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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영국 미녀와 텁텁한 미국 남자의 사랑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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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과 사촌간인 후작 가의 영양인 리디아 베드포드 브라운은 부모 몰래 하녀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무례하기 짝이 없는 미국인 샘 코디와 동행하게 된다. 그러나 만취한 마부로 인해 그들이 탄 마차는 키 작은 히스 관목과 습지로 뒤덮인 황야 다트무어의 늪지에 빠지게 된다. 샘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구한 리디아는 소와 말을 돌보는 미국인 카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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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과 사촌간인 후작 가의 영양인 리디아 베드포드 브라운은 부모 몰래 하녀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무례하기 짝이 없는 미국인 샘 코디와 동행하게 된다. 그러나 만취한 마부로 인해 그들이 탄 마차는 키 작은 히스 관목과 습지로 뒤덮인 황야 다트무어의 늪지에 빠지게 된다. 샘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구한 리디아는 소와 말을 돌보는 미국인 카우보이 샘과 황야를 단둘이 헤매는 사흘 동안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 가족들의 과보호 속에서 안일하게 삶을 수동적으로 살아온 리디아에게 다트무어에서의 사흘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새로운 자각을 일깨우는 계기가 된다.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는 리디아는 한낱 카우보이에게 불과한 샘을 배우자로 택할 수 없는 현실을 극복할 자신이 없어, 그에게 이별을 고하고 귀가하게 된다. 야생의 동물을 잡아 끼니를 때우고 자갈밭에서 새우잠을 자던 다트무어에서의 기억은 화려한 사교계의 멋진 삶을 한순간에 지리하고 따분한 환경으로 만들어 버리고 오로지 샘의 기억만이 가득할 뿐이다. 질서정연한 귀족가의 생활에서 자유분방한 샘과의 추억이 그리운 리디아에게 주영 미대사가 그녀의 집을 방문하게 되면서, 그녀는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는데......

[인상깊은구절]
"떠나지 말아요. 당신을 보고 싶을 거요." "그럴 순 없어요. 이미 얘기했잖아요. 가족들은 당신을 집안에도 들이지 않을 거예요." 리디아는 눈쌀을 찌푸렸다. "그 문제는 서로 상의하지도 않았잖소?" "어머니와 아버지, 동생, 사촌, 고모, 삼촌들께 등을 돌릴 지 말지에 대해서 말인가요?" 리디아가 고개를 들고 그를 응시했다. "샘, 난 집안에서 인정하는 곳에 시집가야 해요." 리디아는 고통 어린 표정으로 말했다. "그럼 가요. 난 당신한테 청혼도 하지 않았잖소." 그는 고개를 저었다.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j******3 200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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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와 귀족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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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늘 과도한 보호를 받고 있는 자작의 딸 리디아. 자신의 하녀 로즈의 결혼식에 몰래 참석하기 위해 거짓말하고 빠져 나온 것가지는 좋았는데 집으로 가는 길에 그만 술주정뱅이 마부에 의해 마차 사고를 당한다. 마부는 도중에 떨어져서 온데간데 없고 마차는 늪에 잡겨버렸으며 말들도 다 도망간 상태에서 의지할 사람이라곤 카우보이 차림인 거구의 남자.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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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늘 과도한 보호를 받고 있는 자작의 딸 리디아. 자신의 하녀 로즈의 결혼식에 몰래 참석하기 위해 거짓말하고 빠져 나온 것가지는 좋았는데 집으로 가는 길에 그만 술주정뱅이 마부에 의해 마차 사고를 당한다. 마부는 도중에 떨어져서 온데간데 없고 마차는 늪에 잡겨버렸으며 말들도 다 도망간 상태에서 의지할 사람이라곤 카우보이 차림인 거구의 남자. 한편 실수로 식장에 참석하지 못해서 파혼당한 텍사스 출신의 남자 샘은 영국으로 온지 얼마 안돼서 난데없이 자신이 귀족이라고 주장하는(?)여자와 볼모지에 갖히게 된다. 갖은 고생을 함께 하면서 샘과 리디아는 서로 좋아하게 되서 같이 자기까지 하는데 정작 사람들에게 구출될 때 샘이 청혼하자 리디아는 신분의 차라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결국은 리디아의 평판을 위해서 샘이 같이 있었던 일을 없었던 걸로 하지만 샘은 자신의 일, 외교관의 의무를 하기 위해 리디아의 부모를 찾아간다. 여러가지 해프닝 끝에 어떻게 해서 결혼하려는 참에 일이 또다시 꼬여버려서 리디아는 청혼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에 샘은 다시 한번 리디아에게 청혼한다. 뭐랄까, 여주인공의 남동생이 게이라는 설정은 독특했지만 그외엔 별다른 특징은 없었다. 그냥 한번 단순하게 읽어보는게 좋다. 그렇게 재미있다고는 할 수도 낭만적이다라고 할 만한 부분도 그다지 없지만. 그냥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다고 생각된다. 다만 제목은 좀처럼 이해못하겠다. 원제 그대로를 번역한 건데 어째설까? 차라리 여자의 화라고 하면 이해되겠지만.

[인상깊은구절]
"실례합니다. 결혼협상은 끝내세요. 난 하고 싶지 않아요." 그녀는 깊이 숨을 내쉬고 나서 샘에게 말했다. "샘, 사람들 앞에서 또다시 창피를 주는군요. 예의를 갖춰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조차 못하면서 흥정은 잘도 하는군요. 난 나를 사랑한다는 걸 창피해하지 않는, 온 세상천지에 공표하고 싶어하는 사람과 결혼하길 바랐어요. 나 자신도 완벽과는 거리가 멀면서 그랬죠. 당신의 생각과 의도를 보여주는 사랑이 담긴 제스처를 원했다고요. 남자와 여자와 커플이 된다는 것이, 예의나 의식 없이 이렇게 우스꽝스런 상황에서 가능한지 몰랐어요."
YES마니아 : 로얄 p******e 2003.03.2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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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함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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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후작가의 영양인 리디아, 그녀는 언제나 자신의 도전정신과 무모한 용기로 인하여 언제나 약간의 곤란을 겪었다. 자신의 답답한 성에서 나와 자유로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 바로 하녀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다. 아버지와 고모 몰래 자신의 하녀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혼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한 미국인 남성을 만나게 된다. 너무도 건방진 그는 그녀가 동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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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후작가의 영양인 리디아, 그녀는 언제나 자신의 도전정신과 무모한 용기로 인하여 언제나 약간의 곤란을 겪었다. 자신의 답답한 성에서 나와 자유로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 바로 하녀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다. 아버지와 고모 몰래 자신의 하녀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혼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한 미국인 남성을 만나게 된다. 너무도 건방진 그는 그녀가 동경하는 카우보이, 텍사스에서 살 고 있으며 소를 모는 그의 이야기에 그녀는 쏙 빠져 버렸다. 자신이 누구인지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그와 함께 하는 자유로운 시간이 그녀에게는 너무도 소중한다. 그러던 그들에게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고, 그 순간 그녀는 그를 버리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미국인 대사 대리인을 영접하는 파티에서 그녀는 샘을 만나게 된다. 그는 미국의 엄청난 갑부이며 또한 정치적인 대리인이었다. 그와 결혼해야만 하는 지경에 몰린 그녀는 그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몸부림 치고, 믹 또한 그녀를 사랑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녀를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인해 그녀와의 진정한 결혼을 위하여 몸부림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