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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담백한 싱글에 관한 책을 발견했다. '골드미스'거나 '노처녀'거나 무엇으로 불리든 둘다 싱글이라는 사실이다. 먹이를 찿아 헤매는 하이에나처럼 방황하는 나 같은 싱글을 위해 조근조근 행복해지는 방법을 소개해놓은 책이다.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행복은 시작한다는 것처럼 나에게도 표현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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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저자가 내 맘을 들여다보고 쓴 것 같다. 아직도 결혼못한(?) 30대 후분의 내게, 애인이 없어 안달하고 불안해 하는 내게 든든한 조언을 해준다. 퇴근 후 약속없이 집으로 가거나 휴일에 딩굴딩굴 집에서 놀고 있으면 왠지 불안하고, 나만 따돌림 당하고 있진 않은지 염려하고 몸달하는 나. 남의 부탁은 다 들어주어야 할 것 같아 내몸과 마음이 지쳐있어도 거절못하는 나. 남의 시선에 이끌려 사는 나에게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일러준다. 내가 꿈꾸는 삶을 살게 해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