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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여우 책은 한권의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하여 스토리를 구상하고 그림체를 상의해가며 책을 만드는 작가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여서 책을 만드는지에 대하여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조금더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책이랍니다 ^^/ 책 만드는 여우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책이 만들어지게 되는 시작점과 종료시점 및 책과 관련되어진 수많은 일련의 과정과 그와 관련된 그동안 잘 생각하지 못하였던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
흔히들 책을 읽는다고 하면 읽기 쉬운 책은 물론이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책이거나 베스트셀러 책을 위주로 책을 읽게 되는데 반해 읽기 어렵거나 복잡하거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책들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거나 쉽게 읽혀지지 않은 것이 우리네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약 본 책과 같이 한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단순히 그냥 인쇄소에서 뚝딱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고민하고 출판사 관계자들이 수많은 회의를 거치고 나서야 한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는 책 하나가 중요하지 않은 책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고, 내용의 어렵고 쉬움이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책 그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게 되어 어떤 책을 읽던지 간에 작가의 생각과 그 책의 고마움을 책 자체만으로 느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 만드는 여우라는 책을 다 읽고 나면 도서관의 책장에 꽂혀 있는 수많은 책들 어느 하나가 소중하지 않은 책이 없고, 어떤 책이든지 간에 짧게나마라도 한글자 한글자 소중히 읽어내려가며 그 책이 가지는 소중한 의미를 알아나가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
다른 건 몰라도 저희집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다독을 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지않을까 하는 점에서 적극 추천해봅니다 ^^
어느 한권의 책이 중요하지 않은 책이없으며, 책 속에는 우리가 찾고자 하는 무수한 지식과 정보가 있다는 사실을 되뇌이며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 소중한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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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매일 보는 책! 다 만들어진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궁금했던 적은 없었나요? 눈에 보이는 것 외에도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고, 한 권의 그림책이 어떤 단계를 거쳐 만들어지는 볼 수 있는 '책 만드는 여우'를 읽어봅니다.
작은 아이는 초등 2학년이에요. 초등 1학년되면 입학선물로 초등저학년문고 등의 책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이 보편적이지요. 그림책에서 챕터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저는 아직도 그림책을 좋아하고 그림책을 많이 보게 해요. 그림책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 시켜주는데 도움을 많이 주거든요.
요즘은 그림책이면서 글밥도 꽤 되는... 초등 저학년용 책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구성도 탄탄하고 고퀄리티의 단행본책들이 많아서 책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내용과 그림을 번갈아 가며 보면서 독서를 해요. 어떤 책을 만들건지 아이디어를 내는 것, 도서전에 가서 상업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 출판사와 계약을 하는 것등 아이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많은데, 이러한 내용을 그림과 같이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우주 비행사 토끼'란 책의 표지를 어떤 걸로 할지 작은 아이도 골라주겠다고 합니다. 첫번째 사진으로... 첫번째 사진이 우주로 가서 찍은 거니까 제일 좋은거라고...^^ 세번째 사진은 너무 많은 행성을 돌아다녀서 안된다고...
학교 생활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요즘 전집이든 단행본 책이든 다양한 책을 많이 읽혀야겠다 싶어요. 무더운 여름~! 햇볕이 강한 낮에는 집에서 조용히 책을 보고 늦은 오후 해가 떨어질 쯤 밖에서 뛰어놀게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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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매일 보는 책! 다 만들어진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궁금했던 적은 없었나요? 눈에 보이는 것 외에도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고, 한 권의 그림책이 어떤 단계를 거쳐 만들어지는 볼 수 있는 '책 만드는 여우'를 읽어봅니다.
작은 아이는 초등 2학년이에요. 초등 1학년되면 입학선물로 초등저학년문고 등의 책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이 보편적이지요. 그림책에서 챕터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저는 아직도 그림책을 좋아하고 그림책을 많이 보게 해요. 그림책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 시켜주는데 도움을 많이 주거든요.
요즘은 그림책이면서 글밥도 꽤 되는... 초등 저학년용 책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구성도 탄탄하고 고퀄리티의 단행본책들이 많아서 책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내용과 그림을 번갈아 가며 보면서 독서를 해요. 어떤 책을 만들건지 아이디어를 내는 것, 도서전에 가서 상업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 출판사와 계약을 하는 것등 아이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많은데, 이러한 내용을 그림과 같이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우주 비행사 토끼'란 책의 표지를 어떤 걸로 할지 작은 아이도 골라주겠다고 합니다. 첫번째 사진으로... 첫번째 사진이 우주로 가서 찍은 거니까 제일 좋은거라고...^^ 세번째 사진은 너무 많은 행성을 돌아다녀서 안된다고...
학교 생활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요즘 전집이든 단행본 책이든 다양한 책을 많이 읽혀야겠다 싶어요. 무더운 여름~! 햇볕이 강한 낮에는 집에서 조용히 책을 보고 늦은 오후 해가 떨어질 쯤 밖에서 뛰어놀게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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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만 들으면 오해할 수도 있어요~ 책 먹는 여우 시리즈가 인기있어 혹시 후속작인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하지만 이 책은 [ 책 만드는 여우 ]예요!! 어린이 책을 만드는 여우 페트라의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작가인 페트라는 너무 바빠요 ~ 그래서 작은 생쥐 콘라트가 책을 소개하고 안내해주는 컨셉이랍니다. 책에 대한 모든 정보와 호기심, 책이 만들어 지는 과정과 참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정보서, 교양서랍니다. 하지만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아요~ 멋진 삽화와 내용이 알차고 야무지게 담겨있어 책을 볼 때 느꼈던 궁금함이 다 해소되는 시간이 될테니까요~ 책을 열면 면지에 대한 설명부터 하나의 그림책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아주 세세하게 담아주너 너무 좋았어요. 작가의 아이디어 생각을 정리하고, 삽화가와 의논해 캐릭터 그려보기, 글쓰기 작업을 준비하며 출판사와 미팅을 준비하고 있어요. 책 박람회를 통해 좋은 출판사 담당자를 만나고, 출판사는 새로운 책 한 권을 출판하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되지요. 많은 의논끝에 페트라의 책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계약서를 받은 작가와 삽화가는 열심히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요. 다시 출판사로부터 확답을 받고 본격적인 책만들기 작업이 진행되고 책 제목은 어떻게 정할지 회의를 해요. 책 제목과 스토리, 삽화가 완성되면 인쇄를 해 보정을 보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쳐 인쇄를 하기전 최정 판단을 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드디어 인쇄소에 페트라의 책이 인쇄되기 시작하네요. 한 두 권이 아닌 무려 6000권씩이나 인쇄를 해야 한데요. 책이 다 인쇄되면 정리해 유통을 담당하는 곳으로 옮기고, 창고에 보관되며 여러서점으로 책을 홍보하는 담당자들에 의해 널리 퍼지는거예요. 이렇게 일반 독자들에게 그림책 한 권을 만나게 되는 시간은 거의 1년이 걸린다고 해요~ 독일의 경우 한 해에 어린이책이 8천종 넘게 출판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해요!! 이렇게 책 만드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게 되었으니 책 한 권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알게되어 더욱 책에 대한 애정이 커나갈거예요. 책 한 권도 소중히 다루고, 이야기 하나하나에 큰 의미를 담아 느끼고, 즐겨야 겠어요~ 작가, 출판사사장, 편집자, 기획자, 화가, 디자이너, 출력자, 인쇄업자, 유통, 영업, 서점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람이 협업해 완성하는 책만드는 과정에 대해 배우게 되었으니 새로운 느낌이었을것 같아요. 보통 이런 그림책을 읽을때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라는 호기심에 골라 읽어보게 되는데 [ 책 만드는 여우 ]는 진짜 책이 어떤 과정과 어떤 사람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지는지의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담아주어 특별했던 책이었어요.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 저학년 아이들에게 이런 책만들어지는 과정을 진지하게 알려주는 책도 선물해 주면서 책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느끼게 해주는 동기부여 책으로 좋았던것 같네요. 어린이 교양서, 어린이 지식서, 책만들기 과정에 대한 호기심이 커질무렵 읽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고,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 많은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해야 한다는걸 이야기해보며 그 중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물었더니 이야기를 쓰는 작가인 여우 페트라 같은 일을 하고 싶다고 해요~ 독서록에 페트라가 노트북에 이야기를 써가는 모습이 담긴 그림을 그려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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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여우] 책먹는 여우의 후속편인줄 알았다.ㅋ 자세히 보니 같은 여우지만 좀 다르다.^^
책만드는 과정을 아주 사실적으로 이야기 해준다. 책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은 아이들 뿐 아니라 책만드는 과정을 몰랐던 어른들에게도 신기하게 비춰진다.
책한권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과 수고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짐을 볼 수 있다.
책을 좋아하지만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던 아이들에게 책 만드는 과정을 처음 알게된 아이들은 신기한지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한다. 어린이 책을 만드는 여우 페트라는 그림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생쥐 코트라도 말풍선으로 함께 안내를 해준다.
책은 작가의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한다. 아이디어가 시작되면 그림을 그리는 작가를 만나 아이디어를 나누고 출판사 기획팀과 편집팀과 어떤 식으로 만들지 의논하여 결정한다.
출판사와 계약이 진행되면 본격적으로 책을 만든다. 표지와 제목까지 정해지면 인쇄소에서 책을 찍어 내어 물류 유통회사에서 서점으로 보내진다. 한권의 책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친다는 것. 아이도 그 사실을 알고 나서는 책을 다시 보게 되었단다.
미취학 아동이 보기엔 다소 어려운 면이 있지만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면 부모가 설명해주며 읽어줘도 좋을 것 같다. 아빠도 출판과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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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출판사 - 책 만드는 여우
처음 책 만드는 여우 이 책의 표지를 보니 얼마전에 본 쥬토피아 영화가 생각났어요. 거기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나왔는데 이 책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이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 ![]() 제목 처럼 여우가 혼자서 책을 만드는 건 당연히 아니죠 ~ 그림책이 한 권 나오기 까지 정말 많은 절차와 사람 ..
아니 동물들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어요 ~
우리 집 아이들은 워낙 책을 좋아해서 직업체험하는 키자니아에 갔을 때도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직업 체험을 해
봤어요.
물론 짧은 시간의 체험이었지만 그 때도 책을 만드는 건 정말 어려운 일 인 것 같다고 했었거든요 ~
그런데 책 만드는 여우를 읽더니 정말 신기하다고 했어요. 책이 구상부터 실제 만들어지기 까지 1년이나 걸렸다는
사실도
깜짝 놀랐답니다. 이 책을 읽고 책 한 권 한 권을 더 소중히 여기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했어요 ^^
처음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가인 여우씨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그림작가인 오소리씨와 머리를 맞대고 스토리에 적합한
그림을 생각하고 협의해요.
대략의 줄거리와 스토리 구성을 볼 수 있는 스토리보드도 등장하고 도서전 등을 통해 책을 출판해 줄 출판사도 정해야
하죠
.
저도 출판 과정이 이렇게 많은 지 몰랐어요. 샘플도 만들기 색깔이 잘 나왔는지 봐서 보정도 하고 글자가 틀린 게
있는지도
확인하고 ~~ 우와 .. 정말 거쳐야 할 단계가 많았어요. 아이들 책을 보다가 오타가 있으면 짜증이 나고 그랬는데
많은 사람들이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책을 만들기 때문에 좋은 책이 많이 나온다는 생각도 들어 감사해야 겠구나 ~ 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
특히 마지막에 세상에서 제일 큰 책 , 제일 작은 책 , 제일 비싼 책 등 책과 관련된 설명 부분까지 정말
재밌었어요.
어린왕자 특별판은 가로가 2미터 세로가 3미터가 넘는다네요. 책을 몇 명이서 힘모아 넘기며 읽어야 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작은 책은 1밀리미터 짜리 일본에서 만든거래요.. 이건 확대경 눈에 끼고 읽어야 하나요?
아이들과 함께 무척 신기해 했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도 저도 책을 많이 읽고 책을 더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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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라는 여우 작가가 책 만드는 과정을 하나에서 열까지 찬찬히 설명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여우 페트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책 한권이 만들어지기 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 지 다~ 알게 되지요.. 작가, 화가, 편집자, 디자이너, 제작자, 영업자, 출력소, 인쇄소 사람들까지.. 모두 동물 친구들이어서 어린 아이들도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전반적인 이해를 하려면, 2~3학년 정도는 되야 할 것 같아요.. 여우가 공원 벤치에서 아이디어를 생각하면서부터, 책이 서점에 나오게 되기까지 일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 아이가 놀라워 했어요. 한권의 책이 만드는데, 여러사람들의 노력과, 정성과, 시간이 든다는 걸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지요.. 또, 책 내용 중에 여우가 만든 "우주 비행사 토끼"라는 책의 표지 그림 샘플이 3가지 있었는데, 그 중 아이가 고른 표지가 나중에 선정이 되어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1학년, 5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집중해서 잘 읽었답니다.. 그림은 너무 이쁘고, 귀여운데, 글씨체(운명조체)가 너무 딱딱한 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책 종이는 '스노우지'라고 하는데, 일반 책 종이랑은 질감이 조금 틀린 특이한 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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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책 만드는 여우
양장본이지만 이해하려면 초 저학년은 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을 아주 자세하게 풀어놨는데요. 역시 꽤나 복잡하네요. 우리 아이들, 그리고 그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좋아하는 책...그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표지를 펼치자마자 나오는 양쪽으로 펼쳐진 두 페이지를 면지라고 한다고 알려줍니다. 책의 본문과 겉표지를 이어 주는 곳이지요. 저는 이 부분을 지금껏 간지로 알고 있었는데, 면지군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의 화자 여우는 어린이 책을 만드는 작가입니다. 여우의 소개로 이 책은 진행이 되는데요. 어떻게 보면 복잡할 수 있는 내용을 여우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 구어체로 얘기해줘서 집중하기 편했습니다. 작가가 글을 쓰기 전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깊이 생각하는 것이라네요. 그쵸. 이야기를 구상하는 것은 기본적인 첫 단계네요. 또 오소리 율리우스라는 어린이 그림 작가를 여우가 만나는 장면도 나옵니다. 내용에 맞는 그림을 넣는 것도 책을 만드는데 참 중요한 일이지요. 그리고 그림 작가 율리우스와 도서전에 가는 이야기도 나오네요. 도서전에서는 출판사의 기획 팀장이랑 편집자들이랑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들의 책에 대해 관심을 갖는 출판사의 편집자를 만나는 등 중요한 일이네요. 출판사 기획 팀은 어느 책이 출판사의 방향과 잘 맞는지 의논을 하고 책 한 권을 만드는데 얼만큼의 돈이 드는지 계산을 하지요. 그리고 최종 결정은 역시 사장이 내려야 한다는군요. 그리고 계약서가 작가에게 날라오구요. 계약서는 출판사와 작가 사이의 약속이지요. 출판사는 작가의 책을 낼 권리를 갖게 되고, 책이 한 권 팔릴 때마다 작가에게 얼마큼의 돈을 줘야 하지요. 또 출판사에서는 작가의 원고를 꼼꼼하게 보고 오타가 없는지도 확인하고요. 이런식으로 뒤에도 길~게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나옵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든 집에서든 편하게 보는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단계를 거쳐 읽을 수 있게 되는거지요. 이 책의 일러스트도 색감도 밝고 귀여운 느낌이라 보기 좋았구요. 내용도 책 한 권이 우리 손에 놓이기까지의 과정을 잘 설명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이도 이해하기 좋았구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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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책꽂이 03 책 만드는 여우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림책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 과정을 잘 담고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한 권의 책으로 나오는데 여러사람들의 정성이 들어가는 책.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와 화가, 출판사의 편집자와 디자이너 다양한 직업이 들어있답니다.
이 책은 그림책 작가인 여우 페트라가 작가의 첫 아이디어에서 부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서 만들어진 책이
우리 같은 독자들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 권의 그림책이 어떤 단계를 거쳐 만들어지는지 전반의 과정을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답니다..
이야기로 풀어가기 곤란한 부분은 생쥐 해설자가 등장하여,
우리들이 궁금한 부분을 재미있게 설명준답니다..
우리 친구들 중에도 그림책을 그리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겠죠..
더욱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이 얼마나 정성들여 만들어 지는지 얼마나 오랜기간이 걸리는지며 우리에 친구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책에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돼겠지요.
작가 여우 페트라가 공원에서 처음 아이디어를 떠올린 후 1년 가까이 지나서야 서점에서 자신의
책을 찾아볼 수 있었던 부분으로 서정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책들이 나오고 있는 지금에
이 많은 책들은 오랜 시간이 걸려서 여기에 나와 있음을 알게 된 우리 아이들은 더욱 책을 소중하게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 권에 책을 만들기에 힘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그림책에 책 만드는 여우에는 다른 동물들도 등장하고 있는데요.
여우 페트라는 글을 쓰고, 오소리 율리우스는 그림을 그리고, 사슴 레나테는 편집을 하고, 곰 헤르베르트는 인쇄를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등장한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책 만드는 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그려진 그림책으로 유아에서 초등까지도 그림책을 만드는 단계를 너무 잘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