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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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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말하다''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에 이은크리슈나무르티의  세번째 책.'앞으로의 삶 '네명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이전과는  다른 삶을 꿈꾸며 좀더가치있는 삶을 살고싶었던 나에게큰 깨달음을 던져준 책이다.배움이 무엇이며 ,진정 자유로운 삶이 무엇인지 끊임 없이 생각하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기도 하다 누구에게 라도 추천해주고 싶다!!삶의 근본이 되는 사랑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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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말하다'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에 이은
크리슈나무르티의  세번째 책.
'앞으로의 삶 '

네명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이전과는  다른 삶을 꿈꾸며 좀더
가치있는 삶을 살고싶었던 나에게
큰 깨달음을 던져준 책이다.
배움이 무엇이며 ,진정 자유로운 삶이
무엇인지 끊임 없이 생각하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기도 하다
누구에게 라도 추천해주고 싶다!!

삶의 근본이 되는 사랑과 ,
사랑을 전제로 뻗어가는 지성과.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자기확신.
그 안에서 세상을 탐구할수 있는 자유를
모든 이들이 함께 누릴수 있기를 바란다.


"삶은 우리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언제나
우리의 문을 두드리며 우리의 창문을 열려고
합니다.우리가 두려워서 문과 창문을 걸어
잠근다면,그 두드림은 더 커질 뿐입니다(...)
두려워서 자신을 가두면 가둘수록 우리의
고통은 더 커집니다.삶은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안전하고 싶지만,
삶은 그럴수 없다고 말합니다.p.87

진정한 삶을 위하여 우리에게 크리슈나 무르티가  보내는 메세지다 .

창조적 삶,
자유로운 삶,
스스로 일어서는 삶,
지성과사랑,평화와 이해
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버려야 하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크리슈나
무르티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곧 행복에
닿을수 있을것 처럼 설레기도 하고,
이순간 느끼는 깨달음의 전율이 사라질까
두렵기도 하다. 그만큼  아직 나는 불안한
존재인듯 하다.

복잡한 인간 존재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이론이나 이데올로기가
아닌 마음의 변경인 '내적혁명'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배움을 방해하고 두려움을 키우는 비교에서
벗어나고,교육자는 권위에서 내려와 피교육자
와  서로 배울수 있는 자세여야 한다
또한 자유로운 일상에서 나의 요구와,학습
동기를 자각할수 있어야 자발적으로 지성을
깨울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을 통해 훈련된 마음은 지성을 깨울수
없다.생각은 결과일뿐 근원이 아니며
배움이란 사실로 부터  시작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바른 교육을 통한 개개인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때 전체적 평등을 실현할수 있을꺼라
말하며 , 그러기 위해선 개인의 전면적
발전으로 최대의 능력을 실현시켜야 하며  교육이 이러한 능력을 끌어낼수 있어야 한다.

배움을 통해 우리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것이 무엇일까?
높은성적? 좋은직업? 지식의 축적?
그러나 지성이란 삶을 전체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능력이지 이러한 부분적인 욕망의
결과가 아니다.

아이들의 자유로운 사고는 멈춘채
기계적 학습을 통해 정해진것만 보고, 듣고,
외우고, 생각하는 활동은 닫혀진 사고의 틀을
벗어날수 없다. 틀안에 갇힌 지식은 전체의
개념을 만들지 못한다.

이들에겐 지성이 아닌 지식만 있을 뿐이다.

어떠한  의미도  없이 그저 '저 높은곳'을
향해 가는 아이들에겐 삶의 따스함,
온유함,기쁨,사랑,그 어떤것도 없다
감성이 죽은 아이들에게 세상은 아무런
의미도 가질수  없기 때문이다.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는 세상을 향해
열려있다.주변의 모든것을 느끼며 ,자신의
감각을 열어둠으로 자연스럽게 그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느낀다
스스로의 진리 '자기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지성의 시작점 이며
이 안에는 도덕과,사랑,배려,이해가 모두
들어있다

무의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의식적인 표면의
마음만 교육함으로 덧씌어지는 능력은
우리의 삶을 모순되게 만든다.

이러한 자기모순의 삶은 극복되기 힘들며 ,
나에대한 깊은 이해만이 모순의 갈등으로
부터  삶을  자유롭게 할수 있다

좋은 성적과 좋은 직업이 지성인을 나타내는
척도가 될수는 없다 . 지성이란 기능적으로
뛰어난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가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성"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 할수 있다.
지성이란 :지각된 것을 정리하고 통일하여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식을 낳는 정신
작용 이라고 나온다
그러나 새로운 일은 두려움이 없어야 가능하다
두려움은 삶을 이해하는 문을 막아버리고,
감수성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는다.

두려움의 권위가 내면에 버티고 있는한
우리의 지성은 깨어날수  없다
지성은 자유롭게 생각하고 느낄수 있을때
나타나며,한계속에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이다

두려움에 쌓여 주변의 일은 자각하지
못한채 스스로의 삶만 생각한다면
삶에 대한 감수성도 자연스럽게 파괴될
것이다.

삶이 무엇인지 이해 하려면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두려움을 벗고  탐구할수
있어야 삶이 무엇인지 알수 있다

"닫힌 방에 앉아서는 신선한 공기가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신선한 공기를 마시려면
반드시  창을 열어야 합니다 p.111

우리는 왜 교육을 받는지,
교육받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에게는 늦었을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있기에 이렇게 배울수 있음에 감사하다.
또 한번의 깨달음을 얻고 시작되는
새로운 날들을 기대해 본다...

진정한 자유는 획득되는 것이 아닙니다.자유는 지성의 산물 입니다
책을 보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다고 해서 자유를 얻을수는 없습니다 .자유는 지성과 더불어 옵니다.자유로워지려면 지성이 있어야 합니다(...)
삶을 탐색하고 사회적 가치와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해야 합니다.단지 두렵다고 해서 어떤 것을 무작정 수용해서는 안 됩니다.p.83






YES마니아 : 플래티넘 s*******l 2016.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화로운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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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삶'은 크리슈나무르티가 고등학생을 상대로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길을 안내하는 이야기이다. 더불어 교사와 학부모는 교육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떠 먹이는 식의 교육은 한계가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결정할 수 있도록 어른들은 한 걸음 떨어져서 지켜봐주고,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평생 교육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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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삶'은 크리슈나무르티가 고등학생을 상대로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길을 안내하는 이야기이다. 더불어 교사와 학부모는 교육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떠 먹이는 식의 교육은 한계가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결정할 수 있도록 어른들은 한 걸음 떨어져서 지켜봐주고,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평생 교육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청소년기의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 두려움의 실체가 무엇인지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주의깊에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마음을 계발하면 깨어있는 상태로 자신을 관찰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내(自我)가 없는 無의 상태. 그 순간 진정으로  사랑, 협동, 만족, 비폭력, 평화를 경험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고, 오롯이 홀로 설 수 있을 때 평화로운 삶이 될 것이다.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명상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책이다.

l****7 200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싦 속의 두려움....
"싦 속의 두려움...." 내용보기
'삶이란 무엇인가?' 이 수수께끼의 답은 거창할 것 같지만 간단하다. '삶은 계란'(삶=계란)이다. 단지 우스개만은 아니다. 얼마나 삶느냐에 따라 단단히 잘 익은 계란이 되느냐 아니면 반숙이 되느냐가 되는 것 처럼 삶의 성취결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에 오디프스가 테베의 암산 부근을 지날 때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진 괴물이 나타나 '아침에는 네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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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무엇인가?'

이 수수께끼의 답은 거창할 것 같지만 간단하다.

'삶은 계란'(삶=계란)이다.

단지 우스개만은 아니다.

얼마나 삶느냐에 따라 단단히 잘 익은 계란이 되느냐 아니면 반숙이 되느냐가 되는 것 처럼 삶의 성취결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에 오디프스가 테베의 암산 부근을 지날 때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진 괴물이 나타나 '아침에는 네 발로 낮에는 두 발로 밤에는 세 발로 걷는 짐승이 무엇인가?'하는 수수께끼를 내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문제를 풀지 못해서 괴물에게 잡혀 먹혔지만 오디프스는 '사람'이라고 답한다. 사람이 태어나서는 네 발로 기다가 커서는 두 발로 걷고 나이 들어서는 지팡이에 의지하는 삶의 여정을 빗댄 물음이었다.

답을 맞힌 것에 굴욕감을 느낀 이 괴물은 스스로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죽는다.

괴물의 이름은 스핑크스였는데 그 뜻은 그리스어로는 '살해자'이고 이집트어로는 '살아있는 모습'이라 한다.

이때 시작된 삶과 죽음의 수수께끼 문답은 오늘날까지도 계속되어 이어지고 있다. 안병욱 선생도 '인생은 수수께끼'여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정신적 고뇌를 알 때가 바로 제 2의 탄생이라고 했다. 사람은 두 번 태어나는데 한번은 어머니로부터 얻는 생명의 탄생이고 또 한 번은 자신으로부터 거듭나는 자아의 탄생이라는 얘기다.

수수께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다

허나 반대로 답을 갖고 물음을 유추해가는 경우도 있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노트르담 성당 벽 한 구석에 새겨진 '아나크'란 단어를 발견하고는 처절한 이 단어를 새길 수 밖에 없었던 기구한 삶의 주인공을 생각해 내어 지은 곱추 이야기가 바로 이 경우이다.

춤을 추는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향한 애정에 가득 찬 프롤로 신부는 '춤을 추는 저 여인은 누구인가'를 노래하면서 '아나크'의 뜻을 묻는 음유시인에게 그것은 '숙명'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곱추는 죽은 에스메랄다를 부여안고 죽음으로써 다시 부활한다.

이는 죽음과 삶이 숙명적이긴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동떨어진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란 것일 게다.

해서 '스핑크스'가 '죽임과 살아남'의 두 의미를 가졌던 바대로 그도 죽어 오랜 세월 모래 속에 파묻혀 있다가 지나가는 투트모스 왕자에게 '숨 막히는 모래에서 나를 꺼내 주면 왕이 되게 해 주겠다'며 도움을 청하여 모습을 다시 드러내었고 왕이 된 왕자는 그곳에 감사의 비문을 새겨 놓음으로써 오늘 우리에게 죽음과 동시에 삶의 부활을 시사해 주려던 게 아니었을까.

그 후 아침과 낮 그리고 밤을 삶에 비유했던 그의 물음은 이렇게 다시 이어졌다.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낳고 태어난 자가 다시 자기를 낳은 자를 낳는다'가 무엇이냐고. 낮과 밤이다. 그러고 보니 모든 것이 나타나고 스러지고 다시 생겨나는 것이 풀지 못할 수수께끼 같아도 결국은 이 모두가 하나로 이어지도록 되어 있는 고리일 텐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풀어야 할 남아있는 수수께끼들은 무엇이며 그 답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아마도 이런 것들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아나크'의 수수께끼요 오늘의 스핑크스 물음이라면 그 답은 시인 폴 발레리에게서 찾을 수 있겠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그것.

다시 말해

변화를 원하면서도 과거의 행동과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단지

우리의 익숙함과

게으름

그리고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

 

 

 

 

 

h*****k 200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