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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한국사 강의를 듣고 있다. 교수님께서 서점에서 직접 이것저것 둘러 보다가 고심 끝에 선택한 교재가 라이벌 한국사이다. 한국사를 인물로 해서 그 시대의 라이벌을 통한 학습법으로 접근한 책이다. 부끄럽지만 한국사에 대해 지식이 거의 전무한 상태라 막막했고 처음부터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온 것은 아니지만 읽다 보니, 점차 역사 속 인물과 사건들이 머릿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역사를 이해하려는 방법으로 접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옆에 가까이 다가워 대화하는 듯한 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공상과 망상이라고 해도 역사의 매력에 빠져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기본적인 역사 지식이 있으면 이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 2번,3번 보다 보면 충분히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책이다. 단지, 책이 역사순으로 나와 있지는 않으니 이 점은 유의하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국민으로서 아직도 제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고 지식도 부족하다는 것이 늘 부끄러웠다.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자국민의 긍지를 고취시킬 수 있는 토대를 스스로 마련할 기회 또한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역사 공부 아직도 망설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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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에피소드마다 서술방식은 다음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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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150자 넘기래서 목차를 아래에 붙여넣는데,,,목차에 나온 인물들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이외에는 별다는 역사적 안목이나 가치 평가, 새로운 시각이 들어있지 않은 책...
고등학교 때 국사시간에 배웠으나 다 잊어먹어서 한번 편하게 되새겨봐야겠다 싶은 독자라면 심심풀이로 읽어도 좋을 책...
------------------------------------------ 1장 미완에 그친 시대적 요구―삼국 통일인가 반도 통일인가 : 남북국의 성립과 김춘추 vs. 연개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