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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말하다' "삶은 우리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언제나 진정한 자유는 획득되는 것이 아닙니다.자유는 지성의 산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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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삶'은 크리슈나무르티가 고등학생을 상대로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길을 안내하는 이야기이다. 더불어 교사와 학부모는 교육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떠 먹이는 식의 교육은 한계가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결정할 수 있도록 어른들은 한 걸음 떨어져서 지켜봐주고,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평생 교육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청소년기의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 두려움의 실체가 무엇인지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주의깊에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마음을 계발하면 깨어있는 상태로 자신을 관찰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내(自我)가 없는 無의 상태. 그 순간 진정으로 사랑, 협동, 만족, 비폭력, 평화를 경험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고, 오롯이 홀로 설 수 있을 때 평화로운 삶이 될 것이다.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명상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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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무엇인가?' 이 수수께끼의 답은 거창할 것 같지만 간단하다. '삶은 계란'(삶=계란)이다. 얼마나 삶느냐에 따라 단단히 잘 익은 계란이 되느냐 아니면 반숙이 되느냐가 되는 것 처럼 삶의 성취결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괴물의 이름은 스핑크스였는데 그 뜻은 그리스어로는 '살해자'이고 이집트어로는 '살아있는 모습'이라 한다. 허나 반대로 답을 갖고 물음을 유추해가는 경우도 있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노트르담 성당 벽 한 구석에 새겨진 '아나크'란 단어를 발견하고는 처절한 이 단어를 새길 수 밖에 없었던 기구한 삶의 주인공을 생각해 내어 지은 곱추 이야기가 바로 이 경우이다. 그리고 곱추는 죽은 에스메랄다를 부여안고 죽음으로써 다시 부활한다. 이는 죽음과 삶이 숙명적이긴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동떨어진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란 것일 게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그것. 변화를 원하면서도 과거의 행동과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단지 우리의 익숙함과 게으름 그리고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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