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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를 낀 어린이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인 청능사입니다. 청각 장애 때문에 보청기를 사용하는데, 보청기를 낀다고 해서 청각장애가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청각장애를 가진 어린이가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사용한다고 해서 청각장애를 갖지 않은 어린이들처럼 듣고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보청기 낀 소년 티보'에서 티보는 수업시간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보청기를 끼었지만 선생님이 칠판에 쓰시는 것과 선생님의 입을 열심히 쳐다보아야 수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조금이라도 한 눈을 팔면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다보니 티보는 아니 청각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은 더 많은 노력을 해야 수업을 따라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정상청력을 가진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난청을 가진 청각장애우들과 정상청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서 살아가는 세상이 밝은 세상이고 살만한 세상입니다. 그러려면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힘듦을 좀 더 잘 이해하고 마음을 열어야합니다. '보청기 낀 소년 티보'는 청각장애 어린이의 힘듦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꼭 읽기 바랍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만났을 때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어린이나 청소년들 뿐 아니라 어른들 특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께서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청각장애에 대한 선생님의 이해가 없으면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청소년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들....꼭 읽어봐 주세요. '보청기 낀 소년 티보'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