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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1세 이야기 [역사-엘리자베스 1세]
"엘리자베스 1세 이야기 [역사-엘리자베스 1세]" 내용보기
이 책은 정말 재미 따로, 궁금증 따로다. 책의 두께에 비해 글은 아주 잘 읽혔고, 흥미도 있었다. 엘리자베스 1세를 중심으로 전후의 영국 내외 인물들과 역사적 배경을 알아가는 것은 재미있는 쪽이었고, 도무지 내 수준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종교적 배경이었다.   구교, 신교, 청교도, 위그노, 로마 카톨릭, 영국국교회,... 또 뭐가 더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도대체 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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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재미 따로, 궁금증 따로다. 책의 두께에 비해 글은 아주 잘 읽혔고, 흥미도 있었다. 엘리자베스 1세를 중심으로 전후의 영국 내외 인물들과 역사적 배경을 알아가는 것은 재미있는 쪽이었고, 도무지 내 수준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종교적 배경이었다.

 

구교, 신교, 청교도, 위그노, 로마 카톨릭, 영국국교회,... 또 뭐가 더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도대체 나로서는 구별이 되지 않는 이 종교적 차이 때문에 벌이는 갈등 구조라니. 하기야 지금도 전 세계에서는 종교 때문에 싸우고 있고 전쟁도 치르고 있는 중이니, 오백 년 쯤 지난 뒤 우리 후손들 가운데에도 나와 같은 의문점을 가질 사람이 나올지 모를 일이다.  

 

영국이라는 나라와 영국 사람에 대해 좀더 알게 된 듯한 기분도 든다. 이 사람들 중에 청교도인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으로 갔다는 것이고, 그들이 미국 개척인의 시작일 것이고, 그러면 미국인들은 결국 영국인들과 비슷한 면이 주절주절.....

 

현대 서양인들에게서 내가 느꼈던 낯선 인상 몇 가지의 근원을 오백 년 전 영국 사회에서 보았다. 사랑과 결혼과 이혼, 아이 양육 문제, 아이의 후견인 혹은 입양, 의리나 충성심의 근원, 배신자에 대한 처단과 사형제 등. 그 사람들은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던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이렇게 이렇게 살아온 것과 같이. 역사를 제대로만 공부한다면 세상과 사람과 삶에 대한 이해의 폭을 얼마나 넓힐 수 있을지 확인했다고나 할까. 이해가 되는 것은 되는 대로,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대로, 일단 받아들일 수 있었다. 어째서 그렇게 살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들 살아왔다는 것이니까.

 

서양인들의 결혼관에 대해 의아하게 여겼던 적이 참 많았는데, 엘리자베스의 '결혼 할까말까' 과정을 비롯하여 무수한 신하들의 결혼 과정을 지켜보고 있자니 그럴만도 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들에게 결혼은 '나와 너', '나의 가족과 너의 가족'의 결합이 아니었던 것이다. 살기 위한 오로지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해야 할지, 그러면서도 어떻게 그리 서로 눈도 잘 맞는지, 순간순간 빠지는 사랑 때문에 실제로 사랑을 겪고 결혼을 하고 절망을 하는 그들 자신도 힘들었을 것 같다. 도무지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버려두지 않는 정부란 또 무엇인지.

 

이름 때문에 엄청 헷갈렸다. 그림으로 그려가며 익히려고도 했으나 중간에 포기했다. 엘리자베스만 잘 기억하자 했는데, 다른 엘리자베스마저 또 나왔다. 하물며 그들 사이의 관계라니. 이리저리 얽혀 있는 관계를 끝내 다 외우지 못해, 에이 기억에 남는 대로 내버려두자 했다가 섞여 버려 포기한 부분도 더러 있었다. 그렇게들 새로운 이름이 없단 말인가.

 

이 책을 읽고 건진 게 뭘까. 내게 남은 게 뭘까. 새로 정리를 해 보자. 엘리자베스가 위대한 여왕이었다는 것은 책을 읽기 전에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는 도리어 의문이 생긴다. 책 속 평처럼 우유부단했다고 하고, 성격도 원만하지 않았다 하고, 질투도 심했다 하고, 스캔들도 많았다 하고, 그런데 어떻게 그리 위대한 왕이 될 수 있었지? 나는 위대한 사람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나 보다. 평범한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모름지기 위대한 사람이 되려면 성격도 완전하고, 행동도 완벽하고, 인간관계도 나무랄 데가 없고, 생각과 판단과 실행에 있어 한 치의 어긋남도 없어야 한다는 뭐 그런 쪽으로.(사람이 아니라 신이겠지.) 결혼을 안 하고 일생을 버틴 여왕이라 위대했더란 말인가?(두고두고 생각해 볼 일이다.)

 

아무튼 흐뭇하다. 이 책을 다 읽었다는 게 기분 좋다. 경험으로 안다. 이 책은 이대로 내 기억에서 잊혀질 책이 아니라 문득문득 다른 무엇으로 인해 자꾸만 자꾸만 들먹일 책이 되리라는 것을.

YES마니아 : 로얄 j***6 2011.02.02. 신고 공감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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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1세]
"[엘리자베스 1세]" 내용보기
신께서는 그들의 죄를 내게 묻지 않을 것이다. 왕관은 남이 쓴 모습을 보고 있을 때 더 영광스러운 법이며 직접 써보면 그다지 즐겁지 않다. -752쪽-         이 책은 받아보고는 읽기도 전에 확~ 질려버렸다. 책은 보통 300~400쪽 정도의 분량이 딱 읽기가 편한데, 거의 800페이지에 육박하여 읽기도 전에 그 심리적 부담(?)은 이만 저만이 아니였다.   유럽 절대 왕정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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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는 그들의 죄를 내게 묻지 않을 것이다. 왕관은 남이 쓴 모습을 보고 있을 때 더 영광스러운 법이며 직접 써보면 그다지 즐겁지 않다. -752쪽-

 

 


 

 

이 책은 받아보고는 읽기도 전에 확~ 질려버렸다.

책은 보통 300~400쪽 정도의 분량이 딱 읽기가 편한데, 거의 800페이지에 육박하여 읽기도 전에 그 심리적 부담(?)은 이만 저만이 아니였다.

 

유럽 절대 왕정의 주역 중의 한 명으로  '영국 국교회 확립', '에스파냐의 무적함대 격파' 정도로 어렴풋이 기억되던... 엘리자베스1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까지 읽어내려가자니...생각해 볼 여지가 참 많았다.

 

먼저, 나는 궁금했다.

 

그녀가 결혼을 하지 않은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레스터를 진정으로 사랑하긴 했을까. 메리를 단번에 쳐죽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이유의 진실은 무엇일까. 이래 저래...질질 끄는 것이 원래 그녀의 스타일일까 아니면 전략일까...반역자 에식스에 대해서도 그녀에게 어떤 동정심이나 그런 것들이 있었을까..뭐 이것 저것.

 

문학작품이 아니라서, 다분히 객관적인 시선으로 쓰여졌기 때문에...진실은 알 수 없다. 그냥 정황상, 그러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만 해볼 수 있을 듯.

 

엘리자베스 못지 않게, 그의 충신들도 눈에 쏙쏙 들어온다.

거의 엄친아 수준인 레스터를 비롯하여...벌리, 세실.

여기서, 나는 새삼...관계의 중요성을 느낀다. 훌륭한 사람은 혼자 잘나서 되는 것이 아니라, 늘 그를 따르고, 지지하고, 응원하고, 종종 대들기도 하는 팬들이 협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책의 말미에 벌리가 죽어갈 때, 늙은 여왕이 얼마나 슬프고 마음이 아팠을까,가 공감이 갔다. 어쨌거나..나와 여생을 함께 해온 동지가 죽어나간다는 것. 상상만 해도 눈물이 줄줄 흐를 것 같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면서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책을 읽는 내내 생각해 보았는데...어렴풋이, 아주 어렴풋이 조금씩 느껴질 것 같다. 더 읽다보면...또 나도 모르게 뭔가의 변화는 오겠지.

 

 

책에는 그녀의 위대한 업적 뿐만아니라,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 성격도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하지만,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이 사랑했던 여왕,의 이야기는 단지 사건의 기록적인 측면을 제외하고라도...의미 심장한 뭔가를 남기는 것 같다.(그게 뭔지는 모르겠으나...--;;)

 

 

앞서 말했더 부담스러운 부피는 생각보다 부담이 되지 않는다.

대신에, 결혼을 지연하고 번복하는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자주 그려지다보니...슬그머니 지루해질 것 같기도 한데...읽을만하다.--;;

(중간에 지루하지 말라고..그림도 몇 쪽 나와있다.^^)

 

 

자, 이제 딸년 이야기는 얼추 훓었으니, 이 여자의 아빠 이야기도 좀 살펴보련다.

YES마니아 : 로얄 c******m 2010.12.16.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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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1세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책
"엘리자베스 1세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책" 내용보기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다. 특히 영국 튜더 왕조는 워낙 이야깃거리도 많고 유별난 인물들이 모였는지라 영국 내에서도 자주 화제로 오르내린다고 한다. 나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튜더 왕가 인물들에 관심이 많은데, 그런 면에서 이 책 <엘리자베스 1세>의 국내 출간이 무척 기뻤다.   아무래도 엘리자베스 1세 하면 역시 그녀와 수십 년간 스캔들을 빚었던 무수한 남성들이 함께 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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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다. 특히 영국 튜더 왕조는 워낙 이야깃거리도 많고 유별난 인물들이 모였는지라 영국 내에서도 자주 화제로 오르내린다고 한다. 나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튜더 왕가 인물들에 관심이 많은데, 그런 면에서 이 책 <엘리자베스 1세>의 국내 출간이 무척 기뻤다.

 

아무래도 엘리자베스 1세 하면 역시 그녀와 수십 년간 스캔들을 빚었던 무수한 남성들이 함께 떠오르나보다. 국내에 출간된 책들만 봐도 <아르마다>는 엘리자베스 1세와 펠리페 2세를 다루었고, <엘리자베스와 에섹스>는 말년의 엘리자베스와 에섹스(책마다 표기가 다르므로 각각의 책에 나온 표기를 제각기 따른다) 백작의 관계를 통해 그녀의 통치 말기와 죽음을 다루었으며, <위대한 두목 엘리자베스>는 월터 롤리 경과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다(다른 저서들과 달리 이 책에서 중심이 되는 인물은 여왕이 아닌 월터 롤리 경이다). 그러나 내가 읽은 이들 책 중 그 어떤 것도 여왕의 일생을 온전히 그려내지는 못했다. 아무래도 저자마다 흥미를 느끼고 중점적으로 파헤진 부분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반면 이 책의 저자 앨리슨 위어는 애초 제목을 <엘리자베스 1세의 사생활>이라 염두에 두었을 정도로 여왕의 일생 자체에 흥미를 느꼈다. 그래서인지 정말 이 책은 여왕의 모든 것을 집대성해놓았다.

 

여왕은 왜 결혼을 안 했을까? 모른다. 어렸을 때부터 누적된 트라우마 때문에, 출산의 공포로 인해, 육체적 혹은 성적 결함 탓에,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편해서 등등. 추측이 난무하지만 어느 것 하나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내 개인적으로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정치적 요인이 작용한 것 같다. 아버지 헨리의 기분에 따라 궁에서 귀염받다가도 다음 순간 구석진 곳에 처박혀 유배나 다름없는 생활을 보내는 유년 시절은 그녀의 변덕스런 성격을 형성했고, 이 기간에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는 상당 부분 영향력을 끼쳤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는 나의 소견일 뿐이다.

 

이 책을 읽는다면 여왕과 그 시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여왕의 일대기, 사랑, 정치 뿐 아니라, 엘리자베스 1세 시대의 건축양식, 문화, 패션, 일상생활, 군신관계, 종교관 등 무엇이든 찾을 수 있다. 마치 한 시대의 엑기스를 보는 것 같다. 게다가 이 모든 요소들이 문단 속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생생하게 당시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중도와 대중성이라는 미덕도 잘 지켰다. 역사책을 쓸 때 많은 저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시각에 있어서 중도를 지키는 문제다. 특히 역사에서 위대한 인물로 평가받는 위인을 다룰 때 이 문제가 더 불거지는데, 간혹 현대판 선거 홍보책자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 반면 이 책의 저자 앨리슨 위어는 여왕을 보기 좋게 포장하는 게 아니라, 철저한 사료의 고증과 연구를 거듭하여 객관적인 여왕을 보여주고 있다. 여왕의 장점과 단점을 균형있게 다루고, 통치 말기 그녀가 저지른 실수들도 숨김 없이 서술한다. 그러면서도 왜 결국 여왕이 위대한 통치자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는지를 독자들에게 설득력있게 납득시킨다. 아울러 두껍고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 지루한 감이 전혀 없다. 독자들이 딱딱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대중성 있게 글을 썼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서적이다. 역사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역사책으로, 엘리자베스 1세에 관심 많은 이들에겐 바이블로, 엘리자베스 1세 시대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겐 입문서이자 기본서로 두루 적용될 만하다.

 

 

P.S ;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여왕과 신하들의 군신관계가 서양사 속에 나타나는 전통적인 군신관계보다는 동양 쪽의 군신관계와 더 비슷하다는 사실이다. 신하들의 군주를 향한 맹목적인 충성심과 사랑, 헌신은 동양 군신관계의 특징이다. 다소 감성적인 부분에 바탕한 동양적 군신관계를 형성한 여왕과 신하들의 관계가 무척 드물고 바람직한 관계였음을 생각할 때, 이런 우연의 일치(동양의 군신관계가 어떤지 분석한 책자가 당시에 존재했던 것도 아니고)가 여왕의 기나긴 치세와 국내 안정에 조금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건 나의 지나친 억측일까?

YES마니아 : 로얄 d**e 2008.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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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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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1세의 일대기를 나타내는 책인데 엘리자베스의 공적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왕의 숨겨진 사생활을 잘 드러내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다. 엘리자베스 영왕의 시대는 여왕의 선친인 헨리8세가 후계자를 얻기위하여 만든 영국 국교회로 인하여 권력과 부를 얻은 계층과 부와 권력을 읽은 카톨릭 세력의 싸움이 이어지는 시기인데 헨리8세의 뒤를 이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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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1세의 일대기를 나타내는 책인데 엘리자베스의 공적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왕의 숨겨진 사생활을 잘 드러내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다.


엘리자베스 영왕의 시대는 여왕의 선친인 헨리8세가 후계자를 얻기위하여 만든 영국 국교회로 인하여 권력과 부를 얻은 계층과 부와 권력을 읽은 카톨릭 세력의 싸움이 이어지는 시기인데 헨리8세의 뒤를 이은 소년왕 에드워드6세의 국교회 계승이 제대로 자리를 못 잡은 상태에서 죽고 그후 메리1세가 왕위에 오르면서 카톨릭의 세력이 부흥을 하면서 숙청이 이어져서 피의 메리 라는 별명을 가지게된 메리1세를 뒤이어 왕의 자리에 오른 엘리자베스는 국교회를 부흥 시키고 카톨릭의 세력을 누르지만 피를 보기 싫어한 천성으로 무자비한 종교 탄압은 없고 나라는 평화를 유지한다.


여왕의 뒤를 이어 나라의 안정을 유지 하기 위하여 대신들은 여왕에게 결혼을 권하지만 여왕은 권력의 분점을 가지고올 결혼을 미루고 처녀로써 생을 마감한다.


1. 여왕이 결혼을 안 하고 처녀 여왕으로 죽은 이유는 ?

   결혼을 하면 여왕의 권력이 남편에게로 쏠리면서 여왕은 얼굴 마담으로 전락   할  확율이 너무 높았음  그 이유는 당시의 사회 분위기는 여성은 집에서 가정을 돌보는것이 최고의 미덕인 사회여서 여왕의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결혼과 동시에 실제 권력은 남편에게 향하는 문제가 발생


2. 그러면 여왕은 남자를 싫어하는 사람인가 ?

   여왕은 젊고 잘생긴 남자를 무척 좋아하는 일반적인 사람이지만 결혼에 대하여 서 많은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결혼을 미루고 남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행위를 무척 좋아하는 나르시즘을 가진 사람으로 묘사가 되어있다.


3. 여왕의 성격

   여왕은 결론을 내리는데 있어서 우유부단함을 많이 보여서 여러 대신들을 힘들 게 하였는데 그러한 행동으로 말미 암아서 사후 영국에 많은 문제점을 남긴다.

   스콜틀랜드 여왕인 메리 스튜어트의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고 시간을 끌어서 구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쓸모 없는 희망을 주어서 여러 번의 반란이 발생함

   메리 스튜어트의 반란 소식을 여러번 용서를 하였으나 구교인 그녀의 지배욕을  감당하지 못한 대신들과 의원의 권고로 처형을 함


4. 외교 문제

   당시의 유럽 사항은 영국은 3류 국가이고 프랑스와 스페인이 패권을 겨루는 상 황에서 여왕은 자신의 혼인 문제를 가지고 여러 나라와의 외교 문제를 풀려는 행  동을 하면서 영국의 국력을 높이기를 기다리는 행동을 함

  당시의 상황은 종교 문제로 온 유럽이 혼란을 격는 상황에서 유럽의 패권은 구교를 믿는 나라들이 가지고 있어서 신교를 믿는 영국을 힘들게 하던 상황이 발생함


5. 엘리자베스 여왕을 기억하게 만든 무적 함대와의 전투가 있는데 이책은 그 부분은 적게 다루고 있고 여왕은 생전에 전쟁을 혐오 하는 경향을 보임 이유는 전쟁에 소모되는 재원과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음


전체적으로 여왕의 사생활을 잘 보여주는 훌융한 책 입니다. 하지만 여왕 당시의 영국과 외국의 전쟁등은 미미한 부분을 차지 함으로 여왕의 생애를 잘 나타내는 책으로 보시면 만족을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0.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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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으로 우상받고 싶었던 여인이자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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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몇 달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였는데 이제서야 읽어본다.어릴 적 사탕을 아껴서 아껴서 먹었듯이 이 책도 그런 기분으로 읽었다.   엘리자베스 1세를 모르는 사람을 거의 없을것이라고 믿어진다. 나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대단한 군주라고 생각한다. 이름도 가물가물 잊혀진 군주에 비하면 복 받은 군주가 아니겠는가.물론 그만큼 노력한 군주이기도 하다. 남 다른 학문 성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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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몇 달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였는데 이제서야 읽어본다.어릴 적 사탕을 아껴서 아껴서 먹었듯이 이 책도 그런 기분으로 읽었다.

 

엘리자베스 1세를 모르는 사람을 거의 없을것이라고 믿어진다. 나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대단한 군주라고 생각한다. 이름도 가물가물 잊혀진 군주에 비하면 복 받은 군주가 아니겠는가.물론 그만큼 노력한 군주이기도 하다.

남 다른 학문 성취로 인해 라틴어와 프랑스어,그리스어,에스파냐어,이태리어,웨일스어 등을 자유롭게 읽고 쓰고 대화하며 철학 및 역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서 여왕이 된 후에도 매일 세시간씩 읽었으니 성실한 군주였다고 하겠다.공부라는게 우리도 해 봤으니 알겠지만 타고난 머리보다  꾸준히  하는 그 성실함을 요구 하지 않는가?

누구에도 꿀림이 없는  권력을 가진 여왕이 사치와 나태에 빠지지 않고 성실히 공부하는 자세..이 자세는 누구보다 이 나라 권력을 가진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엘리자베스 1세는 언니의 메리1세 서거 후에1558년 여왕으로 재임한다. 영국으로선 두번째 여왕이였다.

어머니의 간통으로 공주였던 신분에서 사생아가 되는 불행과 모반 혐의로 런던 탑에 갇혀 언제 처형 될지도 모르는 사항을 견뎌야 하는 어려움까지 겪어내는 여왕이였다.

이 모든것을 견뎌 낸 여왕은 무슨 일을 하건 간에 늘 신중에 신중을 기했고 절대 불필요한 모험은 감행하지 않았다.품위있는 여왕이였고 신념을 굽히지 않고 위기의 순간에 더 당당해지는 용기를 지녔으며,지혜,상식,인내력,성실,강직한 성품까지 겸비한 여왕이였다. 그러나  자만심이 강했으며 괴팍스럽고 안하무인이고 변덕이 줄 끓듯 하여 말을 이리저리 바꾸다가 뭔가 결정을 할때에는 무한정 미루는 경우도 다반사였던 어찌 보면 신이라기 보다는 인간적인 면모가 많았던 여왕이였다.신격으로 우상 받고 싶어했지만 언제나 모든이에게 사랑받는 여왕이 되고 싶었던 여왕이였다.

국민과 자신을 따로 떼어 생각하지 않았고 오직 국민의 이익추구에 정진했으며 고통으로 신음하는 왕국에 평화와 안정을 뿌리내렸으며 어머니가 자식을 보살피듯 나라 구석구석을 보살폈던 여왕이였다.어찌보면 정말 한 남자를 선택해 살듯이 엘리자베스 여왕은 백성을 선택해서 사는 여왕이였다.

그러므로 잉글랜드는 극빈국에서 유럽 최강으로 부상했으며 국민들을 단결시켜 변함없는 충성과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 물론 여왕 주위엔 뛰어난 고문관인 대쪽같은 성품으로 신중하고,학식이 깊고,개인의 욕구보다 국익을 우선시 하는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믿음직한 정치가였던 윌리엄 세실의 역할도 크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꼈던 어떻게 보면 군주와 신하라기 보다는 사랑하는 사이였던 로버트 더글리도 국가에서 보면 분열만 강조하는 인물이였지만 여왕의 관점에서 보면 한없이 위안이 되는 인물이였을것이다.

 

이 책은 엘리자베스의 치세에 대한 찬양의 글 보다는 그녀의 삶에 대한 연대기 순으로 사실만을 기초해서 적어간 책이다. 즉위하는 순간에서 서거하는 순간까지..

인간이라는게 그렇듯이 여왕도 인간이였다는 느낌이 강한 책이였다.전설에 과장이 덧씌여져 신화가 된 부분이 많았지만 이책엔 인간적인 고민,분노,도피 사랑받고 싶었던 맘이 느껴져 웬지 더 가까운 사이가 된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d*******1 2008.10.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