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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늘 피곤하게 느낀다. 이런 우리 일상을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가끔은 방향 없이 하루 종일 열심히 노만 젓는 뱃사공 같다는 생각을 한다. 정말 피곤할 정도로 노를 젓는데 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그 결과는 뻔하다. 그런데 우리 일상이 그런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며, 그것이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 건 아닌데도 말이다. 이를 악물고 산 정상에 올랐더니 누가 '이 산이 아니야!' 하면 얼마나 허탈할까?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끝이 좋은 건 아니다. 노력이 성공의 중요한 변수였다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모두 성공하고 행복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흔하다. 단지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원하는 성공을, 행복을 얻게 되리라는 건 순진한 생각일 뿐이다. 그런데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더 노력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노력해서 성공했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 그래서 우리는 은연 중에 노력만 하면 성공한다는 혹은 노력이 부족해서 실패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지 모른다.
이 책 <포기하는 힘>은 이처럼 노력에 대한 맹신을 갖게 하는 우리 사회의 노력중독현상에 대해 파헤치고 있다. 어디로 가야할 지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노력만해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그런데 우리들 대부분은 막연한 목표를 가지고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될거란 기대감만으로 하루 일상을 채우는 경우가 많다. 소수만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노력만 하면 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은 자칫 우리를 잘못된 선택으로 빠져들게 할 수 있음을 구체적인 사례들로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에디슨을 떠올리며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는다. 자연스레 '99%의 노력'을 가슴에 새긴다. 그러나 1%의 남다른 아이디어와 창의성, 사명감이나 소명의식이 먼저 발현된 뒤, 그것을 실행하는 데 99%의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는 게 에디슨이 진정 하고자 했던 말이었다._(PP.47-48)
에디슨 하면 그의 명언에서 '99%의 노력'을 먼저 떠올린다. 그래서 우리는 노력에만 방점을 두고 교훈으로 삼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권귀헌 작가는 지적한다. 1%의 영감 없는 99%의 노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의미 있고 가슴 뛰는 일에, 즉 1%의 영감에 에너지를 쏟을 때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에디슨은 대부분의 발명을 수행할 때 '영감'이 먼저였고 노력이 그 뒤를 따랐다. 그런데 우리는 99%의 노력이 에디슨의 성과를 이끌었다고 오해하고 있는 셈이다.
권귀헌 작가의 <포기하는 힘> 이 책은 이런 무분별한 노력을 통해 우리가 잃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찾아야할 가치에 대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구체적으로 짚어가며 알려주고 있다.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는 뱃사공이 열심히 노만 젓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도착지도 미지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무의미한 노력으로 인해 그 순간 그가 잃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가도 고려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것들에 대한 통찰을 하게 해주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의 노력이, 바쁨이, 그리고 피곤함이 내게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를 되새겨 보자. 이 책 <포기하는 힘>은 이런 것들이 내게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포기'는 우리의 '노력'의 의미를 가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러니 노력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버리고 소중한 지금 이 순간을 의미있게 만들 노력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의미있는 일들로 가득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삶의 시계는 우리가 머뭇거리는 순간에도 제 갈길을 부지런히 가고 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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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중독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무분별노력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의 사회는 노력만이 모든 것을 보답한다고 하지만 노력을 한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노력을 하지 말라고 말할 수도 없다. 능력이 되지 않는 노력의 허무함을 우리도 이미 경험해 보았다. 그러니 노력을 하지 않아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누구나 노력을 한다. 다만 성공하고 실패하는가의 결과물은 다를 수밖에 없다. 꿈을 포기하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꿈도 없고 목표도 없다면 무엇을 이룰 필요가 없다. 노력은 하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꿈이 있고 목표가 있을 때의 노력하는 모습은 다르다. 성공을 하든 못하든 차후의 문제일 뿐이다. 그러니 무작정의 노력을 하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아무 생각이 없는 노력은 그저 노력일 뿐 결과를 얻을 수가 없다. 그러니 노력을 할 때의 수고를 생각한다면 꿈이나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좋다. 노력은 누구나 한다. 다만 어떤 마음의 어떤 노력인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말하는 포기하는 힘은 노력만 하고 있다면 그것이 자신의 꿈과 목표가 아니라면 포기해 버리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저 잘 살기 위해서 하는 노력이 아니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할 용기를. 포기한다는 것은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한 가지를 포기함으로써 그전까지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일 수 있다. 누구나 대통령이나 재벌이 될 수 없듯이 포기함으로써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이다. 포기하는 것은 성공을 위해 달려왔던 자신을 내려놓는 순간, 우리의 시선은 주변을 향하게 된다. 보이지 않았던 그들의 삶이 보리고, 함께 행복한 것이 더 좋다는 사실에도 눈을 뜨게 된다. 혼자만 잘 살겠다는 목표를 포기하면 그때부터는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포기가 필요한 것이다. 약이 되는 포기의 6가지 조건은 어떤 것이 있을까 1. WHO 그들인가 나인가 2. WHAT 목적인가 목표인가 3. HOW 체념인가 결단인가 4. WHERE 허비인가 발판인가 5. WNEN 횟김인가 장고인가 6. WHY 끝인가 시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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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힘 ㅡ권귀헌 블로그 이웃이신 하우애님의 추천이 있어 냉큼 보겠노라 했다 . 마침 포기에 대한 생각을 공구르게하는 영화도 막 본 참였기에 더욱 그랬는지도 모른다 . 포기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가는 내경험 으로 도 알고 있는 일이어서 어쩌면 이 쯤에서 지금의 팍팍한 현실이 그 포기로 인한 결과는 아닌거라는 그런 위로 정도를 찾고 싶었는지 모를 일이다 . 아니었을 거다 . 변함없이 어쩔 수 없는 일들 였다 . 그러니 포기하는 게 맞는 일 였다고 결론 내렸다 . 이제 되돌아 볼일은 다시 없기로 그러기로 했다 . 하루 이틀 사흘 나흘 , 물론 이 책 하나 만 피로감에 푹 절게 만든 건 아니지만 정점을 찍은 건 역시 이 책이었다 . 이전에 종의 기원을 끝내고 바로 집어 들기도 했고, 내 경우도 그랬지 만 , 책 속의 인물들에 만일 ~이랬더라면 , 포기의 수와 경우의 수를 헤아려 보느라 정말 책이 끝나고나선 몸살에 정신이 다 아찔하게 나갈 정도로 힘들었다 . '에드가 앨런 포' 가 그랬다던가 "머릿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결국 정신이 나갔다 "라고....... 내가 어찌해볼 문제가 아닌데 너무 깊이 몰입해 버린게 웃겼다 . 왜 그랬냐면 , 난 딱 중간 경계에 있는 사람이라 그렇다 . 읽어보면 찬사에 가깝기도 할듯 여겨지지만 그만큼 그 글이 준 힘들고 고생시키고 얻은게 없는 허탈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 지금 그 작가를 두고 정작 자신은 한번도 포기를 생각 않고 기쁘게 쓰고 힘겹게 고쳐쓰면서 이 길에 서 있는 사람인데 독자들이 마음껏 그녀를 포기하네 마네 읽기를 포기했네 마네 하는 시점인지라 ... 나를 설득 할 어떤 것 , 이유가 있어야겠다고 그런 기분 ...이해가 갈지 모르 겠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 그래서 도달한 건 나 외의 어떤 것에 대한 결론은 섣부르게 내려선 안된단 것 . 나 자신이 아니므로 . 그녀의 글은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로... 뭐 , 그런 불순한 여러 이유를 들어 이 책을 시작했지만 알고 보니 난 이 책의 저자를 이미 알고 있더라 ? ! 하는 반전 까지... 역시나 글의 본문 p.109.110. <승자 독식 의 딜레마, 승리 >에 보면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가 나오는데 바로 그 글을 페북? 블로그? 티스토리? 카스? 그중에서 읽었을터이고 ... 포털사이트 라 했으니 더 있겠지만 암튼 나도 그 글을 읽었고 꽤나 인상적였던지라 기억하고 있었다 . 이 책의 저자가 그 글 주인이라니 , '운명 은 해야 할 일을 잊는 법이 없다'고 ... 이번에 정유정의 소설 속 유진의 말을 빌어 전해본다 . 육사출신에 계속 군밥을 먹을 수 있던 사람이 돌연 글밥을 선택한 상황이라니 ... 거기다 꽤나 체계잡힌 준비를 한 탓에 섣부른 희망을 남발하지도 비극적 결말로 유도를 일삼지도 않아 글이 맘에 들었다 . 똑똑하게 독자에게 책임과 의무를 살짝 토스하는 센스까지 ...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자기 자신의 감정만 잘 제어하면 크게 어려울게 없는 책이 랄 수 있다 . 문제는 종종 자주 그 감정이 역류를 한다는게 문제인 것이지. 어느 단락 하나 버릴 것 없이 소금같고 빛같고 연고같은 책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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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중독 사회를 이기는 기술 포기하는 힘 ㅡ권귀헌 얼마전 스물" 이란 영화를 봤다 . 아직 내 기억 속엔 그 스물의 때가 생생한데 다시 그때처럼 살라고 하면 죽어도 싫을 것 같다 . 영화속 인물 중 하나인 동우는 만화를 하고 싶어했는데 집안 사정이 여의치않고 한번 자신을 좋아한다는 여자 앞에서 분식값을 내고는 뒷감당으로 당황해 본 후 두 번째 사랑고백을 받았을 땐 꿈을 접는다 . 그러면서 친구들에게 하는 말 ㅡ뭐! 포, 포기가 얼마나 어려운 건데!ㅡ 어쩔 수 없어 뒤 돌아 서는 마음이나 차선으로 최선을 선택할 수 없을 때의 속쓰림 누구나 그 힘든 길을 아는데도 기꺼이 갈때도 있고 또 , 아무리 해도 손 닿지 않을 때 놓는 순간의 포기 역시 그럴 것이다 . 자신의 가장 무거운 마음을 내려 놓아야 가능한 다른세계가 보이는 일 ... 그게 바로 포기 라는 것 ( 배추 포기가 아니라) 지금의 사회가 노력하지 않았던 시대냐 하면 우리 자신들부터 불행해진다 . 왜냐하면 그 말은 우리의 부모가 게을렀다는 인정의 다름 아닌 까닭이고 , 그 부모의 자식이기에 , 조금 전 이 말을 비웃었다면 눈엔 안보였지만 분명 베였고 상처 가 컸을 거다 . 노력하면 그 성과를 보여준다더니 말짱 거짓말에 떠밀려 나오다시피 되었다 . 그러니 이젠 해도 해도 안되는 사회의 강제적 요구인 꿈따위 슬슬 깨서 해몽해 볼때도 된것 같잖냐... 이날로 ... 깔끔한 책 표지 상콤 상콤!! ( 완료 아님) #브레인스토어#권귀헌#포기하는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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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귀현 저의 『포기하는 힘』 을 읽고 ‘포기’란 말이 결코 일상적으로 좋은 말에 속하는 단어는 아니다. 왜냐하면 현대 사회는 결국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생활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기가 해야 하는 일에 있어서 준비 등 모든 일에 있어서는 철저한 노력 등의 준비를 행함에 있어서 적당히 하거나, 행하면서 포기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절대 잘 이루어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이 책에서 포기하는 힘의 ‘포기’는 이런 일상적인 의미에서 뜻이 아니다. 현재 한국인들이 노력중독의 굴레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는 비결의 하나로서 의미를 파악하고 있다. 즉 힘이 들어 끈질기게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 많은 자기계발서의 진리를 뒤로 하고 포기해도 죄는 것들을 포기함으로써 우리의 인생은 보다 자유로워지며,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 똑바로 볼 수 있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무작정 하는 노력 중독사회에 대해서 던지는 강력한 외침이며 일침이라 할 수 있다. 노력만이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기에 포기하는 힘도 필요하다는 논리라 할 수 있는데 많은 부분에서 수긍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 만큼 현실적이면서 논리적이라 할 수 있다. 사회 곳곳에서 노력중독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학 입시와 수학능력 평가시험을 위한 학생들의 수면 시간도 아껴가면서 공부에 열심 모습,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기 위한 공부 과열모습, 직장인들의 높은 연봉과 직급을 위한 격무와 야근도 불사하는 모습 등의 노력 과잉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곳곳에서 이런 노력 과잉 모습들이 반드시 성공적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결국은 소수만 해당이 되고, 또 소수도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많은 경우에 노력중독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향한 길이 무엇인지 확실한 길이 있다면 현재의 것을 포기하고, 빨리 찾아서 간다면 오히려 ‘포기’가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비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포기하는 힘”이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큰 힘으로 작용하면서 인생의 큰 목표를 갖게 하면서 더욱 더 멋진 행복으로 갈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비겁하게 현실에서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왜곡된 집착을 과감하게 내려놓고, 내 자신만의 새로운 집념을 찾는 계기로 “포기”를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부정적으로 “포기”를 생각할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포기”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다면 진정한 내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게 되고, 오히려 중요한 나 자신을 발견하는 시작이 되면서 모든 생활에서 새롭게 힘차게 도전하는 모습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력한 행동으로 과감한 결실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 “나는 자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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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적당한 포기가 필요한 순간이 온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를 실패를 연관지어 손에서 놓지 못한채 붙잡고 있다 더 큰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경쟁 사회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열심히 노력하면 모든걸 이뤄낼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하지만 노력이 언제나 성공적인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노력이 부족했던 거라고, 더욱 노력하라고 다그치기 이전에 우리는 불필요한 희망고문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스스로가 매달리고 있는 목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그보다 더 중요한것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해봐야 한다. 물론 삶에 있어서 목표와 꿈은 필요하다. 힘들어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버텨나가려는 끈기 역시 중요하다. 스스로의 목표와 그에 대한 갈망과 욕심들이 삶을 살아가는 힘이 되고 활력이 되어줄수 있다. 자신에 대해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욕심과 바람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줄수 있다. 하지만 성공을 위해서만 앞으로 나아가고 노력과 성공을 결부시켜 끝없는 노력만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좀처럼 놓지 못하는 욕심, 무의식중에도 집착하게 되는 목표는 높은 나무에 매달린 탐스런 열매와 같다. 이것을 손에 넣으려고 하다 보니 노력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미래를 예측하고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리고 누군가의 인정을 받기위해, 돈을 벌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p105) 노력이 강요받는 사회속에서 무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힘이다. 남보다 좋은것을 더 많이 가지면 행복할꺼라 행각한다. 스스로가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얼마나 행복한지를 판단한다. 하지만 습관적인 비교는 상대적인 패배감이나 열등감을 만들어내기도 하며 소유하려는 욕구만 강화시킨다. 필요한것만 소유하고 그것을 소중히 대하는 연습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볼수 있게 된다. 꼭 필요한것만 적당히 가지고 있을때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불필요한 노력들을 제거해낼수 있다. 힘들어도 참고 버티는 이유, 노력을 끊지 못하는 이유에는 돈 역시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돈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고 우리가 무언가를 소유하고 남들에게 인정받고 미래를 안정적으로 맞이할수 있게 해준다. 모든일들이 돈만 있다면 해결 가능할것같다. 이러한 사실을 인정을 하지만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삶에 있어서 돈이 목적이 될수는 없으니까. 지금은 지나친 욕심이나 욕망은 내려놓아야할때이다. 삶에 있어서 포기하지 말아야할부분도 분명있지만 포기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들과 마주하기도 한다. 포기를 잘해야만 새로운 시작도 가능해진다. 쉽게 포기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고민과 현명한 선택을 통해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가보자. '보란 듯이' 잘 사는 것보다는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게 진정한 삶이다.(p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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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기 위해 우리가 믿고 의지하며 실천하는 것들 가운데 끈기,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익숙함으로 무장된 이러한 표현을 의심해 보거나 원하는것을 위해 고통의 과정은 반듯이 존재하는데 우리는 그런 고통의 과정을 노력,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다른 욕구를 억제하는 과정이라 정의하면서 포기 역시 선택의 일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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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포기하는 힘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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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힘 노력중독사회를 이겨내는 기술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책 제목을 처음 봤을때 포기를 어떻게 해야지? 포기에도 힘이 있어야하나?라는 생각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포기하는 힘을 갖는것이 더 나은 성장을 위해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된다. 이 책은 저자가 노력해도 잘 안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들을 담은 책이다. 노력해도 잘 안되는 것이 분명히 있다. 물론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있지만 말이다. 나도 노력해도 잘 안되는 부분들이 요즘 많다. 그러나 그냥 계속 노력하는중이다. 하지만 노력중독에 빠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된다. 1부에서는 노력에 집착하는 노력중독 현상에 대해서 살펴본다. 2부에서는 포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포기하는것도 능력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에게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해준다. 포기한다는것은 내 삶을 포기하는것이 절대 아니라는것. 그리고 포기하므로인해 잠시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나의 삶을 돌아보게된다. 나는 무엇을 위해서 노력하면서 살아가고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집착은 아니였는지. 이 책에서 포기하는 힘을 기르는것도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다. 진정한 목표를 다시 찾게끔 도와주는 책이라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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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란, 비겁하게 현실에서 도망치는 것이 아니다 왜곡된 집착을 내려놓고, 새로운 집념을 찾는 지름길이다!
포기하는데 구지 힘이 필요할까? 라는 재미난 생각을 하며 읽게된 「포기하는 힘」 이 책을 통해 노력에 대한 또다른 이면을 엿볼 수 있었다. 흔히들 노력해서 안되는 일이 어디 있냐며 노력만 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식의 말들을 하곤 한다. 책을 읽기 전엔 나또한 아이들에게 난 결과보단 너희의 노력에 대한 과정만 볼거야~ 라며 노력하면 뭐든 될거라는 은근한 기대감을 심어주었었다. 하지만 그런 말들이 틀린 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하게 되었다. '노력해도 패자는 나온다' 는 말처럼 10명의 사람을 뽑는 자리에 100명의 사람이 도전을 한다면 90명의 사람은 실패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합격한 10명의 사람에 비해 90명의 사람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ㅏ.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알수 있었고, 왠지 누군가로부터 배신을 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포기! 아무리 해도 안되는 일을 붙잡고 인생을 낭비한다면 그것또한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이런 시기에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여력을 남길 수 있을 만큼의 포기를 잘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노를 젓다가 노를 놓쳐버렸다 비로소 넓은 물을 돌아다보았다 -고은, <순간의 꽃> 중에서 (171쪽)
책을 통해 부정적이기도 했던 '포기'라는 단어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었다. 끝이아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첫 단추! 그것이 포기라 정의한다. 무조건 노력만 하면 된다며 노력하라고 강요하는 삶에서 벗어나 가장 적절한 시기에 포기를 함으로써 내가 하고자 하는 진짜 목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무조건 포기하란 말이 아님을 기억하며.. 다시한번 이 책의 내용들을 음미하며 깊이있게 읽어봐야겠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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