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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경제학의 2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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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엄청나게 많은 경제,경영 서적들이 가득하게 자리를 채우고 있다. 나는 경제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이론적이거나 실용적인 분야에 관련된 경제학에 관한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이다. 그 많은 책들 가운데서도, 사실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을 찾기는 힘들다. 각기 특이한 제목을 가지고 있고, 각기 다른 문체를 가진 작가들의 작품 중에서 나의 기호대로 책을 고르는 것이 여간
"유쾌한 경제학의 2탄인가요?^^" 내용보기
서점에 가면 엄청나게 많은 경제,경영 서적들이 가득하게 자리를 채우고 있다. 나는 경제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이론적이거나 실용적인 분야에 관련된 경제학에 관한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이다. 그 많은 책들 가운데서도, 사실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을 찾기는 힘들다. 각기 특이한 제목을 가지고 있고, 각기 다른 문체를 가진 작가들의 작품 중에서 나의 기호대로 책을 고르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내가 경제학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 때 제목만 보고 선택하게 된 책이다. '나도 드디어 경제에 대해서 뭔가를 알게 되는구나'란 뿌듯함으로, 열심히 밑줄을 그어가며 책을 읽었던게 사실이다^^ 이 책에는 여러 분야별로, 또 여러 시장 경제의 현상들로 이야기가 짧게 전개되고 있다. 물론 이해하기 쉬운 예문들과 함께 말이다. 예를 들어, 다이아몬드가 물보다 비싼 이유를 통해 "가격결정론"이란 이론에 대해 설명을 해 주며, "규모의 경제"를 설명하기 위해 동네의 작은 구멍가게와 대형 슈퍼마켓의 차이점을 설명해 주기도 한다. 작은 사실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이 책은, 경제학에 관한 초보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경제기본서 같은 책이다.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m******4 2003.1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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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흥미를 깨닫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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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박주헌교수의 경제원론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당시 경제학에 문외한이었던 내게 그 강의는 가히 충격적이고 의미있는 것이었다. 이렇게 흥미로운 학문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경제학 자체의 매력을 알기쉬운 이야기들로 명쾌하고 흥미롭게 소개해 주었다. 그 당시의 그런 감동적인 강의내용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 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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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박주헌교수의 경제원론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당시 경제학에 문외한이었던 내게 그 강의는 가히 충격적이고 의미있는 것이었다. 이렇게 흥미로운 학문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경제학 자체의 매력을 알기쉬운 이야기들로 명쾌하고 흥미롭게 소개해 주었다. 그 당시의 그런 감동적인 강의내용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 내심 책을 읽으면서 그 당시의 감동이 제대로 표현되어있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누구에게라도 훌륭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는 책이다.
v******7 200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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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부족했던 무언가를 콕! 집어주는 경제이야기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부족했던 무언가를 콕! 집어주는 경제이야기" 내용보기
최근들어 비슷한 주제와 내용을 다루는 경제서적들이 많이 출간되었지만, 이 책은 그런 서적들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르다. 경제학의 이론적 매력에만 중점을 둬서 일반인들에게는 아직도 어렵기만 한 학문이라는 선입견만 더 가지게 한 책들도 있는가 하면, 그러한 선입견에서 탈피하고자 너무 쉽고 가볍게만 써서 정작 경제학만의 매력에는 근접하지 못한 책들도 있는게 사실이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부족했던 무언가를 콕! 집어주는 경제이야기" 내용보기
최근들어 비슷한 주제와 내용을 다루는 경제서적들이 많이 출간되었지만, 이 책은 그런 서적들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르다. 경제학의 이론적 매력에만 중점을 둬서 일반인들에게는 아직도 어렵기만 한 학문이라는 선입견만 더 가지게 한 책들도 있는가 하면, 그러한 선입견에서 탈피하고자 너무 쉽고 가볍게만 써서 정작 경제학만의 매력에는 근접하지 못한 책들도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누구나 일상생활을 통해 이미 알고있는 원리들을 경제학만이 설명할 수 있는 간단하고 명료한 이론과, 주변에서 흔히볼 수 있지만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원리들을 통해 경제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 상황마다 적절하게 들고있는 비유와 유머는 알쏭달쏭 할 수도 있는 경제원리들을 이해하는데 엄청난 이해를 주며, 책 제목처럼 "아하~ 신문이고 어디고 나오던 어려운듯한 원리들이 이렇게 쉬운것이었구나!" 하게 만드는듯 하다. 무조건 쉽고 재미있기만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딱딱하고 어려운건 더더욱 아니다. 경제학에 대한 애정이 우러나오는 듯한 이 책을 읽으며 경제학도인 나 자신마저도 경제학에 대해 가졌었던 우스운(?) 선입견을 완전히 깨부순듯하다. 덧붙여 내가 경제학을 전공한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는 책인듯 싶다.

[인상깊은구절]
바가지의 문제는 소비자에게 손해를 입히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정상가격에서 누려야 할 이득 가운데 일부를 공급자가 부당하게 차지하는 데 있다. 또한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일부 소비자만을 대상으로 삼는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다. 모든 소비자에게 바가지를 씌웠다면 이것은 이미 바가지가 아니다. 누구에게나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인상으로 이해해야 한다.
n*****y 200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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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제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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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몇 년 전 한창 유행했던 말입니다. 유홍준 교수의 에 나오는 말인데 참 괜찮은 말이어서 지금까지도 가끔 되새겨 봅니다. 그런데 이 말이 경제에서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다닐 때 까지만 해도 '경제'라고 하면 정말 뿔테 안경을 낀 학자의 얼굴을 떠올리거나 신문지상에서 도대체 무슨 말인지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만 잔뜩 실어놓았던 기억이 생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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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몇 년 전 한창 유행했던 말입니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나오는 말인데 참 괜찮은 말이어서 지금까지도 가끔 되새겨 봅니다. 그런데 이 말이 경제에서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다닐 때 까지만 해도 '경제'라고 하면 정말 뿔테 안경을 낀 학자의 얼굴을 떠올리거나 신문지상에서 도대체 무슨 말인지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만 잔뜩 실어놓았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 책을 보면서 경제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이렇게 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에 관심을 갖기가 어려운 분들에게 경제와 친해질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를 이해하는 눈도 좀 달라질 것 같구요.
e*****y 2002.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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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경제학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경제학" 내용보기
경제학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이 분야에 대한 책을 몇 번 본 적이 있다. 사실 어떤 책은 좀 어렵고 또 어떤 것은 내용을 너무 쉽게 설명하려는 흔적이 역력해서 오히려 지루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 책은 비교적 내용이 군더더기 없고 이해하기 쉬웠다. 특히 '2차선 고속도로와 4차선 고속도로' 부분을 읽으면서는 '아, 그랬었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예전에, 개통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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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이 분야에 대한 책을 몇 번 본 적이 있다. 사실 어떤 책은 좀 어렵고 또 어떤 것은 내용을 너무 쉽게 설명하려는 흔적이 역력해서 오히려 지루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 책은 비교적 내용이 군더더기 없고 이해하기 쉬웠다. 특히 '2차선 고속도로와 4차선 고속도로' 부분을 읽으면서는 '아, 그랬었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예전에, 개통된 지 얼마 안된 고속도로를 확장하는 것을 보면서 '정부가 괜히 세금만 낭비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러한 일이 경제원리에 따라 이루어진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경제란 곧 내 생활의 일부'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n*****n 2002.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