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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 하고 싶다면 기본에 익숙해져라. 어느 요리 교실에 참관했을때 강사님이 하시던 말씀이었다. 그때는 요리에 크게 관심이 없으면서도 왜 참석을 했을까? 맞다. 출장요리를 배워 보고 싶어서 였다. 친구는 출장요리를 직업으로 삼아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 내게는 요리에 대한 소질이 없었고 또 끈기도 없었다. 자식이 생기고 그 아이가 음식을 타박할때 요리를 배워 볼 마음이 생겼다. 다른이의 시선보다 두려운 것이 자식의입이라더니 그 말이 사실이었다. 어머니의 손맛이 아직도 그립다는 한복선님! 그 분의어머니 황혜성 교수는 궁중 요리의 대가셨고, 그 분이 궁중요리는 맛보는 이들이 반한 음식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한복선, 한복려 자매 모두 요리사의 길을 걸으며 후예를 길러내고 계신다. 나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기본 요리이며, 양념장 비법이다. 나와 신랑 모두 좋아하는 시래기 나물, 갖가지 요리들이 나와 있어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일단 기본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배워 보련다. 집에서 담가 먹는 김치, 장아찌, 피클의 메뉴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아삭 아삭한 오이 피클, 양파 피클, 고추 피클등 난 초절임류를 좋아한다. 잘 절여진 피클만 가지고 한끼 식사를 할 수 있기에 나는 피클을 좋아하는것이다. 양파가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해준다고 해서 더욱 가까이 한다. 나도 딸 유진에게 맛난 음식을 해주고 싶어. 딸이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 딸의시선에 책을 많이 읽고 공부 잘 하는것으로 보이는 현재의 나, 요리까지 잘 한다면 딸의 사랑은 온전히 내 차지가 될것이다. 양념장과 소스, 제 맛내기 비결이 있어요. 와 ~~ 이것이야 말로 내가 찾던 것이야. 요리사에게 배운 요리 솜씨를 뽑내려면 음식이 맛나야 하지 않겠어! 비싼 돈들여 책을 사고도 활용을 못한다면 아깝잖아. 역시나 이분은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아시는 분이구나. 고기 양념, 조림 양념, 무침 양념, 찜 양념, 겉절이와 김치 양념 등 요리를 하는데 빼놓을수 없는 꼭 필요한 지식들이 들어 있었다. p.12 ~ p.13 까지 두장의 글이 가장 중요하다. 무엇을 만들든 양념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까. 바로 먹는 즉석 요리, 오랜 기간 둘 수 있는 밑반찬, 부실해 보이것에는 엄마의 한마디라는 팁으로 보충해 주셨다. 지금 이시간 요리책을 보는 내 잘못이겠지? 배가 고프고 국수가 먹고 싶어진다. 그것도 생우동으로 만든 우동이 말이다. 국수 삶는 요령을 보고 있다. 잔치 국수, 비빔 국수, 쫄면등 먹고 싶은 것들이 눈 앞에서 춤을 춘다. 참아야 하느니라. 지금 먹으면 아침에 부어서 안된다. 눈요기로 끝내거라! 백김치 딸이 어릴때 잘 먹던 반찬이다. 한밤중에 요리책을 보지마라. 배고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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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자 앉은 자리에 봤는데 주방에 두고 요리할 때마다 활용하면 좋은 요리책인 것 같아요. 저녁 때만 되면 뭘 해 먹나 고민이었는데 이 책이 해결해줬어요. 어제는 육개장을 끓여봤는데 참 맛있더군요. 남편도 맛있게 잘 먹고 아이들도 조금 맵다면서도 아주 잘 먹었어요. 오늘 저녁에도 맛있는 엄마의 밥상을 차려야겠어요. 뭐가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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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라 늘 식사를 대충대충 해와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미안한 맘이 있었는데 예스-24검색하다가 '엄마의 밥상'요리책을 주문했어요. 책 도착한날로부터 거의 매일 요리책 메뉴로 따라 했더니 남편과 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 특히 아이들이 맛있다고 엄마 칭찬이 대단하답니다. 요리가 평소 집에서 하는 것들로 구성되어있고 집에 있고 구하기쉬운 양념.재료들로 거의 이루어져있어서 쉽게 따라할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책에 있는 메뉴따라 계속 요리해볼 생각입니다. 요리에 자신없으신 주부님들. 강력 추천입니다. - 상현 정현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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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요리책을 살까 고르고 고르다가 산 요리책인데요 지금까지 요리책을 많이 사봤는데 이번에가 가장 좋은거 같아요 우선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음식들이 많이 소개되어있고 요리설명이 쉽게 써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또 요리도구가 별로 없는 저한테는 평상시에 쉽게 만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소개되어있어서 좋아요 또 책소개에 나와있는데로 요리 기초이론이 자세하게 소개되어있어서 기초도 모르고 요리하던 때랑은 다르게 요리가 더 쉽고 재미있을 거예요 가끔씩 어떤 요리책들은 요리종류는 많은데 맛있어보이는게 별로 많지 않은것도 있는데 이 요리책에는 해서 먹으면 되게 맛있는 요리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또 하고싶은 요리는 많은데 하고싶은 요리만드는법이 있는 요리책이 없거나 너무 설명이 어렵게 써있어서 해보지 못했던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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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를 잘 못해서 보통요리책을 보고 음식을 만드는데요.. 지금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요리를 못하니 요리책 그대로 양념이며 재료의 양.. 뭐 재료의 양은약간 넘치기도 했지만서도. 암튼 알려주는 그대로 요리하니 맛도 좋았고 나름 요리에 대해 자신감도 좀 붙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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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보기에 괜찮아보여서 주문했는데 받아보니 약간 실망.. 재료나 요리 기초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는것은 좋은데 음식 레시피는 완전 대충. 예를 들어 보쌈..은 '고기를 물에 푹 잠길정도로 넣고 삶은 다음'이라고만 나와요. 다른 요리책엔 이런저런 향신재료를 같이 넣고 끓는 물에 넣어 삶으라고 나오는데.. 사진보며 눈요기 하고, 요리 기초에 대해 공부하긴 좋은데 레시피 따라서 요리하기는 완전 꽝임다. 요즘 나오는 블로거들의 요리책이 훨 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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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 몇권 있는데.. 그중..가장 실망스러워요. 넘 기초적이고.. 평소 자신없던 나물요리나 김치에 기대를 했었는데, 설명도 넘 간결하다 못해 엉성합니다. 한장에 3~4가지 요리가 간결하게 레시피만 소개되어 있는 정도구요. 양념도 죄다 다진마늘, 참기름.후추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된장찌개나 청국장 미역국 꼬막무침등등.. 재료에 따라 맛과 향을 없애는 향신료와 향신유는 안쓰는데.. 어째.. 저의 집 입맛에는 안 맞아요.. 요는... 굉장히 기초적이고 식상합니다. 한복선 선생님이라서 기대했는데, 사실 리스컴 출판사 보고 쫌 갈등했었어요. 예전에 리스컴에서 출판된 베이킹책사서 무척 실망했었거든요. 맛도 보장안된 레시피, 게다가 넘 엉성한 구성.ㅠ.ㅠ 우영희 선생님책 살려다 이걸루 했는데..암튼 저는 넘 후회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