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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눈빛을 닮은 사람이 그리워진다.
"자연의 눈빛을 닮은 사람이 그리워진다." 내용보기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비인간적인 현대사회의 경쟁구조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프로그램속의 주인공처럼 자연을 벗하면서 살고싶은욕구가 그만큼 많다는 증거일 것이다.하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 높고 해야만 하는 일은 끝이없는 관계로 티비속 주인공처럼 사는이는매우 드물다.이책의 저자의 사진을 보고 어디서 보았지 했는데이 프로그램에 나온것을 알
"자연의 눈빛을 닮은 사람이 그리워진다." 내용보기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비인간적인 현대사회의 경쟁구조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속의 주인공처럼 자연을 벗하면서 살고싶은
욕구가 그만큼 많다는 증거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 높고 해야만 하는 일은
끝이없는 관계로 티비속 주인공처럼 사는이는
매우 드물다.
이책의 저자의 사진을 보고 어디서 보았지 했는데
이 프로그램에 나온것을 알수 있었다.
다른 자연인들이 주로 혼자서 지내고 또 생활이
매우 거칠지만 유승도씨는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농사도 짓고 글도 짓는 모습이었다.

 

책의 내용도 그가 8년간의 자연생활에서 하루하루
계절의 흐름을 따라 생겨난 일들을 잔잔하게
소개하고 있다.
자연에서 정화되어서인지 문체도 많이 부드럽고
아름답게 느껴지고 자연을 대하는 선한 눈빛도
느낄수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른 시골생활의 다양한 모습과
자연의 변화와 볼거리 먹을거리가 등장한다.

 

또 한편으로는 욕심과 권력욕에 물든 이들에 대한
우려섞인 시각과 비판도 드러내고 있다.
사실 나도 약간은 삐딱한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특히 정치권에 대한 시각이 안좋았는데 그런 시각을
부드럽게 만드는 자연의 위력이 부러웠다.
"먼저 다가오는 일부터 그리고 가까이 보이는 것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삶을 생각해 본다.
꿈보다 중요한 자리에 현실이 있다.현실에 충실한
사람이 꿈꾸는 사람보다 아름답다"는 저자의
마지막 이야기가 와 닿는다.
나도 언젠가 이런 농부와 작가의 이중생활을 할날을
그려본다.

c******3 2015.07.08. 신고 공감 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