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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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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집 나온 생쥐 랄프' 라는 책의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읽어 보게 되었다. 빨간색 오토바이를 탄 생쥐가 그려진 표지를 보니 내용이 더 궁금해졌다.랄프는 엄마와 삼촌에게 간섭을 받기 싫어서 호텔을 나가 땅콩버터 샌드위치와 자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행복한 땅 캠프에 간다. 하지만 자기가 생각한 것처럼 자유는 없었고, 랄프를 괴롭히는 고양이들이 있었다. 우연히 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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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집 나온 생쥐 랄프' 라는 책의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읽어 보게 되었다. 빨간색 오토바이를 탄 생쥐가 그려진 표지를 보니 내용이 더 궁금해졌다.

랄프는 엄마와 삼촌에게 간섭을 받기 싫어서 호텔을 나가 땅콩버터 샌드위치와 자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행복한 땅 캠프에 간다. 하지만 자기가 생각한 것처럼 자유는 없었고, 랄프를 괴롭히는 고양이들이 있었다. 우연히 가프라는 남자아이를 만나서 고양이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지만 결국 가프의 애완 생쥐가 되어 우리에 갇히고 만다. 가프도 랄프처럼 현재 자신의 처지에 불만이 많았다. 자기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랄프처럼 떠나고 싶어한다. 나중에는 가프와 랄프는 서로가 처한 상황을 알고 서로 협상을 했고 가프의 도움을 받아 랄프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자유를 찾아 모험을 떠난 주인공 랄프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엄마와 삼촌과의 문제가 생겼을 때, 무작정 피하거나 혼자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대화를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 랄프와 가프는 비슷하지만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랄프는 무작정 집을 나와서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다. 오토바이도 잃어버리고 우리에도 갇히고 후회하게 되지만  가프는 달랐다. 가프도 랄프처럼 도망치고 싶고 혼자 있다고 싶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가프에게는 질 아주머니와 랄프처럼 도와주는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프가 주변 인물들에게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한 것처럼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p******9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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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간 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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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랄프와 오토바이》를 보고, 다음 것인 《집 나온 생쥐 랄프》를 보려고 했다. 도서관에서 컴퓨터로 찾을 때는 책이 있다고 나왔는데 책꽂이에는 없었다. 만약에 내가 이 책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면 그냥 다음 것을 봤을지도 모르겠다. 책을 본 적이 있어서 언젠가는 책이 그 자리에 돌아올 날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도서관에서 누군가가 보고 있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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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랄프와 오토바이》를 보고, 다음 것인 《집 나온 생쥐 랄프》를 보려고 했다. 도서관에서 컴퓨터로 찾을 때는 책이 있다고 나왔는데 책꽂이에는 없었다. 만약에 내가 이 책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면 그냥 다음 것을 봤을지도 모르겠다. 책을 본 적이 있어서 언젠가는 책이 그 자리에 돌아올 날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도서관에서 누군가가 보고 있었던 것인가, 다른 곳에 꽂혀있었던 것인가. 혹시 다른 데 꽂혀있을까 해서 둘러보기는 했다. 그래도 못 찾았지만 말이다. 어쨌든 본래 자리로 돌아와서 내가 이 책을 빌릴 수 있었다. 생쥐 랄프가 나오는 것은 한권 더 있다. 그것은 바로 빌려볼 수 있다면 좋겠다. 시리즈일 때 늘 순서를 지켜서 봤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순서대로 보는 게 좋기는 하다. 한번 보기 시작한 것은 끝까지 봐야 하고. 이렇게 썼지만 보다가 만 것이 있기도 하다. 책 얘기로 들어가야 하는데…….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어느 산기슭에 있는 낡은 마운틴 뷰 호텔에는 오토바이를 가지고 있는 생쥐 랄프가 있다. 빨간 오토바이는 215호실에 묵었던 키스가 랄프한테 준 선물이다. 랄프는 밤이 오기를 기다렸다. 밤이면 오토바이를 타고 호텔 홀을 누볐다. 그런데 동생과 사촌들이 오토바이를 태워달라고 했다. 엄마와 레스터 삼촌은 랄프가 낮에는 텔레비전만 보고 밤에는 오토바이만 탄다고 잔소리를 했다. 그리고 동생과 사촌들한테 오토바이를 태워주라고도 했다. 랄프는 언젠가 동생이나 사촌이 크면 자신들이 스스로 오토바이를 타려고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랄프는 자유롭게 속도를 즐기며 살고 싶었다. 멀리 캠프에서 나팔 소리가 들리고는 했다. 랄프는 캠프에 그렇게 작지도 크지도 않은 생쥐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 땅콩버터 샌드위치도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랄프는 캠프에 가기로 한다. 낮에 어떤 아이가 ‘행복한 땅 캠프’라고 써진 티셔츠를 입고 호텔에 왔다. 랄프는 그 아이를 따라서 떠나고 싶었다. 하지만 밤까지 기다렸다.

매트 아저씨는 호텔 일이 끝나면 현관문을 열고 별을 보고는 했다. 그때 랄프가 호토바이를 타고 나갔다. 랄프는 매트 아저씨와 말이 통했다. 매트 아저씨는 랄프한테 어디에 가느냐고 물었다. 랄프는 자유를 찾아서 떠난다고 했다. 그리고 랄프는 오토바이를 계단 밑에 내려달라고 매트 아저씨한테 부탁했다. 하지만 매트 아저씨는 랄프 스스로 해결하라고 했다. 랄프는 독립을 하려는 것이었다. 집을 떠나면 더 힘든 일이 있을거라는 것을 매트 아저씨는 알았기 때문에 첫 관문을 스스로 넘으라고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아슬아슬하게 랄프는 계단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캠프가 있는 곳으로 달렸다. 고속도로를 달렸을 때는 무척 좋았다. 랄프가 집을 나온 지 나흘째가 돼서 캠프에 도착했다. 그런데 캠프를 지키는 개 샘이 나타났다. 샘은 랄프한테 캠프 안에는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랄프는 들어갔다. 땅다람쥐 굴에 숨어있다가 밖으로 나와서 대나무 숲 안에 오토바이와 헬멧을 숨겨두고 잠을 잤다. 뭔가가 랄프의 몸을 눌렀다. 일어나보니 고양이가 랄프의 몸을 앞발로 짓누르고 있었다. 아빠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한테 생쥐를 갖고 노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고양이한테 잡아먹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랄프를 잠자리채로 남자아이가 잡았다.

랄프를 잡자리채로 잡아서 고양이한테서 구해준 아이는 가프였다. 랄프는 어쩌면 가프와 말이 통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가프가 잔인한 내용의 노래를 불러서 겁을 먹었다. 랄프는 철망 우리에 갇혀서 아이들이 주는 먹이를 먹으며 목공실에서 지냈다. 가프는 다른 아이들이 없을 때 몰래 목공실을 다녀가고는 했다. 얼마 뒤 여자아이가 커다란 철망 우리를 가지고 왔다. 그 안에는 첨이라고 하는 황금 햄스터가 있었다. 첨은 여자아이가 해바라기 씨를 주면 입 안에 잔뜩 넣었다가 나중에 꺼내두었다. 그것은 약간의 쇼였다. 랄프는 첨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어느 날 캠프 책임자인 질 아주머니가 가프한테 무엇이 하고 싶으냐고 물었다. 가프는 모두와 노래하는 게 싫고 때로는 혼자 있고 싶고, 이곳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말도 했다. 랄프는 가프가 도망치고 싶다고 한 말이 마음에 들었다. 질 아주머니는 가프한테 혼자 있고 싶으면 대나무 숲에 가고, 생쥐를 가프만이 돌보겠다는 글을 쓰라고 했다. 그것을 공고문으로 만들었다. 가프는 랄프를 자신의 생쥐라고 하고 다른 아이들이 먹이를 주지 않기를 바란다고도 말했다.

얼마 뒤 목공실에서 어떤 아이가 시계를 잃어버렸다. 아이들은 모두 가프가 가져갔을거라고 했다. 사실 시계는 고양이가 물고 갔다. 그것을 랄프는 보고 있었다. 가프가 시계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되자 목공실에는 오지 않았다. 랄프가 먹을 것이 줄어들었다. 랄프는 대나무 숲에 있는 자기의 오토바이를 가프가 가지고 노는 소리를 들었다. 랄프는 철망 우리에서 빠져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질 아주머니가 랄프가 먹이를 못 먹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가프한테 먹이를 주고 우리 청소도 해주라고 했다. 가프는 목공실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랄프는 그때가 기회라고 생각하고 큰 목소리로 가프한테 말을 걸었다. 전에는 말이 통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통했다. 왜냐하면 가프도 오토바이와 속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랄프는 자신을 우리에서 빼주고 오토바이를 돌려달라고 했다. 그리고 시계는 고양이가 가지고 갔다는 말도 해주었다. 가프는 랄프의 말을 믿지 않았다.

랄프는 고양이를 이용해서 우리를 빠져나갔다. 그리고 가프한테 시계를 찾아서 보여주었다. 랄프는 가프한테 자신이 시계를 돌려줄 테니 자신의 오토바이를 돌려달라고 했다. 랄프는 오토바이를 타고 마운틴 뷰 호텔에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가프는 랄프가 제대로 일을 해결하면 캠프를 떠나는 날 랄프를 호텔에 데려다준다고 했다. 이번에도 남자아이와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이다. 바로 말이 통했다면 더 좋았을 테지만 말이다. 어쨌든 랄프 때문에 가프의 누명이 벗겨졌다. 가프는 랄프한테 오토바이 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다. 자신은 할 수 없어도 그것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인가보다. 생쥐가 작은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은 정말 신기하기는 할 것이다.



희선




☆―

랄프는 가프가 자기 처지를 알아주리라고 굳게 믿었다. 가프는 속도와 오토바이에 관심이 있고, 모형 오토바이를 달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남자아이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74쪽)

이달의 사락 n***8 2011.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