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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 아이들의 실감나는 이야기, 그 속의 교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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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과학고 영재들의 이야기라는 배경에 흥미가 당겨 책을 읽어보았다. 이 속에는 주인공인 '동기'란 아이와 '재준' '현우' '세진'이라는 세 친구들이 등장하는데, 이 네 명 각자의 개성들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이야기들이 담백하면서도 진솔하게 담겨 있었다. 솔직히 재미있었다. 한번 손에 잡고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놓을 수 없었다.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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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과학고 영재들의 이야기라는 배경에 흥미가 당겨 책을 읽어보았다.

이 속에는 주인공인 '동기'란 아이와 '재준' '현우' '세진'이라는 세 친구들이 등장하는데, 이 네 명 각자의 개성들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이야기들이 담백하면서도 진솔하게 담겨 있었다.

솔직히 재미있었다. 한번 손에 잡고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놓을 수 없었다.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읽기 시작한 책이, 내 유년과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잔잔한 감동과 여운까지 안겨주었다.

이 책이 끌어안고 있는 과학고 영재들은 독특하고 특별하지만 의외로 평범하고 이해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아이들이었다. 방황하는 아이들, 열등감에 시달리는 아이들, 자신의 진로를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아이들, 이성에 눈뜨고 자신의 감정에 진지하게 귀기울이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친척집, 옆집 혹은 우리집 이야기가 아닌가.

하지만 그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속내를 우리는 진지하게 읽어보고 되짚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또한 책 속에 등장하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대처방식과 교육철학도 나 자신의 것과 비교해보고 배워둘 가치가 충분했다.

우연히 집어든 책이 의외의 숨겨진 보석이었다. 주위에 권하고 싶은 책이다.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부분을 발췌해볼까 한다.

 

**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 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서 살다가 가느냐'가 아닐까.

   우리는 각자의 위치 좌표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고,

   그러다보면 언젠가 후회없는 삶의 주인이 된 서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s****a 2007.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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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가 아니라도 읽으면 행복해지는 내용!
"영재가 아니라도 읽으면 행복해지는 내용!" 내용보기
이 책을 구입하기로 마음 먹은 동기는 조선일보에 난 저자분에 대한 인터뷰 기사 때문이었다. 비록 내 아이가 영재가 아닐지라도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관심이 가는 기사였기에 읽었는데 단순히 영재를 기를 때 뿐 아니라 아이들을 기르는데도 꼭 필요한 사항들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구입해 본 책은 내 예상대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하나.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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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기로 마음 먹은 동기는 조선일보에 난 저자분에 대한 인터뷰 기사 때문이었다.
비록 내 아이가 영재가 아닐지라도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관심이 가는 기사였기에 읽었는데
단순히 영재를 기를 때 뿐 아니라 아이들을 기르는데도 꼭 필요한 사항들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구입해 본 책은 내 예상대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하나.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라
둘. 목표를 정했으면 열정을 가지고 강력하게 추진하라
셋. 독창적인 컬러를 만들어라
넷.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라
다섯. 스승이나 멘토를 찾아라
여섯. 서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일곱. 긍지를 갖고 공적을 세워라
여덟. 예술과 문학에도 관심을 가져라

각 챕터는 상당히 실용서같지만 안의 내용은 따뜻한 문체로 쓰여져서 더 읽기 편했다. 마치 잘 써진 소설을 보는 것 같은
기분에 보는 내내 손에 놓지 않고 읽었다.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결코 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책이다.

k*****6 2007.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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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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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보고 사긴 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표지에 선생님과 학생이 나오길래 처음에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제간의 정(?)을 담고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선생님의 비중보다는 4명의각기 성격이 다른 아이들이 나와서 서로에게 자극을 주며 성장해가는 일종의 성장 소설 같다.  소설이라 쓱쓱 넘어가서 읽기에는 좋지만 요점만 콕콕 집어 설명해주지 않아 바로 이해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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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보고 사긴 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표지에 선생님과 학생이 나오길래 처음에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제간의 정(?)을 담고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선생님의 비중보다는 4명의각기 성격이 다른 아이들이 나와서 서로에게 자극을 주며 성장해가는 일종의 성장 소설 같다.  소설이라 쓱쓱 넘어가서 읽기에는 좋지만 요점만 콕콕 집어 설명해주지 않아 바로 이해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것 같다.


 

l****5 200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