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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들에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딸 아이에겐 그림쟁이 라는 꿈이 있다. 직업적인 꿈은 만화가이다. 그런 딸은 고민이 참 많은 아이이다. 그림 실력에 비해 좋지못한 학업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 아이이며, 착한 아이이다. 가끔은 누군가에게 착하게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어 안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착해지고 싶어 노력한다는 말을 들을때면 혹여나 나의 육아 방식이 딸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딸 아이의 속마음이 늘 궁금하던 나였기에 「딸아, 너무 애쓰지 마라」 이 책의 제목이 더욱 눈에 띤건지도 모르겠다. 책에 등장하는 많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딸아이와 비슷한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남자아이들과 달리 여자아이들은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에 신경을 쓴다고 한다. 자신의 외모,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들.. 이런것들에 집착적일만큼 많은 신경을 쓰는 아이들의 사례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딸아이의 심적인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 아이들을 상담하며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그녀의 모습이 무뚝뚝한 나로썬 진심으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 하나도 제대로 신경쓰지 못하는 나로서는 그녀가 너무 대단하게까지 느껴졌다. 딸아이와 비슷한 아이들에게 해준 조언들이 내 아이가 지금보다 더 힘들어하는 순간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나와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속마음들을 털어놓는 딸 아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을 해주지 못했기에 그녀의 조언들이 나에겐 너무 감사했다. 최근 딸아이와의 다툼이 많았던 난 딸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딸아이의 작은 행동에 욱해 큰 소리를 내고 난 날이면 하루종일 우울함과 답답함이 마음을 내리눌렀고 집에 돌아와 아이의 마음을 달래줘야지 다짐을 하지만 역시나 같은 일로 또다시 싸우곤 했다. 아이들이 처한 환경, 정형화된 틀에 갇혀버린 아이들.. 이런 아이들을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어떻게 틀을 깨뜨릴 수 있는지 한장한장 정성스럽게 읽어나갔다. 초반엔 우리나라와 다른 환경이라며 공감이 가지 않기도 했지만 결론적으론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구체적인 방법들을 읽으며 한가지씩 딸 아이를 위한 방법들을 찾을 수 있었고 공부전략들도 배울 수 있었다. 내가 이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들은 중간중간 등장하는 '적용해보기' 였다. 아이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해주며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 좋았다. 또한 시간관리&정리정돈 방법과 플래너 작성방법 그리고 숙제 규칙 정하기 같은 내용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아이에게 적용해보며 아이와 대화를 통해 조정해 나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심으로 딸아이와의 관계로 인해 힘든 부모들과, 딸(학생)을 키우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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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학교와 인생에서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발견하게 도와주기라는 부제가 눈에 들어
선택한 책이에요.
[딸아, 너무 애쓰지마라]
딸들을 키우는 엄마라 더 관심이 가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네요.
아이비리그 교육컨설팅 전문가 애나 오메이윤이 10대
여학생들의
교육컨설턴트이자 청소년 상담가로
일하면서 경험한 내용들을 엮은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모든 10대 여학생들이 자아를 발견하고
모든 부모들이 이 이야기들에 공감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말이 마음에 와닿았답니다.
우리나라의 경험들이 아니어서 차이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여자아이들의 성향은 어디나 비슷하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남자아이들에 비해 여자아이들이 야무지고
뭐든 잘한다고만 생각들하기 쉬운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런 이면에 여자아이들이
겪는 문제점들이 많이 있었다는걸
잘 몰랐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나역시도 10대를 거치면서
비슷한 고민들이 있었고 비슷한
성향들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성향이 완전 다른 두 딸들을 보면서
남들이 볼때 야무지고 똑똑하다 칭찬하는
아이는 나름 스트레스가 있었던거 같고
엄마눈에 한없이 철없고 그저 낙천적인 아이는
오히려 늘 즐겁게 지내는 거 같아요.
이 책이 좋은 점은 실제 상담한 아이들의
예시와 더불어 적용해보기와 같이
아이들에게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방법들과 챠트가 나와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이에요.
여자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념을 하지만
사회에서 실제로 그 열정과 노력이 보상받기는 어려운 상황과
여자라는 점때문에 추가적으로 부여되는
외모에 관한 평가와 같은 스트레스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압력일지 읽으면서도
마음이 참 아련했어요.
특히 자신의 성공기준을 만들어 만족을
추구하기 보다는 타인의 기대에 맞추어사는 경향이 많다는 저자의 표현이 십분 마음에
와 닿았어요. 물론 요즘에는 남자아이들도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그저 주변의 기대에 따라 살아가는 경우도 많아서
둘다 문제이지요.
학교와 사회에서 여자아이들에게
공부든 외모에 관한 거든 남이 세워놓은 잣대를
따라가도록 하는 방법들을 많이 그것도 계속 늘어놓기에
여자아이들이 그 잣대를 맞추기위해 자아를 찾아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는데 집중하기가 어렵다는게 문제에요.
저자는 남여학생들 모두 압박받는 현실에서 유독 여자아이들이
무너지기 쉬운 이유를
여자아이들은 다른 사람들 기쁘게 해주려는 성향을 타고났고
다른 사람드르이 기대에 따라 행도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해요.
그래서인지 여자아이들은 인터넷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와 같은 매체의 내용을
더 잘 흡수하고 그런 소리나 이미지에 영향을 크게 받는 다고 해요.
또한 또래 남자아이들보다 주변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겨요.
그래서 요즘 여학생들은 교우관계때문에 많이 힘든가봐요.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남자아이들에 비해 더 빨리 성숙하고
사춘기가 빨라서 그런 점이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학창시절 아이들끼리
어울리면서 서로 눈치보고 누가 누구랑 친한가에
관심을 쏟던 여학생들의 모습들이 생각나면서
여자아이들의 문제점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었고
내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또한 아이들에게 동시에 얼마나 많은 일을 소화하냐보다
어떤 일에 얼마나 집중력있게 자라는가가 중요하기에
많은 일들보다는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내 삶에서 긍정적인 것과
바꾸고 싶은 것 리스트 만들기를 꼭 해봐야겠어요.
최근 시간관리문제로 아이들과 언성을 높인 적이 있는데
시간관리 시트를 활용해봐야겠어요.
더 나아가 주간 흐름도까지 꼭 실천해보려구요.
즐거운것, 더 하고 싶은 것, 해보고 싶은 것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봐야겠어요.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파악하는 작업이 되겠지요.
숙제 규칙 정하기도 너무 좋네요.
스스로 적어보고 함께 진행상황을 체크해보면
늘 엄마아빠랑 실랑이하는 일도 줄겠지요.
아이의 인적 네트워크 그려보기는
꼭 해봐야겠어요.
요즘 아이들이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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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무 애쓰지 마라
누구에게든 무엇이든 잘 해내려고 지친 딸과
그런 딸들을 둔 엄마를 위한 책이랍니다
야무진 내 딸, 어떻게 키워야 할까?
과로와 극심한 스트레스에 지친 여자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아이비리그 교육컨설팅 전문가가 전하는 실직적 해결책이
담겨져 있어요
책 제목을 보고 꼭 읽고 보고 싶었다니다
초등학생 2학년 딸램
남들은 야무지다고 똑똑하다고 칭찬해주지만
가끔 그런딸이 안쓰럽게 느껴질때가 있답니다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실제 상담한 아이들의 예시와 함께
적용해보기라고 해서 아이들한테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과
차트까지 제공하고 있답니다!!
딸이 학교와 인생에서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발견하게 도와주어야겠어요
1. 완벽한 딸에 대한 환상
2. 틀 속에 갇혀버린 아이들
3.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4. 틀 깨트리기
5. 일상에서 목적 달성하기
6.성공적인 공부 전략
7.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길
8. 힘들다고 말하는 용기
9. 엄마가 딸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10. 삶을 꿰뚫어보는 지혜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공감 되는 말이예요
수치로 나타나는게 전부가 아닌데
그 수치를 보고서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내적 충족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질 않았네요
수치가 다는 아닌데 말이죠
내적 충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어야겠어요
여자아이들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려는 성향을 타고났으며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따라 행동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돌이켜보면 여자아이였던 저도 저런 면이 있었던거 같아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하면서
살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정말 중요한 것은 동시에 얼마나 많은 일을 소화하느냐보다
얼마나 집중력 있게 잘하는가이다
그저 더 많은 일을 하도록 강요할 게 아니라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스케줄에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요즘 아이들 정말 어릴적부터 많은 것들을 하고 있답니다
딸아이 친구들을 보면 벌써부터
종합학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초등학생인데도 학교 숙제
다양한 방과후, 학원
놀시간이 없네요
이제부터라도 좀 줄여야겠어요
정말 아이가 집중력있게 할 수 있는것만
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박수에 도취되는 가짜 성공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진짜 성공을
박수받기 위해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것을 위해 노력해서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틀 속에 갇혀버린 아이들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이 정해놓은
틀 속에서 아둥바둥 살고 있는거 같아
맘이 안좋았답니다
적용해보기
내 삶에서 긍정적인 것과 바꾸고 싶은 것 리스트 만들기
딸램과 한번 꼭 리스트 만들어봐야겠어요
딸램의 생각이 궁금하더라구요
틀 깨뜨리기
틀을 같이 깨고 싶은데
틀 깨뜨리기도 쉽지 많은 않은 얘기지요
하지만 노력은 해봐야할거 같아요
여자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는
'원해야 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보상을 받는 경향이 있다
아이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같이 알아보는게 젤로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야 틀을 깨뜨릴수 있을거 같아요
이런 시간관리 시트도 아이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시관리 시트를 사용하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일을
우선순위에 놓는지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학교, 숙제, 다른 활동에 각각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하는지
전체적으로 볼 수 있으며,
자신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은지 생각해볼 기회를 갖는다
아이와 같이 해보려구요^^
주간흐름도는 학생들이 한 주 동안 어떻게 사용하는지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저희 딸램이 좋아할만한 흐름도차트네요 ㅎㅎ
시키지도 않았는데 수첩에 흐름도차트를
만든 공주님이랍니다!!
요거 주면 더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
좋아할거 같아요!!
이건 꼭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네요
즐거운것, 더 하고 싶은 것, 해보고 싶은 것
딸램의 생각이 넘 궁금해요
작성해보고 우선 책에서 제시한 시간 3달 동안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숙제 규칙 정하기
요것도 넘 중요하죠
아직 저학년이라 거의 하루 숙제지만
가끔 일주일 단위의 숙제도 있답니다
딸램 성격성 미루는걸 싫어해서
미리미리 하는 편이랍니다
매일 숙제할 수 있는 시간을 비워두고
스케쥴표 짜는거 참고해야겠어요
아이의 인적 네트워크 그려보기
요것도 해보려구요
전학온지 얼마 안되어 많은 친구들은 없겠지만
그래도 아이가 누구와 친한지 알 수 있을거 같아요
10대 여자아이들은 우리의 성취지향적인 문화와 교육제도 속에서
늘 눈에 보이는 보상을 얻어재려고 노력하느나 육체적,정신적으로
몹시 지쳐 있고, 내적인 충족감에 굶주려 있다
부모에게는 착하고 말 잘 듣는 딸
학교에서는 공부 잘하는 모범생
또래집단에게는 성격 좋고 매력적인 친구가 되기 위해 애쓰다
결국 '나'를 잃고 헤매며 힘들어하는 우리의 딸들..
이 책은 '완벽'해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짓눌린
이 시대의 딸들에게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 무엇인지
이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통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내 딸이 너무 애 쓰면서 살지
않도록 도와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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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 너무 애쓰지 마라 **
딸아, 너무 애쓰지 마라.... 딸이 학교와 인생에서 진정한 성곡와 행복을 발견하게 도와줄 수 있는 그러한 책입니다 딸 둘을 키우는 엄마입장에서는 너무도 고마운 책입니다 저희 두 딸들 모두 욕심도 많고, 또 고맙게도 잘 따라주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어려서인지 극도으 스트레스를 받거나하진 않는 것 같아요 잘하려고, 뭐든 잘하려고 애쓰고 힘들어 하고 또한 자신이 진정 원하는게 뭔지 모르고.... 아직은 저희 딸들에게는 나중일인것 같은 느낌도 들었답니다 근데 또 금방 다가올것 같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물론 지금 현재는 친구들과 노는것에 더 시간을 보내고픈 아이들이라 공부에 또는 다른 해야할 모든것에 욕심을 부리고 꼭 이것만은 잘해야해란 생각을 하고있진 않은 듯 해서 조금은 욕심을 부려줬음 하는 맘도 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저희 아이도 곧 이런 시기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보면 여자아이들만의 특성이 자세하게 다뤄집니다 잘보이고 싶어하고, 모든걸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고 뭔가를 하지 않고 있으면 불안해하고... 물론 모든 여아들에게 적용되는 얘기는 아니긴 하나 요즘 주변 아이들을 보면 이에 가까운 아이들이 많은 듯 합니다 물론 안쓰럽고, 조금 쉬어가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스스로가 용납이 안되는... 책에 많은 사례들이 나옵니다 스스로의 완벽한 삶 안에서 살아야 하는 강박관념을 갖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주어진 자유로운 시간에는 뭘 어찌해야 할 줄 모르고 불안해 한다는... 솔직히 제 아이의 경우는 제가 뭐해라 뭐해라... 하는편이고 아이는 말해야 하는 편이라.... 이런 아이들이 많고 상담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에 조금은 놀라운감도 있긴 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큰 부담을 갖고 힘들게 살아가는 구나란 생각에 일단 책 읽는 시간만큼이라도 아이에게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사실 저희에게는 이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는 말도 있듯이 부모의 역할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대단합니다 아이를 소유물로 생각하지 않고 아이의 현실과 부모의 이상을 분리시킬줄 알아야 하며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할 수 있도록 노력에 초점을 맞춰줘야 하며 아이 스스로 의미있는 삶을 개척하도록 격려 해줘야 합니다 저자의 중요한 요점은 10대의 여자아이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면의 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당당히 말 할 있도록 해주고 시간활용법 교육을 통해 입시 전 과정에 부담을 덜 느끼고 단계별로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시간관리 시트, 주간 흐름도, 3가지 리스트 작성해보기 성공적인 공부전략까지... 여기에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는 용기, 도움 구하는 방법 엄마가 딸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인 영양, 운동, 수면에 대해서도 엄마가 읽으면 너무도 도움되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딸들 부디 자신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방법을 알고 스스로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알고 틀에 박히지 않고,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딸아, 너무 애쓰지 마라....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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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을 키우고 있기에 읽어 본 책인데,
읽으면서 저에게도 맞는 내용이더라고요.
저도 우리 엄마의 딸이니까요^^
많이 공감이 갔어요.
여자아이들은 정해진 틀을 채워나가는 것은 잘하지만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만드는 것은 어려워 한다는 말.....
자신만의 성공기준을 생각하지 않고 남들이 말하는 성공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요즘 여자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말...
공감가더라고요.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여자아이들은 잘해내고 있어 보이지만
그 안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남자 아이들보다 더 심각 할 수 있다는 내용이예요.
이 책의 저자는 아이비리그 교육 컨설팅 전문가 "애나 호메이윤" 이예요.
다른 나라 작가가 쓴 글이기에
'그 나라만의 문제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나라와도 맞더라고요.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구나 느꼈어요.
작가는 많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여자아이들이 압박에 특히 약해서 무너지기 쉽다고 말해요.
그 이유를 세 가지 들어요.
첫째, 여자아이들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려는 성향을 타고났으며,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따라 행동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대요.
둘째, 여자아이들은 또래 남자아이들보다 주변과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긴대요.
셋째,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빨리 성숙하고
사춘기도 빨리오기 때문이라내요.
맞는 말 같아요.
저도 약간 다른 사람에게는 잘 보여야 한다는 그런게 있거든요.
요즘 아이들이 더 심각한 것은
그들이 처한 환경때문이라내요.
물론 10대 여자아이들의 고민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겠죠.
하지만 지금의 환경이 예전과 다르다는 거죠.
작가는 5가지로 분석했는데
저도 전적으로 공감해요.
1. 아이들을 점수로 판단하는 교육현장.
교육열 심한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였어요.ㅠㅠ
전 세계가 이런가봐요.
미국 수능인 SAT 시험에 대리로 시험봐주는 일도 있었다내요.
2. 애어른이 되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여러 호르몬의 영향으로 사춘기도 빨리 오고
많이 성숙하죠.
일찍 찾아오는 사춘기와 성숙한 몸의 변화,
그리고 일찍 성인이미지를 장고하는 매스컴과 여러 마케팅이 문제라고 하내요.
3. 우리 삶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첨단 기술 문명.
이게 제일 큰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지구촌이라는 말이 있든 요즘은 정말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죠.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정말 나의 모습이 금방금방 생중계 되기도 하죠.
작가가 상담한 고3 여학생은 같은 학교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헤어진 것도 슬픈 현실이지만
헤어진 사실이 여기저기 SNS에 올라
학교 친구들이 전부 알게 되는 것도 걱정이라고 상담했다내요.
과도한 SNS 몰입은 사회성.감성 발달에 해롭고,
디지털을 통한 상호작용은 직접적 소통을 방해한다고 해요.
4. 다이어트와 외적인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문화.
요즘은 미디어 시대다 보니 방송에서 예쁜 연예인들이 많이 나오고
미의 기준이 마른 여자이기에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5. 모든 걸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
요즘 사회는 정말 뭐든 잘하길 바라는 사회 인것 같아요.
모순된 것도 강조하죠.
야심차면서도 부드럽고, 운동도 잘하면서 여성스럽고, 지적이면서 관능적이고...
이 책은 이런 원인과 분석을 토대로 우리 부모들이 어떻게
여자아이를 (딸을) 키워야 하는지도 제시해줘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
작가도 부모가 아이를 망치고,
아이의 롤모델, 역할모델은
가까이에 있는 부모라고 말하내요.
부모의 가치관은 딸에게 그대로 비춰지고,
긍정적인 자아 성찰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해요.
내 아이만 소중하다는 부모의 이기주의 를 버리고,
아이의 현실과 부모의 이상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해요.
부모가 부모들 중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하고 싶었던 활동을 아이에게
시키면서 대리만족 하는 사람도 있죠.
지나친 감시와 간섭은 버려야 하고,
보상과 뇌물은 내적 동기를 이끌어내지 못한대요.
정리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고 나와요.
주변정리, 시간정리(?) 등등..
그리고 예습을 잘하라고 나오더라고요. ^^
건강한 인간관계, 건강한 감정,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에 대래서도 이야기 해줘요^^
읽고 나면 꼭 딸에게만이 아니라 우리 자녀들에게,
그리고 나에게도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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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발견하게 도와주기~!! [딸아, 너무 애쓰지 마라]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울 딸아이에게도 해 주고 싶은 말이란 생각이 들면서 책의 내용도 궁금해지고, 이번 책은 지나치게 애쓰는 딸을 가진 부모들이 기다려온 규범적인 가이드라고 합니다. 저처럼 딸 하나를 키우고 있는 집에서는 꼭 필요한 책이네요~ 완벽해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짓눌려 '나'를 잃어가는 이 시대의 딸들이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들을 알려준다고 하니, 꼭 읽어봐야겠죠,, 우리 딸들에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많은 여자아이들이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만능으로 다 잘 해내고 명문대 진학률도 훨씬 높아진 것을 보면 잘 적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완벽'하기 위해 무리하느라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실,, 여러 조사 결과에서도 보면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더 우울감을 느끼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10대 여자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요구하는 '완벽'이라는 기준에 도달하려고 지나치게 애를 쓰고 있습니다, 부모에게는 착하고 말 잘 듣는 딸, 학교에서는 공부 잘하는 모범생, 또래집단에게는 성격 좋고 매력적인 친구가 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합니다. 우리의 딸들이 이렇게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바로 여자아이들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려는 성향을 타고 났으며,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아동발달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며, 여자아이들은 또래의 남자아이들보다 주변과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라고 하니, 그 성향을 바꿀 수는 없겠죠,, 하지만, 이번 책에 함께 들어 있는 미션을 아이와 함께 수행해보면서 지금보다는 훨씬 여유롭고 생기가 넘치는 딸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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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무 애쓰지마라 제목부터 왠지 위로가 되는 느낌이다.
10대의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를 더 이해하고 더 사랑하기 위해서 읽게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모든지 잘해야한다는 기대를 받고 이 기대들이 스트레스가 되기도하고
부담이 되기도 하는 그런 상황인것같다.
우리 자랄때만 해도 한두가지만 잘해도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요즘엔
교과부터 예체능까지 요구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진것같다~
더군다나 딸들은 그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는것같은데
이 책을 통해서 딸들이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처한 상황이 어떤지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아이에게 위로와 격력을 해줄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될수 있었다.
목차는
1. 완벽한 딸에 대한 환상
3.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4. 틀 깨뜨리기
5. 일상에서 목적 달성하기
6. 성공적인 공부 전략
7.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길_건강한 인간관계
8. 힘들다고 말하는 용기_건강한 감정
9. 엄마가 딸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_건강한 신체
10. 삶을 꿰뚫어보는 지혜_건강한 정신
이렇게 되어있는데 아이들이 겪고 있는 인간관계 그리고 건강한 감정 과 신체, 건강한 정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어서 조금 어려울수 있는 내용이긴하지만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었다.
옛말에도 그렇고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도 있듯이 내가 보여주고 있는 삶들이
아이의 삶속에 그대로 투영되고 또 아이에게 그대로 비춰지기 때문에
아이에게 잔소리 100번 하는것보다 한번 보여주는게 낫다고 하는데 솔직히 말처럼 쉽지는 않죠
하지만 내 가치관들이 내 삶의 방식들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진다고 생각하니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것같은데 아이가 즐거운것, 더 하고 싶은것, 해보고 싶은것 리스트를
작성해서 아이가 진짜로 원하는것은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좋을것같다. 현재는 부모가 원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면 이제는 아이가 원하는것으로
초점을 이동해야할것같다.
우리 아이도 그렇지만 실패에 대해서 너무 두려움을 갖는 아이들이 많은것같다.
아직 어리기에 도전하고 실패한다해도 그 안에서 얹을수 있는것과 깨달을수있는것이
많은데 실패라는 경험때문에 그것을 도전하지 못하는데 지금은 실패가 아닌 실패의 경험이 중요한것같다.
실패의 경험이 많으면 그만큼 더 강해지고 그것을 극복할수있는 힘이 생기고 실패로 배울수 있는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는것같다.
이런 이야기들 외에도 현실적인 이야기들~스마트폰을 사주기전에 아이에게 음란물 채팅이 10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서로 대화하고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을 작성하게하고 휴대폰 사용금지에 해당하는
벌을 받을 만한 행동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목록을 작성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또 점점 커가는 딸과의 시간을 함께 보낼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팁을 주고있어 유익하다.
지금 우리 딸들에게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수있었고
딸과 나의 관계에 대해서 그리고 학교과 인생에서 진정한 성공을 이룰수 있는 방법들과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딸을 키우는 엄마라면 꼭 한번은 읽어보면 좋을것같은 책이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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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딸아, 너무 애쓰지 마라 사춘기 딸을 이해할 수 있는 부모는 있을까? 웃다가 울다가 삐졌다가... 도통 마음을 헤아릴 수 없는 부분이 많다. 힘든 사춘기 만큼이나 사회인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중.고등학교을 좀 더 좋은 조건에서 배울 수 있도록 애써보는데... 그건 엄마만의 생각일뿐...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부모님들을 위해 해답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 애나 호메이윤. 미국 아이비리그 교육컨설팅 전문가. 학생과 학부모 상담뿐만 아니라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청소년의 시간 관리와 목표설정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저자가 현실에서 직접 맞부딪친 사연들이라 하나 하나 모두 마음에 와닿습니다.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서 해결해야 할 미션들이 줄줄이 쏟아지는 시기에는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먹먹할 때가 많아요. 그럴때마다 도움이 될 사연과 조언들을 구할 수 있어서 여러 번 읽게 됩니다. 요즘 우리 딸이 조별 숙제 때문에 친구들과 의견충돌이 많았는데, 그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조언이 딱 있었네요. 그뿐만아니라 중.고등학생 시절 부딪치게 되는 여러가지 힘든 부분에 대해 해결점을 찾기 위한 조언들을 참고할 수 있었어요. →1장 완벽한 딸에 대한 환상/ 2장 틀 속에 갇혀버린 아이들/ 3장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4장 틀 깨뜨리기/ 5장 일상에서 목적 달성하기/ 6장 성공적인 공부 전략 →7장 아이에게 어른으로 가는 길/ 8장 힘들다고 말하는 용기 →9장 엄마가 딸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10장 삶을 꿰뚫어보는 지혜 참~~ 엄마라서 좀 더 눈에 더 들어오는 6장 성공적인 공부 전략. PAGE167 첫 시험을 망쳤을 때, PAGE169 시험불안, PAGE172 조별 과제 중학생 딸이 가장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춘기 딸을 둔 엄마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아이의 생각과 아이의 교육에 관해서 힘들었던 부분들을 조언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어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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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무 애쓰지 마라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애나 호메이윤 아이비리그 교육컨설팅 전문가. 학생과 학부모 상담뿐만 아니라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청소년의 시간 관리와 목표 설정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사춘기 청소년 문제에 대한 강연과 저술 활동으로 유명한 그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그린 아이비 교육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학교 및 기관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듀크 대학교에서 심리상담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베스트셀러 [산만한 남학생이 학교생활에 성공하는 법](That Crumpled Paper Was Due Last Week)의 저자이기도 하다. [예스24 제공]
누구에게든 무엇이든 잘 해내려고 지친 딸을 위하여.. 이 땅에 딸들에게 말하고 싶다. 이젠 조금 너의 수고를 덜 수 있길 바란다.. 사실 우리 집 딸아이도 말하지 않아도 아는 무거운 짐을 짊어메고 스스로 감당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그렇게 혼자서 아둥바둥하는지 안타까울 때가 있지만, 아이 스스로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버리는 것 같았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선배로써 딸아이에게 긴장을 풀라고 자주 말한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는지 앞만 바라보고 살아가기에 주변을 돌아보지 못할 때 정말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살아가는 어리석음을 겪지 않도록 충고한다. 요즘 세상은 여자들이 늘 뭐든지 잘해야 하고, 뭐든지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쏟아붓듯 보내면서 이제 모든 분야에서 잘 해내지 못하면 실패라는 생각을 심어준다. 원한다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이런 자유는 아이들에게 '너는 아주 자유롭지만 늘 모든 것을 다 해야 한다'는 압박이 될 수 있다. 오늘날 여자아이들이 어떤 세대보다 더 불안하고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아이들의 기준 설정과 교육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고 좀 더 일찍 이런 시도를 시작해서 아이들이 자신의 선택과 그 선택이 가져올 영향,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바나 원하지 않는 바에 대해 일부러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와 동시에 여자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듯 자신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면, 아이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꿈과 소망, 관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여자아이들과 젊은 여성들이 느끼던 공허함이 채워지기 시작할 것이다. 뭐든지 잘 해야 할 필요는 없는데 실패라는 좌절감이 아이에게는 많이 낯설고 두렵다. 특히 첫째 아이가 생각하는 세상의 기준에 자신이 부합하지 않으면 안될거란 생각을 한다는 걸 알았다. 나또한도 완벽한 딸이 아님에도 우리 딸은 완벽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부모들이 많다. 그런 기준 속에서 아이들이 느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부모의 착각 속에서 주눅들어 사는 딸들이 많다.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꿈꾸고 소망하는지.. 내가 아이가 지금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이번 시간에 제대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를 느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나는 종종 최악의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지겠냐는 질문을 한다. 위험을 감수해서 최악이 되더라도 실제로는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우리는 실패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어떤 아이가 어떤 일을 시도했는데 잘 안 되었거나 생각처럼 되지 않았더라도 그것을 실패라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실패는 바로 시도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며, 탄력적으로 적응하는 법을 배우지 않은 데서 오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이들은 없다. 그렇지만 실패라는 것에 또다른 뜻을 이해한다면 실패라고 해도 피할 이유도 두려워 할 이유도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것을 아이에게 늘 이야기 해오고 있던 바이기에 좀 더 회복탄력성을 배워나가갈 바란다.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를 부모로써 돕고 함께 자신만의 세상을 펼쳐나가길 응원해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훨씬 무거운 딸아이의 고민들을 이 책 속에서 살펴봄으로써 내가 무엇을 아이에게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된다.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길 늘 바라고 있지만, 주저하고 있는 딸아이에게 더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아낌없는 조언들을 이 책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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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무 애쓰지 마라>의 저자 애나 호메이윤은 아이비리그 교육컨설팅 전문가라고 소개되어 있다. 때문에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이라는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 볼 때 과연 책 내용이 우리나라의 교육 및 양육의 실정과 잘 맞을까 우려가 되는 책이기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을 읽으면서 교육과 양육에 있어서는 참 많이 일치하는 나라가 미국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고, 비단 '딸'을 키우는데에만 도움이 되는 자녀교육서가 아니라 딸이든 아들이든 '자녀'를 양육하는데 읽어두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딸아, 너무 애쓰지 마라>는 여자 아이들의 성향에 대한 내용들을 조목조목 잘 설명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여자아이들은 압박에 특히 약해서 무너지기 쉬운 성향을 지녔다고 설명하는데 그 이유로 세 가지를 들고 있다. 첫째, 여자아이들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려는 성향을 타고났으며,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따라 행동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둘째, 여자아이들은 또래 남자아이들보다 주변과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셋째,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빨리 성숙하고 사춘기도 일찍 찾아온다는 것이다.
<딸아,너무 애쓰지 마라>에는 모두 10개의 챕터가 있고 그 중 1장. 완벽한 딸에 대한 환상과 2장. 틀 속에 갇혀버린 아이들을 이해한 후, 3장.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가 사실은 부모 입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이었다. 중요한 건 여자아이들의 성향을 잘 이해하고 자녀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게 가장 좋은 부모의 역할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 책이다.
'지나친 감시와 간섭은 아이들을 숨 막히게 한다.'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지나치면 충분히 자녀에게는 지나친 감시와 간섭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나친 간섭이 오히려 자녀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도 부모에게 의지하고 있지 않은지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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