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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화라 yes24에서 DVD 구매 소장함
감독과 평론가의 코멘터리를 들을 수 있어 좋다
다시 보니 주인공은 오현우가 아닌 한윤희였다
한윤희가 사진을 드로잉으로 남기려 애쓰는 모습이 의미심장하다
운동의 후일담을 보며 잊혀진 모습, 기억된 모습에 대해 생각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오현우가 딸 은결이에게 그림을 건네는 것은
다음 세대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운동을 할 것을 위임하는 의미가 아닐까
다음 세대인 우리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