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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았을 때 책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약간 놀랬습니다.
디자인은 좀 수수하지만 몇번 보니 오히려 깔끔해서 좋은 것 같네요.
책의 내용은 일단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2008년의 전망보다는 2007년 과거의 경제를 돌이켜보는데 많은 페이지가 할애되어 있더군요.
" 내년에는 부동산 전망이 좋을까? 펀드의 전망이 좋을까? "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는 절대 어울리지 않는 책인듯 합니다.
이 책은 " 내년에는 어떤 상품이 잘 나갈거다 " 라는 식의 전망이 아닌..
2007년의 경제흐름을 되짚어보고, 그에 따른 2008년의 경제흐름을 전망해보자. 라는 취지에서 제작된 책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각 분야를 따로따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서브프라임 문제가 국내에 미치는 영향, 정치적 사건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등등.
종합적인 경제흐름을 잡아주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은근히 방대합니다. 읽으면서 좀 졸렸다는..)
단순히 " 아, 내년 우리나라 전망이 어찌 되려나~ " 하고 마음편히 접하셨다간 다소 어렵게 느끼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초보자인 제가 보기에도 07년의 경제흐름이 매우 정리가 잘 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국내만이 아닌 최근 관심국가들(중국, 러시아등..)에 대한 정보도 있기 때문에 07년의 경제흐름을 복습하는 의미에서는
꽤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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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2008년 올 한해를 나름대로 예상해보고, 자신의 분야에 활용해서 성공하려하고, 혹은 호기심으로,, 등등 뭐 여러 이유들로 ,, 이 책을 사서 보리라 생각한다. 나 역시 호기심반으로 이 책을 봤다. 근데.. seri에서 보내주는 pdf 보고서들 중에서 엄선해서 모아놓은 책. 과연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그냥 pdf 프린트해서 보는 게 나을까?..하는 생각.
한 가지 꼭 짚고넘어가야 하는 것이,, 이 책은 삼성의 경제전망이 아니라,, 개개인 각자의 전망이고 예상이라고 봐야한다는거.
여기서 나와는 핀트가 안맞는거같다. 내가 보고싶었던 것은 (그 사람이 아무리 훌륭하고 유명한 사람이라하더라도,,) 삼성의 경제 전망..이지.. 개개인의 전망이 아니라는거.
뭐..암튼 그래서 결론은 "실망"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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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처음 받았을때 생각보다 두꺼운감이 있어 놀랬다 하지만 글내용을 읽다가 더 놀랬다 지금껏 쉽게 봐왔떤 경제 펀드 주식에 관한책이 아닌.. 삼성경제 연구소에서 나온 내년의 전망이라.. 세계경제에 국내 경제에산업 기업경영등등 너무 볼만한 거리가 많았떤 책이였던것 같다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일반적인 책이 아닌 내가 일반적으로 보았던 경제 책이 아닌 첨엔 놀랬찌만 정말 흥미롭게 읽어 나갔떤 책이다... 그중 나의 공감을 샀던건...353P에 나오는 단체 소송제 시행으로 가시화되는 소비자 주권강화였다.. 이유인즉....누구나 기억하고 있을법한 리니지 명의도용 사건.... 리니지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떤 신랑과 나는..... 뉴스를 접하고 명의도용이 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그리곤 뉴스에서 집단소송을 하고 있다는 소릴듣고 검색해서 사이트 찾아가.. 신랑과 나 모두 집단소송의 대열에 함께 동참했다... 벌써 3~4년이 시간이 흘렸고..모두들의 기억속에 잊혀져 갔다.. 하지만 명의도용으로 피해를 본것이 없다 하여 재판결과 집단소송을 했던 사람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 그로 하여 그 재판을 맡았떤 변호사는 자기 사비를 털어서라도 다시 재판을 하겠다 하였고 지금 그 결과를 열심히 기다리고만 있다.. 물론 책의 내용과는 조금 다른내용이지만... 이젠 정말 뉴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집단소송들이 많다... 그리고앞으로 성장가능성과 내가 앞으로 투자시에 어떤쪽으로 영향을 둬야할지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껐 보지 못했던 그런 신선했던 경제관련책이였고.. 읽으면서도 교과서적인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정말 재미있께 한장한장 넘겨갔따... 꼭 내년 전망이라기 보다.. 경제에 관심이 있고 주식에 관심있는분이라면 경제 교과서 읽는 기분으로 재밌에 무리없이 읽어나갈만한 책으로 보여진다... 적극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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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도 재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경제관련 이슈가 세인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나 역시 예외가 아니었기에, 올해를 마감하며, 그리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경제전망서를 차분하게 읽어보고 생각을 정리해 보고 싶었다.
"SERI 전망 2008"은, 비단 경제분야 뿐 아니라 정치/사회/문화를 망라하는 종합전망서라 평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주요 관점은 경제이슈에 두고 있지만, 경제현상을 다른 영역과의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이해할 때에 보다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음을 알기에, 이 책이 더욱 만족스러웠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알기쉽게 쓰여졌다는데에 있는 듯 싶다. 경제서적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내가 읽기에도 큰 무리가 없었고, 어려운 용어는 이해를 돕기위해 별도로 설명하는 섹션이 마련되어 있다. 물론 친절한 설명에도, 간혹 나의 짧은 지식으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낀 부분도 있었지만, 덕분에 공부 많이 했다. ^^
본문 중에서 특히 내 관심을 모았던 부분은 기업경영에 관련한 부분이었다. 소프트 경쟁력도입, 선제적 구조조정 및 다양한 창의력을 기업경영에 접목시키는 것이, 한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부분에 동감한다. 또한 핵심 인재를 찾기 위한 기업간의 전쟁(?)이 국내시장에만 해당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도 흥미로웠다.
내년에 대한 의미있는 전망이 되기 위해서는, 올해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2007년에 대한 경제흐름을 되짚어보고자 한다면, 또한 2008년에 발생할 새로운 이슈와 경제적인 변수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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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면 꼭 구입해서 읽고 있는 SERI 전망.. 예언처럼 딱 맞추리라는 기대감보다는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 연구소에서 내다보는 내년의 경제, 사회 전망에 대한 궁금함에 이 책을 꼭 구입하여 읽게 됩니다. 2004년부터이니 이제 5년째, 항상 새로운 책을 구입하여 읽고 나면, 이전 연도의 책을 꺼내어 다시 한번 읽어 봅니다. 과연 지난해의 전망치는 얼마나 맞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비교 분석하여 내년 한해를 전망해 보기 위함입니다. 불행히도 지난해, 즉 SERI 전망 2007 은 예상치가 많이 빗나갔습니다. 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꺼내어 읽어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유가 예측, 경제 성장율 예측, 수출을 비롯한 경상 수지 예측, 금리 예측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예상치가 많이 빗나갔습니다. 2008년엔 전망치가 과연 어느 정도의 정확도를 나타낼지 한해를 살아가면서, 그리고 다시 또 내년 이맘때쯤이 되어 SERI 전망 2009 를 받아보고 나서 판가름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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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말이 되면 SERI 시리즈가 나오죠... 삼성 경제 연구소에서 내놓는 책인데... 2008년도 책을 보니까 여러가지 내년에 대한 예상이 나오더라구요.. 역시나 예상하듯이 많은 변화가 감지될 거 같다고 썼더군요 그 다음 눈에 띄는 부분은 세계 경제 부분이었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책을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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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투자를 시작한지 1년 남짓되는 초보 투자자입니다.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고 본격적으로 투자를 하려고 마음먹은 순간. 지침이 될 만한 서적을 물색해봤습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와 책들의 홍수속에 다소 어렵긴 하지만, 제가 택한 책이 SERI2008입니다.
경제서적으로, 일반인들이 접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2008년의 핵심 국내외 경제이슈들을 진단하고
구체적으로 본다면.. 오일쇼크 가능성에 대한 진단, 중국발 리스크의 정체, 새 정부의 정책이 미치는 영향과 EU의 정치통합,
매일같이 뉴스에 등장하는 각종 경제 이슈에 대한 궁금증은 저같은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다 갖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이며,
단발성 기사와 정보로 인해 잘못 알고 있는 경제지식을 고칠 수 있었던 건 말할 것도 없구요.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펴,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조되는 신흥시장 금융 리스크와 중국 리스크. 이쪽을 좀 더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이기에
덕분에 저는 2008년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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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경제야 담쌓아라 자세로 살아오다 이대로 살다가는 정말 가난하게 늙어버리겠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들리는 이야기를 따라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이것 저것 손대보고 신문, 주간지, 책, 블로그, 까페 정말 많이도 돌아 다녔습니다. 주식, 펀드, 부동산까지.... 그리고 마침내 정말 뭘 알아야 되는 걸 깨달았지요. 그리고 급한 마음을 접었습니다. 까짓것 벌써 늦었는데요, 모르고 무작정 덤비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SERI 전망 2008"은 정말 이런 마음을 가진 제게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뭘 알고 가야지요. 뭘 알고 계획을 세워야지요. 물론 "전망"이라고는 하지만 저같은 경제 까막눈에게는 어두운 밤을 인도해줄 불 빛이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헤매면서 읽은 신문, 주간지등을 한 눈에 알기쉽게 정리해준 2007년 한국경제 되돌아보기, 그리고 2008년 전망 기조--- 아하아하 고개를 끄덕이고 줄을 그으며 읽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경제/국내경제/산업/기업경영/공공정책/사회문화 총 여섯부분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2007년 한국경제는 내적으로 성장 모멘텀이 작동하며 경기가 회복중이나, 게계 경제가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가 급등 등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 2008년이 본격적인 시험 무대가 될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1. 세계 경제는 탈동조의 시험대에 선 세계 경제, 끝나지 않은 서브프라임 부실, 깊어가는 미국 경제 부진, 흔들리는 달러화 위상, 약세현상 지속, 완만하게 청산되는 엔 캐리 트레이드, 고조되는 신흥시장 금융 리스크, 정치통합으로 EU의 국제적 위상 강화, 세계 경제의 숨겨진 뇌관-중국 리스크, 푸틴 이후 러시아 - 순항지속, 고공 행진을 지속하는 국제 원자재 가격 2. 국내 경제는 정상화되는 소비 그러나 경기 견인의 힘은 부족, 건설투자 분진 속 설비투자는 소폭 상승, 경기의 버팀목-수출, 기지개 펴는 일자리 창출력, 피할 수 없는 인플레이션, 안전성과 수익성의 기로에 선 시중자급, 현실화 가능성 낮은 한국판 서브프라임, FTA를 통한 결제 체질 강화 노력 전개 3.산업 정보통신산업: 수요 확대와 경쟁력 강화로 성장 지속, 메모리 반도체:설비 투자 둔화,가전산업:수출 부진 속 내수 회복 기대, 디스플레이 산업:안정적인 성장세 지속, 자동차 산업: 내수회복 기대,석유화학:내수회복 본격화, 유통산업: 소득 2만 달러 시대의 명과 암, 건설 부동산: 건설수주 정체와 주택시장 위축, 문화산업 : 정체에서 성장 국면으로 전환, 부상하는 유망산업 4.기업경영 소프트 경쟁력으로 성장의 돌파구 마련, 온라인 소비시장의 비중 확대, 생존 위한 구조조정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으로, 책임경영의 강화와 펀드의 감시 역할 확대, 창조인가 도태인가, 기로에 선 기업, 선택이 아닌 필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재를 찾아라, 글로벌 탤런트 확보 경쟁 5.공공정책 신정부 출범과 공공 부문 구조조정, 삶의 질 향상 - 규제 정책의 새 방향, 신국토발전전략에 대한 논의 대두, 안정과 대립의 이중주-변혁이 가속화될 노사 관계, 글로벌 경쟁력 - 중소 기업의 새로운 화두, FTA 확대 - 새롭게 변화되는 농정, 국내 탄소 시장 개설 본격화, 북미관꼐와 남북관계 : 상반기를 정점으로 개선 후 교착 6. 사회 문화 단체소송제 시행으로 가시화되는 수비자 주권 강화, 효율성 중심의 사회 보험 개혁 논의, 일하는 복지 :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서: 경제 의식의 변화, 교육의 다양성 니즈 확대 및 질적 변화 본격화 로 각 파트를 삼성경제 연구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한 내용들입니다. 아무런 주관없이 시류에 흔들리며 미래의 재산을 위험에 노출시켜온 제겐 참으로 도움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계속 공부하며 세상에 대하여 눈을 뜨고 있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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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참 어렵다... 책 읽는데 거의 한달은 걸린거 같다.
앞 부분은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았으나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는 그다지 많은 도움은 안되는거 같다. 다만 2007년에 쓴 책인데도 2008년이 조금 지나간 현재시점에서 참 많은 부분을 제대로 전망했구나 싶은 생각에 놀라울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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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전망 2008』은 삼성경제연구소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2008년 한국의 경제, 산업, 기업, 사회의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구조적 변화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2008년은 향후 5년의 국정 운영을 책임지는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는 뜻 깊은 해이자, 외환위기 10년을 마무리하고 한국 경제의 부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해이기도 하다.
『SERI 전망 2008』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2008년에 전개될 경제·경영·사회의 핵심 이슈들을 분석한 후, '국내외 경제, 산업, 기업경영, 공공정책, 사회·문화' 부문으로 나누어 정리한 책이다. 저자들은 2008년 한국경제 향방이 '엇갈린 방향으로 가고 있는 대내외 각종 변수들'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어떤 변수들이 혼재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본문은 서브프라임 부실 확산이 어떻게 전개될지, 한국의 내수회복세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인지, 한국수출의 증가수는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지, 미국 경제 침체의 골이 얼마나 깊어질지 등 비즈니스맨들과 CEO들이 궁금해 할만한 사안들을 면밀히 분석한다.
또한 치솟는 유가로 인한 오일쇼크의 가능성,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예상정책 등 일반인들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내용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우리의 영원한 숙제이기도 한 남북관계, 최근 농업과 산업계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FTA 진행에 관련된 전망도 내 놓는다.
『SERI 전망 2008』은 그럼 어떤 분석들을 내 놓고 있는가? 이 책은 세계경제, 국내경제, 산업, 기업경영, 공공정책, 사회ㆍ문화등으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세계 경제
2008년은 세계 경제에 있어 고성장-저물가의 골디락스 경제(Goldilocks Economy)가 마감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한마디로 2008년은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금융불안이 증폭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한국경제는 경제성장률 5.0%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08년에도 경기회복으로 가계와 기업의 신규자금 수요가 확대되고 정책금리 변경, 외화대출 관리 강화 등 긴축정책 기조가 유지되면서 금리가 오를 전망이다.
산업
2008년 국내 산업은 대체적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신제품 출시로 인한 대체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내수와 생산이 확대될 전망이다. 원화절상 영향으로 일부 산업의 수출은 위축이 불가피하지만 산업 전체의 수출은 공급과잉 해소, 국내 기업의 경쟁력 향상 등으로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경영
유가상승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로 신정부 출범 첫해인 2008년에도 국내 기업들은 전방위적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계적으로 우수 기술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2008년부터는 한국에서도 글로벌 핵심인력의 확보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에는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정부 조직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이른바 ‘작은 정부론’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유사?중복 기능이 최소화되고 시장 친화적 공기업 민영화도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정부조직 개편이나 민영화는 복잡한 이해관계 때문에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소비자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단체소송제가 2008년 본격 도입될 예정이며 2008년 신정부 출범과 함께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에 대한 개혁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2008년 신정부가 출범하면 교육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과거 어느 때보다 비등할 것으로 보인다.
『SERI 전망 2008』이 책은 대통령선거 이전에 나온 책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정책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 미래전망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