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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경제입문서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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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책을 보고있으면 삶의 개념들을 잡아가는 시기가 우리가 자랄때와는 전혀 다르게 참으로 빨라졌음을 실감하게된다. 그런 추세로인해 요즘 많은 관심을 가지게되는 분야 중 하나가 경제가 아닐까한다.  경제관련 도서도 경제위인전도 아주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기때문이다.   처음 책을 만났을때의 느낌은 아이들책에 어울리지 않게 상당히 두꺼운 부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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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책을 보고있으면 삶의 개념들을 잡아가는 시기가 우리가 자랄때와는 전혀 다르게 참으로 빨라졌음을 실감하게된다. 그런 추세로인해 요즘 많은 관심을 가지게되는 분야 중 하나가 경제가 아닐까한다.  경제관련 도서도 경제위인전도 아주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기때문이다.

 

처음 책을 만났을때의 느낌은 아이들책에 어울리지 않게 상당히 두꺼운 부피감에 과연 이 책을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걸까라는 의구심과 함께 어떤내용일까 참으로 궁금해져왔다. 그래서 펼쳐본 책을 한장 두장 읽어가며 탄탄한 구성에 재미가득한 스토리 전개를 보며 경제개념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익히게 할수 있구나 하는 감탄을 하게 되었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컴퓨터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두리는짝궁 솔이의 생일파티 초대를 받고 선물을 사기위해 아빠에게 용돈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용돈대신 계획성 없이 자신의 돈을 다 써버린  두리에게 꾸지람만을 하게되네요 남들과 다른 파란눈때문에 낮에 부터 기분이 안좋았는데 꾸중까지 듣게된 도리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문을 꼭꼭 닫아겁니다.

자신의 잘못은 생각못하고 엄하게 꾸중만하시는 아빠가 너무 밉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있을때  난데없이 나타난 정체모를 할아버지는 두리에게 무척이나 친한척을 하면서 이코노피아라고 하는 곳으로 가자고 하네요.

 

우여곡절끝에 이코노피아라고 하는 다른세상속 세계로 들어간 두리가 환타지세계에서의 이름 디네로가 되어 그랑드빌트론이라고 하는 경제짱을 뽑는 시합에 출전하면서 경제의 개념과 가치와 소중함을 배워나가게 됩니다.

어떤 특출난 재능을 가진 특별한 아이의 활약상이 아니라 보통의 소녀 디네로가 배워가는 경제상식들은 그래서 더욱 친숙합니다, 그래서 더욱 나도 할수 있을것 같다는 오기를 부릴수 있게 합니다.

 

그랑드빌트론대회를 말하자면 1년에 한번씩 열리는 대회로 그곳에서 우승을 하면 경제짱은 물론 이코노피아의 영웅이 되는 길이랍니다.

4번의 시험을 통과하고 마지막 5번째 신의 선택까지 받아야 하는 빌트루다 그고지를 향하여 디네로는 경제활동에서 난다긴다하며 특출난 재주를 보여준 다른 7명의 선수와 함깨 우여곡절 끝에 그랑드빌트론 대회에 참석하게 되네요

 

1회의전의 대결과제는 노동을 하여 돈을 벌어오는것입니다. 진정한 노통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고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감으로 얼마나 즐겁게 일을 햇느냐 그로 인해 얼마만큼의 돈을 벌었느냐 하는 문제로 노동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있었답니다

 

2번째 대결은 자신의 돈을 쓰고 즐기는것입니다. 가지고 있는 돈을 얼마나 계획성있이 사용했느냐에 대한 것이었는데 게임비용으로 자신의 돈을 다 써버린 디네로가 탈락할 위기에 처하게 되는 대결이었답니다.

 

3번째 대결은 자신의 사업체를 차리는것입니다. 경험이 많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디네로는 어떻게 무슨 사업을 할지 막막하기만 하지만 가격경쟁에 밀려 폐업 위게에 몰린 햄버거 가계를 빌려 너무도 근사한 사업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장사하는데 있어 아이디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4번째 대결 주식투자입니다 경제 상식이 필요했던 만큼 디네로가 제일 어려워했던 대결이었었지요. 하지만 깨끗한 기업에 깨끗한 투자를 했던 맑은 소녀 디네로는 마지막 경기에서도 자신의 의지그대로 밀고 나간덕분에 무사통과를 하게되고 투자의 신동 카드모스와 마지막 대결까지 남게 됩니다.

 

모든면에서 디네로와 카드모스는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경제신동답게 4가지대결모두 출충한 성적으로 확고한 1등을 달리고 있는 카드모스앞에 서있는 디네로가 마냥 초라하게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투자의 신은 디네로편이었습니다.

 

다른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마음씨를 가지고 있고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활동을 보여준 디네로 인라인을 좋아하고 어린이 세트를 즐겨먹는 보통의 아이들 세계 그대로

재현된생활에서  보여주고 있었던 경제활동들은 그래서 더욱 어려운 개념들이 쉽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참신한 구성과 아이디어가 너무도 멋졌던 경제 지침서로 부모가 강요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느끼며 이해할수 있고 그대로 실천해보고싶은 마음이 절로 나오게 함에 참으로 소중한 책을 만났습니다

d****0 2008.0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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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네로와 함께 하는 경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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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두툼한 책이라서 혹시 만화책인가 했다. 만화책은 아니지만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경제 환타지동화다. 오랜만에 책을 잡고 환희 새는 밤이 싫었던 아주 재미있는 책.   두리는아이들에게 초록눈으로 인해 놀림을 받기 때문에 갈색 안경을 쓰고 다닌다. 아마도 이 초록눈에 숨겨진 비밀을 친구들이 알았다면 절대로 놀리는 일은 없었을 텐데. 솔이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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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두툼한 책이라서 혹시 만화책인가 했다.

만화책은 아니지만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경제 환타지동화다.

오랜만에 책을 잡고 환희 새는 밤이 싫었던 아주 재미있는 책.

 

두리는아이들에게 초록눈으로 인해 놀림을 받기 때문에 갈색 안경을 쓰고 다닌다.

아마도 이 초록눈에 숨겨진 비밀을 친구들이 알았다면

절대로 놀리는 일은 없었을 텐데.

솔이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용돈을 부탁한 두리는 아빠에게

무리해서 확장팩을 산 일로 야단만 맞고

방에 들어와 저금통을 흔들다 낯선 할아버지 카툰을 만나다.

카툰은 두리에게 이코노피아로 더나면 부자가 될 수 있고 초록눈의

비밀도 알려준다는 말에 카툰을 따라 차원의 문에 들어 선다.

 

카툰은 이코노피아에서는 디네로 라는 이름을 사용해야한다는 말씀과

그랑트 빌트론 대회에 참가 하길 권한다.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던 디네로는 리리오페에게 잘 보이기 위해 대회에

참가 하기로 한다.참 사랑의 힘이란 ...

 

전염병에 걸린 리리오페를 구하기위해 백리향을 구하는 과정에서

경제의 기본원리 수요 공급의 법칙과 독과점의 폐단등을 알아간다.

 

10년마다 열리는 그랑트 빌트론 대회에 참석해서 노동, 소비, 사업, 투자 부문에 걸쳐서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첫 관문인 노동에서 디네로는 노동의

기쁨과 감격을 맛보게 된다.

더구나 인라인스케이트를 개발해 이코노피아에 유행시킨다. 

 

하지만 두번째 관문인 소비에서 오락실에서 돈을 다 소비해서 꼴찌로

탈락의 위기에 처한다.하지만

후보자들의 반칙으로 다음 관문인 사업에 참여한다.

돈이란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는게 더 중요함을 알려주는 장면이다.

"사람에게는 현재와 미래가 똑같이 중요하다.따라서 돈을 현재만을 위해 쓰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그렇다고 미래를 위해 모으기만 한는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

현명한 사람은 현재를 즐기면서도 미래를 준비한다."

 

사업에 참여한 디네로는 자신의 실력을 뽐내게 된다.우리들은 잘 알고 있지만

이코노피아에는 없던 어린이 햄버거 세트를 판매해 큰 수익을 올리며

마지막 관문에 도착하게 된다.

더구나 백리향을 구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개구리 할머니의 인형은 디네로와 할머니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며 자신들의 역활을 훌륭히 소화해 낸다.

사업이란 이익을 남겨야 하며,자신만의 특성을 가져야 한다.

사업가라면 이익 못지않게 무엇을 팔고,어떻게 관리 하느냐도 중요하고,

배짱도 두둑해야 한단다.

 

드디어 마지막 관문인 투자.

디네로는 주식이 무엇인지도 모르니 참 걱정이다.

경쟁자 두 사람은 투자에 달인들이니 더욱 걱정이다.

예상대로 두 사람은 큰 이익을 올리지만

한 경쟁자가 주가 조작 혐의가 있어서 탈락하게 된다.

디네로의 이익은 작지만 기업을 보고 투자한 점이 평가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상에 모든 숫자를 곱하면 0이 나온다.

아무리 큰 숫자가 나와도 0이라는 숫자가 곱해지면 결과는 0이니다.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큰 돈을 모아도 단 한 번에 도박과 같은 주식 투자를 하면 결과는 0이다"

주식 투자를 할 때 한번 생각해 볼 문구이다.

 

드디어 결승전

카스모트와 디네르는 홀리섬 주신의 바위를 찾아가 전설의 검을 뽑아야 한다.

바로 전설의 검의 주인이 빌트론 대회의 우승자 빌트루다가 되는 것이다.

이 바쁜 행보중에 디네로는 섬에 갇힌 악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의 돈중 큰 부분을 떼어서 악사의 소원을 들어준다.

더구나 경쟁자 카드모트를 진흙탕에서 구해준다.

결과는 디네로의 우승이다.

디네로는 이번 여행을 통해서 돈의 여러면을 알게 되었다.

돈은 종이에 불과 하지만 사실 또 그렇지만은 않다.

노동과 사업을 통해 돈을 벌고 쓰는 법을 배웠고,돈을 벌어서 쓰는 것은 제 자신을 책임지는거랑 비슷하다.

자신이 번 돈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 주고 소원을 이루게 할 줄은 정말 몰랐다.

부자가 된다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는 디네로의 말이

파이론의 검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진정한 부자란 디네로의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일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보다 바람직한 경제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뒷편에 부록으로 실린 어린이를 위한 경제 용어는 어른들도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두꺼운 책.. 딱 좋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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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고서 그 두께에 놀랐다.. 속에는 만화그림과 함께 디네로가 이코노피아로 가서 빌투루다가 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디네로에게는 믿음직한 선생님과 든든한 아군이 있다.. 말하는 팔찌 피오루와 디네로와 함께 여행하는 제프가 그들이다.. 우선 디네로의 용기에 감탄했다.. 아무리 자신의 '별난' 초록빛 눈동자에 대한 호기심에 의해서라고는 해도..
"두꺼운 책.. 딱 좋은 내용^^" 내용보기

이 책을 만나고서 그 두께에 놀랐다..

속에는 만화그림과 함께 디네로가 이코노피아로 가서 빌투루다가 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디네로에게는 믿음직한 선생님과 든든한 아군이 있다..

말하는 팔찌 피오루와 디네로와 함께 여행하는 제프가 그들이다..

우선 디네로의 용기에 감탄했다..

아무리 자신의 '별난' 초록빛 눈동자에 대한 호기심에 의해서라고는 해도..  카론을 따라 차원의 문으로 들어가다니??@@

나라면 그리 못할듯 하다..^^

그리곤 이코노피아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말하며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한 점도 마음에 들었다..

내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이랄까??^^

디네로는 위기에 빠진 제프를 도와주고.. 카론의 심부름을 간 길에서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는 행동을 보여준다..

이곳에서 디네로가 알게된 개구리할머니가 훗날 디네로를 다시 도와주니.. 

역시 '만인은 나의 고객'이란 생각으로 '누구에게도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는 나의 생각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게되어 반가웠다^^

디네로는 빌투루다가되기위한 경쟁을 거치면서 일자리를 구하고..  일을 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용해 돈을 버는 과정을 거친다..

또  번돈을 소비계획에 따라 제대로 써야한다는 사실과 스스로 경영주가 되어 사업을 꾸려가는 과정도 경험하게된다..

투자의 의미도 알게되고..  투자대상을 보는 안목을 알게되고..  결국엔 '왜 돈을 벌고자하는가?' 란 대명제에 대한 스스로의 가치관도 정립하게된다..

빌트루다로서의 소원을 비는 디네로의 모습을 보면서 처음의 모습과 극명히 대비되는..

자신만을 생각하던 아이가 아닌 모습에서 대견함마저도 느꼈다..^^

 

이야기가 모두 끝난후에 나오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용어 부록에서는 디네로에게 예를 들어 설명하는 형식으로 내용이 꾸며져있어 경제용어에 문외한이었던 내 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다 본후, 내 아이에게 이와 같은 기회가 생긴다면 과연 어떻게 해낼까?' 생각해보았다..

아니, '내 자신이 이러한 경기에 출전한다면 나는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 란 생각을 해보았다..

아이가 학교를 다니면서 체험하급을 앞으로 많이 경험하게될것이다..

부디 이러한 형식의 체험학습이 꼬옥 있기를 바란다..

내 아이에게 꼬옥 한번 경험시켜주고싶다..

스스로 일을 하고..  어렵게 번 돈을 써보기도 하고..  또 스스로가 가게의 주인이 되어 매출을 올릴 방법을 고민해보기도 하고..

자신의 것을 조금은 덜 가지더라도 어려운 이를 위해 아낌없이 주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큰'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는것..  어찌해야할지? 막막해서 미루고만 있다..  아직은 세뱃돈 받는것도 어떻게 쓸지 모르는 내 아이..

내 아이의 장래를 위해 잘~ 가르쳐야할텐데~~  ^^   

일단은 좋은 '방향지시서'를 하나 확보했단점에서 위안을 얻는다^^

s*****2 2007.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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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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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 돈 씀씀이가 헤퍼져 걱정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놀려면 캐릭터 딱지, 캐릭터 장난감을 사야하는데 그게 매번 새로운 것이 나와서 아이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있거든요. 용돈을 주면 금방 다 써버리고 온갖 핑계와 아양으로 돈을 더 얻어내서 장난감을 사려고 하다보니 저와 아이 사이가 점점 나빠지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가다간 정말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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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 돈 씀씀이가 헤퍼져 걱정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놀려면 캐릭터 딱지, 캐릭터 장난감을 사야하는데 그게 매번

새로운 것이 나와서 아이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있거든요.

용돈을 주면 금방 다 써버리고 온갖 핑계와 아양으로 돈을 더 얻어내서 장난감을

사려고 하다보니 저와 아이 사이가 점점 나빠지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가다간 정말

나쁜 습관이 들겠다 싶어 무슨 대책이라도 세워야겠다고 맘 먹고 있었지요.

이 책을 처음에 받아들었을 때는 노란색 표지에 순정만화 주인공같은 남자아이의

그림이 그려져있어 의외였어요.

흔히 경제관련 도서처럼 약간은 딱딱하고 경제관련 그래프 그림같은 것이 있으리라

예상했기 때문이지요.

책을 펼쳐보니 앞장에 등장인물 소개가 있어 또 한번 고개를 갸우뚱했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이 경제관련 내용을 담은 소설이란걸 깨달았지요.

 

한권을 읽어나가는데 너무 재미가 있어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두리가 아빠에게서 혼나는 장면은 요즘 저와 우리 아이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같아

낯설지가 않았고 두리가 카론을 따라 이코노피아로 가서 [그랑드 빌트론] 대회에 참가

하여 4회전까지 치르고 빌트루다가 되는 장면은 정말 통쾌하더군요.

물론,  결말이야 대충 짐작을 하면서 읽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결말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꼈습니다.

이코노피아 최고의 부자를 뽑는 [그랑드 빌트론] 대회에 참가하라는 제의를 받고 디네로는

처음엔 자신이 없다고 거절했지만 우연히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게 되면서

점차 자신에게 내재된 지혜와 용기,자신감을 찾게 됩니다.

결국, [그랑드 빌트론] 대회에 참가하여 노동,투자,소비,사업의 총 4차에 걸친 테스트를

통과하고 당당히 영예의 빌트루다가 됩니다.

그 과정에서 디네로가 보여주는 창의적인 생각과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포기하지 않는

정신은 우리 아이들이 배울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부자라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 올바른 투자정신과 올바르게 소비할줄을 알아야

진정한 부자가 될수있다는 것도 깨우치게 됩니다.

재미있는 스토리 라인을 따라 읽다보면 흔히 신문이나 경제 뉴스에서 듣게되는 경제용어들이

나오고 경제용어에 익숙치 않은 디네로가 물어보면 피오루가 아주 쉽게 설명해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디네로처럼 경제용어를 잘 모르는 아이들도 이책을 읽어보면 쉽게 경제 용어들이 의미하는

바를 알수있을 것같아요.  맨 뒷장에 보면 따로 정리가 되어있으니 그것만 보아도 좋구요.

 

디네로도 처음엔 우리아이처럼 게임시디를 사느라 용돈을 다 써버리고 막상 돈이 필요하자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는 아이였는데 이코노피아에서의 경험으로 이젠 경제짱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계획없이 헛되이 돈을 낭비하는 일이 없겠지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돈은 현재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l*****5 2007.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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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자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진정한 부자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내용보기
처음에는 환타지 동화로 경제를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의아했다. 난 경제라고 하면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교과서로 배우고 익힌게 다였다. 생업에 바쁘셨던 부모님이 내게 경제교육이란 걸 따로 가르쳐준 적도 없고... 부모님처럼 부지런히 일하고 근검절약하면 되는 줄로만 알고 자랐다. 그러다가 아이가 커가면서  용돈이라는 걸 주게 되었고, 그러면서 주먹구구식 경제교육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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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환타지 동화로 경제를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의아했다. 난 경제라고 하면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교과서로 배우고 익힌게 다였다. 생업에 바쁘셨던 부모님이 내게 경제교육이란 걸 따로 가르쳐준 적도 없고... 부모님처럼 부지런히 일하고 근검절약하면 되는 줄로만 알고 자랐다. 그러다가 아이가 커가면서  용돈이라는 걸 주게 되었고, 그러면서 주먹구구식 경제교육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아이가 돈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를 그것이 내가 가르쳐야 할 경제교육이라 생각하면서도 잘 되지가 않았다.

 

은행에서 하는 경제교실과 생명보험회사에서 하는 경제교실등에서 경제개념에 눈뜨기 시작한 아이는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깨우쳐나가고 있다. 그리고 쉽게 읽을 수 있는 경제책을 찾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경제관련 책들은 내 아이가 보기는 어려운 용어도 너무 많이 나오고 비교적 어려운 것 같아 주로 만화로만 접했었다. 그래서 이번에 만나게 된 환타지 동화 <경제짱 디네로>가 어떻게 다가올지 더 궁금하였다.

 

환타지 동화로 만난다니 환타지 동화를 좋아해서 기대는 되었지만, 과연 이 책에 있는 내용으로 얼마나 경제에 대해서 알찬 지식들을 익힐 수 있을지.... 호기심은 책장을 넘기게 하였고, 등장인물들의 소개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약간의 설레임을 갖게 한다.

 

초록 눈을 가진 아이, 두리는 용돈을 다 써버려서 아빠한테 꾸중을 듣는다. 아이들은 얼마나 쓰고 싶고, 사고 싶은게 많은지 두리도 게임에 쓰는 확장팩을 사느라 용돈을 다 써버려 당장 내일 솔이 선물도 살 수가 없다. 혼나서 분한 마음에 방에 들어왔는데... 이코노피아에서 온 카론이 초록 눈의 비밀을 알려준다고 한다. 그래서 두리는 낯선 세계 '이코노피아'에 가게 된다.

 

이 이코노피아에서는  두리를 디네로라고 부르며 두리란 이름은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카론은 '그랑드 빌트론' 대회에 참가하라고 한다. 이 대회는 이코노피아 최고의 부자를 뽑는 대회로서 최후의 승자는 최고의 영예인 '빌트루다'의 칭호가 주어진다.

 

디네로는 이코노피아에 있으면서 여러가지 경제 상식을 배우게 된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여러가지 경제원리를 알 수 있었다. 디네로가 제프와 더불어 백리향을 구하러 가는 과정에서 독과점과 매점매석, 시장의 원리와 수요와 공급의 법칙, 그 어려웠던 이론들이 너무나 쉽게 다가왔다.

 

또한 디네로가 '그랑드 빌트론' 대회에 참가하여 대결하는 과정에서 돈이란 이렇게 써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다.

이 대회는 총 4가지 단계가 있다. 노동, 소비, 사업, 투자 부문에 걸쳐서 시험에 통과한 두 사람만이 다시 시험을 거쳐 최종 우승자가 되는 것이다.

돈을 벌기도 어렵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더 어렵다는 거, 사업과 투자에서 디네로와 함께 대결하는 사람들을 통해 여러가지 다양한 일의 노동과 돈을 사용할 때, 어떤 것이 더 가치있게 사용하는 것인지, 대결 인물들을 통해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더욱 쉽게 다가왔고, 아직 사업이나 투자같은 것은 너무 어려울 수 있지만 그래도 함께 대결하는 인물들을 통해 아주 흥미롭게 알 수 있었다.

 

디네로는 소비에서는 거의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이 대회를 마무리할 쯤에는 누구보다 부자가 되어간다. 진정으로 부자가 무엇인지 깨달아간다. 결국 대회의 우승자는 디네로이고 '빌트루다'가 된다.

디네로가 빌트루다가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경제짱으로 거듭나는 것처럼 다 읽은 후의 나의 마음은 매우 흡족하고, 내가 진정한 부자가 된 것 마냥 마음이 뿌듯하다.

 

처음에 얼마나 경제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 했던 것은 읽으면서 나의 기우였음을 깨닫게 된다. 돈이 많아서가 부자가 아니라 진정한 부자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이 동화를 다 읽었을 때에는 스스로 느낄 수가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어느새 푹 빠져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렇게 경제를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지식만 전달하던 경제책에서 전혀 새로운 경제책을 만났다. 인베스티우스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투자 이야기도 너무 쉽고 재미있다.

l*****2 2007.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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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경제짱이 되기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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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경제 개념을 시켜주고 싶어 읽게된 책이에요. 책을 받는 순간 그 두께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두꺼운 책을 어찌... 그러나 책을 여는 순간 너무 흥미있고 재미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속에 빠져들고 말았다. 우선 책의 [등장인물]을 살펴보자. 주인공 디네로 현실세계에 두리라는 이름의 12살 남자아이로 초록눈 때문에 놀림을 받고 게임에 빠져 용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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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경제 개념을 시켜주고 싶어 읽게된 책이에요.

책을 받는 순간 그 두께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두꺼운 책을 어찌...

그러나 책을 여는 순간 너무 흥미있고 재미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속에 빠져들고 말았다.

우선 책의 [등장인물]을 살펴보자.

주인공 디네로

현실세계에 두리라는 이름의 12살 남자아이로 초록눈 때문에 놀림을 받고

게임에 빠져 용돈을 낭비하는 평범한 아이다.

제프

신용불량자인 엄마를 구하기 위해 소매치기가 된 소년으로 디네로의 옆에서 끝까지

함께하며 우정을 쌓는다.

피오루

디네로가 지니게 되는 특별한 말하는 팔찌로 경제에 관한 모든것을 설명하고 가르쳐준다.

카론

두리를 이코니피아의 세계로 인도하는 할아버지로 투자의 신인 인베스티우스의 제사장이다.

[이야기 속으로]

초록눈으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용돈을 낭비해 부모님께 꾸중듣던 누리앞에 어느날

부자가 되게 해주겠다며 나타난 카론을 따라 차원의 문을 지나 이코노피아의 세계로

떠나게 된다. 거기선 두리가 아닌 디네로라는 이름으로...

그곳엔 5명의 경제의 신들이 있으며 노동의 신, 사업의 신, 투자의 신, 사치의 신, 투기의 신이 있다. 그 중 카론은 투자의 신인 인베스티우스의 제사장인 것이다.

두리를 이곳에 데리고 온 이유는 10년마다 열리는 '그랑드 빌트론'에 참가시키기 위해서다.

제일의 부자를 뽑는 대회로 노동, 소비, 사업, 투자의 네 부분을 통과하고 결승에 올라

우승한 사람에게는 '빌트루다'라는 칭호가 주어진다.

1회전 시합은 노동으로 돈을 벌어야하며 직원이되어서 혼자 힘으로 벌어야하는 시합.

디네로는 구두 굽을 붙히는 일을 시작하면서 자신만의 가치 있는 일을 하라는 피오루의

조언에 따라 자신이 탔던 인라인을 떠올려 바퀴달린 신발을 만들어 히트를 시킨다.

자신이 만든 신발을 신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기쁨과 감격을 느끼고 주어진 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한 디네로는 우승한다.

2회전 시합은 이렇게 번돈을 쓰고 즐기는 것으로 게임에 빠져 돈을 다 날린 디네로는

꼴찌를 하고 만다.

3회전 시합은 자신의 사업체를 차려 이익을 내는 시합으로 디네로는 햄버거 집을

찾아가 자신이 먹었던 어린이세트를 생각해내고 인형을 끼워주는 세트를 만들오

홍보 포스터를 붙이고 제프를 이용해 거리홍보도 한다.

아이디어와 홍보전략의 마케팅으로 사업수완을 발휘한 디네의 우승~

마지막 4회전은 투자대회...

기업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한 디네로는 쓰레기처리 회사를 찾아가고

사장님으로부터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한 자부심 가득한 설명을 듣고 미래산으로

투자할만 하다는 가치를 느끼고 투자를 한다.

이익은 작았지만 주식투자의 바람지간 모습을 보여준 디네로는 우승한다.

마지막 결승전~

홀리섬 한 가운데 있는 바위에 자신이 번 돈을 올려놓고 전설의 검을 뽑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검은 두 사람에게 물었다. 최고의 부자가 되면 무엇을 하고 싶냐고.

상대자 카드모스는 최고의 부자가 되는게 꿈이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할 거라고.

디네로는 말했다. 자신이 번 돈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할 거라고...최고의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보다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뿐이라고...

검은 디네로의 손에서 뽑혔고 승자만이 빌 수 있는 한가지 소원에서 디네로는

피오루가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며 모두를 감격시킨다.

이코노피아에서의 돈보다 소중했던 친구 제프를 위해 돈을 다 내어주는 디네로..

디네로의 할아버지 로아킨은 축복의 초록눈을 가졌으로 카론의 친구이자

그랑드 빌란트의 우승자인 '빌트루다'였다.

마지막 소원에서 신의 물건을 훔쳐 쫒겨나게 된 카론을 구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던 분으로

인간세계로 떠난 디네로의 할아버지로 카론은 친구에게 보답코자 디네로를 불러왔던 것이다.

탄탄한 짜임새 있는 이야기는 책을 읽으면서 더욱 흥미를 넣어주고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딱딱할 수 있는 경제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일하고 벌고 쓰면서 모으는 방법들을 이끌어 주고 있다.

우리는 종종 신문에서 수십년간 어렵고 힘들게 모아온 재산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내놓으시는 노인 분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부자라고 해서 모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이웃을 이해 기부를 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부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열심히 번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며 버는데만 애쓰는 돈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현재와 미래를 위해 현명한 소비를 하며 즐기는 자...

나와 이웃을 위해 진정으로 쓸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부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돈과 부자에 대한 올바른 철학을 전해주는 소중한 책으로 모두가 미래의 경제짱으로

자라길 기대해 본다.

책 속엔 '어린이를 위한 경제용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58가지나 설명해주어 경제짱이 되기위한 경제지식을 넓혀주고 있다.

y***0 2007.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필수 경제서...
"어린이를 위한 필수 경제서..."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이 돈에 대한 개념이 너무 없는데다 어려서 경제관념을 잡아주지 않으면 우리 아이를 망치지나 않을까하는 걱정에 '경제짱 디네로'를 읽게 됬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조금더 쉽게 경제개념들을 설명해 주는데 도움이 될까 했죠. 하지만 이 책은 저의 기대를 벗어나 버렸어요. 이야기 속에서 경제개념을 쉽게 설명해주는 그런 책인줄 알았는데 그저 디네로라는 아이가 이코노
"어린이를 위한 필수 경제서..."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이 돈에 대한 개념이 너무 없는데다 어려서 경제관념을 잡아주지 않으면 우리 아이를 망치지나 않을까하는 걱정에 '경제짱 디네로'를 읽게 됬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조금더 쉽게 경제개념들을 설명해 주는데 도움이 될까 했죠.

하지만 이 책은 저의 기대를 벗어나 버렸어요.

이야기 속에서 경제개념을 쉽게 설명해주는 그런 책인줄 알았는데 그저 디네로라는 아이가 이코노피아라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 그 곳에서 빌트론 경기에 참가해 우승자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경제개념을 즉 지식적인 부분을 가르치기 위해서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책을 다 읽고나서 든 생각인데 내용을 제가 원했던 것 처럼 경제개념위주로 집필되어 있었다면 오히려 실패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 시각에서 어린이들에게 정말 이 시기에 알아야할것 꼭 몸에 마음에 새겨야할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준 책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식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지는 않았지만 아이에게 경제 활동 즉 노동과 소비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줍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우리아이에게 꼭 바라는 경제관념을 이야기 속에서 딱 두세줄로 설명해주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비에 관한 시합............................

"사람에게는 현재와 미래가 똑같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을 현재만을 위해 쓰는 것은 위험한 일이죠. 그렇다고 미래를 위해 모으기만 하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현재를 즐기면서도 미래를 준비합니다. "   .....................P187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열심히 번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 돈을 벌려고만 하는 자는 돈의 노예다.!"...................... "디네로는 너보다 돈을 많이 벌지는 못했지만, 값지게 돈을 썼다. 다른 사람을 도왔단 말이다. 넌ㄴ 악상게 길만 물어보고 그냥 지나쳤지만, 디네로는 그 사라므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어. 그 사람이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 ..............."나와 이웃을 위해 돈을 쓸 줄 아는 마음!그런 마음을 지닌 자만이 나, 주신의 검을 빼어 들 수 있다.............."  .........P284

 

368P의 책에서 전 위의 딱 두가지 글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돈은 엄마 아빠한테 달라하면 무조건 주는거고, 갖고 싶은게 있으면 무조건 사려고만 했을때 안된다고만 했지? 어떻게 논리정연하게 설명해야할 지 몰랐는데 그런 가려운 부분을 속시원하게 제시해 주었어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지식적인 부분은 '어린이를 위한 경제용어"라고 뒤에 챕터를 따로 두어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설명은 쉽게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용돈 관리가 서툴고 무분별한 아이에게 권해주세요.

물론 부모님도 같이 읽어야겠죠?

s**********n 2007.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짱 디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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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이제는 용돈 관리도 잘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에 이 책을 읽어 도움을 받고자 했다. 우리 아이들은 막연히 티비에 나오는 물건들은 다 사고 싶고 용돈만 있으면 간식거리를 사니 엄마로서는 돈에 관심을 갖고 적절하게 사용하고 용돈 기입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 책에 나오는 디네로도 용돈을 마음대로 쓰다 아빠에게 혼만 나던 아이였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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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이제는 용돈 관리도 잘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에 이 책을 읽어

도움을 받고자 했다. 우리 아이들은 막연히 티비에 나오는 물건들은 다 사고 싶고

용돈만 있으면 간식거리를 사니 엄마로서는 돈에 관심을 갖고 적절하게 사용하고

용돈 기입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 책에 나오는 디네로도 용돈을 마음대로 쓰다 아빠에게 혼만 나던 아이였는데

갑자기 이코노피아에서 이상한 할아버지가 찾아와 환상의 세계 이코노피아를 간

디네로는 10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참된 부자를 뽑는 그랑드 빌트론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초록눈의 디네로는 친구들에게 놀리받덤 눈이 할아버지 때문이란 것을 알았고 자신의

할아버지도 빌트루다였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는 대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생각을 바꿔 대회에 나간 디네로는 처음부터 잘하지는 못했지만 진심을 가지고 임하는

태도가 보기 좋았다.

 

대회에서는 먼저 돈버는 것을 보았고 그돈을 쓰는 방법과 다시 회사를 만들어 사업을

하게 해보고 투자를 하게 하는 것까지 4단계에 걸쳐 다른 사람들과 경쟁을 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그랑드 빌트론이 되었다.디네로는 열심히도 했지만 돈을 가지고 남을 돕는

따뜻한 마음도 가진 아이였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었고 지루한 경제책이 아닌

나의친구의 이야기 같고 내용도 흥미진진해 읽기에 너무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용어도 소개해 주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재미있게 아이들이

경제를 이해할 수 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y*****3 200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리와 함께한 그랑드 빌트론
"두리와 함께한 그랑드 빌트론" 내용보기
처음 책의 표지며 책의 제목으로 착각을 했다. 최근에 우후죽순격으로 만들어지는 만화책일거다라고. 그런데 책을 받아보고는 적잖이 놀랐다.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서 간간이 컴퓨터작업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들어있긴하지만 지면이 300페이지를 넘는 줄글의 책이었다. 그래도 책읽기 좋아하는 딸아이는 그날로 책을 모두 읽고는 처음에는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읽어보니 정말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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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의 표지며 책의 제목으로 착각을 했다.

최근에 우후죽순격으로 만들어지는 만화책일거다라고.

그런데 책을 받아보고는 적잖이 놀랐다.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서 간간이 컴퓨터작업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들어있긴하지만 지면이 300페이지를 넘는 줄글의 책이었다.

그래도 책읽기 좋아하는 딸아이는 그날로 책을 모두 읽고는 처음에는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읽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는 평을 한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주인공의 등장으로 더욱 그러한 듯하다.

 

책의 내용은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이 그러하듯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12살의 평범한 소년 두리가 차원의 문을 통해 가게된 이코노피아라는 곳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초록눈을 가진 두리는 카론을 따라 이코노피아에 가게되고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초록눈으로 인해 10년마다 열리게 되는 그랑드 빌트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4차에 걸쳐 한달간 소비와 사업,투자등의 분야에서 겨룬후 최종 카드모스와 두리가 남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홀리 섬에서 파이론의 검을 뽑아든 사람은 두리가 된다.

결국 두리는 최후의 승자가 되어 최고의 영예인 '빌트루다'의 칭호를 얻게 된다.

그리고 소원으로 피오루를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한다.(딸아이는 이부분을 읽고선 디네로가 정말 착하다고 평한다.)

그렇게해서 이코노피아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온 두리는 자신의 잘못된 용돈 관리를 반성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핵심이 축약된 부분이 이 부분이라 생각된다.

파이론의 검이 한 말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열심히 번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 돈을 벌려고만 하는 자는 돈의 노예다."

정말 새겨들어야 할 말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부록에 나온 어린이를 위한 경제용어는 경제에 약한 나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이었다.

선물거래, 옵션거래, 소호사업,....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c******6 2007.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벌고, .잘 모으고, 잘 쓰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책
"잘 벌고, .잘 모으고, 잘 쓰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책" 내용보기
요즘은 모든 사람들이 경제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서점을 나가봐도 그렇고, 인터넷 책소개를 봐도 그렇고, '경제에 관계된 책이라든지/ 어찌어찌하면 얼마를 벌 수 있다라든지'  식의 제목을 단 책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경제이야기와 모험이야기를 합해 흥미를 끌어내주는 [경제짱 디네로]를 권해주면 좋겠네요..  어른들도 재밌게 읽을
"잘 벌고, .잘 모으고, 잘 쓰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책" 내용보기

요즘은 모든 사람들이 경제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서점을 나가봐도 그렇고, 인터넷 책소개를 봐도 그렇고,

'경제에 관계된 책이라든지/ 어찌어찌하면 얼마를 벌 수 있다라든지'  식의

제목을 단 책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경제이야기와 모험이야기를 합해

흥미를 끌어내주는 [경제짱 디네로]를 권해주면 좋겠네요.. 

어른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으니 같이 읽고 경제에 대해 이야기해보아요.

 

줄거리를 살펴보면요,

우리의 아들 딸과 마친가지로 게임을 좋아하는 두리는 용돈을 계획없이 쓰지요.

친구 솔이의 선물을 사기위해 더 많은 용돈을 요구했지만 실패한 두리는

갑자기 찾아온 카론과 함께 이코노피아라는 신비한 세계로 가게됩니다.

부자가 되게 해 준다는 이야기와

자신이 왜 초록눈으로 태어났는지 궁금했기때문이지요.

 이코노피아에선 디네로라고 불리게 된 두리는 카론으로부터

이코노스인이었던 할아버지를 닮은 초록눈과 옛 이야기를 듣게 되구요. 

결국, 카론의 권유로 10년에 한번씩 열리는 '그랑드 빌트론' 에 참여하게 된답니다.

노동/소비/사업/투자의 4단계로 치뤄지는 그랑드빌트론에서

1차전 노동에서 신발굽을 붙이는 일을 하고, 인라인스케이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바퀴달린 신발을 개발하여 히트를 치게 된 디네로는

2차전 소비에서 게임에 빠지는 바람에 계획없이 번 돈을 다  써버려

꼴찌로 3차전에 참여를 하게됩니다.

반성을 한 디네로는 3차전 사업단계에서 햄버거 가게를 운영~ 

인형을 끼워주는 어린이용 햄버거세트를 개발하고,

멋진 홍보전략으로 마케팅을 해서 10점을 받게되지요.

그리고, 4단계 투자에서 망해가는 금회사의 주식을 사자는 제의를 뿌리치고, 

이익은 작지만 기업을 보고 쓰레기소각회사에 주식을 사서 결승전에 오릅니다.

마지막, 결승전은 홀리섬에있는 주신의 바위에 이제껏 번 돈을 올려놓고

전설의 검을 뽑는거랍니다.

이코노피아 최고의 부자가 된다면 뭘 하고싶냐는 파이론검의 물음에

돈을 벌어서 쓰는 건 제 자신을 책임지는 거랑 비슷하다는 대답을 하고,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할꺼라고 대답한 디네로는

전설의 파이론검을 뽑아서 이코노피아 최고의 빌트루다가 됐어요.

 

 

이야기 중간중간에 이쁜 그림들이 가득해서, 책읽는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1,2,3,4차전을 치르고, 결승전까지 가게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이야기거리와

디네로가 변해가는 모습들을 지켜보며

아이들도 자연히 경제와 돈이라는 것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될 꺼 같아요.

디네로와 함께 대회를 치르면서 자연히 경제에 대한 지식도 넓혀볼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이럴때 넌 어떻게 할래? 라며 질문을 하며 책을 읽어도 좋겠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용어 Q&A 가 마련되어

어려운 경제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어 도움이 되네요.

g********5 2007.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