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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런 과학교양도서를 가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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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사이언스 3번으로 나온 책인데 첫번째 똥에서 보았던 기대를 이어가고 있어서 점점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의 일상에 너무도 깊숙히 파고들어온 먹거리이면서 또한 공산품인 이 라면에 대한 모든 의문사항을 낱낱이 파고들어서 분석해내놓은 저자의 끈기와 깊이있는 연구가 제대로 느껴진다. 얇고 재미있지만 그렇다고 쉽게 넘볼 수 있는 책도 아니다. 라면의 역사에서부터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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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사이언스 3번으로 나온 책인데 첫번째 똥에서 보았던 기대를 이어가고 있어서 점점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의 일상에 너무도 깊숙히 파고들어온 먹거리이면서 또한 공산품인 이 라면에 대한 모든 의문사항을 낱낱이 파고들어서 분석해내놓은 저자의 끈기와 깊이있는 연구가 제대로 느껴진다.

얇고 재미있지만 그렇다고 쉽게 넘볼 수 있는 책도 아니다.

라면의 역사에서부터 라면의 모든 재료를 통찰하고 마지막으로 환경호르몬에 이르기까지 분주하게 읽어가다보면 건강하고 맛있는 라면을 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지 않을까?

 

다음에 나온 구멍은 왠지, 라면이나 똥에 비해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2008년 6.10-13일 읽음. 사과나무 2008년 47권째]

o***n 200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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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대한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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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평소에 즐겨먹는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같네요라면 한봉지에 이렇게 다양한 과학적인 면이 숨겨져 있을줄이야요즘엔 정말 다양한 라면이 많이 나왔죠비빔면이나 짜장라면등 등 여러 라면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도 덧붙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있네요 그리고 신제품에 대한 간략한 언급이 있었더라면 더욱더 좋은 내용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라면이 맛은 있지만 건강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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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평소에 즐겨먹는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같네요

라면 한봉지에 이렇게 다양한 과학적인 면이 숨겨져 있을줄이야

요즘엔 정말 다양한 라면이 많이 나왔죠

비빔면이나 짜장라면등 등 여러 라면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도 덧붙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있네요 그리고 신제품에 대한 간략한 언급이 있었더라면 더욱더 좋은 내용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라면이 맛은 있지만 건강에 별로 안좋은 이미지를  주는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면서 자세히 알았어요


n******0 2018.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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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라면으로 요리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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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라면으로 요리한 과학이라기에 라면으로 요리한 과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강한 궁금증이 생기게 되어 보게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간식으로 또는 식사대용으로 먹는 라면이 과학적으로 알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였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그냥 편하고 간편하기 때문에 먹는 라면에도 숨은 과학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니 그동안 라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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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라면으로 요리한 과학이라기에 라면으로 요리한 과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강한 궁금증이 생기게 되어 보게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간식으로 또는 식사대용으로 먹는 라면이 과학적으로 알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였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그냥 편하고 간편하기 때문에 먹는 라면에도 숨은 과학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니 그동안 라면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내가 가장 유익한 정보로 알수 있었던 것은 라면의 꼬불꼬불한 모양은 면발의 형태를 보존하고 최대한 많은양의 면을 담는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었고, 면보다 스프를 먼저 넣는 상식은 물이 끓는점이 섭씨 100도인데 비해 소금물의 끓는점은 이보다 높아 빠른시간 안에 라면을 익힐수 있고 면발은 더 쫄깃쫄깃한 탈력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또한 야채수프는 어떻게 푸른색을 유지 할수 있었을까? 궁금했는데 야채를 공기 중에 말리면 건조 되기전에 누르스름하게 변하면서 본래의 자기 색을 잃어버리지만 채소의 특성을 감안하여 식재료들을 급속 냉동시킨 다음 공기의 압력을 서서히 줄여 진공 상태로 유도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국수나 우동은 흰색에 가깝지만 라면이 황색을 띠는 것은 반죽에 알카리를 넣어 면의 점성을 높이고 면발을 노랗게 만드는 것을 알았으며 네모난 라면이 주종을 이루는 것은 제품 포장의 효율과 라면의 보관과 운송의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라면 먹은 그릇을 설거지 할 때 주방 세제에는 대부분의 세제들처럼 환경호르몬 생성물질인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어서 피부를 통해서 흡수되거나 그릇을 잘 헹구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릇에 잔존해 있다가 입을 통해 흡수 될수 있다는 것이다.

(깨끗한 설거지의 헹굼이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 컵라면 일회용 도시락 등에 사용되었던 스티로폼에서 환경호르몬이 녹아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컵라면의 뜨거운물 지방 스프에서 나오는 각종 양념류가 집합해 있기 때문에 더 피해가 크며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위험의 정도가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식품 업계에서는 스티로폼 소재를 종이 소재로 바꾸는 적극적인 개선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라면은 왜 찬밥에 말아야 맛있을까 라는 부분에서 뜨거운 밥에는 수분이 많아서 그 수분이 라면 국물 속으로 빠져나와 라면 국물을 싱겁게 만든다는 것이고 찬밥에 말면 찬밥은 수분이 없기 때문에 라면 국물이 찬밥에 스며들어 맛을 더한다고 한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

 

집에선 반찬이 마땅치 않거나 밥이 식구수에 어중간하거나 모자랄 때 항상 라면을 먹었고 식구가 많은 우리집은 박스로 사놓고 애용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라면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알게 되었고 라면이 왜 꼬불꼬불 한지 라면은 양은 냄비에 끓여야 더 맛있는지에 대해도 알수 있게 되었다.

(집엔 종류별로 3개의 양은 냄비가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들더라도 이런 과학적 의미가 있고 이렇게 만드는 뜻이 있다고 생각하니 라면이 하찮은 음식이 아니라 그래도 과학적인 음식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라면을 먹더라도 더 맛있게 먹도록 “라면으로 요리한 과학” 책 내용을 참고해서 라면을 끓이도록 해야 겠다.

u******2 201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