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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 특히 새 혹은 쥐에 관심이 있어서 대학에서 배우려고 하는 중고생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동물학 자체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의 동물학의 발전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있다.
거기에 저자의 개인사가 잘 섞여 있어서 꽤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게다가 정말 사료적인 가치도 있는 듯한게 얼마전까지 아프리카 사람들이 야생 원숭이 등을 잡아 먹듯이 1960, 70년대에는 한국 사람들이 두루미 등을 잡아 먹었다고 한다.
아니, 두루미에 먹을 게 어디있다고!
편집에서는 사진이 흑백인 점이 약간은 아쉽지만 사진을 칼라로 넣으면 가격이 올라갈 것이 뻔하니까 편집별은 3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