니하고 샀다만..

읽어보면 갈수록 말하는 게 웃기잖아....

 

"너 임마 한국에 사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

 

계속 이런 말만 하고 있다. 

 

 

애초에 "장점은 잘 아니까 단점만 말하겠다"

라는 게 진짜 뚱딴지 같음.

 

 

 

예전에 야후에서 이서인?
인가하는 사람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파문을 일으킨 적이 있었는데..

Y.C는 대체 뭐하는 곳이야. 찌질이들만 모아놨나..

 

 

 

완전 낚싯밥만 던져놓고...

 

 

 

 

책은 많이 팔려서 좋겠네.

 

m********a 2008.02.1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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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가진 '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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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극과극'을 볼 수 있는 나라라는 것은 막연히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보며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겉으로 보이는 '최고'가 아닌 숨겨진 '최악'까지 가지고 있는 나라, 미국. 이 책을 읽고나니 더 이상은 미국이라는 나라이름에 '아름다울 미'자를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추악한 이면이 숨긴다고 숨겨질까? 언젠가는 이러한 것들이 곪아터지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미국이 가진 '극과극'" 내용보기

미국이 '극과극'을 볼 수 있는 나라라는 것은 막연히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보며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겉으로 보이는 '최고'가 아닌 숨겨진 '최악'까지 가지고 있는 나라, 미국.

이 책을 읽고나니 더 이상은 미국이라는 나라이름에 '아름다울 미'자를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추악한 이면이 숨긴다고 숨겨질까?

언젠가는 이러한 것들이 곪아터지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심각할 수도 있는 내용을 보통의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잘 잘 소개해놓았다. 가볍게 읽고 무겁게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까..

술술 넘어가는 페이지들 속에 생각할 면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우리나라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진 나라, 미국.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인 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c******s 2007.12.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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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감추고 싶은 비밀'이란...
"'미국이 감추고 싶은 비밀'이란..." 내용보기
우선 제목이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이 감추고 싶은 비밀’이라? ‘그런 비밀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것 아닐까?’하고 가볍게 여기다가 이내 호기심이 발동하여 이 책을 펴게 되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현재 세계는 미국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말 그대로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로 불리고 있다. 이런 영향력 있는 대국(大國)이 어떤 치부(恥部)를 가지고
"'미국이 감추고 싶은 비밀'이란..." 내용보기
 

우선 제목이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이 감추고 싶은 비밀’이라? ‘그런 비밀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것 아닐까?’하고 가볍게 여기다가 이내 호기심이 발동하여 이 책을 펴게 되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현재 세계는 미국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말 그대로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로 불리고 있다. 이런 영향력 있는 대국(大國)이 어떤 치부(恥部)를 가지고 있는지 드러내주는 책이란 꽤 흥미 있을 법 하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분야별로 흥미로운 소주제를 통해 미국이 가진 치부를 들어내고 있다.

이미 그 전에 짧게나마 미국생활을 한 나로서는 꽤 흥미로운 책이었다. 미국에 거주하면서 외형적으로 어떠한 현상과 다양한 문제점을 보기는 했지만,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의미를 알 수 있는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나마 미국사회의 시스템을 알게 되었다. 저자가 언급한 많은 통계적 자료가 확실한 출처를 통해 제공 되어지는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어 신뢰감이 있으나, 몇몇 사회적 현상에 있어 지나치게 개인적 사고의 잣대로 평가하고 있는듯하여 아쉬운 점이 있다.

저자는 미국사회가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과 달리 속으로는 중병을 앓고 있다고 했다. 이런 문제점을 분야별로 언급하며 미국사회를 신랄히 비판하고 있다. 이 역시 미국사회가 타락하고 싫어서라기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미국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아무리 넘쳐나도 지나침이 없다는 관점에서 나온 글이다.

 사실 이 글을 읽고 있노라면 저자는 마치 미국사회에 대한 불만과 환상을 버리고,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事大主義) 또한 배척(排斥)하고자 하는 강한 국수주의자(國粹主義者)적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제대로 된 미국을 알리고자 하는 저자의 순수한 의도가 많이 약해보이는 대목이다. 또한 현재 그가 몸담고 있는 회사가 '야후(Yahoo Korea)'라는 미국회사란 걸 생각해보면 더더욱 그렇다.

 어쨌든 저자의 의도대로 오늘날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듯하여 고마운 마음이 든다.

 

▣ 미국은 이 부문에서 세계 1위


 ▽백만장자수

 ▽억만장자수

 ▽국방비 지출액

 ▽총기관련 사망자수

 ▽1인당 에너지 소비량

 ▽이산화탄소 배출량(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인도, 인도네시아,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영국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음)

 ▽1인당 쓰레기 배출량

 ▽위험한 산업 쓰레기 배출량(2위 독일에 비해 약 20배)

 ▽석유 소비량

 ▽천연가스 소비량

 ▽가장 낮은 연방 및 주정부 지출액(전체 GDP 비율에 비해)

 ▽재정 적자액(전체 GDP 비율에 비해)

 ▽1인당 칼로리 소비량

 ▽가장 낮은 투표율

 ▽연간 강간사건 발생건수

 ▽차 사고에 따른 사망 및 부상자수(2위 캐나다에 비해 2배)

 ▽20살 이전에 아이를 낳는 여성의 수

 ▽15살 미만의 어린이 중 총기사로 죽을 확률

 ▽15살 미만의 어린이 중 총으로 자살하는 비율

 ▽중학교 2학년의 가장 낮은 수학점수

t****s 2008.02.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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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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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신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별내용 아니겠거니 하면서 반신반의 했는데..   쭈욱 읽어나가다 보니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에 놀랬습니다.   정말 다른 분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추천 쾅! 쾅! 쾅! 쾅! 쾅! 쾅! 쾅! 쾅! 쾅!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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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신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별내용 아니겠거니 하면서 반신반의 했는데..

 

쭈욱 읽어나가다 보니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에 놀랬습니다.

 

정말 다른 분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추천 쾅! 쾅! 쾅! 쾅! 쾅! 쾅! 쾅! 쾅! 쾅! 쾅!

 

i*******l 2007.1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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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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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로 주길래 처박아 놨다가, 얼마전 집에서 심심해서 봤는데 좋네요...   일반인들이 즐겁게 볼 수 있도록, 눈높이를 잘 마추어 주셨군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정리한것 같습니다.   작가가 미국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군요^^ 한번쯤 사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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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로 주길래 처박아 놨다가, 얼마전 집에서 심심해서 봤는데 좋네요...

 

일반인들이 즐겁게 볼 수 있도록, 눈높이를 잘 마추어 주셨군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정리한것 같습니다.

 

작가가 미국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군요^^ 한번쯤 사볼만한 책입니다.

d*******2 2007.1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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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것을 행복하게 여기라고 말하려고 하는걸까.
"한국에 사는것을 행복하게 여기라고 말하려고 하는걸까."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때, 우리가 알고있는 미국의 모습과 조금은 상반된 무언가를 알려주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 이 책을 펴 들었다.   그러나.   목록을 보면 그리 '비밀'이라고 할것까지는 없는 것들이 펼쳐진다.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는 이유라든지, 패스트푸드에 관한이야기, 양분된 사회의 이야기... 그리고 총기 이야기.   하지만 반대로 호기심을 갖게하는 새로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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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때, 우리가 알고있는 미국의 모습과 조금은 상반된 무언가를 알려주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 이 책을 펴 들었다.

 

그러나.

 

목록을 보면 그리 '비밀'이라고 할것까지는 없는 것들이 펼쳐진다.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는 이유라든지, 패스트푸드에 관한이야기,

양분된 사회의 이야기... 그리고 총기 이야기.

 

하지만 반대로 호기심을 갖게하는 새로운 이야기들도 많았다.

 

 

 

책을 읽어가면 갈수록 처음 드는 생각은 ,

 

'아, 한국에 산다는 것이.. 참 좋은거야. 역시 우리나라가 살기 좋다니까.' 였다.

 

 

이 책의 논리에 의해보면 우리나라는 의료보험도 미국보다 낮은 비용으로 누릴수 있고, 정치권이 아무리 썩었다고 해도 미국처럼 돈으로만 좌지우지 되진 않으며, 시민들의 의식역시 그보다 살아있다는 생각을 들게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점점 읽어가면 읽어갈수록...

 

이 책이 비난을 위한 비판을 하고있지 않나라는 느낌과 기분나쁨을 지울수 없었다.

우선 1장에서,

미국선거에서는 돈이 비이상적으로 많이 들어가고, 그 환경을 조성한것은 미디어기업과 언론들이라며 비판을 가하고 있는데,

분명 미국도 우리나라와 같이 국영방송이 있고, 전문적으로 뉴스를 틀어주는 채널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채널에서 정치적인 사안과 여러가지 선거에 대한 뉴스를 전한다. 그러나 이 사실은 외면해버리고 상업채널에서 선거에 관련된 사실을 자발적으로 전파하지 않으며 억울하면 광고를 사서 방송하라고 압박을 넣고있다고만 말한다.

 

그리고 부시와 체니의 이야기를 통해 돈이라는 개체를 이용해 모든 정책들이 좌지우지되고 있는 양 말하고 있다.

그러나 작가 자신이 경제학자도 아니고 일반적인 정도의 시각으로 너무 편협하게 돈 이라는 것과 옭아매려고 노력하다보니 억지로 짜맞추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돈이 전혀 그 정책과 상관이 없을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건 부시와 체니 그 당사자와 주위 관계자만이 아는 문제이고...

 

한가지 정책을 살펴보고자 해도 경제학자마다, 혹은 전문가, 정치인, 그리고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조차 여러가지의 의견과 시각이 난무한다.

 

한가지로 이 방면에서만 봐서 그르다고 일관된 비판을 하는것은 비난을 하려는 것이라고 보인다.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그 나름대로의 이익과 성과, 그 시각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다루지 않은채, 무조건 돈으로만 엮으려는 작가의 행태는 분명 문제가 있다.

작가가 미국이라는 대상을 자신의 시각으로 평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에 관해 잘 알려지지 않고 미국에 대한 부정적인 사실을 과감하게 논하고자했다면, 그에 상응하게 객관적인 시선을 갖추려 노력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볼때 이책은 객관적으로 미국의 부정적인 면을 논하려했다는 노력이 없다.

 

 

또한 CEO들의 천문학적인 급여와 지위남용등에 대해 논하면서도,

CEO들의 리더쉽과 그들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력, 그리고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성과 뿐만이 아닌 네이밍가치등도 같이 논한다면, 스타CEO들의 급여는 전혀 이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일반 사원과 CEO들의 급여를 평등하게 평가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예전과 비교해 10배였던 급여가, 200-400배 등으로 뛰었다며 분개하는 작가의 모습은, 그들이 왜 사원일수 밖에 없는지 이유를 외면하는것 같다.

CEO들은 시키는 일만 하는 평범한 일반 사원과 달리 기업의 앞으로 행보를 구성하고 기획하며 창의적인 기획안을 보고서 대강의 마인드맵을 짜서 성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그들을 이끄는 머리역할을 한다. 어째서 그들의 급여가 일반사원과 평등한 입장에서 논할수 있는가.

창의적인 기획안 혹은 사무적인 일반 근무만 가지고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들을 통합하고 가꿔나가는 역할은 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고, 그에 상응하게 CEO는 대접받을 권리가 있다.

 

그리고 3장에서는 인종차별문제를 논하면서, 그것이 미국에만 해당되는 일인것처럼 논하고 있다. 열강들의 노예무역은 일반적으로 그 시기에 벌어지는 일이었고, 지금 모두 다같이 인종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어느지역이든 그건 존재한다는게 사실이 아닌가.

미국뿐만이 아니라, 유럽, 그리고 나아가 우리나라만봐도 인종차별은 있다.

 

동남아시아계열과 아프리카계열을 달가워 하지않고 피하는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봐라. 그게 어디 미국만의 문제겠는가.

 

일반적인 사안을 가지고 미국'만' 아직도 선진국에 걸맞지 않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논리는 수용하기 어렵다.

다른나라의 경우도 예를 같이 들면서 논했어야 옳았다.

 

그리고 대중교통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들은 추측일 뿐인 이야기를 사실처럼 당연히 인정받고 있는 논리로 포장시키고 있는것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이 들며.

이혼이 너무 흔하고 동거족이 늘고 있고 당연시 된다는 이야기도 미국'만' 그런것이 아니라 유럽, 그리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보이는 행태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판하기 위해 억지로 우기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다른나라도 이러이러 한데, 미국 역시 그렇다. 라는 논리로 이야기를 펼쳐나갔어야 한다.

 

또한 여가를 즐기기에도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했는데,

그것은 우리나라와 사정을 비교해서는 될것이 아닌거 같다.

미국의 물가는 우리와 다르고, 또한 달러로 기재를 한것을 한화 시켜봐도 그다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없을만큼 비싼것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케이블을 돈내고 봐야하는데, 그게 약 5만원 정도 한다며 비싼 여가라고 말하는데, 사실 우리나라도 케이블을 시청하려면 제대로된 영화채널과 또 여러가지 합쳐진 세트로 보고자 한다면 4만원가까이 든다.

 

너무 돈이 많이들어 여가를 즐길수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야구경기표에 있어서도 3만원 정도라면, 그들에게 있어 야구는 우리나라의 뮤지컬, 혹은 영화만큼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여가이므로 충분히 그정도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거래가 되는것이고 '그정도'의 가격이라도 수용되는 것이다.

 

 

또한 미국교육의 허와실이라는 부분을 논하면서,

도대체 미국교육의 '실'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기업이 너무너무 광고를 많이하고 그 대가를 주는것을 받아 학교가 생활하고 자금을 사용하는 형태라고 했는데, 그게 뭐가 잘못인가.

 

서로 윈윈인 정책이 아닌가?...

학교는 부족한 자금을 기업의 지원으로 메꾸어 학생에게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은 자신의 브랜드를 각인시키면서 학생들을 잠재적인 소비자로 만들며 그에 합당한 돈을 제공하고.

 

학생 역시 기업의 광고로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사려할때, 어떤 물건이 좋은지 판단할수 있는 혹은 알아볼수 있는 기회를 평소에 제공받고 있는 셈인데.

 

 

또한 부시가 텍사스구단주 시절에 스타디움을 안세워주면 연고를 옮기겠다고 협박해 시의 돈으로 스타디움을 건설해냈다고 하는데.

그리고 그 돈이 바로 세금이었으며,

그들은 앉아서 돈을 벌면서 시민이 그 부담을 다 지고가게끔 유도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꼭 그렇게 볼 문제는 아닌것같다.

 

그만큼 돈을 넀지만, 야구가 시민에게 있어 중요한 여가의 한가지인 만큼 좋은 시설에서 좋은경기를 편안하게 보는게 뭐가 손해인지...?

 

그리고 야구경기에 있어 연고가 있는 팀이 있길 바라는 시민의 목소리가 세금을 안내고 연고를 옮겨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시민의 생각보다 더 컸기 때문에 이루어진 당연한 결과이고 다수결의 원칙이 아닌가.

 

시민들 역시 스타디움을 세워 선수들을 잡는게 더욱 자신들에게 이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세금을 내려고 했을것이다.

 

 

여러방면으로 생각해 보지않고, 작가의 편협한 시선대로 그 사안을 바라보고 일방적으로 결론을 내리는 듯한 각종이야기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썩 그리 좋은 기분을 유도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 대한 고마움과 미국보다는 낫구나, 라는 얕은생각으로 펴들은

첫장을..........아주 씁쓸하고 기분나쁘게 덮게끔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j******4 2008.01.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