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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인물로 공부하는 라이벌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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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한국사 강의를 듣고 있다. 교수님께서 서점에서 직접 이것저것 둘러 보다가 고심 끝에 선택한 교재가 라이벌 한국사이다. 한국사를 인물로 해서 그 시대의 라이벌을 통한 학습법으로 접근한 책이다. 부끄럽지만 한국사에 대해 지식이 거의 전무한 상태라 막막했고 처음부터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온 것은 아니지만 읽다 보니, 점차 역사 속 인물과 사건들이 머릿속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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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한국사 강의를 듣고 있다. 교수님께서 서점에서 직접 이것저것 둘러 보다가 고심 끝에 선택한 교재가 라이벌 한국사이다.

한국사를 인물로 해서 그 시대의 라이벌을 통한 학습법으로 접근한 책이다.

부끄럽지만 한국사에 대해 지식이 거의 전무한 상태라 막막했고 처음부터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온 것은 아니지만 읽다 보니, 점차 역사 속 인물과 사건들이 머릿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역사를 이해하려는 방법으로 접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옆에 가까이 다가워 대화하는 듯한 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공상과 망상이라고 해도 역사의 매력에 빠져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기본적인 역사 지식이 있으면 이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 2번,3번 보다 보면 충분히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책이다. 단지, 책이 역사순으로 나와 있지는 않으니 이 점은 유의하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국민으로서 아직도 제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고 지식도 부족하다는 것이 늘 부끄러웠다.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자국민의 긍지를 고취시킬 수 있는 토대를 스스로 마련할 기회 또한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역사 공부 아직도 망설이십니까?

h****0 201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웅도, 악인도 결국은 인간이다. 그들의 작은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
"영웅도, 악인도 결국은 인간이다. 그들의 작은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 내용보기
각 에피소드마다 서술방식은 다음와 같다.시대적 상황 설명 -> 인물1 -> 인물2 -> 간단한 총평에피소드가 무려 14개, 28명의 인물을 다루는 만큼, 한 사람의 인물에 할당되는 분량은 적다.그럼에도, 전체적으로 글이 간결하고 진행이 깔끔하다. ( ㅡ 근데, 이황, 이이의 사상 부분은 이해가 안되여(...) ) 작가의 인물평은 무난하다. 객관적.개인적으로는 김구, 이승만 편이 인상적이
"영웅도, 악인도 결국은 인간이다. 그들의 작은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 내용보기

각 에피소드마다 서술방식은 다음와 같다.
시대적 상황 설명 -> 인물1 -> 인물2 -> 간단한 총평

에피소드가 무려 14개, 28명의 인물을 다루는 만큼, 한 사람의 인물에 할당되는 분량은 적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글이 간결하고 진행이 깔끔하다. ( ㅡ 근데, 이황, 이이의 사상 부분은 이해가 안되여(...) ) 작가의 인물평은 무난하다. 객관적.

개인적으로는 김구, 이승만 편이 인상적이었다. 요즘 이승만을 자꾸 우상화 하려는 뉴또라이들아, 너희들을 위해서 하는 말인데, 스스로의 얼굴에 침 뱉지 말고, 그냥 제발 좀 닥치고 있길 바란다.




y****n 201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별할 것 없는 책...
"특별할 것 없는 책..." 내용보기
리뷰를 150자 넘기래서 목차를 아래에 붙여넣는데,,,목차에 나온 인물들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이외에는 별다는 역사적 안목이나 가치 평가, 새로운 시각이 들어있지 않은 책...   고등학교 때 국사시간에 배웠으나 다 잊어먹어서 한번 편하게 되새겨봐야겠다 싶은 독자라면 심심풀이로 읽어도 좋을 책...     ------------------------------------------ 1장 미완에 그친 시대적
"특별할 것 없는 책..." 내용보기

리뷰를 150자 넘기래서 목차를 아래에 붙여넣는데,,,목차에 나온 인물들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이외에는 별다는 역사적 안목이나 가치 평가, 새로운 시각이 들어있지 않은 책...

 

고등학교 때 국사시간에 배웠으나 다 잊어먹어서 한번 편하게 되새겨봐야겠다 싶은 독자라면 심심풀이로 읽어도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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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미완에 그친 시대적 요구―삼국 통일인가 반도 통일인가 : 남북국의 성립과 김춘추 vs. 연개소문
2장 애정과 존경이 빠진 사제지간 : 조선 후기의 붕당정치와 송시열 vs. 윤증
3장 무엇이 그들의 운명을 갈라놓았는가 : 일제의 침략과 이완용 vs. 민영환
4장 신념가와 야심가, 조국의 운명은 : 남북분단과 김구 vs 이승만

한 시대가 저무는 자리, 승자는 누구인가
5장 혼란을 잠재우고 새 시대를 열다 : 고려의 건국과 견훤 vs. 왕건
6장 지킬 것인가 바꿀 것인가 : 고려의 멸망과 최영 vs. 이성계
7장 집안싸움에 고래 등 터지다? : 구한말의 쇄국 · 개화 정책과 대원군 vs. 명성황후

같은 신념 같은 길, 역사 속 동반자들
8장 궁극적으로는 하나인 길을 걷다 : 한국 불교사의 전개와 원효 vs. 의상
9장 사상가와 실천가, 진정한 동학同學의 모범을 보이다 : 한국 유학사의 전개와 이황 vs. 이이
10장 빼앗긴 땅, 정신만은 지키리라 : 일제 강점기의 식민사학과 신채호 vs. 백남운

딜레마에 빠진 라이벌들, 역사에 질문을 던지다
11장 큰 적을 잊고 눈앞의 복수전에 급급하니 : 삼국시대와 성왕 vs. 진흥왕
12장 반란의 또 다른 이름 ‘개혁’ : 고려 중기의 모순과 묘청 vs. 김부식
13장 충신도 변절자도 아니라면 : 조선 초기의 유교정치와 성삼문 vs. 신숙주
14장 위인은 ‘인간’이 아닌 ‘신’이 되어야 하는가 : 임진왜란과 이순신 vs. 원균

s****5 201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