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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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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죠 이 설명은?!? 설명이 왠 판타지 소설이군요. 전혀 틀린데요.   여기에 낚여서 안사! 라고 하시는 분들은 이 설명을 참고. 출판사에 적혀 있는 소개 글입니다. …라고 해봤자 만화책 제일 첫 페이지에 나오는 글입니다만.   ────────────────────────────────────── 현세에 날아 내려온 신들의 시련. 스모모 유메카의 대망의
"....설명이 틀립니다." 내용보기

?!?! 뭐죠 이 설명은?!?

설명이 왠 판타지 소설이군요.

전혀 틀린데요.

 

여기에 낚여서 안사! 라고 하시는 분들은 이 설명을 참고.

출판사에 적혀 있는 소개 글입니다.

…라고 해봤자 만화책 제일 첫 페이지에 나오는 글입니다만.

 

──────────────────────────────────────

현세에 날아 내려온 신들의 시련.

스모모 유메카의 대망의 최신간!!!

 

먼 옛날...

전란의 시대를 끝내기 위해 음지에서 조력을 아끼지 않았던 신들이 있었다.

난세의 시기에서 다시 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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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작품 소개입니다.

 

내용은, 말 그대로 신의 얘기입니다. 음 본지 꽤 되어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형을 생각하는 동생이 형을 위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얘기입니다.

나오는 애들이 귀여워요. 하는 행동이 말이죠.

 

출판사가 현대지능사라 그쪽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요.

정확히는 현대 판타지(약간은 비현실적인)물 얘기입니다.

1권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얘기는 거의 안나오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유메카 스모모님이 그렸다는 것 이외에는 그저 그랬던 만화였습니다.

제 취향이 아니라서 더더욱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지만, 구성이 약간 매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분의 전작, '동세포생물'이나 '나비가 되는 날'에서 느꼈던 것을 느낄 수 없었다는 것도 꽤나 마이너스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저 두작품은 뭐라고 해야 할까, 사람의 본질을 확 꿰뚫는 말을 사용하고 있지요. 그렇기에 흔히 야오이 만화가 그렇듯, 그렇고 그런 장면이 하나도 안나오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가슴을 대번에 울리는 감동은 없지만, 잔잔하게 울리는 감동을 맛볼 수 있던 작품들. 그것은 여러번 읽어도 마찮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인 텐구신은, 그것이 약해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음 뭐라고 해야 하나, 대중적이 되었다고 해야 할까. 여러 사람에게는 먹히겠지만, 정작 이분의 전 작품을 보고 팬이 되었던 사람들은 적잖이 실망하는 그런 컨셉이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유메카 스모모님이 그리셨기에 소장하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분의 작품은 국내에는 거의 안들어오니.

사하라 미즈라는 필명으로 그린 책은 '별의 목소리' 밖에 안들어왔으니까요.

 

이분의 팬이 아닌 이상 조금은 식상한 내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b*********a 2007.12.21.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