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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요, L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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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지난 5집 활동을 뒤로하고 일본에서 싱글발표와 활동으로 국내에선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박정현이 6집이 들고 온다는 소식에 두근거리지 않은 팬은 없었을 것이다. 그것도 콘서트와 함께 오다니!   음반 발표 전에 들어본 "눈물빛글씨"는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4집의 "꿈에"에 비해 소박해지면서 예전 1, 2집으로의 회귀를 생각하게 했지만 함께 작업한 황성제의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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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지난 5집 활동을 뒤로하고 일본에서 싱글발표와 활동으로

국내에선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박정현이 6집이 들고 온다는 소식에

두근거리지 않은 팬은 없었을 것이다. 그것도 콘서트와 함께 오다니!

 

음반 발표 전에 들어본 "눈물빛글씨"는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4집의 "꿈에"에

비해 소박해지면서 예전 1, 2집으로의 회귀를 생각하게 했지만

함께 작업한 황성제의 느낌이 짙게 베여있어 후반부에서 터지는 그녀의 가창력은

여전한 듯 하다. 하지만 이미 목소리 자체가 악기인 그녀에게

크고 방대한 사운드보다는 1,2 집때 윤종신과 작업했던 곡들이 오히려 그녀를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물론 4집때 정석원과의 작업으로 "꿈에"라는

명곡이 나왔지만..)

 

타이틀 곡의 아쉬움에 어려운 음반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라는 내 걱정은

음반을 들어 본 후 이미 기우라는 것을 알아챘다.

여러가지 음악적 시도를 해봤던 5집과 달리 여러장르를  두루 담지는 않았지만,

그녀에게 어울리는 발라드와 R&B 음악은 오히려 대중적으로

굳어진 그녀의 여성R&B 가수의 이미지에 플러스적인 요소로 작용할 듯 하다.

 

농담삼아 '타이틀 곡 빼고 다 좋은 음반'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타이틀 곡도 듣다보면 정겹게 앵겨붙는 걸 보면 그만큼 그녀의 음악에

목말라 있었던 것인 듯!

 

이수영의 음악을 많이 해왔던 황성제와 함께 해서 인지

이수영의 음악 느낌도 살짝 풍기지만, 목소리나 가창력에서

이미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니(박정현 편애모드다.) 비슷할 수 있는

음악을 두 여가수가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도 감상 포인트!

 

또한 이번 6집 음반을 직접 프로듀싱 하면서 작곡과 작사 실력을

마음껏 뽐낸 박정현의 노래 중에서 오히려 영문 작사 노래들이

더욱 좋게 들리는 건 무슨 이유일까? ^-^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목소리의 그녀가 좀 더 편한 모습으로

찾아온 6집은 10년의 음악 생활에서

이제 그녀가 음악하는 사람의 냄새와 느낌을 풍기는 음반인 것 같다.

감사해요, 이제라도 돌아와서!

s****2 2007.12.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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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아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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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본 박정현의 목소리. 아직도 어린 소녀 같은 목소리는 여전한 것 같다.   마이너보다는 업템포 쪽이 좋더라는.. 아직 한번밖에 안들어봤지만 영어가사도 좀 늘었고, 대중적이기도 하지만 좀 더 하고 싶은 음악을 한 것 같다. 왠지 모를 자유가 느껴지는 건 아마도 자기의 곡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자기 집을 손보는 컨셉으로 찍은 화보집도 귀엽다. 어떻게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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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본 박정현의 목소리.

아직도 어린 소녀 같은 목소리는 여전한 것 같다.

 

마이너보다는 업템포 쪽이 좋더라는..

아직 한번밖에 안들어봤지만 영어가사도 좀 늘었고, 대중적이기도 하지만

좀 더 하고 싶은 음악을 한 것 같다.

왠지 모를 자유가 느껴지는 건 아마도 자기의 곡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자기 집을 손보는 컨셉으로 찍은 화보집도 귀엽다.

어떻게 시간이 갈수록 귀여워지는지.ㅋㅋ

근데 정말로 페인트칠을 좀 했었으면 좋았을거 같다.

 

첨에 CD 비닐 벗기기 좀 빡셌다..

 

s******x 2007.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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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의 그것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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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4집을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개인적으로는 5집에서 박정현님께서 음악적으로나 구성적으로 많은 변화를 시도한듯 했다면 이번 6집에서는 예전의 박정현님 모습을 다시 고스란히 가져왔다고도 볼수 있는 앨범인것 같습니다   4집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오는 듯한... 타이틀곡 부터 해서 한곡한곡하나 with compose 한 모든곡들이 박정현님만의 창법과 음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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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4집을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개인적으로는 5집에서 박정현님께서 음악적으로나 구성적으로

많은 변화를 시도한듯 했다면

이번 6집에서는 예전의 박정현님 모습을 다시 고스란히

가져왔다고도 볼수 있는 앨범인것 같습니다

 

4집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오는 듯한...

타이틀곡 부터 해서 한곡한곡하나

with compose 한 모든곡들이 박정현님만의 창법과 음색이

그대로 녹아든거 같아요 ㅋ

 

하지만 단가를 낮추려는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케이스가 좀 부실한거 같네요

오래 소장하고 싶은 저에게는 종이로 된 시디케이스가

좀 거슬리는 면이 있네요

 

플라스틱제 전형적인 케이스를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m******o 2007.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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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차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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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4집은 정말 음악의 완성도나 레코딩,믹싱,마스터링 모두 정말 좋은 작품이다... 그래서 더욱 5집때 아쉬움도 지나 이번에는 어떨까 기다려졌다. 앨범을 받고 들었는데 기대가 컸을까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보이스가 좀 더 안정된 느낌과 함께 빠른 곡은 없지만 느낌있는 음악으로 구성한 것 같다.     3번 들으니까 멜로디까 딱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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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현 4집은 정말 음악의 완성도나 레코딩,믹싱,마스터링 모두 정말 좋은 작품이다... 그래서 더욱 5집때 아쉬움도 지나 이번에는 어떨까 기다려졌다.

앨범을 받고 들었는데 기대가 컸을까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보이스가 좀 더 안정된 느낌과 함께 빠른 곡은 없지만 느낌있는 음악으로 구성한 것 같다.     3번 들으니까 멜로디까 딱 와 닿는다.

h********4 2007.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