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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일]을 읽고 나서 다른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러던 중 [인생학교 일]에 나와있는 추천도서 중에 이 책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다. 여기에는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가감없이 인터뷰하는 느낌 그대로를 담고 있다. 일을 하면서 힘들 때 나만 이렇게 힘든가 생각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제각각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일의 환경에서 또는 사회가 변해 그 영향으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보면서 왠지 위안을 조금 얻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을 어떤 기분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보면서 그 호기심을 조금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인터뷰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읽기에도 편하고 자연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