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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대한민국의 유학생이 미국의 유명인사들에게 편지를 보내 답장을 받아 책으로 펴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다. 정말 기발한 사람, 엉한 녀석이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미 그 순간 그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음인지 지금 그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세상은 이런 남과는 다른 시각,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더 나은 세상이 되어가는 밑거름이 아닐지. 이런 생각을 한 저자의 착상도 착상이지만 이름없는 젊은이가 보낸 편지에 답장을 보낸 사람들의 마음씀 역시 놀랍다. 일본의 유명 CEO들의 답장도 있었는데 우리나라엔 그의 뇌리에 스승으로 모실만한 CEO는 없었을까. 존경할 분이 있어 편지를 보냈다면 과연 답장을 받을 수 있었을까란 의문부호가 떠오른다.
단 한줄의 승리학은 부모의 이혼후 극심한 방황기를 거쳐 미국으로 가서 미친듯이 공부를 하여 코넬대에 진학하였으나 아버지 곁을 떠날시 약속한 하버드대에 진학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버드대로 진학하였으나 자신과는 천양지차의 사람들에게 주눅들어 다방면의 책들을 섭렵하다 논어에서 만난 " 젊어서 힘이 있을 때 멋진 사부님을 찾기 위해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귀절에 감명받아 자신의 무기력, 열등감, 좌절 분노를 극보하기 위한 "호람이 깨우기" 프로젝트로 스승을 찾아 나서게 되었고 유명인사들에게 편지를 쓰게 된 것이다. " 1년은 365일입니다. 1일은 24시간입니다. 1분은 60초입니다. 여기 열심히 노력하는 열정에 찬 젊은이게 60초만 투자하지 않으시겠습니까"란 내용과 자신이 직접 그린 만화도 동봉하여 조언을 구하는 편지를 보내게 된다.. 미쓰비시, GE, P&G 등의 굴지의 기업 CEO와, 현직 수상, 주지사, 상원의원 그리고 저명한 예술가들에게..대처, 부시대통령, 고어, 빌게이츠 등 한번 이상은 들어봄직한 유명인사들에게 편지를 쓰는 기분도 기분이지만 답장을 받은 기분... 아주 짧은 답일지라도 그에겐 세상 그 어느 글귀보다 소중하고 소중했으리라.. 물론 그가 보낸 편지에 모두가 답장을 쓴 것은 아니다. 비서를 통해 조언을 하기를 정중히 거절한 사람도 여럿이다. 그러나 그는 답장을 거절한 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서도 큰 가르침을 얻었단다. 가장 아쉬운 대목은 빌게이츠에게서 온 이멜을 실수로 지워버려 읽지도 못했다는 사실..
짤막한 분량의 조언이지만 쉽게 생각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일들이 그 사람들의 오늘의 있게한 원동력.. 인간관계에서의 기본 예절... 편지를 받으면 바로 답장을 써라.. 역지사지의 마음, 경청의 기술, 노력, 열정, Naver Give up, 옳은 일을 하라, 창의성, 혁신, 변화,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라, 부단한 연습, 노력(최선)만큼은 다른 사람보다 앞서라, 상상, 꿈, 시간의 소중함 등등..
참으로 그는 아주 다방면의 책을 읽은 사람이라 각양각색의 예시를 그들이 보내준 조언과 연결하여 한편 한편이 가슴에 와닿는 100편의 이야기로 재창조하였다. 그가 보낸 편지 원본 전문을 올려주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단 한줄의 승리학은 성공한 인사들이 꿈 많은 청년에게 던지는 조언이지만.. 그들의 인간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우리나라에 김형섭과 같은 젊은이와 그에게 답장을 보낸 리더들과 비슷한 유형의 리더가 크게 늘었으면 좋겠다.. 100가지 가르침 다 몸으로 옮길 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마음씀과 그의 기발함만은 나도 배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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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시려는 독자분들께 말씀드리겠다. 이 책은 좋지 않은 책이다. 사신다면 생각을 좀 더 하셨으면 좋겠다.
사람은 언제나 자기의 일을 미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내가 다른이를 이유없이 비난한 것도, 자신이 보면 응징 한 것이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 것도, 그 사람의 인생을 위한 것이란다. 사람은 자생력이 강해서, 외적인 상처도 딱지가 나고 새 살이 돋듯이, 사람들에게 잘 못했던 일들이나, 당했던 수모들을 모두 자신만의 멋진 추억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 저자가 아팠던 기억을 극복하기위해 노력했고 극복해낸건 알겠다. 그런 일들에 대해서는 박수를 치고 싶고, 지지를 보내고 싶다. 자 나의 이야기를 미화해 보겠다. '나는 병이 많이 난 어려운 사람을 구하고 싶은 마음으로, 의대를 지망했고, 아깝게 세번을 실패해서 결국 공대생이 되었다. 하지만 난 결국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공부를 무지막지하게 열심히 했다. 남들이 술마실때 나는 도서관에 앉아있었고, 남들이 게임할 때 나는 토익공부를 했다. 그리고 결국 나는 장학금 420만원을 얻어냈고, 효도를 했다. 부모님과의 약속을 지켰다.' (죄송합니다. 재수가 없는 이야기군요.) 이런 식의 미화(조금 과장했지만,)로 저자는 이야기를 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을 한다. -나는 결심했다. 항상 내 안의 호랑이를 잠들지 않게 해줄 누군가를 찾아 나서기로, 그래서 한 가지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나는 그 프로젝트에 '호랑이 깨우기'라는 이름을 붙였다. '호랑이 깨우기' 프로젝트는 내 두 발로 스승을 찾아나서 직접 가르침을 듣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 먼 곳에 있었다. 그래도 지금 하지 않으면 내 안에서 잠든 호랑이는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것 같았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 끝에 내가 발견한 방법은 편지를 쓰는 것이었다. 그들이 가난한 하버드생을 직접 만나주지는 않을지 몰라도 짧은 답장이라면 써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나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조언을 책으로 엮어 출간할 계획이라는 것도 밝혔다.-
이 책은 두가지 큰 이유로 좋지 않은 책이다. 기획의도가 불순했고, 출판사의 과도한 마케팅때문이다.
어떤 편지를 읽어보았다. -Thank you for your recent letter to Mr. John Pepper requesting a quote for your book, Advice for the 21st Century
어떻게 편지를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당신에게 당신의 말을 책으로 낼 건데 무슨말을 하고 싶으냐 라고 물으면 어떠할 것 같은가? 그것도 당신이 유수의 기업인들조차도 따르는 사람이라면? 나라면, 아무 말도 안할 것이다. 장사꾼이라면 자기 말의 힘을 알 것이고 값을 알것이다. 그렇다면 자신만의 자서전을 내려하지 않을까? 설령 말해준다고 가정하더라도, 거창하고 뻔한 말들만 해줄 것 같다. 착한일을 하세요. 시간을 아끼세요. 세계 평화를 지키세요. 환경파괴를 금하세요. 이런 말들.
그런면에서 두 분의 유명인의 편지 얘기를 들어볼까? 잭웰치. 누구나 다 아는 그 분. GE의 CEO. 무엇이라고 했을 것 같은가? -prefer to pass on your kind invitaion to contribute. 거절하셨다. 말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말했는데, - 그 뒤 출간된 그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편지 한 통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의미있는 성공철학을 배웠다. 당연하지 않은가? 책은 편지 몇 통이 들어갈 양인데. 대부분이 이런식이다. 이건 유명한 사람들이 편지를 해준 책. 이라기 보다 편지를 받고 느낀점을 서술한 젊은이의 생각. 그 뿐이다. 많이도, 덜도 아닌 딱 그 뿐이다. 내가 지혜로운 분들의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이 책이 자기계발서인지 아니면 일기장인지 잘 모르겠다.
북 사이트에 가면 검색창에 종종 뜬다.
'워렌버핏이 한국인에게 해주는 조언'
뭐라고 말했을 거 같은가? 대답은 '앨런 그린버그와 똑같은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화가났다. 이건 솔직히 말해 사기라고 생각할 정도의 마케팅이다. 솔직히 나는 우롱당한 생각이 들었다. 왜 차라리 잭웰치가 우리에게 해주는 단한가지의 조언! 이라고 광고를 내보내시는게 낫지않을까? 그럼 대답은 이럴텐데. '조언 하지 않는게 낫겠습니다.'
이 책은 그냥 30대 젊은이가 유명인사의 충고편지를 받고 들게 된 생각을 쓴 것이다.
물론 유명인사들이 말을 하나도 안한 것은 아니다. 좋은 조언도 있고, 쓸모 있는 말도 있었다. 하지만! 솔직히 모두, 그저 그랬다.
가장 좋았던 말을 꼽자면, 편지에 실리지 않은, 앤서니퀸의 말. '고생을 많이해야 연기자가 될 수 있다.' 이 정도의 말이 전부다.
책을 한 권 쓰는데는 평균 30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특히 자신의 인생경험이라든가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 깨달았던 인생의 씁쓸함과 지혜를 풀어내는데는 적어도 45세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 책을 쓴 저자는 35살정도의 나이로 자신의 경험을 말하곤 한다. 나이가 적기에, 안된다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서두에 (저자의 어머님의 고객이었다는) 앤써니퀸이 해주었다는 이야기는 정말 맞는 말이고 훌륭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거기까지 였다. 편지를 읽고 스스로의 생각을 말하는 과정이 정말 형편없고, 23살인 나도 이미 알고 있는 뻔한 얘기들만 나열해 놓았다.
너무 출판사에 죄송하게도 책에 대한 비판을 수도 없이 늘어 놓은 것 같다.
하지만, 분명히 이 책은 잘 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기사에서 물건은 조그마한데, 포장이 거대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이 책을 보고 하고 싶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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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줄의 승리학.. 아주 간결하면서도 군더기 없는 제목이 이끌려 책을 보게 되었다. 다른 책들도 물론 재미있게 본 책들이 많지만 이 책은 꽤 흥미로운 내용이다.. 저자가 세계 각계 각층의 유명인사 및 각 분야.CEO등.에서 이름을 떨치는 이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그 편지의 답장을 받아 내용을 쓴 책이다..
시작에서부터 작가의 대담성과 뛰어난 안목에 감탄을 자아냈다..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세계를 움직이는 101명의 사람들의 답장..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이다.
많은 유명인사들의 조언이 들어있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ㅡ 항상 호기심을 가지십시요. 나는 아무도 하지 않는 멍청한 질문을 하기로 소문이 자자합니다ㅡ(코카콜라 아이베스터 회장)
의 말이 가장 와닿았다....사람은 호기심을 잃는순간 열정도 잃는다고 생각한다..끝없는 호기심이 끝없는 자기 발전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기에 난 저말이 가장 와닿았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세계를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젊은이들에게 현재의 세계를 짊어지고 있는 거장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현명한 시대적 조언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그리고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 과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등이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때론 굉장히 짧은 답장의 편지도 허무한 생각도 들었지만 그 짧은 한마디에 모든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 따뜻한 한마디가 되기도 하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저자의 생각에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인물들의 성공할수 있었던 요건들이 담겨져 있어 눈을 뗄수가 없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한번 읽어보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들이 우리에게 들려준 희망의 메세지를 통해 우리 젊은이들의 미래가 눈에 띄게 달라질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조언을 흘려듣지 않고 가슴속에 새겨놓고 차츰차츰 노력하다보면 우리 역시 세계적인 인물이 되지 않을까???
세계를 움직이는 0.1% 들의 신화를 우리가 이어받고 우리 역시 미래의 후손들에게 지금의 이들처럼 멋진 조언을 할수 있는 세상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오랜만에 정말 멋진 책을 만나게 되어 나는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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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의 빛을 보는 것 같았다. 그만큼 이 책은 생생함이 깃들어 있었다.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저명인사들의 한마디가 모아져 있는 뜨끈뜨끈한 책.
단숨에 읽어나가면서 키워드를 잡아나갔다. 정직, 성실, 열정, 도전, 꿈... 키워드는 비슷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는 비슷 비슷. 그래도 이 책에서의 좋았던 점은, 우선 기획의도였다. 평범한(물론 하버드생이라는 자체가 평범하지는 않지만;;) 대학생이 유명인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답장을 받는 그 상황 자체가 굉장히 획기적인 발상이라고 생각되었다. 이것들을 모아서 책을 출판하겠다는 저자의 생각에는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이다. 저자의 대담함과 그에게서 비추어지는 꿈, 미래에의 열정은 정말 본받을만 하다.
또한, 디자인이다. 편지 원문과 함께 배치해 저자의 생각이 담긴 글을 넣은 것은 책에 대한 신뢰도를 상승시키고, 문구 하나하나가 더 깊이 와닿게 하는데 충분했다.
그 외에도 책 속에 들어있던 엽서는 감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 앞에는 원문 편지를 수록해 소장하고 싶게끔 한 것 또한 너무 좋았다.
책 속에서 '발전하려면, 스승을 두어야 한다. 그 스승은 여러 사람이어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저자는 이 기회를 통해서 멋지게 성공한 것 같았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성장하고 싶다. 그래서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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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살며 .. 나만의 길을 걷기란 참 힘든일이다. 이렇게 올곧게 내길을 걸으며..
힘든 그순간.. 나를 이끌어줄 멘토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일까? 하고 생각해 본다. 어리석게 생각만 했던 생각이 좁던 그 시절엔.. 힘이들땐.. 그 힘겨움을 가져다줄 신을 구했던거 같다. 힘겨움이 왜 이렇게 내게만 찾아오는것일까? 한탄하기도 하고 .. 혹여나 나의 이런 힘겨움을 기꺼이 반으로 함께 들어줄 사람이 나타나면 그것이 해결되는거라고 .. 생각을했었던 철없던 시절.. 하지만 그런건 단기적으론 내 짐을 덜어주는것 처럼 보이지만 난 거기에서 아무것도 구하지 못하는것이다. 그래서 어느순간 힘겨움은.. 어떤 상황이든 내게 주어지는 상황은 내게 뭔가를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기쁜일이든 힘든일이든.. 그 상황에서 내게 던져주는 메세지를 찾으려고 무던히도 애쓰던 몇해가 지나갔다. 힘겨울땐 내 짐을 짊어질 다른 누군가가 나타나기 보다는 ..그 짐을 기꺼이 해결할수 있는 나스스로의 지혜와 현명함을 얻을수 있기를 하고 많은 생각을 얻고자 했다. 그 생각들은 가까운 지인들일수도 동료들일수도 있고 .. 하지만 가장큰 도움은 생생한 경험의 나보다 연륜이 있는 지인들이고 .나 스스로를 많이 성장시킬수 있었던 책과의 만남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얘기해본다. 여기 단한줄의 승리학에서도 .. 김형섭씨가 하버드대학에 다닐 유학당시..가장힘겨울때.. 멘토를 구해 나선다. 가장적극적인 자세가 아니었을까? 단 한줄의 승리학.. 가장 위대한 문장가는.. 화려한 미사여구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고 이해하기 쉬운.. 하나의 문장을 얘기한다하니.. 여기에 김형섭씨에게 멘토로써 ..답장을 해준.. 승리의 대가들도 .. 이렇듯.. 답장속에는 일침을 가하는 글들이 씌여있다.
삶을 살아가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상황속에서 좌절하고 또 상처를 받으며 자신을 좀더 키워나갈까? 김형섭씨는 분명.. 행운의 사나이다. 그가 보낸 편지의 답장은 잭웰치..위렌버핏..앨고어..빌게이츠등..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승리의 대가들로 부터 생생한 답장을 받는다. 단한줄의 승리학을 통해 나는 이 승리자들로 부터 삶을 살아가며 필요한 주옥같은 삶의 조언과 지혜를 말해준다. 가장 힘들때 ..사람들에게 필요한건 .대부분은 따뜻한 조언이라고 생각하지만. 삶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지혜가 아닐까?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좋은 글귀들이 많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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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젊은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놀랍도록 밝고, 젊은 책 !!
정확히 10년 전의 일이다. 대학 졸업반이 되서야 더이상 대학졸업만으로는 취업을 할 수 없는 불황의 기운이 모든 졸업반에게 드리워졌다. IMF. 들어보지도 못한 한 단어는 예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극도의 경제적 불황을 대신했다. 수만 명의 직장인들이 정리해고되고, 졸지에 갈 곳을 잃은 그들은 자포자기하거나 아예 세상을 등져버리는 사건들이 연일 신문과 뉴스에 보도되었다. 취업과 동시에 직원채용시 우선으로 재취업한다는 보증과 함께 자진사퇴서를 제출한 나는 불황의 먹구름의 희생자로 전락해 버렸다. 모든 이가 제 살 길에 급급해서 그 누구에게서 도움은 커녕 굳세게 살아갈 조언도 듣지 못했던 때가 그때였다.
10년이 지난 지금의 한국도 모양만 바뀌었을 뿐, 사정은 별 다를 바가 없다. 800만이 넘는 비정규직 근로자가 알 수 없는 미래를 두려워하며 오늘을 보내고 있고, 88만원 세대라는 굴욕적인 신조어가 나오는 지금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 있다. <단 한 줄의 승리학>.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세계의 명사들에게 편지를 쓰고, 그들의 답장속에 적힌 황금같은 101통의 조언을 엮은 책이 이 책이다. 놀라운 것은 이 책의 저자 역시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젊은이라는 것이다.
수많은 조언중 내용이 중복되고 내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조언은 바로 '실행하라'는 것이다.
단지 상상만으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심했거든, 두려워하지 말고 움직여라. 그 후에 걱정하라는 명사들의 말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다. 20대의 젊음이란 실패란 단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과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미경험에 대한 두려움'만 떨쳐낼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야루키'やる気(=하고자하는 의지 의 일본어)
아무리 똑똑하다 하더라도!
아무리 신중하다 하더라도!
아무리 아이디어가 출중하다 하더라도.
실행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이디어가 마즌지 틀린지를 확인하려면 일단 실행에 옮겨봐야 하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야루키'やる気가 필요한 것입니다.
- 스즈키 오사무 스즈키 모터 회장
'행간의 숨은 뜻을 읽어내라'고 했던가?
이 책을 읽으면서 줄곧 느껴진 것은 21세기 젊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조언은 세계의 유명인사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저자와 그의 책 자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말해 저자가 그들에게 편지를 보낸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세계의 유명인사들을 찾아내고, 그들의 주소를 알아내어 직접 쓴 편지과 그림 그리고 출간의 아이디어를 보낸 것이다. 여기에 바로 [용기와 실행]이라는 요소가 작용한 것이고, 보낸 편지중 일부일 테지만, 100여 통의 답장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의 <아이디어와 실행할 수 있는 용기> 이것이 곧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이의 최고덕목이 아닐까 싶다. 저자의 미래는 나중으로 미루더라도 이렇게 멋진 책 한 권이 이미 만들어지지 않았는가?
중,고교생을 포함해서 말 그대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한 번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주옥같은 글들이 실린 건강하고 젊은 책이다. 특히 이렇게 멋지고 젊은 아이디어의 주인공이 외국인이 아닌 우리 젊은이라는 사실에 주목할 부분이다. 이런 젊은이가 우리나라에 많다면 21세기 대한민국은 희망적일 것이다. 틀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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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대를 88만원의 세대라고 부른다. 그만큼 희망이 없다는 말이다. 386세대인 나는 공부를 조금 못해도 재주가 그리 뛰어나지 않아도 취업을 걱정해 본 기억이 그리 많지 않다. 그냥 뭐든지 해도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끝모를 자신감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20대는 우리보다 할 줄 아는 것도 많고 배움도 더 많이 배웠다. 그런데도 희망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부모니의 이혼으로 약간의 불행이 있었던 저자는 그래도 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해서 노력했던 점이 빛나 보인다. 목표를 정해서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이루고자 했던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시작한 프로젝트, 세계를 움직인 0.1%에게 편지써서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정말 아이디어뱅크라는 생각을 했다. 하버드대학을 목표로 공부하여 결국은 하버드대학 경제학부에 합격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로 사업을 시작하고 교육커뮤니케이션회사를 설립하여 자신의 목표를 정한대로 움직이며 살아가는 저자의 열정에 놀랄 뿐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정계,재계,학계의 사람들의 승리학은 조금씩 다르지만 지향하는 바나 그들의 인생관은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다.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것, 다른 사람에게 나눌 줄 아는 배려심, 목표한 것을 이루려고 하는 남다른 열정, 믿음, 끊임없는 배움에 대한 자세 등 공통된 부분들이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원칙대로 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인재라고 하지 않던가? 세계를 움직이는 1%에 나도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2008년은 희망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도 한줄의 승리학을 세워야 할 것이다. 믿음괴 배려, 원칙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것을 지켜나가려고 하는 의지가 필요할 것이다.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읽게 된 한 줄의 승리학은 더 밝은 2008년을 위한 좋은 만남이 되었던 것 같다. 20대든, 30대든 어떤 세대든간에 희망을 버리지 않는 신념을 가졌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