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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묶은 글이다. 미인들이 살았던 중국의 생활상과 그녀들의 아름다웠지만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볼 수 있었다. 서태후는 항상 궁금했던 인물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알게 되어서 좋았다. 중국 황제 함풍제의 후궁이었지만 나중에는 황태후로까지 신분이 격상하는 그녀의 일생의 나의 흥미를 자극했다. 절세 미녀였다는 양귀비의 이야기 또한 나의 정말 재미있었다. 다른 예쁜 미인들 얘기도 이 둘의 보다는 짧은 분량으로 실려 있었지만 나름 재밌게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