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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녀가 하인이고 노예인 주종계약의 주인공 셰리는 마수와 싸우는 헥센리터가 되기 위해 디아스펠 왕립 학교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녀에게는 고민이 1가지 있었는데 계속 서번트 소환에 실패한다는 것이다. 그러던 그녀가 드디어 소환에 성공했는데....왠지 모르지만 남자인 하야테가 소환되었다.! 설사가상으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하야테는 낮선 환경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고 셰리가 그를 챙겨준다. 여자밖에 없는 왕국에서 불편하게 생활하는 하야테. 하지만,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새로운 목적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바로 그녀를 그녀를 지키는 것!! 하야테의 주인인 동시에 그의 노예인 셰리. 셰리의 하인인 동시에 그녀의 주인인 하야테. 서로가 서로의 주인인 동시에 하인(노예)인 그들의 꿈을 향한 성장이 시작된다! 책을 다 읽고 드는 생각은 무난한 소설이였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본듯한 스토리와 라노벨 필수요소인 적당한 야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셰리는 몰락한 가문의 딸이라는 설정인데 자신의 처지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대신 앞으로 많은 고난길이 보이네요. 하야테는 그런 셰리의 모습에 반해 그녀를 열심히 서포터 해주는 능동적인 인물입니다. 2권부터는 좀 이 소설만의 특별한 설정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속 평범한 설정으로 간다면 얼마 못가서 하차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