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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림의 시인을 알지 못합니다. 어린시절 책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詩집은 좋아했습니다. 일상의 시, 연애감정의 시, 공감의 시..... 참 좋아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언제부터인지 사회생활에 허덕이면서 시를 읽을 시간도 읽고 싶다는 생각도 못하며 지내다 지인 한분이 책을 들고 다니는것이 보여서 보게 된 책.... 시 집의 주제가 너무 와 닿았어요,.. 여림 시인의 인생을 알게 됐고 도 이 시집을 추천받았습니다. 빌려볼수도 있었지만 왠지 이시집을 소장해서 천천히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매했고 이제 천천히 이 시집을 읽어보려 합니다. 주제가 슬프면서도 아름답게 읽히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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