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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와 함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
"'도도'와 함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 내용보기
요즘 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고르다보니, 참신한 아이디어의 그림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어떤 것을 고를지 늘 고민하며 보게 되는데, 아이들에게 재미 위주의 창작이 있는가하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들이 요즘은 많이 출판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 ’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처럼 말이지요.  오랑우탄 도도는 나무들이 빼곡한 밀림에 살아요. 언제나 바이
"'도도'와 함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 내용보기

요즘 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고르다보니, 참신한 아이디어의 그림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어떤 것을 고를지 늘 고민하며 보게 되는데, 아이들에게 재미 위주의 창작이 있는가하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들이 요즘은 많이 출판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 ’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처럼 말이지요.

 오랑우탄 도도는 나무들이 빼곡한 밀림에 살아요. 언제나 바이올린을 등에 매고 다니지요. 항상 친구들을 쫓아다니며 즐거운 도도와 친구들에게 어느날 숲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게 되지요. 사람들이 길을 내려고 숲에 불을 지른 거지요. 화가난 도도는 소리쳤지만, 굵은 철조망이 가로막고 베어진 나무 사이로 연기도 보였어요. 그러다 부모를 잃은 아기 긴코원숭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긴코원숭이의 부모를 같이 찾으러 가게 된 도도. 그러나 고압전선이 흐르는 철조망이 가로막아 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찾아가게 된 숲속의 마녀 와카와카. 주문을 외우며 웅덩이에 마술 피자를 던진다는 다소 엉뚱하고 기발한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이 부분에서 까르르~~웃음보가 터지는 우리 아이였어요.

도도는 무사히 긴코원숭이의 부모님을 찾아주었을까요? 뒷 부분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기를 바래요.재미있는 반전과 깊은 여운을 주는 후반부가 멋진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은 처음 접해 보았어요. 어려운 환경 문제를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담아낸 ’도도’의 이야기는, 그림이 참 멋진 그림책이에요. 도도는 오랑우탄이지만, 아이같이 묘사되어 작은 귀여운 꼬마로 묘사되어 있답니다.

숲속에서 비가오는날 긴코원숭이를 등에 업은 도도가 나뭇잎 우산을 쓰고가는 그림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또한, 오랑우탄은 과일등 나무 열매를 먹지만, 긴코원숭이는 나뭇잎을 먹는다는 부분에서 비슷한 동물이지만 먹이가 다르다는 사실도 덤으로 알게되는 이야기에요.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고, 자연이 주는 재해로 인해 인간이 세운 건축물이 무너진다는 다소 아이러니한 부분이 잘 나타나 있어서 많은 생각을 담아내는 그림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글밥이 제법 많아서 7세 정도의 어린이들이 읽어도 좋을 책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책을 읽은 후에 이야기를 나눠보아도 좋을 책이랍니다. 가까이에서 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도움되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인 제가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되었어요.

이번주 부터는 아이와 함께 분리수거도 해보았어요! ’  재활용과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되도록 아껴쓰고 버리는 것들이 적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m******m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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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책...
"자연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책..." 내용보기
너무나 아름다운 초록색 표지가 눈길을 먼저 끄는 책이예요..  숲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책의 내용은 표지처럼 행복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마음이 무겁네요..   처음 책을 폈을 때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아직은 짧은 글에 익숙한 녀석이 지루해 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데 도도의 모험 이야기에 푹 빠져서 듣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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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초록색 표지가 눈길을 먼저 끄는 책이예요..  숲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책의 내용은 표지처럼 행복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마음이 무겁네요..

 

처음 책을 폈을 때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아직은 짧은 글에 익숙한 녀석이 지루해 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데 도도의 모험 이야기에 푹 빠져서 듣는 아이를 보면서 제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사람들이 숲에 길을 내고, 그 것으로 인해 이산가족이 되어야 하는 티투스를 마음씨 착은 도도가 도와준답니다..

숲을 지키고, 부모님과 헤어진 티투스를 도와 부모님과 다시 만나게 해 주는 도도의 모험은 아이의 흥미를 끌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고, 느끼게 해준답니다..

숲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는 도도의 따뜻한 마음과 와카와카를 만나 겁먹지 않고 바이올린을 연주해 주는 도도의 용기를 아이에게  느끼게 해 줄 수있었어요..

 

아이는 도도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연과 인간, 문명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요.. 사실 환경파괴는 어려운 주제인데도 도도의 모험을 통해 쉽게 아이에게 이야기를 꺼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도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읽어 나가니 자연파괴의  실상을 아이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었어요..

인간의 편리를 위해서 자연을 파괴하고 그 파괴로 인해 고통받게 되는 동물들, 식물들, 곤충들 등이 많다는 것을, 우리가 그 곳에 사는 친구들의 집을 빼앗았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니 "그럼 동물들은 어디에서 살아? " 하고 묻네요.. 다른 숲으로 가거나, 살곳을 찾지 못해 죽거나 한다고 설명해 주었어요..  "그러면 우리는 나쁜 사람이야??" 하고 다시 묻는 녀석.. "사람들이 편하게 살기 위해 집도 짓고, 도로도 만들고 하는 거야..

그 과정에서 나무도 잘려나가고, 동물들과 곤충들 이 집을 잃기도 해..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일인데 동물들이랑 곤충들을 힘들게 하니까.. 사람들이 동물들이랑, 식물들이랑, 곤충들이 덜 힘들게 보살펴 주어야 하는 거야.. 숲을 파괴하는 일이 꼭 필요한 일인지, 동, 식물들을 어떻게 도울건지를 잘 생각해야 해" 하고 대답을 해 주었어요.. 아직은 고개를 갸우뚱하는 녀석.. 그래도 책을 여러번 읽으면서  조금씩 이해를 하는 듯 하답니다..

이야기 책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고, 아이에게도 많은 메세지를 전해주는 책이였어요..

 

마구 잘려진 나무들과 전기가 흐르는 철조망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을 금치 못했는데 화산 폭발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자연의 힘이고 또한 인간에게 보내는 경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하면 동물들이 다치지 않고 슬프지 않게 하면서 사람들도 숲을 잘 이용할 수 있을까요?" 라는 뒤표지의 물음처럼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어요..

k******7 200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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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란 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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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보면서  귀여운 꼬마 오랑우탄의 이야기이겠거니 했던 저는 내용을 읽어보고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에 다소 진지하게 보게 되었답니다 숲을 파괴하는 인간과 문명 땜에 겪는 아기 동물들의 이야기 자연이 주는 무한한 혜택을 우리는 잠시 잊고 있진 않았던가 무조건 개발하려고 좀더 편하게 살려고 우리의 아름다운 숲의 나무를 자르고 파내 길을 내려는  우리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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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보면서  귀여운 꼬마 오랑우탄의 이야기이겠거니 했던 저는

내용을 읽어보고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에 다소 진지하게 보게 되었답니다

숲을 파괴하는 인간과 문명 땜에 겪는 아기 동물들의 이야기

자연이 주는 무한한 혜택을 우리는 잠시 잊고 있진 않았던가 무조건 개발하려고 좀더 편하게 살려고 우리의 아름다운 숲의 나무를 자르고 파내 길을 내려는  우리 인간들 땜에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티투스 그런 티투스에게

엄마 아빠를 찾아주는 마음씨 착한 도도

역시 자연의 섭리는 저버리지 못한다는 .....

한순간에 폭발해 버린 화산으로 인해  문명의 기기들인 기중기와 철조망까지 용암속으로 무쳐 버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 자연의 본연의 아름다운  숲의 모습으로 서서히 돌아간다는 내용으로 책을 읽는 내내 참 무거운 주제인데 이렇게 아이들에게 또다른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게 아기 동물들의 관점에서 본 이야기로 흥미를 이끌었다는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책을 읽고선 아이와  이야기도 나누어보는 시간도 가져 보게되었답니다

이렇게 마구 나무를 자르고 숲을 없어지게하면 도도가 살집이 없어져 버린다고 했더니

아이가 그러면 안되는데 ...하고 이야기하더군요 아직 어려  가슴깊게 와 닿지는 않은듯하나

두고두고 읽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이 책을 읽으므로써 더 많이 느끼고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환경에 대한 책이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로 너무 난해하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이 숲을 지키는 오랑우탄 도도 책처럼

많이 다루어 나온다면  미래의 기둥인  우리들의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 더 아름답게 이 지구의 자연을 지키고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 글귀가 생각나네요

숲은 그냥 나무가 많은 곳만이 아니라 수많은 생명들의 보금자리 또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라고  어떻게 하면 동물들도 사람들도 숲을  잘 이용할수 잇을지 모두가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과제이다 라는 말 참 가슴에 와 닿는 글귀였네요

우리에게 서로 어떻게 하면 이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하고 잘 이용할 수 있을지 크나큰 숙제가 남았네요

대를 이어 물려줄 아름다운 이 땅을 ...

y***0 200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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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 그림책방 숲을 지키는 꼬마 우랑우탄 도도가 어린이 문화진흥회에서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네요.. 우랑우탄을 그려놓은 그림이 너무나 귀엽고 깜찍하네요..^^ 책표지도 초록색이여서 눈도 피로하지않고 그림이 입체적이여서 그림이 고급스럽기까지 합니다 숲속이야기가 아닐까?? 란 의미도 가져다 주는거 같네요... ^^ 밀림에 사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가 살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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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 그림책방 숲을 지키는 꼬마 우랑우탄 도도가 어린이 문화진흥회에서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네요.. 우랑우탄을 그려놓은 그림이 너무나 귀엽고 깜찍하네요..^^
책표지도 초록색이여서 눈도 피로하지않고 그림이 입체적이여서 그림이 고급스럽기까지 합니다
숲속이야기가 아닐까?? 란 의미도 가져다 주는거 같네요... ^^
밀림에 사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가 살고있네요..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친구들을 찾아
다니느라 바빠요... 도도는 언제나 바이올린을 등에 메고 다녀요.. 오늘은 버트을 만나러 간대요..
트는 높은 나무 꼭대기에 사는데 가는길에 꼬마 맥 니나를 만났네요..
니나는 도도에게 숲이 타는 냄새가 난다는 걱정스러운 말을 하지만 도도는 귀담아 듣질 않아요..
도도는 버트가 살고있는 나무집으로 올라가서 친구들과 연기나는 쪽을 향해 바라봅니다.. 
사람들이 숲 한가운데로 길을 내느라고 우리 나무를 태우고있어 라는 말에 도도는 화가나서
굵은 철조망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어요.. 철조망 뒤로 커다란 기중기가 보이고 마구잡이로 베어진
나무둥치들 사이로 하얀 연기가 나고 있었어요.. 그때 풀숲에서 가냘픈 목소리가 흘러나왔어요
조그만 긴코원숭이 한마리가 풀숲에서 고개를 쏙 내밀었네요.. 긴코원숭이는 배가 엄청 고팠어요
도도는 자기가 좋아하는 과일을 한아름 따다 주었지만.. 긴코원숭이 티투스는 핀잔만 주네요..
긴코원숭이들은 특별한 나뭇잎만 먹는다네요.. 도도네집에온 티투스는 도도 엄마가 주신 우유를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티투스의 엄마, 아빠를 어떻게 하면 찾을수 있을지 궁리했어요..
버트에게 물어 봤더니 버트는 숲속의 마녀 와카와카라면 알고있을거라.. 합니다 
둘은 그를 찾아나섰어요.. 숲속 마녀가 사는곳을 향해 가면 갈수록 주변 경치가 달라졌어요..
한번도 본적이 없는 풀과 나무가 자라고 있었고, 아무리 걸어도 끝이 없자 티투스가 칭얼거리네요
그때 마침 숲속의 마녀 와카와카를 만나서 도도의 바이올린을 감상하게 되면서 마녀에게 도움을
받게 되네요.. 불을 조심하라는 충고도 듣네요.. 와카와카가 말한 불은 화산이였어요..
새빨간 용암이 이글거리면서 산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어요.. 정말 무시무시했지요..
티투스는 걱정스러워 울상을 지으며 투덜됐지요.. 그 모습을 본 도도는 커다란 불이 지나가면 엄마,
아빠를 만날수있다고 와카와카가 그랬던 말을 해주면서 의로해주네요..
버트와 도도의 도움으로 티투스는 엄마, 아빠를 만날수있었고.. 티투스의 아빠는 그 고마움을 맛있는
나뭇잎을 선물합니다.. 정말 따뜻한 온정이 오고 가네요..
도도와 친구들은 가끔 공사장에 가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티투스에게도 악기가 생겼네요
 
따뜻한 동화책을 보는듯 했어요.. 세상은 혼자 살아갈수없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갈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는 책이였네요.. 자연과 동물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게 아닐까요??
자연을 훼손하고 망친다면 우리에겐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을것같아요..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호하라는 말보다도 어른이 먼저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한다면 아이들도
똑같이 실천하겠지요..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줄수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
l*****0 200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 많은 생명들의 보금자리인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답니다.
"수 많은 생명들의 보금자리인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답니다. " 내용보기
오랫만에 참 좋은 책을 만났다. 나도 기뻤고, 우리 아이도 좋았는지 여러번 읽었다. 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는 밀림에 사는 꼬마 오랑우탄 이다. 등에 항상 바이올린을 메고 다닐 정도로 음악을 좋아하고, 친구들에게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주길 좋아하고, 우리 아이처럼 말 그대로 친구 좋아하는 꼬마 오랑우탄인 것이다.   어느날 숲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니나의 걱정스런
"수 많은 생명들의 보금자리인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답니다. " 내용보기

오랫만에 참 좋은 책을 만났다. 나도 기뻤고, 우리 아이도 좋았는지 여러번 읽었다.


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는 밀림에 사는 꼬마 오랑우탄 이다. 등에 항상 바이올린을 메고 다닐 정도로 음악을 좋아하고, 친구들에게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주길 좋아하고, 우리 아이처럼 말 그대로 친구 좋아하는 꼬마 오랑우탄인 것이다.


 


어느날 숲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니나의 걱정스런 말도 별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환경에는 무심했었는데,


멀리 보이는 흰 줄기의 연기.. 숲의 나무를 태우는 연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는 앞뒤 볼 것도 없이 분개하며 당장 현장으로 달려 간다. 그만큼 열정적이고 호기심쟁이고 정의로운 도도이다.


철조망 앞에서 부모와 헤어져 어쩔줄 몰라하는 조그만 긴코원숭이 티투스를 만난다.


티투스가 철조망에 나뭇가지를 대며 치지직 타는 것을 보여주며 철조망이 엄청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철조망 건너편의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곳에 있는 부모를 찾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꼬마 오랑우탄 도도는 티투스를 도와주고자 한다.


우선 맛있는 과일도 권하면서 티투스의 마음을 달래주고, 과일을 먹을 수 없는 티투스를 도도의 엄마에게 데려가 우유도 나눠주고 보살펴 준다.


이러한 도도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도도와 같은 친구들이 많으면 우리 사회도 더욱 따뜻해 질것 같다.


 


도도와 티투스의 부모를 찾기 위한 대장정의 모험을 시작되고, 어떤 두려움과 어려움도 이겨내는 도도를 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렇게 더불어 서로 의지하고 용기를 주며 도움을 주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면 세상이 참 살기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와카와카앞에서 두려움에 떠는 티투스와는 달리 도도는 겁이 나지만 용기를 갖고 바이올린을 연주하여 와카와카의 선심을 사고 티투스의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는 정보를 얻는다. 음악은 어떤 말도 필요없는 세계 공용어의 모습을 확인하는 듯 했다.


 


와카와카의 정보대로 화산이 폭발하면서 티투스의 부모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그리고 인간들이 개발하고자 하는 곳이 용암에 뒤덮혀 개발은 중단되고 숲은 다시 조용해진다.


시간이 흘러 기중기로 공사했던 곳들도 다시 숲으로 뒤덮히고, 그 흔적들만 간간히 볼 수 있다.


도도와 티투스는 그곳을 놀이터 삼아 숲을 위한, 자연을 위한 음악을 연주한다.


 


자연은 인간을 위한 전유물일 수 없고, 자연은 있는 그대로도 모든 생물들에게 많은 기쁨과 생명을 불어넣어준다.


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이 파괴될때 자연과 더불어 우리 인류도 무너져 내리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


꼬마 오랑우탄 도도의 작지만 진정한 용기와 힘에 찬사를 보내며,


우리들의 지구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행동으로 실천하면  살기좋은 지구에서 모든 생물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날이 꼭 올거라는 믿음을 가져본다.

k****n 200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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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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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록색을 좋아합니다.. 참 안정된 느낌의 색깔과.. 저의 어린시절 푸릇푸릇함에 추억때문 일까요? 숲을 지키는 꼬마 우랑우탄 도도도 이 초록색 숲을 지키려 하지요. 사람들의 난개발 속에 상처받는 것은 그 속에 살고있었던 동물들인거 같아요.. 회사교육원에 산 아래 지었거든요.. 아마 산을 밑자락을 당연히 파헤쳤겠지요.. (그래도 다행인건 도로 같이 길목을 끊어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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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록색을 좋아합니다..

참 안정된 느낌의 색깔과..

저의 어린시절 푸릇푸릇함에 추억때문 일까요?

숲을 지키는 꼬마 우랑우탄 도도도

이 초록색 숲을 지키려 하지요.

사람들의 난개발 속에 상처받는 것은

그 속에 살고있었던 동물들인거 같아요..

회사교육원에 산 아래 지었거든요.. 아마 산을 밑자락을 당연히 파헤쳤겠지요..

(그래도 다행인건 도로 같이 길목을 끊어놓는 건 아니었지요..)

처음엔 그렇게 뱀이 나오더래요...

3년간은 뱀이 나오고..

'아 이제 이길은 다니면 안되는구나'라 생각했는지....

3년이 되어서야 이제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 소리를 듣고 뱀에게도 자기의 길을 잃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산을 뚫어 터널을 만들고.. 도로를 가능한 일직선으로 뚫는 모습을 많이 보지요..

보면 위에 동물들이 지나갈 다리를 만들어 놓긴 했어도

동물들에겐 자신의 터전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고라니나 많은 동물들이 자꾸 수가 줄어가는 이유도 우리의 이 난개발때문이겠지요.

전 우리나라 경제성장이 싫은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쪽 저쪽 산들이 제 형태를 갖춘 모습을 찾기 어렵고.. 새만금사업처럼 개발되는 모습보면..

좀 천천히 해도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도 책에 사람들의 개발로 인해 가족과 헤어진 티투스가 나옵니다..

티투스의 엄마, 아빠를 찾아주려는 도도.. 참 마음도 예쁘지요...

가족과 헤어지는 동물들...우리 주위에도 얼마나 많이 있겠어요..

그림들이 섬세하니 넘 예뻐요...

동굴속의 석주, 석순, 종유석의 그림들이 시원시원합니다..

여름휴가때 동굴을 다녀온터라.. 딸내미랑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가족과 환경문제에 대해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넘 좋을꺼 같아요..  ^^

b****n 200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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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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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가 어린이문화진흥회의 좋은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나봐요. 표지에 노오란 스티커 하나가 붙어있네요. 푸른 숲과 오랑우탄 도도와 긴코원숭이 티투스의 모습이 정겹게 보이네요. 아이와 함께 도도가 숲을 어떻게 지키는지 보러갈까요?   사람들이 숲한가운데에 길을내려고 나무들이 태우고 있어 나무 타는 냄새가 나네요. 숲이 궁금한 도도는 연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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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가 어린이문화진흥회의 좋은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나봐요. 표지에 노오란 스티커 하나가 붙어있네요. 푸른 숲과 오랑우탄 도도와 긴코원숭이 티투스의 모습이 정겹게 보이네요. 아이와 함께 도도가 숲을 어떻게 지키는지 보러갈까요?

 

사람들이 숲한가운데에 길을내려고 나무들이 태우고 있어 나무 타는 냄새가 나네요. 숲이 궁금한 도도는 연기가 나는 쪽으로 가게되는데 거기에서 티투스를 만나게 되지요. 티투스는 철조망때문에 아빠,엄마와 헤어져서 도도는 이런 티투스를 집으로 데려가네요. 버트가 티투스와 부모님을 만날수 있는 방법은 숲속의 마녀가 도와주면 찾을수 있다고 이야기해 주네요. 그래서 도도는 한번도 가본적없는 산꼭대기로 숲속의 마녀를 찾을러 갑니다. 숲속의 마녀는 주문을 외워 티투스의 부모님이 찾을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는 사라져 버리죠. 도도와 티투스는 숲속의 마녀가 알려준데로 커다란 불을 따라갑니다. 마침내 티투스는 부모님을 만나게 되지요.

 

책에 나오는 숲속과 동물들과의 그림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도도는 마치 어린 개구장이 아이처럼 보이지만 티투스의 부모님을 찾아주는 착하고 용감한 오랑우탄이었습니다. 내용 중간에 도도의 엄마가 티투스에게 젖병을 주는 모습이나 안고 있는 오랑우탕이 젖병을 빠는 모습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아기 오랑우탄에게는 젖을 먹이는 모습이 더 진실감이 있어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숲속의 마녀 와카와카가 주문을 외울때 피자를 마술 웅덩이에 던진다는 이야기는 정말 웃겼습니다. 우리 둘째도 이것을 듣고 피자를 자기가 제일 좋아나는 물놀이 수영장에다 던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이들과 도도와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구요.

우리아이들의 커나갈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자연을 보호하고 일회용, 쓰레기도 줄이는 실천에 앞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와 자연보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

n******3 2008.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이 담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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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느낌 *** 맨질맨질한 종이로 되어있어 느낌이 너무 산뜻합니다.   *** 제목 *** 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 도 다소 제목이 길감은 있으나  이처럼 "도도"를 아래단에 크게 배치하여 긴제목이라 독자들이 인식하기 어려울있는 점을 배제시켰습니다.   *** 그림풍 *** 자연을 소재로 한 책답게 녹색,하늘색등으로 나무와 하늘을 자연스럽게 표현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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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느낌 ***

맨질맨질한 종이로 되어있어

느낌이 너무 산뜻합니다.

 

*** 제목 ***

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 도

다소 제목이 길감은 있으나  이처럼 "도도"를 아래단에 크게 배치하여

긴제목이라 독자들이 인식하기 어려울있는 점을 배제시켰습니다.

 

*** 그림풍 ***

자연을 소재로 한 책답게

녹색,하늘색등으로 나무와 하늘을 자연스럽게 표현내었습니다.

 

*** 이야기 ***

글밥은 다소 있어보이지만

막상 읽어나가면 이야기전개가 자연스럽게 전개되어서인지

지루한 느낌없이 술술 읽혀졌습니다.

 

어느날

오랑우탄 도도와 친구들은 사람들이 길을 내기위해

자신이 사는 숲의 나무가 마구 베어지고

그덧에 하얀연기까지 일어나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도도는 가까이서 숲의 상태를 보기위해

숲속으로 가게되는데 거기서

사람들이 쳐놓은 철조망으로 인해 엄마,아빠와 헤어지게된

긴코원숭이 티투스를 만나게 됩니다.

 

철조망은 강력한 전기가 흐르고 있어서

티투스는 철조망건너에 있는 엄마,아빠에게 가기못해 슬퍼하자

우선, 도도는 자기집으로 티투스를 데려옵니다.

 

숲속마녀 와카와카에게 가서

티투스가 엄마,아빠를 만날수있는 방법을 묻자,

큰 불이 엄마, 아빠를 만날수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때, 근처 산봉우리에서 화산이 폭발하고 용암이 솟구쳐

사람들이 길을 내기위해 나무를 마구베고

기중기가 가져다놓고 철조망을 쳐놓은 그곳이 뜨거운 용암으로 다 덮히게 됩니다

 

도도와 티투스는 넘어진 기중기를 다리삼아 건너고

티투스는 엄마,아빠를 만나게 됩니다

 

용암으로 덮여졌던 그곳은 용암이 다 녹은후

다시 풀과 나무가 자라게 되고,

기중기만이 남아 사람들이 길을 내려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게 되지만

도도와 티투스는 종종 기중기위에 올라가

악기연주를 합니다

지금 지구는 점점 도시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가 숨을 쉬고, 건강하게 보존되기 위해서는

분별있는 개발을 해야겠습니다

 

자연상태로 남아있어야 할 곳은 소중히 보존하고

부득이 개발되어야 할 곳은

그 필요성과 용도에 알맞게

자연을 덜 훼손하는 범위 내에서 개발되어야 겠습니다.

 

이 책이 그런 의미를 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도도가 살고있는 곳은 나무와 풀들, 그리고 동물들이 사는 조화롭게 살아가는 곳으로

굳이 길이 나지 않아도 될 곳이라 여깁니다.

화산이 폭발하고 길을 내고자 했던 그곳에 용암이 흘러 내린것은

무리하게 일을 진행시킨 사람에 대한

자연의 경고이겠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이제 네돌이 갓 지난 미노에게

이런 의미까지 전달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한살 한살 더 들면서 이 책이 가진 소중한 의미를 알게 되면

우리가 자연을 어찌 소중하게 지켜가야 할지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논할 날이 오리라 믿으며

소중히 간직하고픈 책이랍니다.!!!!  

 

책을 읽고, 미노는

마지막 장면 이미 사람의 것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린

기중기 위에서 도도와 티투스가 연주했던 것처럼 바이얼린킨다며

집안에 돌아다니던 나무젓가락 두개를 가져와 바이얼린 키는 시늉을 하며 책을 보네요^^

w********5 200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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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   초록색으로 눈의 피로를 확 풀어주는 표지가 너무 시원하게 와 닿아요. 비가 오는 정글 숲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럼 저와 함께 밀림의 귀염둥이 오랑우탄 친구 도도를 만나보아요^^ 표지를 펼치면 밀림 숲에서 연기가 곳곳에서 솟아오르는 것이 보여요. 도대체 밀림 숲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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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키는 꼬마 오랑우탄 도도

 

초록색으로 눈의 피로를 확 풀어주는 표지가 너무 시원하게 와 닿아요.

비가 오는 정글 숲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럼 저와 함께 밀림의 귀염둥이 오랑우탄 친구 도도를 만나보아요^^

표지를 펼치면 밀림 숲에서 연기가 곳곳에서 솟아오르는 것이 보여요.

도대체 밀림 숲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정말 심상치 않은데요?

민주는 연기 나는 것을 보더니 “불이 났어요. 어서 꺼야 해요!”하고 얘기합니다.

“정말~ 누가 그랬을까? 하면서 민주와 함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밀림에는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는 귀염둥이 꼬마 오랑우탄 도도가 살고 있어요.

하루는 친구 버트에게 바이올린 연주를 해주려고 가던 중 꼬마 맥 니나를 만나게 되죠.

그리고 니나에게서 숲 한가운데 사람들이 길을 내느라 나무를 자르고 태우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죠.

화가 난 도도는 버트에게 바이올린 연주해 주는 것도 잊어버리고 연기가 나는 쪽으로 달려가죠.

달리다 보니 커다란 철조망이 길을 가로 막았어요.

나무들은 모두 잘려있고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어요.

그림만 보아도 사람들이 얼마나 숲을 헤치고 있는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해요.

 

도도는 사람들 눈에 띄기 전에 숨으려고 하는데 어디선가 발밑을 조심하라는 소리가 들려와요.

바로 조그만 긴코원숭이지 않겠어요.

티투스는 배가 고파 도도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티투스가 먹을 수 있는 나뭇잎이 아니라 가져다 준 과일을 먹지 못해요.

도도가 그럼 엄마 아빠에게 가라고 얘기하지만 티투스는 사람들이 쳐 놓은 철조망 때문에 건너가지 못한다고 얘기해 주어요.

정말 나뭇가지를 철조망에 갖다 대니 연기가 피어오르지 않겠어요.

정말 위험했어요.

동물들이 모르고 그곳을 지나가기라도 한다면 정말 끔찍할 것 같아요.

 

티투스와 도도는 티투스의 엄마 아빠를 찾기 위해 버트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갑니다.

그리고 버트에게서 숲 속의 마녀 와카와카라면 알 수 있겠지만 알아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듣게 됩니다.

와카와카가 있는 곳에 다가갈수록 신기한 풀이며 나무들이 나타나기 시작해요.

얼마쯤 갔을까, 풀로 엮은 가면을 쓴 와카와카가 나타났어요.

가면을 벗으며 도도의 바이올린을 가리키며 달라고 얘기하지만 도도가 주지는 못하지만 연주는 해 줄 수 있다고 얘기해 주어요.

도도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은 와카와카는 자기가 무엇을 도와 줄 것이 있는지 물어보아요.

그래서 티투스의 엄마 아빠를 찾을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하죠.

와카와카는 동굴로 들어가서 마술 웅덩이에 커다란 피자 한 조각을 던지며 “수리수리 마수리, 우당탕 펄펄! 웅덩이에 피자 잠수!”하고 외쳤어요.

이 대목이 얼마나 재미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졌는지 연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웅덩이에 피자를 던진다고 하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피자까지 나오니 민주 눈이 동그래지는 것 있죠.^^

그리고 와카와카는 마술 웅덩이에서 티투스의 엄마 아빠를 발견하고 커다란 불이 엄마 아빠한테 데려다 줄 것이라고 얘기하고 연주해 준 음악 고마웠다고 얘기하며 사라져 버려요.

 

어리둥절해진 도도와 티투스는 동굴 밖으로 나왔고 곧이어 들리는 천둥소리가 나는 쪽으로 살펴보니 바로 화산이었어요.

나무 꼭대기에서 바라보니 새빨간 용암이 이글거리며 산 아래로 흘러 내리는게 아니겠어요.

이튿날 아침, 사방이 조용해지고 도도와 티투스는 와카와카가 말한대로 용암이 지나간 자리로 가보기로 했어요.

길 뿐만 아니라 기계, 기중기, 공사장이 완전히 용암으로 뒤덮여 있었답니다.

용암이 뜨거워 철조망을 건너 갈 수가 없어 망설이고 있을 때 버트의 도움으로 기중기 위로 지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거의 다 지나갔을 무렵 티투스의 엄마 아빠를 발견했어요.

민주도 티투스가 엄마 아빠를 만났다는 소리에 “정말 다행이에요”하고 말하네요.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도도와 친구들은 공사장에서 가끔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해요.

도도는 바이올린을 티투스는 트라이앵글을 연주하죠.

그 트라이앵글은 사람들이 숲에 놓아두고 갔을까요?

 

사람들이 무심코 훼손하는 자연의 일부분들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동식물뿐만 아니라 자연의 피조물들은 그 설 자리를 잃어버리고 있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는지 우리가 한 번 더 생각해 볼 과제를 던져주고,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자연보호를 단순히 아이들에게만 강요해서 될까요?

 

그것은 아이들에게 먼저 얘기하기 전에 어른이 우리가 먼저 몸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재활용 할 수 있는 것은 리폼해서도 사용하고, 우리의 눈과 편안함을 위해 자연을 훼손할 것이 아니라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며 가꿀 때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선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줄 것입니다.

예쁜 색깔의 그림과 귀엽고 사랑스런 동물들을 통해서 자연의 소중함을 마음 속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d******7 200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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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서 그런지.. 표지부터 입체적인 느낌과 참 재밌고 개구장이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 갈수 있는 유아들 대상의 오랑우탄 도도.. 처음엔 정말 사람인줄 알고 있었다는 우랑우탄.. 인간들이 자연을 훼손 함으로 해서 우리 자연이 얼마나 망가 졌는지 보여 주는 내용이였는데요..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동물들의 세계에서도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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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서 그런지..

표지부터 입체적인 느낌과 참 재밌고 개구장이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 갈수 있는 유아들 대상의 오랑우탄 도도..

처음엔 정말 사람인줄 알고 있었다는 우랑우탄..

인간들이 자연을 훼손 함으로 해서 우리 자연이 얼마나 망가 졌는지 보여 주는

내용이였는데요..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동물들의 세계에서도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 워 주었답니다..

인간들이 망가 놓은 자연을 화산폭발로 인해서 다시 인간들을 쫓아 버리고..

자연의 세계로 만들어 버린 정글숲..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봐요..

 

나무들이 빽빽한 밀림속에 꼬마 오랑우탄 도도가 살고 있어요..

도도는  숲에서  친구들이 뭐가 타는 냄새가 난다고 알려 주자..나무위로 올라가 보았답니다..

정글 한가운데에 사람들이 길을 낸다고 나무를 태우고 있는 모습을..

도도는 언제나 바올린을 등에 지고 다니면서 친구들에게 연주해 주는것을 좋아 한답니다..

하지만 인간들로 인해서 숲이 망가지는 것을 보고 즉시 달려가 보았어요..

굵은 철조망이 길을 가로 막고...그 안에는 커다란 기중기가 보이고 쓰러진 나무들이 보였답니다..

그때 어디선가 조그만 긴코원숭이가..철조망을 만지지 못하게 한답니다..

그것은 전기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들어갈수가 없다고..

자신은 숲이 불이 타는 바람에 건너편에 있는 엄마 아빠와 헤어지게 되었다구 말이죠..

그런데 건너편으로 갈수가 없다고..자신의 이름은 티투스라고 합니다..

하루종일 굶어서 도도는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을 가져다 주지만..티투스는 그런것을 먹지 않고..

자신들이 먹는 나뭇잎이 있다고 합니다..결국 도도는 자기 동생이 먹는 우유를 나눠 주기 위해 집으로 데려간답니다..티투스에게 동생의 우유를 먹여주고 다음날부터..

부모님을 찾을 방법을 모색하지요..숲속친구들의 도움을 받아..미래를 본다는 숲속의 마녀..

와카와카를 찾아가기로 했지요. 숲속마녀가 사는곳은 도도나 티투스가 살던곳과는 또 다른 경치였답니다.

산꼭대기에 닿았을때..나무가 움직이는 희안하게 생긴 나무를 보았답니다..

와카 와카였던 거지요..이숲에 온것을 몹시 화를 낸 와카 와카 ..하지만 도도가 가지고 있는 바이올린에 호기심을 느껴 뺏앗으려다..도도가 연주하는것이라고 연주를 들려주니..감동을 해서

도도와 티투스에게 미래를 내다 보는 마술웅덩이를 보여준답니다..

그곳에선 커다란 불덩이를 조심하면 만날수 있다고 하고 없어져 버린 와카 와카..

그게 무슨 말인지 몰라 하고 있는데..그때 건너편 산에서 커다란 화산이 터지고 있었지요..

뜨거운 용암이 흘러 내리면서 인간들이 길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자른곳에 뜨거운 용암들이 흘러 넘침니다.결국 인간들은 용암때문에 포기 하고 떠나고..도도와 티투스는 기중기를 이용해서 건너편 숲으로 가게  된답니다..부모님을 다시 만날수 있게 된 티투스..티투스 부모님이  감사의 선물로 준 나뭇잎..

이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공터는 용암으로 인해서.. 뭍혀지고 다시 이곳에는 풀들이 자라게 되었답니다..

단기 흔적이라곤 기존에 사용했던 기중기 사이로 풀들이 기어 오르는것 뿐이지요..

도도네 친구들이 이곳에 다시 와서 작은 음악회를 열기도 한답니다..

다시 평화가 찾아온것이지요..이젠 도도가 사는 곳에 더이상 인간들이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서 자연을 훼손하진 않겠지요..

 

요즘 숲의 중요함을 너무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오존층이 생기게 되면..자연의 이상기류가 아마도 이런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편리함을 추구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때문에 자연이 파괴 되어 가고 숲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불편했지만 항상 자연과 더불어 사는 세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자연속에서 우리가 얻기 보단..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자연속에서 놀고 있다..

숲에서 나오는 공기..천연 자원의 산소를 우린 제대로 마셔 보질 못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그래도 시골이라고 하지만..

이곳도 숲은 망가져 있다..길을 낸다고 산마다 허리를 잘라 놓고..동굴을 파 놓아..

엉망이 되어 버린곳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기만 하다..

이로 인해서 이상기류가 형성이 되는 것은 그 누구를 탓할게 아닌것 같다..

인간의 작은 실수로 인해..숲이 불에 타 버리는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나무가 고목이 되기까지는 몇십년이 걸린다는데..

우리가 산에 나무를 한그루라도 심지도 않고 이렇게 훼손시키는 것은 정말 큰 죄악이 아닐수 없다..

예전에는 반강제로 식목일을 정해서 나무 심기를 했는데..

요즘은 식목일도 없어져 버렸다..더이상 자연이 망가지는것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숲이 살아 있어야 우리 인간들도 살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명심하고 동참해야 한다..

 

읽고나서..

아이와 함께 책을 받아 들자 마자 읽었답니다..

도도가 재미있기도 하고 오랑우탄이라고 하니 놀라기도 하더라구요..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하지만 도도가 사는 곳이 우리 사람으로 인해서..

슬픈일을 당하게 되니 아이들이 보는 입장에서도 안타까운가 보더라구요..

이렇게 책을 통해서나마..자연의 소중함을 재미있게 읽혀 줄수 있어서 더욱 소중한 책이였답니다

a*****4 2008.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