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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팬티 책과콩나무 크리스토프 루피 글 베랑제르 들라포르트 그림 박선주 옮김
짐작한데로 아이가 엄청 좋아합니다. 속옷이 영어로 뭔지 알아? 팬티야 팬티~~ 하면서 얼마나 뽐을 내던지 한참을 웃었습니다. 왕팬티가 어떠한 이야기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자꾸만 읽어달라고 하고 자꾸만 펼쳐서 보는지 자세히 살펴보아야겠다. 아이를 키워본 결과 아이는 똥, 방귀, 오줌등 원초적인 것에 웃음을 더 많이 터뜨린다. 한번도 실패를 본적이 없는것 같다. 거의 방귀냄새나 소리에는 어김없다. 그래서 인지 왕팬티에도 많은 관심을 보인다. 만화같은 그림채에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과 읽기 힘들지 않은 글이 아이의 맘에도 쏙 드는것 같다. 혼자 읽기에도 힘들이지 않아서 인지 아이가 중얼중얼거리며 읽는다. 타잔이 나오는 책은 처음인것 같다. 나는 어릴적 기억이 나서 타잔이 반가운데 아이는 그저 이름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다. 설명하지니 너무 길고 복잡하여 그냥 넘기기로 한다. 다음에 영화로 한번 보여주어야 겠다. 타잔의 엉덩이에서 점을 발견한 아이는 자기 엉덩이에도 점이 있느냐고 하며 엉덩이를 보여준다. 차마 사진을 찍어줄수 없어서 넘겼지만 귀여워 죽겠다. 남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면 안된다고하면서 고릴라는 나쁜아이라 하는통에 한참을 설명해주어야 했다. 너무 어려워... 다같이 행복하게 잘 지냈어요 가 아니라 선물을 챙겨서 타잔을 찾아가는 내용이 좀 애매했어요. 타잔이 친구들과 사이를 화목하게 만드는것은 좋지만 꼭 우두머리(?) 가 있어야만 정리가되고 화해가 되는 것은 아닌데 저는 좀 아쉬운 마무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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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삽화가 먼저 눈이 갔던 책입니다. <왕 팬티> 이 이야기는 겉모습 보다 중요한건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라는 아주 좋은 교훈을 주어요. 책의 표지 그림에 타잔이 멋지세 줄을 타야하는데 왠지 모를 당황스러움이 얼굴에 가득하죠? 이유가 분명 있을텐데요, ^ ^ 타잔은 정글에서 가장 멋지고 헤엄도 잘 치고 힘도 무지무지 세죠. 하지만 타잔이 정글의 왕이 된 건 근사한 표범 가죽 팬티 덕분이라고 생각한 동물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일까요? 어느 날 타잔의 멋진 팬티를 고릴라가 훔쳐 입고는 왕이 되었답니다. 그걸 본 동물들은 너도나도 근사한 무늬가 있는 표범 가죽 팬티를 입고 와서는 서로 자기가 왕이 되겠다고 나섰구요. 동물들은 서로가 왕처럼 명령을 했지만 그 누구도 서로의 말을 들어 주진 않았어요. 이에 지친 동물들은 새로 만든 팬티를 가지고 타잔을 찾아갔습니다. 맞아요... 동물들은 그제서야 알았던거에요. 타잔이 정글에서 가장 멋졌던 이유가 무엇인지요. 타잔은 다른 동물들을 잘 살펴보고 돌봐 주는 넓은 마음의 소유자였던거에요. 동물들의 마음을 제일 잘 알아주는 건 역시나 타잔밖에 없었으니까요. 진정한 리더십을 가진다는건 참 쉽지는 않습니다. 그저 힘이 세다고 목소리가 크다고 또 돈이 많다고 리더가 되는건 아니죠. 다른 사람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왕 팬티> 이 책을 읽고 잘 배웠으리라 생각해요. 재미있는 소재와 유쾌한 그림으로 바른 인성에 또하나의 배움으로 그 자리를 넓혀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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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함께
재밌는 동화책을
읽었어요.
책과콩나무 출판사의
'왕팬티' 인데요.
제목부터
재밌죠?!ㅎㅎ
주인공은 정글에 사는 타잔이에요.
왕팬티 뜻이 엄청 큰 팬티인 줄 알았는데 ㅎㅎㅎ
읽어보니까 왕을 뜻하는 왕팬티였어요 ㅎㅎㅎ
타잔은 정글에서 가장 멋지고,
헤엄도 잘치고, 힘도 셉니다!!
그런데 다른 동물들 표정좀 보세요 ㅎㅎㅎ
타잔을 부러워 하는건지~
맘에 안들어 하는 것도 같고요?!
아마 다른 동물들은
타잔이 입은 왕팬티 때문에
정글의 왕이 되었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러던 어느날!
타잔의 왕팬티가 없어집니다~
정글 회의에 나가야 하는 타잔은
급하게 바나나잎으로
팬티를 만들어 입고 가지만!!! 글쎄!!!
고릴라가 타잔의 팬티를
입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이제 자기가 왕이래요 ㅎㅎㅎ
타잔은 속상해 하며 집으로 돌아와
다른 표범무늬 왕팬티를 새로 만듭니다.
왕관 무늬까지 넣어서요~!!
그랬더니 다시 동물들이
타잔을 왕으로 인정!!ㅎㅎㅎ
근데 또 며칠 뒤에 고릴라가
팬티에다 별그림 넣어와서
자기가 왕이래요 ㅋㅋㅋ
정말 왕팬티를 입으면
왕이 되는걸까요?!
타잔이 또 태양보다 강한건 없다고 생각해서
팬티에 태양을 그려서 나오는데 ㅎㅎㅎ
이게 뭔가요~~~
동물들이 왕팬티를 다 입고옴 ㅎㅎㅎ
그러면서 자기들이 다 왕이래요.
서로 명령내리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정글은 그야말로 평화가 사라졌어요!
타잔이 왕이였을 때는
언제나 동물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고
문제도 해결해주고 평화로웠는데 말이죠~
아들 열심히 왕팬티 읽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이제 알았죠!
왕팬티를 입어야 왕이 되는 것이 아니고,
겉모습 보다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라는 것!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직 책읽기에 흥미가 별로 없는 아들도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ㅎㅎㅎ
그림만 봐도 스토리를 읽을 수 있고,
그림 자체고 유머러스해서 재밌더라고요 ㅎㅎㅎ
평화롭지 않고 외로웠던 동물들이
그래서 어떻게 했는줄 아세요?!ㅎㅎㅎ
요 이미지가 바로 끝 이미지에요 ㅎㅎㅎ
타잔에게 선물을 들고 찾아갔어요 ㅎㅎㅎ
그 선물은 바로 뭐?!
왕팬티!ㅎㅎㅎ
눈에 보이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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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팬티 입는다고 다 왕이 될까? 왕팬티
왕팬티는 누구의 팬티일까?^^ 왕팬티의 밀림의 왕 타잔과 동물친구들의 이야기이다. 왕팬티는 타잔의 팬티이다. 당혹스러워하는 타잔의 표정과 팬티부분은 가려져 있어, 타잔과 타잔의 팬티에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짐작할 수 있다. 왕팬티라는 제목부터 아이들의 책장을 넘기게 만들어 준다.
밀림의 왕 타잔! 나는 초원의 왕이라며~ 눈에 띄는 표범무늬 팬티를 입고 지나가는 타잔. 암사자들의 눈에는 하트가 숫사자 얼굴에는 질투가 느껴진다.
정글에서는 내가 최고라는 타잔! 웃는 얼굴로 타잔을 바라보는 동물들도 있지만, 뭔가 못마땅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고릴라도 있다. 타잔이 너무 잘난천 하는 건 아닐까?
그리고 문제가 발생했다. 으쓱한 모습으로 멋진 표범 가죽 팬티를 입고 나갈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타잔의 팬티가 없어진 것이다. " 내 팬티~~~"
팬티를 찾아나선 타잔은 못마땅하던 얼굴로 서 있던 고릴라가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고릴라는 이야기한다. "내가 가죽 팬티를 입었으니까, 지금부터 동물의 왕이야!"
그렇게 고릴라와 타잔의 팬티 대결은 시직되었다. 팬티에 각각 왕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려놓고 서로가 진짜 왕이라고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밀림의 동물친구들은 모두 왕이 되고 싶었던 걸까? 어느날 동물들은 제각가 왕을 나타내는 무늬를 넣은 표범 가죽 팬티를 입고 나타났다. 모두 자신이 그려넣은 무늬가 더 강력하다고 자랑하며... 으스대기 시작했다.
모두들 왕이 되면 좋을 거 같았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모두 외로워졌다. 왕팬티를 입었다고 왕이 되는 것은 아닌가 보다. 동물친구들은 타잔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타잔이 밀림의 왕이였던 이유는 왕팬티 때문이 아니라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문제도 해결해주는 등 왕으로 역할을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겉모습이 중요시 하는 세상을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겉모습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그 안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는 책을 보다가 이야기 한다. 그런데, 이야기에는 표범이 안 나온다고... 모두 표범의 가죽으로 팬티를 입고 있기 때문에 표범은 안나오는 거라며 가죽으로만 등장하는 표범을 불쌍하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타잔의 모습이 그려지기보다 잘난체하는것처럼 보이는 타잔의 모습이 그려져서인지... 왕이라고 너무 잘난체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스스로 얻는다. 가끔은 책에서 주려는 이야기 외의 다른 이야기를 하는 아이를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왠지 기특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왕팬티에서는 겉모습 보다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라는것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려고 한다. 책에서 주려고 하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 외에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많이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것이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읽는 커다란 재미이자, 행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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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제목의 신간이 나왔어요.
왕 팬티라니..
커서 왕 팬티일까요 아님 왕이 입는 팬티라서일까요?
그림을 보니 아무래도 후자인듯한데말이에요.ㅎㅎ
재미있는 제목이라서 아들램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얼른 보기를 바라더라구요^^
오늘의 주인공은 타잔이에요.
타잔은 사자보다 더 멋져요.
타잔이 뽐내면서 가고 있고 뒤에 암사자가 하트 뿅뿅한 눈으로 쳐다 보네요.ㅎㅎ
타잔은 초원의 왕이에요^^
타잔은 제일 멋지고
헤엄도 잘 치고
힘도 엄청 세요.
정글에서 타잔이 최고지요.
그런데 불만스럽게 타잔을 보는 동물이 있었으니..
타잔이 나가려고 준비하다가 표범 가죽 팬티가 없어진 것을 알았어요.
팬티는 어디로 갔을까요?
분명 빨랫줄에 널어 놓았는데말이에요;;;
그런데 타잔 엉덩이에 점 보이십니까?ㅋㅋ
깨알재미가 있었네요^0^
아까 불만스런 눈으로 보았던 고릴라가 타잔의 팬티를 훔쳐갔군요.
역시 그림동화에도 복선은 있었네요.ㅋ
고릴라는 능청스럽게 이제 자기가 동물이 왕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다른 동물들이 흔쾌히 받아들이고 있어요.
뜨억!!!
이 팬티만 입으면 왕이 되는 거였어요?
타잔은 속이 상해서 집으로 돌아갔고
표범 가죽 팬티 위에 왕관 무늬를 넣어 입고 나왔어요.
다시 타잔이 왕이 되었네요.
그러자 고릴라가 또..
그 다음은 타잔이 또..
그런데 이번에는 동물들이 다 왕을 나타내는 무늬를 넣은 표범 가죽 팬티를 입고 나왔어요.
맙..소..사..
과연 이 사태는 어떻게 수습이 될까요?
타잔은 다시 왕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서로 왕이라며 명령만 하고 지키는 동물은 없고..
엉망진창이 되요ㅠㅠ
그러자 동물들은 타잔을 찾아가서 다시 왕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죠.
타잔이 왕일때는 야단도 맞았긴 했지만 문제도 해결해주고 평화로웠거든요.
역시 숲의 왕은 타잔이어야 잘 돌아가나봅니다.ㅎㅎ
책을 읽고서 자기도 팬티를 만들 거라는 아들램..
뭘로?
종이로 만든대요.
그리고 책 속에서 나왔던 동물들 중 생각나는 레고동물들을 가져 옵니다.
이 동물들로 무엇을..
작은 팬티 한 장을 그리고 오리고 있는 아들램..
기왕 가져 온 레고동물 친구들에게 팬티 한 장씩을 선물해주기로 했어요.
ㅎㅎ
책 속에서는 서로 왕을 하겠다며 팬티를 만들어 입고 왔는데
좀 대조적인가요?ㅋ
타잔의 팬티도 만들었는데 타잔이 없네요.
그래서 급 타잔도 그려줍니다.
머리를 왜 저렇게 그리냐고 했더니
책에서 그렇게 되어 있다고..
그건.. 타잔이 나무 줄기를 타고 날아가는 중이라 그런..건..데..^^;
그렇게 모든 동물들의 팬티도 만들어 테이프로 붙여 주고
타잔에게도 왕 팬티를 선물하였답니다.ㅎㅎ
그리고 또 무언가를 그릴 거라는 아들램..
여기 저기 찾다가 이 페이지를 펴놓고서 따라 그리더라구요.
제법 그래도 비슷해 보이나요?ㅎㅎ
그렇게 완성한 아들램만의 그림이에요.ㅎㅎ
왼쪽은 팬티왕이고 이름은 썬더에요.
오른쪽은 부하이고 이름은 곤돌이에요.
어디서 나온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지어 놓고
한참을 색연필로 덧그려가며 신나게..ㅎㅎ
팔, 다리에 동그라미들은 근육이래요..^^;
타잔.. 노래를 아십니까?
예전에 이런 노래 재미삼아 부르곤 했는데
아들램은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나는대로 피아노를 두드려 음을 맞추어 보았어요.ㅎ
동영상은 아들램이 노래 부르며 찍어서 화면이 제대로 보이지는 않지만
몇 번 가르쳐 주고 연습하고 찍은 동영상이랍니다.ㅎㅎ
처음에는 음도 가사도 어려워하더니
나중엔 재밌다고 신나하더라구요.^0^
역시 재미있는 노래는 세대를 넘는 건가요?ㅋㅋ
그리고 타잔의 왕팬티도 만들어 붙였답니다.ㅋ
잠옷이 편하다며 나가지 않을때는 잠옷 벗지 않는 아들램..;;;
잘 붙으라고 테이프를 엄청 뜯어서 붙였더라구요.ㅠㅠ
원래는 혼자 그리고 오리고 붙여서
아래를 쳐다보면서 붙이느라 더 아래에 팬티를 붙여놨는데
제가 자리를 수정해주었네요.ㅋㅋ
팬티가 너무 아래에 있으면 자칫 숏다리로..;;;ㅎㅎ
그리고 이렇게 타잔 노래도 불러봅니다.ㅎㅎ
가사를 잘 모르기에 제가 써주었더니 보고 신나서 부르고..
그 후로도 계속 부르고 재밌다며 다닌답니다.
엄마가 시끄럽다고 구박할 때까지..ㅋㅋㅋ
사실 왕의 조건? 지도자의 자격요건?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했으나..
아들램은 이미 타잔 노래에 심취되어 있어서 진행이 불가능했네요.;;;
그냥 '왕은 똑똑해야하고 힘이 세야할 것 같다' 정도로만 마무리했네요.^^;
이 책은 진정한 왕의 조건이 무엇인지 단순히 팬티때문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림동화이기에 그 이야기를 아이들이 보기에 재미있게 에피소드로 풀어내어서
저 또한 즐겁게 보았네요.ㅎㅎ
제목부터 완전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잔뜩이었는데
그림도 내용도 모두 실망시키지 않는 책이었어요.
꼭 지도자나 왕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의 지지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구요.
단순히 팬티때문? 힘이 세서? 멋지기때문에? 똑똑해서?라기 보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귀 기울여 듣고 문제를 해결해갈 줄 아는 모습이
바로 진정한 지도자라는 점을 아들램도 알았을까요?^^;
이 책은 지도자나 왕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다른 사람과 원만하게 잘 지내고 신뢰를 받고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관한 책이에요^^
동물들이 타잔이 왕이 된 것은 표범 가죽 팬티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타잔의 성품과 인성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그런 점에서 아이들의 인성책으로도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재미있는 그림과 호기심 가득한 소재는 그런 책을 아주 잘 받쳐주고 있구요^0^
다른 사람의 마음도 헤아리고 보살필 줄 아는 마음..
진정한 지도자라면 꼭 갖추어야할 요소가 아닌가싶네요.ㅎㅎ
그런 멋진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보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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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팬티' ㅎㅎ.. 제목에서 벌써 재미있음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책을 읽으며 많은 활동을 했네요.. - 책읽기 전 : 제목으로 내용 유추하기 엄마 : 왜 왕팬티일까? 딸 : 팬티가 커서.. 아들 : 왕만 입는 팬티라서..
- 책 읽는 중 : 책을 읽으며 대화하기 엄마 : 타잔이 왕인가봐.. 표범 가죽 팬티를 입은.. 어? 근데 고릴라가 입었네.. 고릴라가 왕인가? 아들 : 그럼 표범 가죽 팬티입은 동물은 다 왕이겠네? 엄마 : 그러게.. 왕이 팬티로만 결정되면 어떨까? 아들 : 너도 나도 왕이라고 할 거야. 왕이 너무 많아질거야..
- 책 읽은 후 : 왕팬티 만들어 보기 아들 : 난 팬티에 우주를 그렸어.. 우주만큼 넓고 큰 것은 없으니까 딸 : 난 하트 그릴거야. 엄마 : 왜? 하트가 힘이 세? 딸 : 사랑이 힘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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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책이 재미있고 쉬워서 이야기 하기도 좋고, 아이들이 호감을 가지고 독후활동까지 쭉 이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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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참 요상한? 왕팬티 라는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랍니다. 표지 그림부터 묘하게 커다란 잎으로 엉덩이가 가려진 타잔의 모습에 굉장한 호기심이 생긴답니다.
고릴라보다 힘도 세고 사자보다 더 멋진 타잔이 주인공이랍니다. 어느날 타잔이 외출을 하려고 하는 데 멋진 표범가죽팬티가 없어집니다. 동물들과의 모임에 팬티없이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한 타잔은
급한데로 바나나 잎으로 팬티를 만들어 입고 회의를 하러 갔답니다.
회의장에 도착해보니 고릴라가 타잔의 팬티를 입고 있지 뭐랍니까. 그래서 타잔이 자신의 팬티를 돌려달라고 했지만 왠걸요 고릴라는 이제 팬티를 입은 자신의 동물의 왕이라고 말하며 돌려주지 않습니다. 친구들도 고릴라의 말을 듣고는 ' 새로운 동물의 왕 만세~~' 했답니다. 타잔은 몇일이 걸려 왕관이 그려진 새로운 팬티를 입고 나타났답니다. 그러자 동물들은 또 지난번처럼 ' 새로운 동물의 왕 만세~~' 했답니다. 몇일만에 사라졌던 고릴라가 별이 그려진 팬티를 입고 나타나서 자신이 동물의 왕이라고 하자 그러자 동물들은 또 지난번처럼 ' 새로운 동물의 왕 만세~~' 했답니다. 그러는 동안 동물들은 멋진 그림이 그려진 (구름 번개 태양 화산 등) 팬티를 입고 나와서 서로 동물의 왕이라고 으스대거나 우쭐대고 있었답니다. 이제 정글의 평화는 사라졌습니다. 서로 자신이 왕이라고 우기니 결국 싸우고 소란스러울 뿐이였죠. 그렇게 몇일이 지나자 동물들은 더 이상 자신들이 행복하지 않고 외로운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타잔이 왕이였을 때을 떠올리며 동물들을 후회했답니다.
결국 동물들은 다 함께 선물을 하나씩 들고 타잔을 찾아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답니다.
외적인 모습보다는 내적인 모습이 더 중요하고 그런 부분을 볼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수 있는 재미난 소재인 팬티로 잘 그려낸 동화인 것 같습니다. 어른인 저도 저희 아이가 어떤 것을 좋아할 때 외적인 부분이 아닌 그 안에 숨겨진 모습까지 보아라고 항상 이야기를 한답니다. 특히 전래동화나 명작을 읽을 때 많이 들려주는 이야기인데요 뭐랄까 이야기를 해 주면서도 그 교훈이 아이에게 잘 전달되는 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나게 된 왕팬티라는 책은 다소 진부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담아낸 점을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혹시 공주 이야기나 히어로 이야기에 빠져 있는 아이가 있다면 함께 읽으면 좋을 책 같아요~ ^^ ** 본 서평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아이와 즐겁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본 서평 이벤트의 서평용 도서는 도서정가제 시행령을 준수하여 해당 출판사에서 손비 처리후증정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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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흥미롭고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유아그림책 <왕 팬티> 5살 너구리도 제목을 읽자마자 빵 터져서 막 웃더라고요~~ㅋㅋㅋ 그만큼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소재라는 거!
타잔은 사자보다 멋져요. 악어보다 헤엄도 잘 치고요, 고릴라보다 더 힘이 세요. 내가 제일 멋지고 내가 가장 헤엄을 잘 치고 나는 힘도 엄청나게 세고 정글에서는 내가 최고라며 소리치는 타잔.
어느 날 아침 타잔이 막 나가려고 할 때였어요. 그런데 멋진 표범 가죽 팬티가 없어졌어요!
분명 빨랫줄에 널어 놓았는데 없어졌어요. 팬티 없이 나갈 수 없는 타잔은 어쩔 수 없이 바나나 잎으로 팬티를 만들어 입었답니다.
타잔이 회의장에 도착했는데 고릴라가 눈에 띄었어요. 고릴라가 타잔의 팬티를 입고 나무 위에 누워 내가 표범 가죽 팬티를 입었으니까 동물의 왕이라고 말해요.
타잔은 속이 상해 집으로 돌아간 뒤 이틀 동안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그리고는 표범 가죽으로 만든 팬티에 왕관을 그려서 나타났답니다. 왕관이 그려져 있어 진짜 왕 팬티라고 말하는 타잔.
고릴라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숲 속 깊이 들어가 이틀 동안 나오지 않았답니다. 이번에는 고릴라가 별이 그려진 표범 가죽 팬티를 입고 자신이 왕이라며 소리치네요.
타잔은 씩씩거리며 집으로 돌아갔어요. 태양보다 더 크고 아름다우며 엄청나게 강렬한 것은 없으니 태양 무늬를 팬티에 넣어야겠다고 하면서요.
그런데. 동물들이 저마다 왕을 나타내는 무늬를 넣은 표범 가죽 팬티를 입고 나타났어요. 모두 자기가 왕이라며 다른 동물들에게 명령을 내렸어요. 결국 정글에서는 평화가 사라지고 여기저기서 싸우고 소리치며 성을 냈답니다.
며칠이 지나고 더 이상 명형하는 동물도, 귀 기울여 듣는 동물도 없었어요. 동물들은 각자 구석에 앉아 타잔을 생각했어요. 예전에 타잔이 왕이었을 때는 안심하고 살 수 있었거든요.
결국 다음 날, 동물들은 다 함께 타잔을 찾아갔어요. 선물을 하나씩 들고서 말이지요.
선물에 대해서는 따로 글로는 언급되는 것은 없고요 그림으로 무엇을 받았는지 유추해볼 수 있답니다. 너구리는 '팬티'라면서 이야기 하네요.^^
동물들은 타잔이 왕이 된 이유가 팬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겉으로 보이는 팬티가 아니었어요. 팬티만 입는다고 해서 왕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살펴보고 배려해주는 넓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글밥이 많지 않아서 유아들이 읽기 딱 좋은 인성발달그림책이네요. 예쁘고 뛰어나지 않아도 사람들의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는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왕 팬티>를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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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그림책44. 왕팬티 아이들과 즐겁게 읽는 그림동화책 시리즈. 책콩그림책 44. 왕팬티입니다. 왕팬티라는 제목에서부터 우리 아이들은 참 좋아해요. 팬티~ 수많은 동화의 소재로 쓰였는데 이번책에서는 또 어찌풀어낼지 궁금합니다.
초원의 왕은 누구일까요? 사자? 호랑이?? 이 책에서는 초원의 왕은 타잔이랍니다. 타잔이 초원의 왕이라고 뽐내고 있는데, 모든 동물들이 다 좋지는 않은가봐요. 표정을 보아하니 고릴라는 타잔이 왕이라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듯합니다.
어느날 타잔의 팬티가 없어졌어요. 고릴라가 타잔의 팬티를 입고 있네요. 이 팬티를 입고서는 고릴라는 이제 초원의 왕은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다른 동물들이 외치지요. " 새로운 동물의 왕 만세 " ![]()
다음날 초원의 왕 자리를 다시 되찾기 위해 타잔은 왕관이 그려진 표범가죽팬티를 입고오고 그 다음날은 고릴라가 별이 그려진 표범가죽팬티를 입고 나오고 그 다다음날은 모든 동물들이 각자 강력하다고 생각하는 그림이 그려진 표범가죽팬티를 입고 나타납니다. 서로 왕자리를 차지하기 위한것이였지요. ![]()
모두가 표범무늬팬티를 입고 왕이되어 명령을 내렸지요. 명령만 하는 동물들로 가득하니 싸움만이 될뿐이지요. 타잔이 왕이였을땐 동물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문제를 해결해주었는데 말이지요. 결국, 동물들은 선물을 들고 타잔을 찾아가게 된답니다.
멋진 표범무늬팬티만 입으면 왕이 될수 있을까요? 왕의 자격을 가지려면 어떤한것들을 갖추어야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왕팬티를 입으면서 자연스레 알게 될듯합니다. 멋진 겉모습만으로는 왕이 될수 없어요~ 남의 말에 귀 기울여듣고, 배려가득한 사람만이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수 있겠지요. 책콩시리즈의 좋은점은 글이 많지않아도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충분히 생각하게 해주어 참 좋아요. 왕팬티도 기대만큼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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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을 유발하여 책을 보고 싶어 하도록 유도해요
타잔은 사자보다 멋져요.. 나는 초원의 왕~~~^^
타잔은 어느 동물보다 멋지고,힘이 세고,수영도 잘해서
동물친구들사이에서 인기만점 정글의 왕이에요
그런데 어느날 아침~~!! 표범가죽팬티를 입을려고 보니 팬티가 사라지고 말았어요..
무슨 팬티를 입고 가야하지 고민하다가
바나나잎으로 만든 팬티를 입고 나갔는데..
고릴라가 타잔의 팬티를 입고 자기가 이제는 동물의 왕이라고 합니다..
다른 동물들은 표범가죽팬티를 입은 고릴라를 보고 동물의 왕이라고 해요..
새로운 왕이 탄생했다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하루 이틀 지나서 동물친구들은 각자 모두 새로운 표범 팬티를 입고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팬티에 자기가 최고라는 표시와 함께..
번개,왕관,태양.....등...
서로 자기가 왕이라고 주장해요..
이렇게 며칠이 지나는 동안
다들 너무 외로웠고 심심했고 규칙이 없는 정글은 엉망이 되어 가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타잔이 왕이었을때를 생각하니
야단을 치기도했지만 내말도 잘 들어 주었던 타잔이 그리워졌어요..
동물친구들은 각자 타잔에게 줄 선물을 가지고 타잔을 찾아가
역시 왕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구나 알았어요..
왕팬티라는 책은 겉으로 보여지는것이 다가 아닌
내면의 모습이 중요하다는것을 알려주고
우리딸에겐 특히 리더쉽의 중요성을 알려줄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내말만 하는것이 아닌
다른 사람말도 잘 들어주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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