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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신비로움이 감도는 너무나도 멋진 책이다. 판타지를 너무 좋아해서 읽고 나서 한동안은 환상과 현실을 혼동하곤 하는데... 이 책도 물론 예외가 아니었다... 첫페이지에 꽂힌 이 책을 만들었다는 멀린이라는 자의 메모를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혹시 이 책이 실제 존재했던 책은 아닐까??라는 착각아닌 착각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너무나 진지한 서술들로 인해 완벽한 상상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하는 어떤 마법이 존재하는 듯한 책이다. 아더왕의 시절, 엑스칼리버의 현명한 마법사....아더왕을 곁에서 지켜왔던 영국의 마법사 멀린. 그는 비비안이라는 여인에 의해 마법에 걸려 떡갈나무에 갇히게 되고 남은 마법의 힘으로 자신을 가둔 떡갈나무의 일부를 책으로 변신, 마법을 배우고자 하는 견습생들이 마법의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도록 마법학이 본연의 위치를 찾게 되길 바라며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마법사 지도를 비롯해 마법사의 작업실, 옷과 지팡이등의 도구, 주문 거는 법, 마법사들의 충직한 친구, 마법의 동물, 빗자루, 마법 부추, 양탄자등의 비행 도구, 신비의 약 제조, 부적과 마법 도구, 수정 구슬, 예언에 이르기까지 마법을 배우는데 필요한 모든것들이 이 한권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곳곳에 숨겨진 작은 팝업장치에서부터 요정 깃발, 주문 책자, 용그림이 담긴 팬던트, 불사조의 붉은 깃털, 마법의 약 책자, 마법카드... 책속의 작은 부록들은 아이들이나 읽는 이로 하여금 보다 마법의 상상속으로 깊숙히 스며들게 한다. 양탄자, 수정 구슬, 마법의 지팡이, 마법 빗자루를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벌써부터 마법에 열광하고 있다. 어른인 나조차도 이 책을 열심히 파고들면 마법사가 될 수있을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가끔씩 동화속의 마법을 예로 제시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주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너무나 진지하기만 하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간다....마법의 존재에 대해... 마법에 대해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확실하고도 깊숙하게 펼칠 수 있도록 마법을 거는 그야말로 신비의 마법책을 만났다. 책 구석구석 상상으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상상들이 현실이 될 수만 있을 것만 같은, 펴는 순간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치게 만드는 정말 멋진 책이다...... 아주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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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이라... 해리포터가 들고다니는 책중에 하나가 이책일까? 커다란 크기도 그렇지만, 겉표지의 요상한 구술은 이게 정말 마법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마치.... 해리포터의 짐에서 떨어져 나온것처럼...
이책은 마법학 입문서와도 같은책이다. 마법을 할수있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마법학을 처음 접하면서 오리엔테이션용이라고나 할까? 마법사의 방, 마법에 대한 역사, 인물, 지팡이나 구슬등의 기구소개.... 처음 마법학교를 가서 마법학을 배우기위해 처음에 읽어야할 책마냥 새롭고 신기한게 많다.
전통마법사라고 자처하는 말린이 이제 세상에 마법을 전파하기 위해서 자신을 가둔 떡갈나무의 일부를 이 책으로 환생시켰다.
이 세계 많은 마법을 배우고자 하는 학도들을 위한다는 취지하에 현재 물리학자로 과학자로 우주와 세상의 모든 불가사의한 일들을 하나하나 깨쳐가는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불안심리가 작용한건 아닌가 싶다.ㅎ
라플란드의 마법사는 그림은 무서워보이지만 하얀순록과 함께 선물보따리를 짊어진게 어디서 많이 본 형상이다.. 아마도 우리가 좋아하는 산타가 바로 이 마법사가 아닐까? 알라딘의 요술램프에 나옴직한 아라비아의 현자들도 마법사이고, 서구의 마법사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교장선생님을 닮은걸 보니.. 해리포터가 고증을 거쳐서 만들어졌나보다....ㅋㅋ
주문을 거는법을 보고 아무리 열심히 따라해도 원하는 동물로 변하지 않는걸 보니... 나는 마법사가 될 자질이 부족한가 보다. 이런이런~~
그래도.. 마지막장에 있는 작은 마법책. 일명 멀린이 감춰둔 마법학의 신비로운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남편을 두고 마법을 건다.
문제를 생각하고 시계반대방향으로 세바퀴돈다. 그리고 부엉부엉부엉 세번 운다. 그리고 책의 아무곳이나 펼치면 답이 있다. 지금 펼쳐든 페이지는..... "말도 안돼!" 가 적혀있다.
이거야 원~~~~ 말도 안되는 마법이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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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이었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전날에 받아든 이책을 크리스마스 휴가지까지 가져가서 열심히 보았다. 조금은 어려워보이는 책인데도 아이들은 신기한듯 보고 또본다. 그도 그럴것이 중간중간 들춰보거나 흔들어보거나 하기도 하고, 깃털도 있고, 흔들거리는 종이도 있다. 타로점을 치는듯한 카드도 몇장있고, 무엇보다.. 이런것들이 들어있는 편지봉투처럼 되어 있는곳에 실제 눌린자국이 있어서 더 재미가 있다. 예전에 외국에서 온 편지들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걸 모방한게 아닌가싶다.
중간중간 실제 사건이나, 인물을 소개하기도 하고, 손금을 설명하기도 한다. 마냥 신기하기도 하고, 이책을 읽으면 정말 마법사가 될것만같아서 흥미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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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 . 신비한 마법의 책/ 서돌
마법학. 신비한 마법의 책을 받자마자 아이들 입에서 와! 감탄이 쏟아졌다. 구석구석 숨겨져 있는 책들과 카드, 깃발, 마법 불사조 깃털을 먼저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어느정도의 탐색을 끝내고 나더니, 겉표지에 보이는 보석이 진짜일까? 아닐까? 라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다.
요즘 아이들은 해리포터 시리즈나, 반지의 제왕, 황금나침반 등의 영향으로 마법이 일상생활속으로 들어와있다는 생각이 든다. 손에 길죽한 무언가가 잡히면 마법 주문을 외우며 마법을 걸어본다. 그리고 얼마전에 유행했던 마법 천** 역시 서로 한자로 마법을 걸면서 대결하는 방식이다.
우리집의 두 꼬맹이 역시 예외가 아니다. 서로 마법 한자 대결을 벌이기도 하고, 해리포터 시리지를 섭렵을 해서 아브라카다브라가 아닌 다른 주문을 걸면서 상상의 세계를 넘나든다. 이번 마법학 책은 엘리자베스 여왕때 만들어진 것으로 아주 오래전 궤짝에서 발견되었다 한다. 재미와 교훈을 주기 위해서 원형에 가깝게 출판을 했다고 전한다. 그렇다면 이 책을 누가 만들었을까? 책 커버에 만들어진 봉투속에 멀린이 보낸 편지에서 우린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교활한 비비안이라는 여자 마법사의 마법에 걸려 떡갈나무 속에 같히게 되었으나, 천 년의 세월이 지난후 마법의 본질이 많이 흐려지고 말았다. 안타깝게 여긴 그가 떡갈나무의 일부를 책으로 변신시켰다한다. 그의 마법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이 책을 살펴보면서 재미로, 그냥 흥미거리로 접하는 마법이 아니라, 하나의 철학을 가지고 마법에 입문하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하고 있다. 마법사는 자신의 능력을 오로지 선을 위해서만 써야한다를 강조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마법사의 임무, 세계 마법사 지도, 마스터 마법사의 작업실, 마법사의 옷과 도구, 주문 거는 법, 마법사의 충직한 친구들, 마법의 동물들, 마법의 비행, 신비한 약, 부적과 마법의 도구, 예언과 수정 구슬 점, 연금술, 천문학,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마법사들 , 감춰진 마법학의 신비로 끝맺음을 한다. 마법에 관한 전반적인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어 마법에 관심을 가진 이라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멀린에 의해 남겨진 이 책을 견습생으로 연습을 하다보면 여러분에게도 마스터 마법사의 길이 열릴 것이다.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을 자극해주는 책임에 틀림이 없다. 21세기 과학이 발달해서 로봇들과 일상을 함께하는 생활이 오더라도 마법에 대한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다. 마법이 바로 인간의 상상력의 원천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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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 (양장)
저 강이경 ㅣ 출판사 서돌 ㅣ 원제 WIZARDOLOGY 이 책은 너무나 멋있는 하나의 작품이에요.. 아이가 이 책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는 모습은 다른 어떤 책하고 비교를 할수가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앨범같은 것이라고 해야 맞는 것 같네요.. 어린 아이들이 영원이 보관하고 싶을 것이라 장담 할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이 마법사가 될 수 있는가 궁금 하다구요 .... 】
이 책은 멀린의 편지와 함께 시작한다..
책을 한 장씩 펼칠 때마다 나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그저 놀라움에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마법사들의 세계 지도나 여러 나라의 마법사들의 이야기 인도의 승려나, 아라비아의 현자들은 그저 놀라기까지 하다고 하네요.. 우리 큰 아이는 보면서 가슴이 콩콩 거리다면 엄마 같이 봐요, 라고 말을합니다..
★별★
제3장 마스터 마법사의 작업실은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장소이다.. 마법을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장식들부터 책 속에 하나 하나 손으로 열어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들 하며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중간 중간카드같은 미션를 열어 볼 때는 그저 아이들이 긴장을 하며 열어봅니다.. 요정 깃발이나, 주문 책이나, 동물 마법 책, 제일 멋있는 마법의 불사조 깃털은 아이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제일 중요한 암호 해독서가 남아있는데 『암호의 신비』라는 책에는 고대의 암호가 들어 있습니다. 그대가 진정 위대한 마법사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암호의 신비』 바깥 원에 있는 상징들을 찾아 마법학의 마지막 비밀을 찾아내야 한다.라고 쓰여있지요.. 그 책은 정말 조심스럽게 아이랑 꺼내서 읽어봤어요. 그리고 넘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아이는 너무나 소중스럽게 자기만의 공간에다 책을 잘 보관해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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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드레곤 왕조 시대의 위대한 마법사이자 브리튼 족의 신비스러운 수호자이며 엑스칼리버의 현명한 마법사인 나, 멀린은 교활한 비비안 또는 니뮤라고도 불리는 여자 마법사의 마법에 걸려 떡갈나무 속에 영원히 갇히게 되었다.그리고 천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진정한 마법학에 관한 비밀스러운 지식은 거의 사라져 버렸다.................... ............... 위대한 마법, 마법학적인 연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넘겨주어라. 자, 이제 나는 한 점의 먼지가 되리라. 멀린 행운을 빌며, 1577
이라고 쓰인 편지와 함께 이 책은 시작된다. 그야말로 마법사가 진정한 마법사가 되는 길에 대한 이야기들을 써놓은 책이다. 멋진 그림과 함께 .... 마법사의 의무, 세계 마법사 지도, 마스터 마법사의 작업실, 마법사의 옷과 도구, 주문 거는법, 마법사의 충직한 친구들등의 마법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담뿍 담기어져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여러분은 마법의 길로 인도함을 받게 된다. 여러분중에 마법사가 될 운명에 처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서서희 마법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일지도....
마법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하고 있다. 진정한 마법사가 되고 싶은가? 화려한 겉모습만을 쫓아서는 마법사가 될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경고에는 빈둥거리며 대충 공부해서는 안되는 학문이라고 쓰여 있다. 무엇인들 빈둥거리며 해서 될 것이 있을까? 정말 빈두어리며 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천재성을 잠시 쓰고는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사람이 아닐까?
마법사의 작업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도서관, 옷장, 수정구슬, 해골등의 역할등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야기해주고 있다. 마법사의 작업실을 이렇게 멋드러지게 그려놓다니...들어가고픈 충동을 느끼게 한다.
마법사의 옷과 도구들....마법 지팡이를 만드는 법과 어떤 마법을 부릴 것인지에 따라 지팡이의 모양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지팡이 모양이 결정되면 초승달이 뜨는 밤을 기다려 적당한 나무를 찾아 나서고는 적당한 나무를 찾아내면 나무나 나무의 주인에게 가지를 잘라도 되느냐고 정중히 물어보아야 한다. 그리고 곧은 나무를 골라 자른후 잔가지와 잎을 제거하고 마법 지팡이 모양으로 자르는 것이다. 그리고 여정깃발, 마법의 칼,옷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마법사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풍습과 관습을 따라서 옷과 머리 장식 모양이 결정된다.
주문 거는법...아브라카다브라. 열려라 참깨. 호커스 포커스등의 주문을 공부한다. 생기를 불어넣는 주문 변신시키는 주문, 치유의 주문, 감정의 주문등의 다양한 주문들을 잘 익혀야 한다. 방어 마법도....금지된 주문들은 조심할것!! 마법사의 충직한 친구들을인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수호 친구인 동물을 찾고 훈련을 시켜야 한다. 이름도 지어주어야 한다.
지금 그대에게 새로운 이름, 숨은 불꽃같은 비밀을 일러 주리니, 아무도 모르는 비밀, 오직 그대와 나 단 둘만의 비밀. 손으로 주문을 거노라, 네 새 이름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노라. 네 이름은........
하고 말이다.
불사조 깃털...깃털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표지로 덮어서 잘 보관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책이 날아가버릴지도 모른다.
마법의 비행, 하늘을 나는 양탄자. 빗자루는 타기가 불편해서 마법사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으며 주로 마법 양탄자를 사용한다. 양탄자는 바람의 저항을 가장 적게 받으며 세상에서 가장 빠른 양탄자는 페르시아산 비단 양탄자이다. 마법사들을 위해서 날게 해 주는 연고, 부츠등이 있다.
견습생들이 신비한 약, 치유를 위해서 약을 만들다가 약을 잘못 섞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중독되어 초록, 노랑, 파랑색으로 변하고 당나귀 얼굴로 변하기도 하고 두꺼비로 변하기도 한다. 조심하길.....탈리에신의 변신 이야기와 변신에 관련되 조심해야할 교훈을 주는 이야기등이 들어 있다. 마법사의 약방 제조법도 들어있다.
예언을 하는 수정구슬과 점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들어있다. 카드와 다우징등 마법을 위한 여러가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역사에 길이남을 마법사들인 세오시리스, 베르길리우스, 그리고 나의 이야기등 마법사들에 대한 정보도 역시 빠트릴수 없다.
결론 혹은 드러나거나 감춰진 마법학의 신비. 겸손한 견습생들은 이제부터 마스터 마법사가 되어 마법 지팡이를 들어야 하며 위대한 마법을 연마하기 위해 결코 쉬지 않겠다고 맹세해야한다. 행운을 빈다. 그리고 이 책을 다읽은 당신은 진정한 마법의 길을 가고 싶다면 이 비밀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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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 앨범같은 분위기의 멋진 마법학책을 보며 느끼는건 정성이 듬뿍 들었다는 것이다. 책을 펼쳐보자 여기 저기 구경거리가 쏟아져 나왔다.. 이 책의 원본이 영국 앨리자베스 여왕시대의것이라고 하니 더 호기심이 생기며 궁금증이 생겼다. 재미와 교훈을 주고자 출판했다는 이 마법학 책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마법사의 모든것이 들어 있는 책으로 1장에는 마법사의 임무가 나온다. 내용과 그려진 샵화들은 정말 으시시하고 마법(?)스러워 뭔가 튀어 나올것만 같다. 마법사는 요정의 피와 사람의 피가 섞여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하니 아이들은 마법사의 혈액형은 다르냐고 묻기도 했다.. 그런 어려운 질문은 사절~~~ 아이들은 마법사가 되고 싶다고 한다. 엄마랑 같이 본후 혼자서 책을 보던 딸도 마법사가 되고 싶단다. 마법은 자연과학이 아님을 알아야한다. 세계 마법사 지도는 오래된 보물 지도 분위기를 풍겼다. 마스터 마법사의 작업실은 책속에 붙어 있는 작은 책은 펼쳐보고 막대는 돌려보니 낮이 밤이 되게 만들어져있다. 만져보고 펼쳐보고 돌려보고....책을 읽으며 할 꺼리가 많아 흥미롭다. 주문을 거는 법에는 주문의 종류와 마법들이 나온다. 금지된 주문도 있고 병을 치유하는 주문이 있는걸 보니 마법사들은 정말 대단했던거 같다. 마법사의 충직한 친구들에는 개,고양이,두꺼비,오리,물고기,부엉이들이 있다. 또한 마법사의 수호친구들과 마법의 동물들도 있는걸 보니 규모가 큰듯하다.. 마법사는 늘 생명체와 함께 하였음을 알수 있다. 하늘을 나는 양탄자 부분에는 불사조의 깃털이 봉투에 들어있다. 아이들은 진짜냐고 물으며 불사조의 깃털에 관심을 보였다. 조심해서 다루라는 말이 적혀있어 엄마도 진짜가 아닐지 고민을 했다는 .... 많은 내용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마법책.... 손으로 만져보고 느낄수 있어 너무 좋은 여러가지 중 하나는 카드이다. 아들이 카드점을 쳐준다고 이 사람 저사람을 괴롭힌걸 제외하고는 모든게 흥미롭도 즐거웠다. 이 책은 어떤 마법사들이 있었는지 어떤일을 연구했는지 알수 있다. 마법사의 길은 험하고 멀다는것도 알수 있었다. 흥미로운 마법의 세계을 다녀온 느낌...또 가고 싶은 느낌..책을 읽지 않고는 느끼지 못할것이다.
이 책을 잘 숨겨두어라....단 진정한 친구에게는 전해주어도 된다 멀린의 마지막 글은 책을 정말 숨겨야할지 진정한 친구는 누구일지 생각하게 한다.
정말 상상속의 일이 현실이 되게 하는 멋진 책...마법이란 그런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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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표지에서 느껴지는 멋스러움이 호기심을 더욱 높아졌어요. 아이도 한 눈에 푹 빠져버리더군요. 커다란 구슬을 보고 있자면 나도 마법사가 된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할거에요. 책을 보기 전에는 과연 마법학이란 제목으로 책의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이죠. 마법이란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과 같은 영화에서 느껴졌듯이 서양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매혹적인 어감이 아닐 수 없었어요. 한 권의 판타지 요약본을 보는듯한 느낌의 이 책은 마법이란 이름하에서 떠돌던 이야기들을 사실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생각되더군요. 마법사가 되기 위한 전체 내용을 13장으로 나누어 마법사의 임무, 세계 마법사 지도, 그들의 작업실, 마법사의 옷과 도구, 주문 등의 내용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또한 마법사들의 복장이 서양과 아랍에서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마법사들의 동물 친구와 그들의 이름, 마법사들이 사용하는 도구들 등에 대한 정보들도 한 자리에 집합시켜 놓았구요. 막연하게 마법에 대하여 신비스럽게만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정리된 내용을 보니 꽤나 체계적이면서도 실제 존재하지 않는 사실이라 생각은 하지만, 마법에 대해 사람들이 얼마나 오랜 세월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어요. 호화스러운 팝업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잔잔하게 숨겨진 다채로운 이야기거리들이 마음을 빼앗는답니다. 마법 주문이나 멋진 마법의 불사조 깃, 마법사의 약방 등등..... 정말 마법사가 되기 위한 정보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또 영국 아일랜드의 13가지의 보물을 찾아가는 재미가 흥미로움을 더해주네요. 하지만 책의 내용이 가볍지만은 않아서 유아보다는 초등학생의 아이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책이라고 봅니다. 현실이 된 환상의 이야기들.... 워낙 환타지를 좋아해서 그런지 생각만 해도 마음이 부풀어져요. 또한 “마법” 자체만으로도 이렇게 책으로 구성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했어요. 정말 새롭고 신선한 책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