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만들어도...가 아니라, 그래도 조금은 옷만들기에 대해 알고계신분 이라면 쉬운... 그런 책인거 같아요. 저처럼 완전 생초보가 보기엔..뭐가 뭔지..통~~~ 게다가 같이 패키지로 묶여있는 패턴그림은 한장의 종이에 3~4가지가 그려져 있어요.. 색을 다르게 해서.. 그게.. 참 보기가 여럽다는거지요... 칫수도 확실하게 나온것이 없고, 만드는 방법과 그림순서도 영~ 아닌거 같고, 정말 중요한건, 이 이쁜옷들을 어떤종류의 천으로 만들면 좋을지..뭐 그런 팁들이 없다는거.. 이책잡고 한참은 씨름해야 할것 같아요.. 나중에 시간나면 서점가서 뒤지던가... 아..머리 돕니다...@.@ |
![]() 옷은 한번도 만들어 보지 않은 생초보인 제가 보기에두
만들고픈 욕구가 마구 솟게 만드는 책입니다. ^^
물론 diy를 좋아하는 기준에서 일껍니다..^^
음악cd는 한곡을 위해서 나머지 곡이 별로 안좋아두
cd사는데 과감히 투자하지만..
사실 책은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보통 빌려보는걸 더 많이 합니다~이건 다소 갠적인 취양입니당~)
핸드메이드를 무지 좋아하는 저는 홈패션은 독학으로 조금해봤고
또 무지 좋아하지만..옷은 선뜻 만들고픈 욕구가 잘 안생겼어요.
제 뇌리속엔 옷만들기는 여렵다로 완전히 각인이 되어 있거든요..^^
그러다가 캐미솔원피스에 완전히 필꽂혀서
패턴때문에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그냥 책을 한두권사서 보는게
낫겠다 싶어 주저않고(이책은 왠지 그랬어요..^^ㅎ)고른책입니다.
보통 패브릭관련 책등은 일본책이나 미국책이나 스웨덴(오토브레?맞나??ㅋ ^^:)
책을 많이 선호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외국서적들 눈돌아가게 잘 만들어졌고..또 무엇보다 다양하고 많은종류의
서적들이 있는게 장점이긴 하지만..외국어를 모르면 그림만 보고
대충 감으로 때려잡고 ㅋ 책을 봐야하는 실정인게 보통이거든요..
![]() 이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설명을 나열하진 않았지만 중요한 포인트를 꼬집어 자세히 그림과함께 설명이 되어있고
포인트 설명속에 원단의 특징이나 약간의 팁도 가미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초보자에겐 만들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게끔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 맘에 드는책입니다..(나만 그런가?? ㅎ)
![]() 그리고 찾아보기 쉽게 포토인덱스가 친절히 한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으며 ![]() 무엇보다 실물패턴이 빵빵하게 실려있어 맘에 듭니다..^^ (패턴또한 기본이되는 실물패턴을 변형해서 만들수 있는
옷으로 주로 구성이 되어있어 실력을 키워나갈수 있게
배려한 점도 느껴지네요~)
또한 실려있는 옷들이 다양하다는걸 느낄수 있고
초보부터 실력있는분까지 다들 접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란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예를들면..초보들은 캐미솔이나..레그워머..슬립원피스,머플러등등
만들어 볼수 있을거 같고..
중간의실력자들은..티셔츠나 블라우스
고수들은..코트나..재킷등등..을 만들어 볼수 있게 책을
엮어놨어요..^^)
다소 아쉬운점은..사진은 좋은데..책에 찍힌 사진의 질이
생각보다 별로에요..그점이 너무 아쉽네요..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큰데..책에 실린 사진의 질이
번진듯한?바랜듯한?그런 느낌이라..다소 아니..많이 아쉽습니다.
갠적으로 우리나라에 이런 취미관련 서적이 다양하게 많이 출판되었으면
좋겠어요..선택의 폭이 넓게..^^
조이님 옷은 질리지 않고 유행안타는 그런 심플한 점이
무엇보다 제일 맘에 듭니다.이책을 선택하신분들은 아마 거의 그러실거에요.
이런점이 좋은분들이라면 이책 적극 추천합니다..
완전히 갠적인 소감이니 보는각도에 따라 정반대 소견을 갖고계신 분들도
당연히 계실껍니다..
갠적인 판단하에 좋은책 많이 고르시길 바랄께요..
전 조이님이 쓰신 '내손으로 만든 명품아이옷'도 샀는데..책만봐도 즐겁네요~ㅎ
|
|
옷만든지 4년째. 그동안 사모은책만도 만만치 않은 수량인데 대부분이 일본책이다. 글자는 모르고 그림만 보면서 만들려니 답답하기도 하고 특히나 요즘 나오는 일본양재책은 한권에 마음에 드는 옷2벌정도 있으면 다행일정도로 책내용도 실망스러울때가 많은데 이책은 우리나라책인게 자랑스러울정도로 마음에 드는 책이다. 옷도 어느하나 버릴게 없을정도로 다 만들고싶은옷들이고 남자옷 여자옷이 한권에 다 있는게 너무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자세한설명이 우리말로 되어있으니 살것같고...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이런 옷만들기책이 많이 나왔으면좋겠다.
---- 참고로 아래글 쓰신 gslove98님. 정말 초보이신가봐요.~ 저도 초보시절이있었기때문에 안타까운마음에 그냥 지나치기 어렵네요.*^^* 옷만들기책은 전부 패턴이 그렇게 되어있어요. 그래도 이책은 아주 양호한거예요.스웨덴이나 독일책은 한장에 열몇개나 되는 아이템이 다 그려져있어요. 그래서 눈이 팽팽 돌아갈 정도거든요. 그리고 칫수는 만들기페이지 시작할때 적혀있던데요? 저도 처음 시작할때 실물본이 그런건줄몰라서 옷본 하나만 잘라내버려서 다른옷은 하나도 못만든일이 생각나 껴들었습니다.*^^* |
|
전 재봉틀 갖고 놀기 시작한지 5년정도 되었네요. 독학으로 인터넷 기웃하며 배운거라 아직도 실력은 초보지요. 배효숙님... 옷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선 유명한 분이지요.조이님의 세번째 책이네요. 조이님의 책은 3권모두 구입해서 두고두고 보고있지요~ 완전 초보이신분들은 무슨 책을 사도 좀 어렵잖아요. 이 책도 어느정도 기본이 있어야 알아볼듯합니다. 패턴같은건 요즘 외국책들이 워낙 잘나오니 그런책을 사서 쓴다고 해도, 옷만들다가 막히는 부분은 조이님의 책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
|
옷 만들기에 아주 좋은 책입니다... 조이님 옷이 만들어 입어 보면 뽀대가 납니다.. 요번엔 어른옷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우리나라 옷책은 거의 아이들 위주로 되어 있는데.. 조이님의 요번 책은 어른 옷들이라 몸매만 착하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제가 막 따끈한 책을 여기서 배송 받아 벌써 한 세~4벌 만들었거든여..
그냥 두리뭉실 한 옷 인것 같아도 입어보면 압니다.. 조이님의 옷의 좋은점을...
옷을 첨 대하는 초보님들도 조금만 공부 하시면 금방 따라 가실겁니다..
이책 강추입니다요.. |
|
바느질 매니아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저자 배효숙은 [누가 만들어도 참 쉬운 옷 소품]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이미 07년도에 출간된 서적이지만 나는 처음 보는 책이다. 아마 한번도 옷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살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얼마전 마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 2를 보면서 "아, 나도 옷을 만들어볼까?"라고 생각을 해 보았을 뿐이다. 시즌1을 보면서 예쁜 옷들이 나오면 사고싶다는 충동을 느끼기도 했고, 시즌 2를 보면서는 한번 만들어봐?라는 생각이 스치기도 했다. 당연한 일이었다. 예쁜 옷들 앞에서는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하지만 금새 접게 된다. 바느질과 재봉틀질이 만만치 않게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꼿꼿이 앉아 바느질을 해 대면 남아나질 않을 내 허리와 두 눈의 혹사가 걱정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을 몇 권의 책을 찾아보게 만들었다. 정말 초보자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과 함께.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제목이 바로 [누가 만들어도 참 쉬운 옷 소품 DIY]이였다. 누가 만들어도 참 쉽다는 문장이 나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 누가는 대중적이면서도 모호한 단어인데, 전부를 대상으로 하지만 개개인의 실력차는 가늠해두어야할 신중한 단어였다. 그 단어에 내가 속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염두에 두어야 했던 일이다. 입으면 그냥 기분 좋아지는 옷,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옷, 그런 옷이 좋다는 저자는 기성복같은 실생활용 예쁜 옷들을 만들어 보여주었다. 리넨 팬츠, 슬립 원피스, 커플 후드 티셔츠, 패미닌 티셔츠, 트렌치 코드 등등 예쁘지만 만들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옷들이 가득했다. 탐날만큼 예쁜 옷들이 많았다. 하지만 읽고난 결론은 하나였다. 제목은 "누가 만들어도 참 쉬운...."이었지만 글쎄.....그 누가에 모든 사람이 만들어도는 아닌 것을 완성해 놓은 작품을 보고서야 깨달았다. |
|
실물본이 수록 되었다는 말에 얼른 구입하게 됐습니다. 어느 방송인지 tv에서 소개해 주길래 알게됐어요 구성은 기본 도안을 기준으로 만들 수 있는 쉬운 옷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정작 만들고 싶은 옷은 몸통 도안이 없고 소매랑 카라만 있습니다. 몸통은 어떻게 하라는 설명도 없어 아직도 못만들고 있습니다. 기본 반바지랑 기본 바지 라글란 후드티는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웃집 언니는 책은 도서관서 빌려보고 도안만 빌려가더라구요. 배효숙씨가 더 좋은 책을 낼 때가 됐다면서요... |
|
참 쉬운옷은 아니네요.. 셔츠나 재킷 이런건... 좀 초보자에겐 엄청 어려울꺼 같은데.. 여러가지 옷은 많은데.. 스커트를 많이 입는데 그건 많이 없네요. 스커트를 만들고 싶어서 샀는데.. 글고 남자들 옷도 있는데.. 만드는 것 보단 사는게 대부분일듯.. 어려워서 만들겠어요? 전문가가 아닌이상.. 옷만 잔뜩 있구 소품이런건.. 거의 없다는거... |
|
취미로 옷만들기를 하게 되었는데 이책은 옷도 디자인이 예쁘게 되어있고 만드는방법도 아주 자세히 나와 있어 만들기도 쉽네요
패턴도 실물패턴이 들어있어서 응용하기도 좋고 실제로 만들어서 입으면 정말 이뻐요 의상을 전공하지 않고 취미로 배우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책입니다 |
|
책을 사면서 참 잘 샀다고 생각하는 책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만드는 것에는 심하게 잼병인 나도 "시간이 흐르면 너도 달라질꺼야."라고 했지만 아직은 여전하다. 전에는 참하게 앉아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못했다. 누구나 겨울에는 한번쯤은 만들어 본다는 목도리도 완성하지 못했다. 뜨개질을 한번도 안해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겨울에는 왠지 뜨개질이 하고 싶어진다는 친구가 생각난다. 이 책에서는 실생활에서 필요한 옷이랑 소품이 소개되어 있다. 책을 펼치면 펼칠수록 딱 내스타일이라면서 흥분한다. 이런책은 도서관에서 찾아보면 늘 부록이 사라져있다. 누가 가져간걸까. 밉다. 원피스랑 스커트를 잘 입지 않는 나지만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스타일은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다. 트레이닝 버뮤다 팬츠는 연인끼리 만들어 입어도 좋을 것 같고 가족들이 한세트로 만들어 입으면 얼마나 귀여울까. 내가 좋아하는 체크무늬 티셔츠도 나온다. 인터넷으로 천 쇼핑몰에 가면 이쁜 체크무늬 천들이 참 많다. 마음에 쏙 드는것은 좀 비싸지만 그 가격에는 내 맘에드는 체크무늬 셔츠는 어림도 없다. 옷 살 가격이면 천을 넉넉히 사서 여러벌을 만들어 입을 수 있다. 하지만 속담에도 '닭이 부화하기 전에 달걀을 세지 말라'는 말처럼 너무 혹하거나 의욕이 심해지면 안된다. 생각보다 만드는 것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체크무늬의 스타일이 딱 떨어지게 완성품이 나오냐가 가장 큰 관건이다. 여러번 만들다 보면,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은 금방 만들지만 나처럼 만드는 것보다 부수는게 더 쉬운 사람은 시일이 오래걸린다. 난 난독증도 아닌데 이렇게 옷을 만들어요 하는 부분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지금 책을 금방 읽는 것도 상태가 많이 좋아진것이다. 물건을 사면 설명서는 읽지 않고 우선 이것저것 눌러보고 한다. 난 정말 심하다. 보통 사람들도 그러지 않을까 싶다고 생각하고 싶다. 부록으로 실물패턴도 있지만 이것만으로 옷이 뚝딱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럴땐 3D 프린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응용하는 방법도 나와있고 초짜가 보기에는 힘든책이다. 좀 할 줄 아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매우 좋은 책이다. 내 경우에도 내가 만드는 부분은 실물패턴 뜨기까지이다. 그 다음에 재봉부분은 언니에게 맡긴다. 재봉틀을 사용할 줄 모르기도 하지만 음식도 내가 만든것보다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이 더 맛있듯이 옷도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게 더 좋다. 가방에는 욕심이 나지만 옷에는 크게 욕심이 없다. 내 솜씨를 잘 알기 때문이다. 옆에 만들어 줄 사람이 있다면 얼른 이 책을 사서 그 사람에게 애교를 떨면서 맛있는 것도 바치면서 만들어 달라고 하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이다. 무난하면서 센스있는 스타일의 옷과 가방이 수록되어 있다. 불필요한 부분은 없다. 레그 워머는 만들어서 선물해서 좋을 것 같다. 인기 있을 수밖에 없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