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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80년대 앨범 1위
"롤링스톤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80년대 앨범 1위" 내용보기
Side one1.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5:38 2.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4:38 3. "With or Without You"   4:56 4. "Bullet the Blue Sky"   4:32 5. "Running to Stand Still"   4:18 Side two1. "Red Hill Mining Town"   4:54 2. "In God's Country"   2:57 3. "Trip Through Your Wires"   3:33 4. "One Tree Hill"   5:23 5. "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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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one
1.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5:38
2.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4:38
3. "With or Without You"   4:56
4. "Bullet the Blue Sky"   4:32
5. "Running to Stand Still"   4:18
Side two
1. "Red Hill Mining Town"   4:54
2. "In God's Country"   2:57
3. "Trip Through Your Wires"   3:33
4. "One Tree Hill"   5:23
5. "Exit"   4:13
6. "Mothers of the Disappeared"   5:12
 




Bono – lead vocals, harmonica
The Edge – guitar, backing vocals
Adam Clayton – bass guitar
Larry Mullen, Jr. – drums

 

 

 

 

 

 
 
 
롤링스톤즈 잡지 구독자들이 뽑은 80년대 최고의 앨범은 U2의 조슈아트리 앨범이 차지했다.
일견 당연하고 일견 의아한 생각도 개인적으로 들었다. 조슈아트리는 U2의 다섯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전세계적으로 2천5백만장 이상이 팔려나간 블록버스터급(?) 슈퍼 셀러 앨범이기도 하다.
(사실 이번 랭킹에 오른 앨범중 천만장 혹은 이천만장 이상 안팔린 앨범이 없기도 하겠으나
오랜시간 명반으로 인정받아온 좋은 앨범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하겠다.)
 
개인적으로 80년대는 마이클 잭슨으로 대변되는 팝 음악의 시대라고 보고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영미문화권 특히 롤링스톤즈 잡지를 구독하시는 분들이 주로 락음악쪽을 듣는 분들이
(하기는 영미문화권 자체가 락이 주류문화기도 하지만) 많아서 리스트 상위 앨범이 전부
락 음악이다. 마이클 잭슨 혼자서 팝 이라는 장르에 해당하는 정도로 볼 수 있겠다.
뭐 저쪽 랭킹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보다는 그냥 재미로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쭈욱 옮겨
봤는데 아무튼 조슈아트리 앨범은 U2를 정점에 서게해준 앨범이고 그에 걸맞게 시대를 대변할만한
좋은 곡들이 전면에 포진되어 있다. 네함께혹은너없이을  비롯해서 이름없는거리, 푸른허공속탄알,
아직도찾고있는걸발견하지못했네 등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곡들이다.
 
 
 
 
 
 
위에 써놓은대로 아일랜드의 분위기 80년대 영국을 넘어 미국의 시대적인 음울함까지
그대로 담겨져 있는 시대상을 대변 할만한 느낌이 물씬 드는 듯 하다.
그래서 아마 그쪽 리스너들이 이 앨범이 시대를 대변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필진쪽 말을 빌리자면 상당히 박빙의 승부였다고 전하고 있는데, 1위부터 3위중 3위인
마이클 잭슨을 제외하고 2위인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Born In The U.S.A와 1위인 U2의 앨범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공통점이 발견되는 느낌도 든다. 사실 암울하기로 치면 한세기가 지나버린
지금의 2011년이나 1980년대나 민초들에게는 별반 다를게 없을지도 모를 일이다.
아무튼 그 시대는 그 시대만의 감성이란게 있을테고 확실히 철학적인 메시지가 있는 앨범들이
그 시대를 대변했으면 하는 독자들의 바램이랄지 정서랄지 그런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 느낌이 공통적인 것이겠고, 아무래도 비슷한 연장선상에서 두 앨범이 특히 경합을 벌였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긴 1등이 중요하고 2등이 중요하겠냐만은 . . .
 
아무튼 90년대 들어와서 U2는 또 한 번 변신을 해서 자신들만의 색깔을 만들고 있고
보노는 이래저래 꽤나 정치적인 영역까지 발언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여전히 투어를 통해서
벌어들이는 수익금이 최고인 팀들중 한 팀으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실로 대단한 일이 아닐수가 없다.



m******g 2011.04.13. 신고 공감 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