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5권으로 거의 마무리가 돠는 것 같네요 정말 너무너무 슬프고 애잔하네요 ㅠㅠㅠ 6권은 그 이후의 이야기 + 다른 캐릭터의 시점으로 좀 더 인물들의 내면을 다뤄주는 것 같구요 생각보다.빠르게 결말이 나서 아쉬웠었는데 6,7권으로 부족한 이야기를 덧붙여 줘서 좋았습니다 ㅎㅎ |
| 12월31일 편지처럼 카케루의 할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나호는 카케루와 만나지 못합니다. 친구들과 신사에 가고 나호은 편지의 내용처럼 실수를 할까봐 긴장하고 결국 대화를 하다가 불안이 감당이 안 된 카케루는 화를 냅니다. 애들이 좀 답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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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힘들거나 삶의 이유를 찾고 있는 분들한테 정말 강추하는 책입니다 읽다보면 왜 애니와 실사화 영화까자 나왔는지 이유를 알 수 있어요 사랑이라는 비중보단 드라마같은 책이니 달달한 순정을 원하시는 분들껜 잘 안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읽어보셨음 하는 책이에요!! |
| 실질적인 결말인 5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결말이었다. 조금 무거운 주제답게 보고 나니 굉장히 많은 생각이 들게 한 만화였던 것 같다 주인공이나 주변 친구들같은 사람들만 존재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만큼 따뜻한 캐릭터들도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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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노 이치노 작가의 오렌지 Orange 5권입니다. 10년 후에서 온 편지의 힘을 빌려 행동해온 나호와 친구들. 예전부터 이 작품 추천하는 분들이 꽤 있어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뒤늦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출간 당시에 읽은 분들은 5권 완결에 대해 아쉬워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늦게 시작해서 이미 다음 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뒷 내용도 기대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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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지금 얘기하고 싶어. 후회... 하고 싶지 않으니까." (139p)
그때 용기를 냈더라면 어땠을까요. <오렌지> 는 '후회'를 소재로 한 청춘 SF 러브 스토리예요. 5권에서는 나호와 친구들이 카케루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친구들을 보면서 진정한 영웅이라고 느꼈어요. 너를 구할 거야, 반드시! 그 마음이라면 지구도 구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강렬함이 전해졌어요.
"구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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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내가 이 만화에서 느낀 점은 남3여3인데 저렇게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로 인한 패러독스이다. 무엇보다도 카케루를 되살리려고 하지만 그게 성공할지는 마지막 권을 볼 때까지 손에 땀을 쥘 정도였다. 5권 마무리에서 보면 결국 카케루는 되살아나는 것 같지만, 6권을 보면 한낱 일장춘몽에 불과했다는, 그런 마무리가 너무나 아쉽게 느껴진다. 나름 저 6명이 끝까지 살아 있는 미래도 괜찮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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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노 이치노 작가님 오렌지 5권. 10년 후에서 온 편지의 힘을 빌려 행동해온 나호와 친구들. 체육대회 날 카케루의 미소를 보고 ‘구할 수 있다’고 느끼지만…. 드디어 나온 완결권. 완결이 나와서 좋지만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볍게 보는 걸로 시작했지만 완결이 나오는 동안에 여러가지 생각들을 가지게 된 책. 애니와 영화도 나온걸로 아는데 만화책만의 매력이 가득해서 당분간은 보지 않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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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진짜 오래전부더 사고 싶어했던것만 사는데 이건 1권 보자마자 바로 6권 전부 구매했어요. 평소에 만회카페에서 봐도 그냥 지나쳤었는데.. 후회되네요. 이런 내용의 만화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작품보다는 새로웠어요. 무엇보다 재밌었고. 이런 그림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끝까지 안보려고 했었는데 내용이 좋아서 그림체가 좀 아쉬워도 재밌게봤어요. 6권으로 끝난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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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사람이, 몇 마디 말과 몇 가지 도움만으로 돌아오기는 쉽지 않다는 걸, 얼마나 많은 사람의 관심과 보살핌과 노력이 있어야 다시 돌아나오게 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4권까지는 보는 내내 이게 뭔가,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거지'에만 매달려 있다가 마지막 에피소드를 보면서 내가 방점을 잘못 찍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카케루의 시각에서 그려낸 에피소드도 좋았습니다. 줄곧 카케루의 행동과 태도 때문에 맘 상하고 답답했던 사람들이라면 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이제까지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끝까지 카케루를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는 나호의 성장한 모습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