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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에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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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여행이라니..... 이건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책을 따라할 순 없다. 왜냐면 엄마가 이미 돌아가셨으니까.... 하지만 이 두분에 대한 찬사는 멈출수가 없다.아무리 굉장한 경치라 하더라도 몸이 힘들고 마음이 피곤하면 시도를 못하는데 두분은 서로를 격려하며 이렇게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니 부럽기만 하다. 고생한 부분을 읽을때는 마치 내가 고생하는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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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여행이라니..... 이건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책을 따라할 순 없다. 왜냐면 엄마가 이미 돌아가셨으니까.... 하지만 이 두분에 대한 찬사는 멈출수가 없다.

아무리 굉장한 경치라 하더라도 몸이 힘들고 마음이 피곤하면 시도를 못하는데 두분은 서로를 격려하며 이렇게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니 부럽기만 하다.

고생한 부분을 읽을때는 마치 내가 고생하는것같고, 찬사를 보낼때는 나도 빨리 가서보고싶어 조바심을 느낀다. 진심으로 내게 이런 기회가 찾아오거나 만들어지면 나도 그런 감흥을 느끼고 싶다.

틈틈이 엄마가 쓴 글이 보이는데 묘하게도 감정이입이 잘되는 거 보니 엄마도 글쓰는 소질이 있는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a 2018.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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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남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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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 201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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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들이랑 남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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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다 큰 아들이랑 무려 남미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다. 가족 여행을 계획하면서도 "부모님께 너무 무리가 아닐까? 힘들지 않을까? 가고 싶지 않지 않을까?" 미리 예단하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게되었다.그냥 아직 마음이 안 열려서, 딸한테 미안해서 "안가도 된다. 괜찮다. TV에서 다 봤다." 이렇게 말하시는 부모님의 말씀을 귓등으로 흘려듣기로 했다.내가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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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다 큰 아들이랑 무려 남미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다. 

가족 여행을 계획하면서도 "부모님께 너무 무리가 아닐까? 힘들지 않을까? 가고 싶지 않지 않을까?" 미리 예단하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냥 아직 마음이 안 열려서, 딸한테 미안해서 "안가도 된다. 괜찮다. TV에서 다 봤다." 이렇게 말하시는 부모님의 말씀을 귓등으로 흘려듣기로 했다.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젊고, 보고싶고, 하고싶고, 먹고싶은 것도 많고, 내일을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이 작가의 어머니의 모습에 겹쳐 보였다. 
조금만 기다려요. 세계를 보여줄게요.

<책속의 문장>
"이 여정에서 엄마가 매일 세 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세 번 아무 걱정 없이 신나게 웃을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예순이 되어서야 긴 여행에 나섰다. 그리고 누구의 딸, 아내, 엄마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 '나의 인생'에 대해 곱씹어보았다. 나는 여행을 시작한 후 온전히 나만 생각해도 괜찮았던 꿈 많던 소녀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다."
"많은 이들이 내게 물었다. 오랜 시간 길 위에 있는게 힘들지 않느냐고. 왜 힘들지 않았겠는가. 하지만 태어나 처음으로 내일이 궁금해 밤잠을 설치던 행복에 비하면 그깟 고단함은 밥알에 씹히는 작은 모래알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2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