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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A학점 받는 논문 리포트 쓰기] 인문계 논문집필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하룻밤에 A학점 받는 논문 리포트 쓰기] 인문계 논문집필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 대학시절 마지막 관문, 논문.      졸업시험, 프로젝트로 대신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대학의 마지막 관문은 논문의 경우가 많다. 대학 4학년의 생을 돌아보며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한 편의 글로 마무리 하는 일을 삶을 돌아보는 것 만큼 의미가 있지만, 현실은 취업 준비로 인해 통과하기 위한 최소한의 사항으로 미뤄지고 만다. 지인이 논문 쓰는 일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아,
"[하룻밤에 A학점 받는 논문 리포트 쓰기] 인문계 논문집필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 대학시절 마지막 관문, 논문.
 
 
  졸업시험, 프로젝트로 대신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대학의 마지막 관문은 논문의 경우가 많다. 대학 4학년의 생을 돌아보며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한 편의 글로 마무리 하는 일을 삶을 돌아보는 것 만큼 의미가 있지만, 현실은 취업 준비로 인해 통과하기 위한 최소한의 사항으로 미뤄지고 만다. 지인이 논문 쓰는 일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아, 논문 쓰는법이 설명된 책을 찾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실제 국립대학 인문대 교수가 쓴 책이라 신뢰의 점수를 조금 더 주었다.
 
 
# 소소하지만, 중요한 팁이 가득하다.
 
 
  실제 대학교수가 쓴 책이라서 소소하지만 실제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이 많았다. 지도교수의 지도스타일과 연구실의 논문 주제를 살피라던가, 학사를 넘어 석사로갈때 논문을 정하는 부분들은 대학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꽤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정보들이다. 지도교수와 심사위원의 평가, 논문발표에서 평가단과의 설전에서 이겨내야하는 디테일한 부수적인 내용은 없지만, 한 편의 논문을 만드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과 저자와 연관된 논문을 예를들어 좀더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점이 이 책의 강점이다.
 
  큰 욕심으로 박사와 석사에서 연구해야 할 논문을 정하지 말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주제의 범위를 정하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이전의 논의되었던 연구사를 잘 정리하다보면, 자신이 연구할 수 있는 범위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 뉴턴이 이전 과학자들이 쌓은 거인의 등에서 바라본 것처럼, 논문을 쓴다는 것은 이제까지 연구에 새로운 시각과 더 나은 연구를 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논문 작성에 관한 다른 책에 유용한 정보를 잘 정리한 점도 강점이다.
 
 
  주제를 선정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주제가 '문제의식'은 아니라는 점이다. '천황제가 문제다'라든가 '복지국가가 문제다'라는 말들을 자주 하는데, 여기서 천황제나 북지국가는 '문제의식'이며, '문제의식'이란 문제 내지 주제라는 보석이 감추어진 광산과 같은 것이다.
 
  ......
 
   '복지국가는 국민의 복지에 정말로 기여하는가?'는 논문의 주제가 된다. 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문제의식'을 빨리 제한하고 좁혀서 적절한 주제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의식'을 문제 주제라고 착각해서 거기에 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시간낭비이다.
 
 
 -사와다 아키오, 이명실 역,『논문과 리포트 잘 쓰는 법』(서울; 들린아침,2005),p.30
   
 
   논문을 작성한다는 것은 자신의 개념을 체계화하고 자료를 정리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방법론적 작업의 경험이며, 원칙적으로는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대상물'을 구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테마보다는 그 논문에 수반되는 작업의 경험이 더 중요하다.
 
 
  움베르트 에코, 김운찬 역, 『눈문 잘 쓰는 방법』(서울; 열린책들, 2004), p.30
 
 
# 큰 틀에서 논문과 리포트에 필요한 논리적 구성을 익힐 수 있는 책.
 
  
  리포트는 논문쓰는 법을 알면 주제와 폭을 줄이면 되기에 내용이 간략하게 설명되어있다. 논문을 제대로 쓸 수 있다면, 리포트를 쓰는일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저자의 생각이 반영되어 있다.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힘! 논문과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자연계열 학생이 알아두면 좋은 실험과 연구에 관한 정보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기에, 인문계와 자연계열 학생이 있다면 인문계열 학생이 읽어보면 더 도움이 되는 책이다. 설계도를 보면, 그 집의 윤곽을 짐작할 수 있듯이, 논문에서는 목차에 저자의 메시지와 이야기의 방향이 모두 노출이된다. 한 번에 잘 이해할 수 있게 잘 목차구성을 잘하는 일이 논문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저자가 잘 짚어내고 있다.
 
  회사생활에서 기획과 출장리포트를 써야 할 때에도 논문에 담겨있는 논리적인 기술법으로 필요한 사항을 정리해야 하기에, 직장인들에게도 논리적 틀을 잡는 방법을 알아두는 점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논문에 대한 디테일한 사항을 원하는 독자보다는 전체적으로 논문을 어떤 형식으로 쓰는지 개략적인 과정을 알고 픈 이가 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방통대, 사이버대학이나 지도교수와 그다지 친하지않은 학교선배의 지원을 받기 힘든 경우의 학생은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할까. 혼자서 논문쓰기에 필요한 사항들이 잘 열거되어 있다. 실제 논문을 쓰면서 고쳐야 논문에서 자주하는 실수 같은 사항들에 대해 원칙론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세부적인 사항을 알고 픈 이는 다른 논문서적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7******e 2009.03.2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학 입학생들에게 추천
"대학 입학생들에게 추천" 내용보기
아마 대부분의 대학입학생들이 대학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안고서 대학에 입학할 것이다. 그리고 숙제의 성격이 아닌 연구보고서의 성격인 리포트 제출을 요구 받고 리포트 준비를 하면서 대학생 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이 되면 이젠 대학생활에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좋은 멘토(선배나 정말 신실한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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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대학입학생들이 대학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안고서 대학에 입학할 것이다. 그리고 숙제의 성격이 아닌 연구보고서의 성격인 리포트 제출을 요구 받고 리포트 준비를 하면서 대학생 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이 되면 이젠 대학생활에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좋은 멘토(선배나 정말 신실한 지도교수)를 만나지 않는 이상 알고보면 자기 멋대로 대학생활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리포트만 보더라도 이 책의 저자가 우려하는 그대로다. 자신들이 왜 대학에 왔는가 하는 문제는 차치하고, 왜 리포트를 써야 하는지와 그리고 그게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야 대학생 답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대학생 흉내내기는 졸업 후 허탈할 뿐이다.

 

이 책은 분략이 적다. 하지만 분량만큼 내용이 가볍진 않다. 좀 개략적인 느낌은 있으나, 알맹이를 잘 간추려 놓은 듯 하다. 부제만큼 하룻밤에 A학점 받기엔 무리가 있겠지만(양식과 분량을 좋아하는 교수라면 가능할지도), 리포트에 대한 개념을 한 번쯤 정리해 놓으면 졸업 때까지 의미 있는 리포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그리고 혹 석사나 박사 과정까지 생각하고 있는 학도라면 한 발 더 앞선 준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리포트 제출을 요구 받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리고 왜 해야하는지 알고 싶으면서 장황한 설명은 피하고 싶으신 분에게 알맞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f****t 2009.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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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닌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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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몰라도 리포트에는 자신이 있었다. 특히 리포트를 쓰면서 즐거움을 느낄때(?)는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 느낌을 살려서 리포트에 집중하는 요령을 알고서는 리포트는 이미 정복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1년의 휴학, 예전 리포트를 보았을때의 아쉬움이 있었기에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나의 부족한 2%를 채워 줄 것을 기대하며 말이다...     랜덤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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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은 몰라도 리포트에는 자신이 있었다.

특히 리포트를 쓰면서 즐거움을 느낄때(?)는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 느낌을 살려서 리포트에

집중하는 요령을 알고서는 리포트는 이미 정복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1년의 휴학, 예전 리포트를 보았을때의 아쉬움이

있었기에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나의 부족한 2%를

채워 줄 것을 기대하며 말이다...

 

  랜덤하우스 코리아에서 출판한 글쓰기 쓰리즈는

필요할 때 무조건 구입하는 편이다. 그만큼 나의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특히 "기획서 쓰기"편이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번 "논문 리포트 쓰기"는 나에게 실망을 가져 왔다.

책 내용이 논리의 중요성과 정확하게 쓰기에 집중되어 있다.

내가 원한것은 이런 당연한, 인터넷 검색해도 나오는 것들이

아니었다. 

  내가 기대한 것은 상황별 주제별 효율적인 글쓰기 방법이나,

혹시 교수의 필요를 집어내어 리포트에 옮기는 것이었다.

대학교 리포트의 달인들 다섯명이 모여서 경험을 근거로

글을 썼어도 이 내용보다는 알찬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인터넷 검색 수준의 정보라고 생각한다.



c****l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