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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열대우림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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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뱀, 큰부리새, 금강앵무새,나무호저,개미핥기...... 보아뱀은 어린왕자 때문에 조금은 익숙한 단어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무호저, 개미핥기 등은 더욱 더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쉽게 볼 수는 없지만 그들이 마음 놓고 살아가는 곳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우리가 쉽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환경오염이 되어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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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뱀, 큰부리새, 금강앵무새,나무호저,개미핥기......

 보아뱀은 어린왕자 때문에 조금은 익숙한 단어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무호저, 개미핥기 등은 더욱 더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쉽게 볼 수는 없지만 그들이 마음 놓고 살아가는 곳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우리가 쉽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환경오염이 되어 그들이 자꾸 사라져가고 있음을 우리에게 각인시켜 주기 위하여 좋은 책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책의 첫 장을 넘기면 아마존의 위치를 우리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세계지도가 반겨주고 있다.

그렇게  세계지도를 살펴보면서 책의 주변을 살펴보니 아마존여치, 킨카주너구리, 시계꽃나비,

긴코너구리,밤색머리아메리카오색조,바위새,콧수염타마린, 등 쉽게 볼 수는 없지만 아마존의 밀림을 방문하면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판야나무'

 판야나무 아래에 젊은이가 도끼를 들어 줄기를 내리친다. 그렇지만 쉽게 나무를 베어내지 못하고 잠이든다. 그렇게 잠이 든 청년에게 많은 동물들이 우리에게 부끄러움을 안겨준다.  보아뱀을 시작으로 벌, 그리고 원숭이, 큰부리새......등이 청연의 귓가에 찾아와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간다. 와! 책 속의 이야기이지만 정말 해보고 싶은 경험이다.

" 파괴된 숲은 파괴된 삶을 말해요"

잠에서 깬 젊은이는 새로운 눈으로 아마존을 바라보다 그냥 빈손으로 떠나간다.

 

 나의 어린시절과 비교해도 우리의 자원이 많이 달라졌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조금씩 조금씩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자.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을 살리는 것이 바로 나의 삶을 바로 세우는 것은 아닐까?

j***3 2016.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_거대한 판야나무 이야기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_거대한 판야나무 이야기" 내용보기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_거대한 판야나무 이야기   린 체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이 책을 보게되려는 준비작업이었을까. 얼마전 열대우림에 관한 짧은 영어책 소개를 받았다. 한번 들었고 책을통해 보았던 지역이라서 그런지 전문가적 지식은 아니지만 '낱장 백과사전'처럼 부분적으로나마 친숙한 이미지가 그려서 더 보고 싶어진 책이었다. 면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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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_거대한 판야나무 이야기

 

린 체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이 책을 보게되려는 준비작업이었을까.

얼마전 열대우림에 관한 짧은 영어책 소개를 받았다.

한번 들었고 책을통해 보았던 지역이라서 그런지

전문가적 지식은 아니지만 '낱장 백과사전'처럼 부분적으로나마 친숙한 이미지가 그려서

더 보고 싶어진 책이었다.


면지에는 이 책의 배경을 이해하는 정보가 담겨져있다.

 

어쩜, 이렇게 한 곳에 모아서 표현할 생각을 하셨을까!

열대우림이 분포하는 지역 - 그 면적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었음을 볼 수 있다 -

열대우림의 단면도랄까, 땅에서 부터 가장 높은 수경까지 - 언더스토리(풀층, 작은나무층, 중간층)와 캐노피(캐노피, 바깥)까지- 한눈에 보여준다.

또, 열대우림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과 곤충들~!

반갑다 빨간눈청개구리야, 재규어도 안녕!

세발가락 나무늘보도 안녕!


면지에서 그림으로 배경지식을 이야기했다면,

다음장에서는

구체적으로 글로 책을 설명한다.

열대 우림 속 커다란 판야나무 한 그루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


아마존 열대우림속 커다란 판야나무 한그루가 두드러지게 보인다.

옆에 선 붉은 옷을 입은 사람이 작게 보일만큼, 그만큼 굵고 높은 나무.

어! 그런데 그 나무 뿌리 하나에 깊은 브이(v)자 상처가 보인다.

젊은 남자가 도끼질을 한 흔적이다!

도끼질을 하다 피곤해진 남자는

판야나무의 밑동에 앉아 쉰다는것이 그만 잠이들었다.

 

잠자는 남자의 주변으로

판야나무에 삶을 기댄 동물들이 하나씩 찾아와

판야나무를 베면 안되는 이유를 이야기하고 간다.

대대로 이 판야나무에 살아온 보아뱀, 판야나무에 집이있는 벌,

사람들이 나무를 베기 시작하고 그 지역이 황폐해지는것을 본 원숭이들,

결국에는 자연의 생명과 아름다움이 잿더미로 변할것을 경고하는 큰부리새, 금강앵무새와 바위새...

 

이 하나의 나무에

수 많은 생명들이 서로 연결되어 살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깟 나무하나 벤다고 무슨일이 있을까?'가 아니었다.

 생명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가 무너지게 되면 당장은 괜찮은 것 같지만

도미노처럼 그 생태가 파괴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

그 열대우림의 동물들에게 일어나는 일들과

열대우림이 파괴되었을 때 우리 지구에 일어나게 될 일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더불어, 우리에게 익숙한 '열대우림'말고, '온대강우림'지역도 언급한다.

 

*

도끼를 들고 판야나무를 찍어버리려했던 남자는

잠에서 깨어, 자신들을 둘러싼 동물들과 아이를 바라보고는

도끼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열대우림을 걸어나간다.

 

개발과 환경보호.

둘 다 필요한 것이다.

다만, 과도한 욕심이 그 균형을 무너뜨리는게 아닌가 싶다.

 

아마존의 생태에대해서 알려주는 동시에

그 곳을 보호해야하는 이유를 동물들의 말을 통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 였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지구를 살리는 그림책2/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린 체리 글,그림)-보물창고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지구를 살리는 그림책2/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린 체리 글,그림)-보물창고" 내용보기
지구의 허파 아마존. 아마존에서 내 뿜어 내는 산소의 양이 지구 전체 산소의 양의 1/5 이상 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먼 훗날은 생각지 않고 나무를 잘라내어 그 양이 점점 줄고 있다고 한다.   나한테는 아마존은 그저 열대 우림이고 정글이고 수 많은 동물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산소가 지구를 지켜주고 있을 줄은 몰랐었다.   나무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지구를 살리는 그림책2/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린 체리 글,그림)-보물창고" 내용보기

 

 

지구의 허파 아마존.

아마존에서 내 뿜어 내는 산소의 양이 지구 전체 산소의 양의 1/5 이상 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먼 훗날은 생각지 않고 나무를 잘라내어 그 양이 점점 줄고 있다고 한다.

 

나한테는 아마존은 그저 열대 우림이고 정글이고 수 많은 동물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산소가 지구를 지켜주고 있을 줄은 몰랐었다.

 

나무 한 그루가 커져서 쓸만하게 자랄 때 까지는 수많은 세월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꾸 나무를 잘라내서 필요한 곳에 쓰고 그 땅을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숲을 훼손하고 있다. 얼마나 단순하고 이기적인 생각인지..

이렇게 지금 현재 필요한 것만 생각하다간 후세에는 어떤 지구를 남겨줄 수 있을까?

 

헐벗고 숨쉬기 힘든 지구? 태양이나 우주로부터 나를 지켜주지 못하는 지구?

너무 춤거나 너무 덥거나 빙하가 모두 다 녹아 물에 잠긴 지구를 주게 되지 않을까?

 

 

요즘 환경에 대해 걱정이 많다.

환경오염으로 숨쉬기가 힘들어 가습기를 틀고 깨끗이 하겠다고 세정제를 넣었더니 그 세정제 마저 독약처럼 우리 몸을 해치는게 요즘이다.

예전에는 한 낮에 계속 태양아래 나가 놀아도 썬크림 한번 발라볼 생각을 안하고 그저 좋았고 이불을 매주 빨지 않아도 코막힘 없이 숨만 잘 쉬어졌는데.. 지금은 사람이 지구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온갖 인공적인 것들이 필요하다.

이렇게 되면 인간은 앞으로는 모두 각자 캡슐 속에 들어가서 살게 되는 것은 아닐까?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은 그런 걱정들을 속삭여준다.

 

 

깊은 아마존 숲속으로 들어온 두 남자.

그들은 한 판야나무를 보게 되었고 한 남자는 그 나무에 도끼질을 시작한다.

그러다 땀에 젖고 피곤에 절어 잠깐 누워 잠든 그 남자에게 판야나무 위에 살던 보아뱀 한마리가 와서 속삭인다.

"아저씨 이 나무는 보아뱀들의 고향이랍니다. 부디 쓰러뜨리지 말아요."

벌 한마리가 와서 속삭인다. "내 벌집이 이 판야나무에 매달려 있어요. 우리는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요."

이렇게 그 남자가 잠든 사이에 원숭이, 금강앵무새와 바위새, 청개구리, 재규어, 나무호저, 개미핥기, 나무늘보와 야노마모족의 아이가 와서 그의 귀에 속삭인다.

열대우림 숲을 지켜달라고, 우리를 새롭게 봐달라고..

그들 모두의 속삭임을 듣고 열대우림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그 남자는 그곳을 떠난다는 이야기다.

 

말 못할 동물들 이지만 아마존을 훼손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동물들은 그렇게 간절히 속삭였을 것이다.

비록 우리들에게 들리지는 않았지만 캐노피를 지붕삼아 모여사는 그들은 자신의 집을 지키고 자신의 숲을 보호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아마존의 숲이 속삭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존이 멀게만 느껴진다고 해서 우리와 아무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방관해선 안될것이다.

그 곳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 만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또 후세들이 살아가기에 필요한 원동력을 제공해 줄수 있을테니 우리는 아마존 열대 우림을 보호하는 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겠다.

 

n******m 2016.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