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에 매너에 관한 도서는 하나 있어야 될 것같아 구입한 책이다. 교육용으로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거 같다. 의외로 직장내에서 사소한 부분에 세심하지 못해 인간관계에 어긋남이 생기는 상황을 많이 보게된다. 특히 직장이라는 조직에서의 상사와 부하직원간. 이책은 다양한 상황별로 재미있는 예시를 통해 필요한 매너를 설명하고 있다. 긴 목차만으로 내용은 대충 감지할 수 있을 듯... |
|
책 제목 그대로 저자가 생각하는 사회생활에서의 매너 51가지를 기술한 책입니다. 그러나 제목에서처럼, 누구나 당연스럽게 상식처럼 느끼는 매너들이 아니라, 저자의 억지스러움, 혹은 위악이 섞여있어서, 약간은 황당해 보이는 매너들입니다. 마치, 별로 안 친한 사람과 단둘이 저녁을 먹게 되었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 그냥 밥만 먹으려니 체할 것 같고, 또 다시 안볼 사람도 아니기에, 최소한 좋은 인상은 줘야하는 상황이라고 해 봅시다. 그래서, 밥 먹으면서 중간 중간,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 봅시다. 그럴때, 조심스럽게 그러면서 동시에 위트있게 보이고 싶을때 꺼낼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바로 그런 이야기들이 51개 있는 것 같습니다. 뻔한 이야기이지만, 당연하지는 않은 이야기. 그렇다고 너무 새롭거나 억지스러운 이야기도 아닌, 적당히 서먹서먹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딱 그정도의 이야기들....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