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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처럼 이책은 참 재미있다 재밌는 동화책 읽듯 빠르게 책장을 넘기게 되고 읽고 나면 높은 벽처럼 어렵게만 느껴졌던 물리가 동화책 주인공마냥 친한 친구로 느껴지게 된다
김영대 할아버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시듯 물리란 친구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해 주신다 책 사이사이에 사진으로 얼굴을 뵐수 있어 책을 읽다보면 책속의 할아버지가 실제로 말씀하시는듯한 착각을 느낄정도다 한권을 가볍게 읽었는데도 여느 과학전집 한질을 읽은것 만큼 알차다
학창시절 보기만 해도 어질한 공식으로 미리부터 질려버린 여러가지의법칙들과 원리들.... 할아버지의 구수한 입담으로 듣다보면 자연스레 이해가 된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항상 겪을수 있는 여러가지 힘의 원리들 할아버지 덕분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쉽게 설명 해줄수 있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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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재미있다. 그리고 항상 우리 주변에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과학이라 느끼지 않고 생활이라 느꼈다가 어느 순간 생활이 과학임을 깨닫게 되면서 더욱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그런 점에서 [공이 굴러가지 그게 물리야]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과학을 그것도 너무나 어려운 물리를 쉽게 이해시켜주고 있다.
단순히 과학으로 모든 것을 포함하여 이해했던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물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모르고 좋아했던 자석 놀이도, 거울의 반사 놀이, 천둥 번개, 시간 등과 같은 과학이 모두 물리에 포함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말이다. 그러면서 어려운 학문을 쉽게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 설명하고 있음이 편하게 다가왔다.
또한 압력이란 같은 넓이에 작용하는 힘의 크기 란 원론을 말하고 뒤이어 코끼리 발이 눌러도 코끼리 발바닥이 워낙 넓어서 그 압력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 하지만 아무리 가벼운 아가씨라도 뾰족구두로 콱 누르면 그 압력은 엄청나게 커진단다. 뾰족한 구두 굽이 아주 좁기 때문이지. 하며 아주 쉬운 예를 들어 주어 이해를 돕고 있음이 눈에 띄었다.
에너지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해. 예를 들어 '에너지'가 은행 통장에 들어 있는 돈이라면,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사는 걸 '일'이라고 할 수 있지...... 그러니까 에너지가 있어야만 일을 할 수 있는 거야
처럼 쉽게 보이지 않는 일과 에너지의 관계를 설명해주고 있는가 하면
중력이 위치에너지를 만들어서 물레방아를 돌리고 그 에너지는 곡식을 찧는 운동에너지로 변하는 거야.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아. 다만 형태가 변할 뿐이지.
하며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란 어려운 학문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하게 해 준다. 물리란 어려운 학문이 이럽게 쉽게 이해가 된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었다. 게다가 생활 속에서 물리의 원리를 배우고 찾아볼 수 있다는 재미를 솔솔 알려준 이책,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가 읽어본다면 할아버지의 구수한 이야기 속에서 재미있는 과학의 열쇠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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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참 어려운 말이다... 학창시절에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 과목이였기도 하다 그래서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아이에게 물리를 접근시켜주기 위해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우선 책을 열어보면 물리가 무엇이냐고? 질문에 물리는 아주 쉬운거라고 답을 해주는 김영대할아버지 그러면서 책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힘, 운동 무엇이 힘이고 운동이냐 "물리에서 말하는 운동이란 어떤 물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위치를 바꾸는걸 말해. 넓은 의미에서 보면 몸을 움직이는 일도 운동에 포함되는 거지 물리에서 말하는 힘은 물체를 움직이게 하거나 물체의 운동을 변화시키는 걸 말해. 움직이던 걸 정지시키는 것도 힘이지" 조금 어려우니까 두주인공 하는 행동으로 설명을 해주신다 힘에는 두가지가 있어. 바로 '미는 힘과 잡아당기는 힘'이지 우리 아이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아, 이것이 물리구나 하고 느끼면서 읽었답니다.
중력은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귤과 사과를 떨어뜨려서 물체가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는 지구에 중력이 있기 때문이에요. 지구가 물체를 잡아당기는 힘 말이에요. 하면서 설명을 해주신다.
생각보다 빛은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등 들어보기는 했지만 정확한 알지 못했던 나는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가시광선은 우리가 볼 수 있는 무지개 빛을 가시광선이라고 해, 빨간색 바깥쪽에는 적외선이 있고, 보랏빛 바깥쪽에는 자외선이 있지. 그래서 적외선과 자외선은 볼 수가 없는 거야"
어려운 양자론까지... 더 궁금한 부분은 할아버지, 또 질문 있어요! 아이들과 할아버지가 이야기한 부분에 정리가 되어서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가 있다 그림과 책을 읽어보면 아, 그렇구나를 느끼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물리는 우리 생활속에 있구나를 알게되었다 어려운 물리를 어렵지 않게 느끼게 해준 이책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히려 나보다 과학을 좋아하는 울 아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어서 제일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