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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영어공부 절대 하지마라" 시리즈가 유행한 이후 지금까지 영어공부 방법에 대한 지침서들이 우후죽순 늘어났다. 이러한 지침서들은 공부는 하기싫고, 어떻게 하면 단시간에 영어를 잘하려는 도둑님(^^;) 심보를 갖는 사람들의 돈을 갈취해 나갔다. 여기에 물론 나도 피해자가 되었고... -.- ;;
더이상 영어공부에 대한 방법론적인 책을 사고싶지 않았지만 "김영철" 이라는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해서 영어를 잘할 수 있었을까? (현 대학교 초급영어 강사와, 영철영어 라디오 진행자) 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선택했다.
그는 나와 거의 비슷한 부류(마음은 원하나, 몸이 안딸아주는) 였다. 그러나 그 사람만이 갖는 특유의 장점(개그맨으로서의 뻔뻔함?) 으로 단점을 보완해 나가면서, 노력으로 이와같은 결과를 일구에 냈다.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자신이 꼭 죄인이 된 듯한 "굴욕"에서부터 시작된 그의 영어 열공의 시작은 "구체적인 꿈과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통해 "죽기 살기로", "시간내어 공부한다고 법석 떨지않고 생활속에서" "즐겁게" 한 결과 지금의 그가 탄생되었다는 내용이다.
뭐.. 요약하자면 뻔한 이야기이지만.. 다이어트와 영어공부는 정말 자기 자신과 싸움과 노력이외에는 정말 왕도가 없어보인다.
책을 덮고 한번 외춰본다. "까짓거, 영철이도 했는데, 나라도 못하겠어!!"
- 책을 보다 줄친 글들 -
5년동안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루고자하는 꿈과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학은 실천이다. 이 세상에 상상만으로 입이 트이는 언어는 없다. 요즘같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영어 공부법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정보수집력과 영어어 실력이 비례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회화학원에서 얌전하게 앉아 있으면 위기는 없을지 모르지만 아무런 발전도 없다.
영어는 배신을 잘하는 애인이다. 조금만 소홀하면 삐쳐서 의사소통이 잘 안되고, 자주 만나주지 않으면 바로 떠나버린다. 또 이론만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갈 수 없듯이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행동해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길 입만 벌리고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기회란 '우연'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기회는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필연'이 찾아오는 것 같다.
독한마음으로 영어공부를 하면서 결심한 것 중 하나가 따로 시간 내어 공부한다고 법석 떨지말고 생활속에 영어를 흐르게 하지는 것이었다.
"영철아, 어학연수 했거나 외국에서 태어난 이들과 널 비교하지 마, 넌 그 사람들이랑 경우가 달라. 넌 노력해서 된 거잖아. 그게 얼마나 값져?"
영어와 친해지는 데는 참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멀어지는 데는 단 하루로도 충분했다.
영어공부에 왕도는 없다. 다만 시기별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을뿐이다.
영어는 나를 현실에 안주하게 하지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한다는 것 그것이 내가 제일로 꼽는 영어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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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을 읽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철 영어는 전혀, 절대 뻔뻔하지 않다는 거다. 뻔뻔하기는 커녕 너무나 치열한 그의 영어 정복기를 보고 있자니 박수가 절로 나왔다.
모든 공부가 그렇겠지만 어학이야 말로 확고한 목표가 없으면 끝을 보기 어려운 것 학문같다. 다행히 김영철씨에게는 영어공부를 하고 싶게 만든 사건이 있었고(비록 그에게 굴욕을 준 사건이지만) 여러가지 계기가 있었으며, 그는 일련의 사건을 통해 그에게 영어가 꼭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게 된 것이다. 김영철씨 표현을 빌자면 "내개 찾아온 영어신호"를 캐치하고 붙잡은 것이다. 그후 그는 "영어로 전 세께 사람들을 즐겁게 하겠다는"목표를 만천하에 알리는 입방정(?)을 떨었고 자연스럽게 영어의 세계로 입문하게 된다. 이후 오버액션으로 무장하고 큰소리로 틀려도 된다는 어떻게 보면 맨땅에 헤딩하는 그의 뻔뻔한 영어는 결국 그에게 실력으로 돌아온다. 헐리웃 소식지, 미드(미국 드라마)와 성경 등 모든 영역에 영어를 접목시키는 영어의 생활화, 영어학원 십분 활용하기, 끊임없는 리스닝, 리딩 훈련 등으로 영어실력을 중무장하는 김영철식 영어 공부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영어공부가 막 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
언뜻 보면 단순히 [뻔뻔한 영철 영어] 성공기 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와 함께 <영철영어 Best >를 통해 실제적 영어 공부가 가능하게 되어 있고 <Fun Fun 영어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가 흔히 영어를 쓰면서 하게 되는 실수를 재밌게 파악할 수도 있다. 또한 <영철이의 제안>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하면서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친절히 일러 주고 있다. 너무 친절한 영철씨 ^^
책을 덮고 텔레비젼에 나온 김영철씨를 보니 새삼스럽니다. 그저 하춘화씨 흉내를 잘 내는 개그맨으로만 알았는데 지금은 치열하게 자기 삶을 개척하는 멋지고 특별한 사람으로 보인다. 그가 꾸준히 영어 마라톤을 완주하고 언제나 정말로 그의 목표대로 영어로 사람들을 웃기는 국제적 개그맨이 되길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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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나 잡지등에서 영어잘하는 사람이 소개가 된다면 "어떻게 뭘 해서 이사람은 영어를 잘하게 된거지?"라고 궁금증이 유발되기 시작한다. 또 한번 나의 궁금증을 또 유발시킨 사람은 개그맨 '김영철'씨였다.
어느날 TV에서 김영철씨가 영어를 잘한다는걸 알게되었다. "와~ 김영철씨가 영어를 잘한다고? 그런데 왜 난 한번도 보지 못했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우연히 TV에서 연예인 한분이 김영철씨 영어한번만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그게 편집이 된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말을 잘라먹었는지 영어하는 모습은 도통 보지 못했다. 그래서 아예 그가 TV에 나오면 채널을 거기에 고정시켜놓고 "도대체 김영철씨가 영어 하는 언제 들을수 있는건가"라고 기다리기까지 했었다.
궁금했다. 그가 왜 영어공부를 시작했는지, 어떻게 영어공부를 했는지 등등 김영철씨가 영어와 함께한 세월의 이야기를 모조리(?) 이야기해주기를 바랐다. 하지만 TV에서든지 라디오에서든지 그의 이야기는 들을수 없었다.(나중에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영철영어>라는 코너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거의 반포기(?) 상태에 있을쯔음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라디오에서 개그우먼 정정아씨가 '김영철씨가 이번에 영어 책을 냈어요' 라고 잠깐 말을 했는데 정말 그가 <뻔뻔한 영철 영어> 라는 책을 낸 것이었다. !! 그리고 난 생각했다. "드이어 그의 '영어 이야기'를 들을수 있구나... 찾았다!"
그리고 나는 이때까지 쌓여온 모든 궁금증을 풀 수가 있었다. 처음에는 김영철씨가 말하는 영어공부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었다. 예를 들자면 김영철씨는 영어공부할때 '뻔뻔해지고 말도 많이 하고 오버를 해라' 라는 말을 적어놓았다. 그래서 나는 "에이~ 이분은 원래 직업이 개그맨이잖아. 그러니까 말도 많이하고 오버도 많이하지 그러니까 영어공부에서도 더 유리할거야"라고 어리석은 합리화를 했었다. 그런데 그다음 그의 말은 "여러분은 내가 개그맨이니까 유리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도 왕소심 A형이다."였다. "뜨아~!!! 어떻게 이럴수가 !!!" (나는 그렇게 적어놓은걸 보고 깜짝 놀랐다. 마치 내 마음을 미리 읽었기라도 한듯이...) 그가 그렇게 말한 그후부터 나는 생각을 바꿨다. 김영철씨가 말한것 처럼 "영철씨가 한다면 나도 할 수 있다 !" 라고 말이다.
그의 '영어 열정' (특히 외국인과 한마디 더 하려고 길가다가 일부러 외국인에게 부딪혀서 꼭 말을 주고받는 그의 영어에 대한 열정!!) 에 대해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김영철씨도 인간인지라 영어 공부를 할때 많은 굴욕과 슬럼프를 겪었으며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영어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굳은 각오와 결의로 그는 결국 해냈다. 그리고 지금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나도 이제부터 아직까지 허우적 거리고있는 긴 영어슬럼프에 빠져나와서 이제 그가 소개해준대로 '영어공부'를 할 계획이다. 그는 공부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서 영어공부 노하우를 소개해준 것이 아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을 했고 그 값진 경험을 토대로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방법을 가르쳐 준 것이다.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함께 말이다. 그의 진심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고 나도 이제 '영어'라는 애인(?)과 끈질기게 사귀어 볼 것이다. "영철씨 고마워요 ~!"
끝으로 김영철씨가 영어에 대한 무한 사랑을 느낄수있는 글 일부를 적어본다. [영어는 나를 현실에 안주하게 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한는 것. 그것이 내가 제일로 꼽는 영어의 매력이다. 그리고 또 하나 영어는 너무도 정직해 공부하는 이를 배신하지 않는다. 본인이 공부한 만큼, 딱 그 만큼만 실력이 늘어난다. 가혹하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부하는 사람에게 그것만큼 힘이 되는 것은 없다. -김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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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할 때, 자신이 좋아하고 많이 하는 영역의 실력이 가장 쑥쑥 자라는 것같다. 이 책을 포함해, 코미디언이 낸 영어책을 두권(하나는 『박경림의 영어성공기』)을 보았는데, 말하기가 다른 실력보다 월등하다고 했다. 코미디언은 원래 말이 직업인 직종이니 그런가보다. 나도 수다쟁이라, 말하기를 다른 것보다 잘 하는 편이다.
좋았던 부분은 김영철이 영어 공부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간 방법을 적어 놓은 것이다. 영어 멘토를 만나고, 슬럼프일 때는 자신보다 아래인 class를 들어 자신감을 살린다던지 그런 tip들이 나와있다. 맨 마지막에 나온 각 speaking, listening, writing, reading 각 부분별 실력 향상법이 나와있는데, 나도 고민한 부분이여서 공감이 되었다. 예를 들면 reading을 할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좀 찜찜해서 자꾸 사전을 찾는 편인데, 그러면 흐름이 끊긴다. 김영철은 단편 소설같이 호흡이 짧은 글을 읽으라고 추천했다. 좋은 생각이다. 하긴 나는 한국어로 된 소설도 단편 소설 좋아하는데 말이다. 단편에 익숙해지면, 장편 소설도 읽기 편해지겠지.
하지만, 저자에게 죄송하게도 이 책을 보면서 '이건 아닌데' 싶은 부분이 종종 눈에 뛰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말을 할 때 주어가 사람인 경우가 많은데, 영어는 사물을 주어로 많이 쓴다. 김영철이 예문을 보여준 일기나 이메일은 주어가 대부분 I(나)였다. 그리고 want를 너무나 많이 썼다. 내가 만난 대부분의 원어민과 토종 모두 포함한 영어 선생님들이 want 대신 'd like to 쓰라고 신신당부를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도,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기엔 나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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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영어가 중요하다는걸 느끼면서 공부를 시작하고 있는중에 김영철씨가 책을 내셨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영어 인터뷰로 인해서 지인이 대신 영어로 번역해서 이야기를 할때 김영철씨는 굴욕을 느끼게 되어 영어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영어공부의 가장 큰 적은 " 나는 영어에 울렁증이 있어서 ", " 나는 의지박약아야"라는 식으로 지레 겁먹고 실천에 옮기지 않는 것이다.
이 부분은 저한테 말하는거 같았다. 영어의 울렁증 때문에 영어공부를 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어디서부터 해야할지도 몰라서 기초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지 꾸준히 하지 못한다.
영어공부는 끈기가 필요하다는걸 느꼈다.나역시 노력을 하지 않았으면서 왜 못 할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게 아니였다. 나한테는 두려움과 영어가 무서웠다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 되었다.
뻔뻔한 영철영어가 부드럽게 잘 나오는 영어가 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는 알게 해주었다. 영철씨의 큰목표 코미디언 김영철 이름을 내걸고 세계적인 무대를 서는것이라고 헀지요. 꼭 그 목표 이루시길 바래요.
저도 영철씨의 책을 통해서 용기가 생겼어요. 기초에서 회화까지 자신이 있는 나로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해 볼께요.^^
좋은 책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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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개그맨이란 수식 앞에 "영어 잘하는"까지 자연스레 덧붙여서 불리는 김영철. 꽤 오래 전부터 그에 관한 소식은 인터넷이나 TV를 통해 간간히 들어왔다. 개그맨이 영어에 올인하는 모습이 신기했고, 솔직히 그 전과는 좀 달리 보였던 것도 사실이다. 마냥 웃기기만 하는 사람이 아닌,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그에 대한 이미지를 바꿔 놓았다. 최근 모 프로그램에서 그가 영어 개그하는 것을 보고 빵 터진 적이 있다. 한국의 개그맨이 영어로 웃길 수 있다는 것이 신선했다. 그리고 갑자기 궁금해졌다. 도대체 그는 어떻게 영어를 시작했고 어떤 식으로 공부하고 있을까? 특별한 방법이 있을 거라고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얻은 것이 있었다. 역시 언어는 꾸준히 해야 한다는 진리와,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 게다가 뻔뻔함, 자신감이 수반되었다는 것. 그게 이 책의 포인트인 것 같다. 책에서 만난 김영철은 꽤나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사람이다. 무엇보다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있다. 모닝콜은 전화영어로 시작하고, 아침부터 녹화 시작 전까지 몇시간 동안 학원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의 주특기인만큼 입을 쉬지 않고 계속 영어로 말하려는 노력도 했다. 힘들 땐 주변에 멘토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연예인인만큼 본인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외국의 연예잡지 '피플'을 통해 쉽게 영어에 다가갔다. 이제 그는 라디오 프로에서 영어 코너를 진행하고, 모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교양 영어를 가르치고, 최근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탄을 번역하기에 이르렀다. 목표를 정하고 늘 영어와 함께 하려고 노력해왔기에 오늘날의 결과는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노력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이런 수기를 읽으며 매번 똑같은 반성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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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같은 사무실 사람들이 한동안 회화를 하나씩 배운다며 수선을 피우기도 했다. 또한 아이들과 방학 동안 집에서 간단한 영어지만 한마디라도 영어를 쓰기로 하자고했고 그리고 전화로 영어를 활용해보자고 했다. 그런데 작심삼일! 누가 만들어 낸 말인지 참 잘 만들어낸 말이다. 어느새 흐지부지된채 개학날만 남겨두고 있다. 김영철이란 보기만해도 우습게 생긴 개그맨이 영어를 해서 책을 냈다. 이 책의 제목과 소개를 보고 어떻게 영어 공부를 했을까하는 호기심이 들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영철도 언제나 그가 말하는 영어신호에 부응해서 영어를 해보겠다고 덤볐지만 작심삼일이었단다. 그런데 그가 제대로 작심을 하게 된것은 자신이 세운 꿈때문이라한다. 코미디 페스티벌에 나가겠다는 아리랑 채널에서보겠다는 그리고 영어 인터뷰를 제대로 해 보이겠다는 등등의 자신의 목표를 공공연히 내세워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더 큰 자극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혼자 하는것보다는 주위에 자신을 도울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금상첨화! 그런 멘토를 양쪽으로 거느린 영철은 운이 좋은 사람이다. 물론 이런 운도 그냥 오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가서 만든것이지만 그런 기회를 잡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러나 그는 달랐다. 말뿐아니라 실천에 옮겨 영어를 정말 뻔뻔하게 배우고 써먹고 활용했던 그의 이야기를 들으니 내게도 용기가 생긴다. 그는 자신의 영어공부의 과정을 이야기 하면서 우습지만 결코 웃을수만은 없었던 에피소드를 들려주어 실수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기를 조언해주었으며 하나의 이야기를 마칠때마다 영어한문장과 그를 응용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또한 실생활에서 꾸준히 영어를 사용할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기를 바랬으며 배운것에 그치지 말고 충분히 활용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기를 일러준다. 그의 말처럼 정말 영어를 뻔뻔하게 공부한다면 하지 못할것도 없겠다. 나는 한국사람이므로 영어를 못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러니 단어를 틀리는것도 당연한것이고 완벽한 문장을 만들지 못하는것도 당연한것! 그러니 틀리는것을 두려워하지말고 뻔뻔하게 덤벼보자! 영철이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까? '영어공부 이왕 시작했다면 밋밋한 수평 그래프가 아니라 도전가 변화의 곡선을 그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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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 영어에 대한 궁금증보다는 솔직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싶어서 었었는데 너무나 내자신을 반성하는 기회를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김영철도 하는데 왜 나는 못해..나도 하지.."라는 생각으로 처음 이 책을 펼쳤다가.. 김영철씨의 열정과 영어에 대한 사랑에 많이 배웠던 책이랍니다. 저는 학창 시절 그다지 영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를 낳고 아이가 커가면서.. 내가 하지 못한 영어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것도 작심3일 이라고나 할까요? 영,,, 진도가 나가지 않았어요.. 저는 이것이 단순히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그렇겠지..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뻔뻔한 영철 영어>를 읽으면서 김영철씨의 영어에 대한 그 무한한 사랑에 비하면 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싶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 지금 읽기에 정말 잘 했다...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왜 그런 생각을 했냐구요? 김영철씨는 실제로 행동으로 영어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외국인과 일부로 부딪쳐서 sorry라는 말이라도 해보고, 또 영어 학원을 다니기 위해 새벽반으로 옮기고, 또 비행기로 이동할때 일부로 외국인 옆자석에 앉아 보기도 하고, 외국 여행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찾아오기도 하고,, 또 영어 멘토를 만들어서 영어가 자신 없어질때 자신감도 찾아보기도 하고, 또 외국인 친구도 만들어서 직접 몸으로 부딪쳐 보기도 하고,, 또 영어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주변사람에게 이야기 함으로써 정말 영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않될 상황을 만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참,, 대단하다..이런 생각을 읽는 내내 했어요..
저는 라디오 방송을 잘 듣지 않아서 정선희씨의 라디오 방송을 잘 듣지 않은 편인데 월요일날은 주파수를 맞춰 두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쉬운 영어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영철 영어를 통해서 영어의 자신감을 찾아보고 싶네요..ㅎㅎ
처음에 이 책을 읽을때는 "김영철도 하는데 왜 나는 못해..나도 하지.." 였지만,,, 지금은,, "나도 영어에 대한 열정을 가지자"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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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로 더 잘알려진 저자가 영어책을 썼다고 했을때는 솔직히 반신반의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펼쳐서 읽기 시작하니,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 치고 공감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법한 영어 학습 체험기를 비롯해서,
영어 표현, 활용 표현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어 학습서 내지는 영어 학습 자극서랄까?
영어는 책으로만 공부하는 게 아니라는 진리도 새삼 느끼며,
열정과 자신감으로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온 저자에게 존경심도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