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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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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고양이」- 4권 이야기는 Episode 28인 ‘헉헉거리자’부터 시작됩니다. 이상한 대화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대화는 아니고 코타츠에 대한 이야기였다. 코타츠를 직접 본 적은 없어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추운 겨울날 방 안에 두는 물건인 것 같다. 그만큼 따듯한가보다. 우리 집에는 난로가 있었는데. 예전 아파트에 살 때. 그런데 이사하면서 버린 것 같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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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고양이- 4권 이야기는 Episode 28헉헉거리자부터 시작됩니다. 이상한 대화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대화는 아니고 코타츠에 대한 이야기였다. 코타츠를 직접 본 적은 없어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추운 겨울날 방 안에 두는 물건인 것 같다. 그만큼 따듯한가보다. 우리 집에는 난로가 있었는데. 예전 아파트에 살 때. 그런데 이사하면서 버린 것 같다. 지금은 아무리 집안을 둘러봐도 난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코타츠를 가져다 놓고 싶지는 않다. 안 그래도 이번 겨울도 감기에 걸릴 것 같다. 이미 걸려 있기는 하지만. 고양이들이 쫓기고 있다. 누구에게? 당연히 고양이 마니아로 유명한 그 분.

이번에 미션이 추가되었다. 고양이 귀 접기. 하지만 귀 접기도 꽤 연습을 해야 하는 모양이다. 귀 바로 접기에 실패한 고양이는 바로 방에서 피신. 바로 1층으로 갔다. 1층에 부엌에 가니 먹을 것이 숨겨져 있는 냉장고가 보인다. 그 고양이는 냉장고를 열고 먹을 것을 꺼내 먹는다. 우물 우물 소리를 내면서. 그런데 들킨다. 바로 고양이로 변신해서 튄다. 이것을 인간들 말로는 먹튀라고 하던가?

 

가족이 온천을 즐기러 간다. ~.

역시 온천은 몸과 마음을 늘어지게 한단 말이야. 그런데 왜 온천에 간다는 말을 고양이인 나오에게 했을까? 아니, 이 말을 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 나오가 이렇게 나오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초대의 말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해석해 버리면 어떻게 하자는 건지. 도통 고양이 생각을 알 수가 없네. 그냥 집에 없으니 찾아오지 말아달라는 말을 했던 거 같은데. . 이거 큰일이 날 조짐이 보인다. 그 예상은 머지않아 현실로 다가오는데.

온천까지 쫓아온 고양이 나오. 어떻게 가방 안에 숨어 들어가 있었던 거야. 가방 안에 발견될 당시 추욱~ 늘어져 있던데. 큰 일 날 뻔 했네.

암튼, 죽지는 않아서 다행. 가족들과 같이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신타와 나오 커플에 이어 또 다른 커플이 탄생했다. 이 커플은 조금 이상하다. 마치 대결을 하기 위해 급조한 티가 난 그런 커플 같다. 같은 반이라 친하기는 하지만 커플이 될 정도로 좋아하는 마음은 아닌 것 같은데. 나중에 바로 헤어지긴 하지만. 나름 Happy Ending.

 

학생들에게 일을 시키다니 이 선생. 참 나쁘네.

그것도 자판도 독수리 타법으로 치는 학생에게 빨리 치라고 닦달이나 하고.

뭐라고 사 먹이면서 시키던가. . 먹을 것이 있어야 힘이 나는 거 아니겠어.

 

드디어 들키는 건가? 고양이 마니아인 와카바에게. 전에도 들킨 뻔 했었는데. 그 때은 그래도 신타가 기지를 발휘해서 위기를 모면했지만 이번에는 완전 걸린 것 같은데. 이를 어쩌지. 이렇게 사람들이 알아가게 되면 활동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괜찮을까 

귀를 잡아당기다가 진짜라고 생각하고 있는 와카바.

그대로 기절모드.

고양이 머리띠를 했는줄 알았지. 와카바. 그래서 놀라 자빠진 거야.

사실 놀랄 만한 일이었어.



p********p 201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