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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거꾸로 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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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공부에 대한 착각 중 가장 큰 것이 '공부는 누군가 가르쳐줘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다. 여전히 무엇인가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누군가에 도움을 받고 가르침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알지만, 의지만 있고,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들 생각으로 하는 공부라면, 배우는 시간보다 내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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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공부에 대한 착각 중 가장 큰 것이

'공부는 누군가 가르쳐줘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다.

여전히 무엇인가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누군가에 도움을 받고

가르침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알지만,

의지만 있고,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들 생각으로 하는 공부라면,

배우는 시간보다 내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거꾸로 학습코칭]은 얼마전 ebs를 통해 다큐를 본 적이 있어 무척 관심이 가는 분야였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영상을 만들고, 그 과정을 집에서 미리 예습해오고,

친구들과 스스로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

한학기가 다 되지 않는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성적은 상사이상으로 올라가고,

아이들의 의지또한 올라간 내용이라 무척이나 인상깊었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아이들과 거꾸로 학습법으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막상 실천하기에는 쉽지 않아 자료를 찾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거꾸로 학습코칭]이란 책은 많은 학습법 관련 책을 읽어봤지만,

부모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가장 탁원한 책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 자존감이 올라가는지 어떻게 해야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하는지를

많은 이야기를 통해 설득력있게 말하고 있어 부모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무척 의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공부를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스스로 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고 잠재력을 끄집어내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이라는 이 책의

교훈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봐야겠다.



 

r******3 2016.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꾸로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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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초등학교에 보낸 이후 학교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수 없다.학교에서 공부한 부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을지하라하라고 하는 수동적인 공부는 더이상 공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알고 있지만, 스스로 하게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 보아야 한다.이책은학교공부를 하기 이전 교육에 관한 의미를 한번 짚어본다.열심히 잘 가르치기만 하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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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초등학교에 보낸 이후
학교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수 없다.
학교에서 공부한 부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을지
하라하라고 하는 수동적인 공부는 더이상 공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스스로 하게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 보아야 한다.

이책은
학교공부를 하기 이전 교육에 관한 의미를 한번 짚어본다.

열심히 잘 가르치기만 하면 아이는 잘 배우게 될 것이라는 믿음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교육은 아이에게 무엇을 자꾸 집어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안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주는 것이어야 한다.
-p5-

어떻게 해야 아이 안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낼수 있게 도와줄수 있을까?
요즘 교육의 현주소를 보면,
학교에서의 주입식교육, 학교를 파하면 교문앞에 학원차들이 줄을 서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아이들은 이학원 저학원을 전전하며 배운것들을 다시 학습고,
학원가 주위에는 부모들의 자가용들이 아이들을 실어가기 위해 줄을 서있다.
우리나라의 공부는 좋은 대학에 맞춰져 있는듯하다.
원래 아이들은 배움을 좋아하게 되어 있고, 배움을 즐기는 공부가 진짜 공부이라고
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공부에 지쳐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이책에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 주기 위하여 경청, 믿음, 꿈을 이루기위한
장기적인 인생목표 설정 방법들을 설명한다.
아이들은 모두 비슷한 발달상황을 거칠 것이고, 비슷한 경로로 성장할 것이다.
하지만, 그 아이들의 잠재력을 얼마나 끌어내어 줄지, 어떤 목표를 설정할 동기부여를
만들어 줄지는 결국 부모가 얼마나 많은 인내를 가지고 지켜봐 주느냐에 있는것이다.
공부를 하기 이전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찾아봐주고 그것을 기화로
공부와 연결시켜주는것, 어찌보면 참 어렵고 관심이 필요한 일일테지만,
아이가 공부잘하기를 원한다고 하라고만 시키는방법이 아닌, 그런 예민한 코칭이
필요한 일이다.
또, 아이에게 고난이나 역경을 겪어보게 함으로써 스스로 내적으로 성숙할 기회를
주기를 권한다.

이책을 읽고
아이의 교육에 관한 고민을 해 볼수 있었다.
얼마나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 일인지, 얼마나 많은 관심이 필요한 일인지,
아이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먼저인것도 알게 되었다.
또, 공부를 위한 전제조건인 독서도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바램이겠지만,
그 공부가 대학이 목표가 아닌, 배움을 즐길수 있도록 코칭해 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것도 느껴볼수 있었다.

삶의 태도가 진지해진 아이가 게임이나 오락으로 자신의 시간을 전부
채우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직장에 취직하거나 돈 벌어서 잘 살기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고 하면
아이를 설득하는 데 한계가 있다.
아이의 마음속에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현명한 교육이라 할 수 있다.
- 정형권 -


YES마니아 : 로얄 2*****y 201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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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거꾸로 학습 코칭
"[서평] 거꾸로 학습 코칭" 내용보기
해외 진출 1호 학습코치로 유명하신 학습코칭 전문가 정형권이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에 이어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덜 가르치면서 더 많이 배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미 ‘꺼꾸로 교실’의 열풍이 부는 이유와 의미를 알고 계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도 기존의 교육과 학습법의 대안을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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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1호 학습코치로 유명하신 학습코칭 전문가 정형권이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에 이어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덜 가르치면서 더 많이 배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미 꺼꾸로 교실의 열풍이 부는 이유와 의미를 알고 계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도 기존의 교육과 학습법의 대안을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이에게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부모님들이 아이들 보다 더 열성입니다. 최신의 정보와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으로 찾은 부모가 만족하는 학습법이 아이에게도 유익한 학습법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책에는 부모의 역할을 코칭으로 정의하면서 아이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에 대한 열망을 깨우치게 하고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학습코칭의 기술을 알려주는 부분은 대화법의 세부내용뿐만 아니라 경청과 질문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된 슬로 리딩에 대해서도 다루면서 독서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방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표현하고 생각하며 시간을 지배하는 자연스러운 공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꼭 전하고 싶은 말은 책의 사이사이의 이야기 끝마다 꺼꾸로 학습 코칭 포인트를 초록색 컬러로 핵심 주제를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책의 전개를 대화체로 이해하기 쉽게 진행하여 상황이나 사례를 잘 이해하였으며, 아이를 위해 부모가 먼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d******1 201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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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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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가르치고 더 많이 배우는 법""학습코칭은 정답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과정에서 학생은 자존감이 올라가고, 자아정체성을 찾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자립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가 플립드 러닝의 의미와 이론적 배경을 알려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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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가르치고 더 많이 배우는 법"


"학습코칭은 정답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과정에서 학생은 자존감이 올라가고, 자아정체성을 찾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자립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가 플립드 러닝의 의미와 이론적 배경을 알려주는 내용이라면 이 책은 실생활에서 적용해볼수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들로 각각의 서로 다른 상황에서 어떻게 코칭했을때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었는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학습코치가 아니더라도 실생활에서 내아이에게 적용해볼수있는 팁들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나처럼 현재 학습코치로 활동하는 선생님들이라면 당장 적용할수있는 작은 팁들이 넘쳐난다.

'교육'의 어원은 능력을 끌어내는것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것을 끄집어내줄 수 있을까' 저자의 깊은 고민에 동감하며 나역시 그 방법을 찾기위해 생각을 거듭해본다.

생각의 방향을 거꾸로 뒤집어보자. 가르치지않고 더 잘 배울수있는 방법들을....

 

a*****4 201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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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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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님의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을 읽고 저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원래 타고나길 모두가 천재로 태어났는데 길러지는 과정에 그 잠재력을 다 잃게 된다는 내용이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하면 아이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어 그들이 타고난대로 천재로 살아갈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지에 관해 서술한 책이예요.아이를 키우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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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님의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을 읽고 저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원래 타고나길 모두가 천재로 태어났는데 길러지는 과정에 그 잠재력을 다 잃게 된다는 내용이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하면 아이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어 그들이 타고난대로 천재로 살아갈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지에 관해 서술한 책이예요.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아이들을 공부라는 잣대로만 몰아부치는 부모들을 어리석다 생각했었죠. 그런데 막상 낳아 기르다보니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겠더라구요. 비교라는 어리석은 행동을 저도 무의식중에 하게 되었고, 아이가 출중하면 내가 좋은 엄마로 인정받을수 있으리라는 헛된 기대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런 헛된 마음이 제 속에 들어차면 저는 어김없이 육아서나 교육서를 읽어요. 대부분의 육아서들은 '아이 그 자체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부모의 욕심을 내려놓으라'는 주제지요. 그 단순한 주제를 내 마음에 새기고 새겨야 겨우 비교로부터 멀어지더라구요.

 

저는 기본적으로 교육도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지식을 넣어주는 것은 눈에 보이는 부분이죠. 아이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긍정성을 가지는 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부분인것 같아요. 

좋은 학원에 가서 수준 높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해나간다면 더없이 좋겠죠.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에게 여유를 주고 의욕을 불어넣어줘야해요. 혹시 지식을 넣어주거나 좋은 선생님을 붙이거나, 비싼 학원에 보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르긴 몰라도 그렇게하면 당장은 아이의 지식은 느는것처럼 보일지라도 즐거워서 하는 스스로 공부는 안될거예요.

이 책 '거꾸로 학습코칭'은 정확하게 제가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 읽는 내내 공감했답니다. 학습코칭을 해주는 저자는 공부에 의욕없는 아이들을 무수히 만나 코칭을 해주었죠. 가시적인 결과를 원하는 부모들은 아이들이 공부를 위해서는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곤해요. 그저 정해진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면 될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도 무언가를 할때 즐거워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아이 스스로 목표를 가질 여유도 중요하죠.

 

이제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아이의 잠재력에 집중해야겠어요. 그리고 아이의 잠재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계속 인지시켜야겠어요. 지식을 넣어주기보다 타고난 잠재력이 자연스럽게 발현될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코칭이야말로 부모도 아이도 지치지 않는 윈윈 전략이 아닐까요?

아이들은 그저 놔두면 스스로 잘커요. 문제는 인위적으로 부모의 욕구에 맞게 끌고 나가려는 욕심이겠죠?

d*******1 201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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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메이커/거꾸로 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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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지금껏 '교육'에 대한 편견이 있었음을 알았다. 적지 않은 육아서들을 읽고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는 자만이요 착각에 빠져 있었던 거다. 사람은 누구나 알고자 하는 본능이 있기에 그 본능을 건드려만 주면 스스로 알아서 능력을 발휘하는 거였는데.. 이제야 교육의 참 뜻을 깨우치다니...ㅜ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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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지금껏 '교육'에 대한 편견이 있었음을 알았다.

적지 않은 육아서들을 읽고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는 자만이요 착각에 빠져 있었던 거다.

사람은 누구나 알고자 하는 본능이 있기에 그 본능을 건드려만 주면 스스로 알아서 능력을 발휘하는 거였는데..

이제야 교육의 참 뜻을 깨우치다니...ㅜㅜ

아이들이 어리다고만 생각해서 가르치고 알려주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믿고 공감하면서 잠재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코치만 하면 되는 것이다.

굳이 힘들게 떠 먹여 주고, 해결해 주려고 했던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그렇다면 '코칭'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공부르 알게 되고 찾을 때까지 누군가 안내하고 이끌어주어야 하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과 공부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행위"를 '코칭'이라고 말하며, 코칭은 삶의 전 영역에서 행해지고 적용되고 있다고 말한다.

 

즉, 이 책의 핵심인 '거꾸로 학습코칭'은...

"교육은 아이에게 무엇을 자꾸 집어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안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주는 것이어야 한다.
무엇보다 가르친다는 것을 아이에게 뭔가를 집어넣어주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것을 끄집어내줄 수 있을까’라는 방향으로 고민의 색깔을 바꿀 필요가 있다. 생각의 방향을 거꾸로 뒤집어야 하는 것이다. 학습에서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에는 뒤집어보고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들이 수없이 많다. 이러한 오해와 편견을 과감하게 버릴 때 아이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나아갈 수 있다." 라고 말한다.

 

어쩜 이리 명쾌할 수 있을까?

아이의 교육이 걱정 되는 내 앞에 밝은 빛줄기가 쫘~악 펼쳐진 것처럼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코치 해야할지 감~~ 잡았다.

지금까지 '가르친다'는 편견을 확 벗어던지고, '알고자 하는 본능'을 건드려서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런~데~~본능을 어떻게 건드리지????

 

 

***실천가능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거꾸로 학습코칭>

저자는 학습코칭 전문가로 오랫동안 현장에서 강연과 컨설팅을 하고 있고, 다수의 책도 출간한 교육 전문가이다.

저자의 현장 경험은 변화되는 교육현장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일단, 실사례들이 풍부하다. 하나의 논제를 펼치기 위해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로 논제에 대한 독자의 공감을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중간 중간 마련된 <거꾸로 학습코칭 포인트> 코너는 본문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아이 교육의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

각 파트 시작 첫 장에는 앞으로 이야기할 본문의 내용을 제시하여, 본문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스토리 중간 중간의 심금을 울리는 명언들은 편견을 버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한다.

 

 

***책소개

읽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큼 아주 깔끔하게 잘 구성 되었다.

초록 풀밭에 누어 다리를 거꾸로 올리고 있는 표지 아이들의 모습은 이 책의 핵심을 잘 말해주는 듯 하다.

전체적으로 그린 계열의 느낌이다. 타이틀과 핵심설명 하는 박스들도 그린 계열이어서 더 깔끔해 보인다.

저자의 논제도 멋지지만, 쉽지 않은 논제를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스토리, 편집, 구성 모두 훌륭하다.

덕분에 내 아이 미래를 위해 내가 어떻게 코치를 해야 할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총 5파트로 나위었다.

<파트1 공부를 키우는 힘>에서는 ‘공부 욕망을 깨우고’, ‘잠재력을 끌어내주고’,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도록 이끄는 것’ 등의 진정한 코치의 역할에 대해서 다룬다.

<파트2 학습코칭의 기술>에서는 경청, 질문, 믿음, 조언 등 아이들의 안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는 코칭 기술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파트3 배움의 열망>에서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배움의 열망으로 이끌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담았다.

<파트4 슬로 리딩 플러스>에서는 모든 공부의 기초이며 또 공부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읽기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실감나게 다루고 있다.

<파트5 거꾸로 학습>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아이가 주인이 되어 자신의 공부를 주도해 갈 수 있도록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다.

 

 

***덜 가르치고 더 많이 배우는 법 <거꾸로 학습코칭>

"사실 이 시대는 들어주지 않는 시대다.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일단 들어만 달라는 데도 학교든 회사든 국가기관이든 들어주는 이를 만나기 어렵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들어주는 일다. 학생들이 하는 말을 들어주어야 한다. 이끌어내는 사람인 코치는 먼저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코치이(코칭을 받는 피코치)가 어떤 말을 하던 먼저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PART2 학습코칭의 기술 첫장에 나오는 글이다.

나는 이 글이 이 책의 핵심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말했듯 코칭을 하기전에 상대와 공감이 먼저 형성이 되어야 올바른 코칭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공감이 먼저 형성된 덜 가르치고 더많이 배우는 법 <거꾸로 학습코칭>은 아이도 부모도 모두 행복해지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의 책 소개

왜 지금 당장 ‘거꾸로 학습코칭’을 해야 하는가
지금 가르침에 대한 생각의 방향을 바꿔라


 

 

저자는 가르친다는 것을 “아이에게 뭔가를 집어넣어주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이 원래 가지고 있는 알고자 하는 근원적인 열망을 끌어내주는 것”이 진정한 가르침이며, 따라서 “우리는 가르침에 대한 생각의 방향을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랜 코칭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꾸로 뒤집어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왜 지금 우리는 교육을 거꾸로 뒤집어 봐야 하는지’, ‘무엇이 아이들의 배움을 가로막고 있는지’, ‘어떻게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끌어낼 수 있는지’ 등을 구체적인 코칭 사례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거꾸로 뒤집어야 할 학습코칭의 방향과 스킬을 정리하였고, 이를 ‘거꾸로 학습코칭’으로 체계화하고 있다.

저자의 오랜 코칭 경험과 강연, 컨설팅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변화하고 있는 교육환경에서 제대로 방향을 잡지 못해 어려워하고 있는 많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정형권

학습코칭 전문가. 해외 진출 1호 학습코치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중국에 전파하여 우리나라 못지않게 교육열이 높은 중국 학부모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저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교육과 학습법을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시키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열정과 비전을 교육자와 부모들과 나누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같은 작업의 중심에는 현재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거꾸로 교실’이 있는데, 저자는 거꾸로 교실 열풍의 이유와 의미를 체계화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더불어서 거꾸로 공부의 핵심인 콘텐츠 생산을 위한 융합형 글쓰기 코칭을 진행하며 연간 수백 차례의 교육 강연을 하고 있다.
진로와 학습, 책쓰기를 전파하는 <행복한 공부발전소>와 <드림트리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많은 코치와 부모의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자기주도학습의 모든 것》 《정형권의 몰입 공부법》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나를 대신하는 책쓰기》 《학습코칭 다이어리》 등이 있다. 《학습코칭 다이어리》는 중국에서 《我的孩子我來敎》로 출간되어 중국 10대 가정교육 도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s*****u 201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꾸로 학습코칭』을 읽고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하다.
"『거꾸로 학습코칭』을 읽고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하다." 내용보기
2014년과 2015년 kbs TV프로그램을 통해 ‘거꾸로 교실 거꾸로 교육’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공부하던 방법과 반대의 방법이었다. 학교에서 기본 개념을 배우는 것이 공교육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이제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다양한 사고를 통한 창의력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수용
"『거꾸로 학습코칭』을 읽고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하다." 내용보기

2014년과 2015kbs TV프로그램을 통해 거꾸로 교실 거꾸로 교육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공부하던 방법과 반대의 방법이었다. 학교에서 기본 개념을 배우는 것이 공교육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이제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다양한 사고를 통한 창의력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면 사고력이나 창의력, 수업시간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의 소통 중심보다는 교사가 가르치는 쪽으로 많이 수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듣곤 한다. 물론 교육의 방법이 하루 아침에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이나 방향의 전환이 필요함을 절감한다.

이 책은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를 쓴 정형권 학습코칭 전문가의 책이다. 지난달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을 읽으면서 아이의 교육방법의 방향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를 고민하고 있을 즈음 읽게된 거꾸로 학습코칭은 엄마인 내가 아이의 교육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어떻게 코칭해야 하는지 정답 아니 해답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공부를 키우는 힘, 학습코칭의 기술, 배움의 열망, 슬로리딩 플러스, 거꾸로 학습의 5개의 PART로 나누어 학습코칭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왜 그렇게 코칭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제는 교육이 가르침이 아니라 배움의 시대다. 아이들에게 여유를 주고 혼자 자신의 목표를 정하며 실패도 경험하고 다시 힘을 얻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과지향에서 벗어나 아이가 스스로 학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도와달라고 하면 지원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함을 다시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길 바라는 부모,

그리고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가 본다면 우리아이들의 공부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된다. 공부를 하겠다고 먼저 앞서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맨 마지막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아이들이 공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는 좋은 학원을 소개해 주면 될까?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흥미진진함이 학습의욕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이 된다. ‘앎의 욕망을 자극하고 사랑으로 다가서라는 페낙의 말을 기억하자. 페낙 안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웠던 구원자들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자. 지식을 잘 설명해주는 것이 최고의 공부방법이 아니다. 이제는 가르침 없이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어떻게 코칭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이다.

k*****5 201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꾸로 학습코칭』을 읽고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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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과 2015년 kbs TV프로그램을 통해 ‘거꾸로 교실 거꾸로 교육’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공부하던 방법과 반대의 방법이었다. 학교에서 기본 개념을 배우는 것이 공교육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이제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다양한 사고를 통한 창의력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수용
"『거꾸로 학습코칭』을 읽고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하다." 내용보기

2014년과 2015kbs TV프로그램을 통해 거꾸로 교실 거꾸로 교육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공부하던 방법과 반대의 방법이었다. 학교에서 기본 개념을 배우는 것이 공교육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이제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다양한 사고를 통한 창의력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면 사고력이나 창의력, 수업시간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의 소통 중심보다는 교사가 가르치는 쪽으로 많이 수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듣곤 한다. 물론 교육의 방법이 하루 아침에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이나 방향의 전환이 필요함을 절감한다.

이 책은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를 쓴 정형권 학습코칭 전문가의 책이다. 지난달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을 읽으면서 아이의 교육방법의 방향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를 고민하고 있을 즈음 읽게된 거꾸로 학습코칭은 엄마인 내가 아이의 교육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어떻게 코칭해야 하는지 정답 아니 해답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공부를 키우는 힘, 학습코칭의 기술, 배움의 열망, 슬로리딩 플러스, 거꾸로 학습의 5개의 PART로 나누어 학습코칭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왜 그렇게 코칭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제는 교육이 가르침이 아니라 배움의 시대다. 아이들에게 여유를 주고 혼자 자신의 목표를 정하며 실패도 경험하고 다시 힘을 얻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과지향에서 벗어나 아이가 스스로 학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도와달라고 하면 지원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함을 다시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길 바라는 부모,

그리고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가 본다면 우리아이들의 공부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된다. 공부를 하겠다고 먼저 앞서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맨 마지막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아이들이 공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는 좋은 학원을 소개해 주면 될까?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흥미진진함이 학습의욕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이 된다. ‘앎의 욕망을 자극하고 사랑으로 다가서라는 페낙의 말을 기억하자. 페낙 안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웠던 구원자들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자. 지식을 잘 설명해주는 것이 최고의 공부방법이 아니다. 이제는 가르침 없이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어떻게 코칭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이다.

 

k*****5 201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꾸로 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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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덜 가르치고 더 많이 배우는 법거꾸로 학습코칭...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알게 되고 찾을 때까지 누군가 안내하고 이끌어주어야 하며 또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과 공부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 돕는 행위가 바로 코칭이다.(p.14)학습코칭은 정답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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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
덜 가르치고 더 많이 배우는 법
거꾸로 학습코칭...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알게 되고 찾을 때까지 누군가 안내하고 이끌어주어야 하며 
또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과 공부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 돕는 행위가 바로 코칭이다.(p.14)

학습코칭은 정답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과정에서 학생은 자존감이 올라가고, 자아정체성을 찾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자립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p.16)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면 안 된다는..
공부에도 종종 적용되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내 아이의 학습코치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스스로 방법을 찾고 깨우칠 때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학습코칭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아이에게 적용해야 합니다.

칭찬은 코칭의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적절하지 못한 칭찬은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코치와 부모는 이런 부분에 유의해야 한다.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고 '지능보다 노력'을 칭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p.58)


성공한 사람의 공통된 비결은 과연 뭘까?
그것은 바로 그릿(Grit)이다!
그릿은 "때론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p.120)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의미를 두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학습능력은 타고나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코치 스스로 믿고 아이들이 이해하고 확고히 믿는다면 그릿(grit)을 키워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캘리그래피 강의는 매킨토시의 아름다운 서체의 바탕이 되었다.
이처럼 현재의 순간순간은 끊임없이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미래의 목표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필요하다.
오늘 하루가 모여 나의 미래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게 되고, 
오늘 경험한 것들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p.208)


저자의 학습코칭 사례들은 나의 어릴적 모습이었으며 또한 지금의 많은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따라 학원에 아이를 내몰지 말고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 것이 오늘의 부모의 숙제입니다.

[거꾸로 학습코칭 / 더메이커 / 정형권 지음]
i****s 201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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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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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공부라 함은 자기주도로 이루어진 학습을 말한다. 과거부터 시행해 온 주입식 교육 때문에 자기주도 학습이 방해되어 온 것이 사실인데 이젠 창의성까지 떨어뜨리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주입식 교육을 지지하는 학부모들이 있기 때문에 쉽게 공부방향이 바뀔지는 의문이다. 이에 그런 교육법에서 탈피하기 위한 학습코칭의 방향과 스킬을 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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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공부라 함은 자기주도로 이루어진 학습을 말한다. 과거부터 시행해 온 주입식 교육 때문에 자기주도 학습이 방해되어 온 것이 사실인데 이젠 창의성까지 떨어뜨리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주입식 교육을 지지하는 학부모들이 있기 때문에 쉽게 공부방향이 바뀔지는 의문이다. 이에 그런 교육법에서 탈피하기 위한 학습코칭의 방향과 스킬을 정리하여 체계화 시킨 학습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거꾸로 학습코칭’이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스스로 선택한 공부가 아니기에 즐기는 공부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학습동기의 결여로 인해 자발적으로 공부 능력을 가질 수 없다는 뜻인데 이 때 학생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움직여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이끌어 줘야 한다. 그것은 바로 거꾸로 학습코칭이 가능케 한다는 것인데 저자가 제시한 학습코칭은 가르침을 전하고자 한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학생을 존중하고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접근한다. 그리고 학습코칭의 기술은 다음과 같다.

 

①학생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주어야 한다.
②현재 상황을 잘 인식하도록 이끄는 질문, 문제를 해결해낼 수 있는 사고를 확장시키는 질문, 가치의 문제를 다루는 질문을 주고받아 아이의 학습 의욕을 고치시킨다.
③노력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부족한 경우에는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④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고, 지능보다 노력을 칭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⑤지시나 명령은 사람을 변화시키기 어렵다. 적절한 메시징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며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한다.


다음으로는 코칭을 받는 학생들이 해야 할 학습법이 중요하다. 학습코치를 받으며 어떤 학습을 해야만 공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고 학습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슬로 리딩을 통한 학습방법과 함께 ‘거꾸로 학습법’을 소개한다. 자기가 배운 내용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공부, 공부하는 과정에서 생각의 힘을 키워 몰입할 수 있도록 과정 중심의 공부, 자신이 하는 공부를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공부습관일지를 작성하는 등의 학습법을 소개하였는데 이 중 생각과 몰입의 학습법을 제안한 코칭의 예가 무척 공감이 갔다.

 

“수학 실력은 생각의 등급이래. 오래 생각할 수 있으며 생각의 등급이 올라가고 그러면 자연히 수학 점수가 올라가는 거지. 그래서 우리는 점수를 올리려고 하지 않고 생각의 등급을 올리려고 할 거야. 좀 더 오래 생각하는 거지.”


아이들을 공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의 문제를 두고 제대로 핵심을 집었다. 무엇을 가르치기 위해서 아이에게 집어넣는 것이 아닌 아이의 잠재력을 끄집어 낼 수 있는 고민을 하게 만들면서 다양한 코칭기술들을 선보였다. 이제 앎의 욕망을 자극하여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일게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마음에 두고 새롭게 아이들의 학습방법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가르침의 종말시대가 올 것이라고 감히 말한다. 이제 가르침이 아닌 동기 강화라는 중요한 덕목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h****n 201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