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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용님을 올 3월10일 세미나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세미나에 참석한 이유는 세미나의 목차를 보니 액션스크립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단 10시간만에 한다는 점이였습니다. 저 역시 액션스크립트를 공부하고 있었던 터고, 정리도 할 겸, 세미나장에 갔었는데요. 세미나를 듣고 난 후 국내서 액션으로는 단연 최고 국내서 어느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대가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 사이트의 부 운영을 지원해서 지금은 좀 게을리하게 되었지만, 전 한가지를 파면 그 한가지가 다 파질때 까지 혼자 고민을 합니다.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그렇게 되면 안되지만) 그렇게 된다면 그 책을 절대 보지 않는 다는 겁니다. 신명용님이 쓰신 모든걸 갈켜주마 액션스크립트책은 부운영으로 된점도 있지만 이 책에 액션스크립트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300페이지가 넘어가면서 수학적인 부분이 나오는데, 책을 아무리 요리보고 저리봐도 몇일을 끙끙거려도 해답은 나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결정내린것이 "이 책은 좀 잘못쓰여졌구나" 라고 생각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모자라서 그리고 잘 몰라서.. 그랬구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 갈켜주마 액션책을 다시 보게 된 계기는 MX 스킬포인트라는 책때문입니다. 제가 신명용님이 운영하시는 부운영이라서 안볼수 없는 책이라서 그래서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사들었는데요.
이 책에서 나오는 단진동의 원리..신명용님은 책이 나오기전에 말씀하시길, MX의 새로운 액션스크립트로 나온것만 200페이지정도인데, 그것을 책으로 만드신다고 하셨고, 또 보는 독자들이 소스코드를 몰라도 그냥 실무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 전 그때 조금은 반감을 가졌습니다. 그대로 적용할 수는 있겠지만서도 코드를 모르면서 하게되면 힘들지 않겠나 생각했었습니다. 저같아도 모르는 것을 보고 아는양하기는 싫었거든요. 그런데 MX스킬포인트책을 사들고 출퇴근길에 지하철서 오가면서 봤었는데요. 특히..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단진동에 대해서 입니다. 전 신명용님이 그냥..코드를 모르지만서도 실무에 코드를 몰라도 적용시킬수 있다고 해서.. 도대체 어떻게 쓰였을까 굉장히 궁금해했었는데, 그게 신명용님이 너무 겸손히 말씀하신거였습니다.
이 책의 모든 부분이 너무 다 자세히 너무 솔직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보는 이로 하여금 너무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고, 읽으면 저절로 이해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더군요. 액션스크립트의 중급으로 가기 위해서는 가속도를 이용한 액션이 기본이라면 고급으로 가기위해서는 단진동을 기본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지만, 전 이 책을 펴들기 전까지는 단진동이 머나먼 다른나라 같이 들렸답니다.
그런데 이 액기스만 뽑아서 코드를 몰라도 그냥 같다 쓰면 된다던 그 책을 보니.. 이건 너무 자세히 너무 확실히 정립되어 있는 책입니다. 그냥 액기스가 아닙니다. 이해될 수 밖에 없게 쓰여져있습니다. 이제서야 단진동이 이해되니 몇개월전에 접었었던 신명용님의 플래시5 액션스크립트 책을 지금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이 단진동을 얻게 되니.. 꼭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랄까요. 정말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두 권의 책은 국내서는 단연최고라고 봅니다. Friendsof 에서 나온 책들도 몇권 봤었는데, 이 두권의 책은 정말 그 책들에 비해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돈으로 환산을 한다면 조금 그렇지만.. 100만원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책을 단돈 만원. 그리고 삼만원정도에 판매를 한다니..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그만큼 배움의 깊이가 크고 상당히 가치있는 책입니다.
이 두권의 책을 본다면 이런말을 하고 싶은데요. 신명용님만큼의 모르겠지만 신명용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의 부운영인 Fc(저입니다.)보다는 더 좋은 액션을 구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분이 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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