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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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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교 다닐때 상장 받아본 기억이 없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했지만 학원도 다녀본 기억이 없다   그 흔한 독후감에서 한번 상타본적이없다. 그러나 내 여동생에게 글을 써주어서 대신 상을 타주게 한적이 있다. 완적 불법이었다. 여동생의 마음도 수연이처럼 그랬을 것이다. 자신의 힘으로 한것이 아니라 엄마의 힘으로 상을 탄 수연이 마음처럼.   고등학교 때 가슴아픈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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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교 다닐때 상장 받아본 기억이 없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했지만 학원도 다녀본 기억이 없다

 

그 흔한 독후감에서 한번 상타본적이없다. 그러나 내 여동생에게 글을 써주어서 대신 상을 타주게 한적이 있다. 완적 불법이었다. 여동생의 마음도 수연이처럼 그랬을 것이다. 자신의 힘으로 한것이 아니라 엄마의 힘으로 상을 탄 수연이 마음처럼.

 

고등학교 때 가슴아픈 추억이 있다. 우리집은 어려워서 미술학원다녀본 기억이 없다. 그런데 고등학교 미술반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미술선생님께서 딱잘라 말씀하셨다. 미술학원 다녀보지 못한사람은 들어올수없다고. 큰 충격이었고, 나에겐 큰 상처였다.

방송반도 떨어지고, 미술반도 떨어지고, 내가 서있을 곳은 없다고 느꼈다.

내 특기도, 잘하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때 쯤, .......이 책은 용기와 힘을 주었다. 누구나가 한가지쯤은 잘하는 것이 있다는 이야기다.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만이 갖고있는 것을 잘 살리고 노력하면 자신만의 아름다운 빛깔을 나타낼수있다는 용기를 준 책이다.

a****3 200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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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 버린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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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식 글/서민정 그림 | 중앙출판사(JDM) | 2007년 11월 | 8,000원   전에 읽은 <처음 받은 상장>(김태광 저)과 상반되는 제목이 흥미로웠다. 누구는 처음 받은 상장에 기분 좋아지고, 누구는 기껏 받은 상장을 찢어버려야 했으니...   오랜시간 고학년 담임을 하다보면 무슨 대회가 그리도 많은지, 해가 갈수록 대회의 갯수도 점점 더하기만 하는 것 같다.   <찢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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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식 글/서민정 그림 | 중앙출판사(JDM) | 2007년 11월 | 8,000원

 

전에 읽은 <처음 받은 상장>(김태광 저)과 상반되는 제목이 흥미로웠다.

누구는 처음 받은 상장에 기분 좋아지고, 누구는 기껏 받은 상장을 찢어버려야 했으니...

 

오랜시간 고학년 담임을 하다보면 무슨 대회가 그리도 많은지, 해가 갈수록 대회의 갯수도 점점 더하기만 하는 것 같다.

 

<찢어 버린 상장>의 주인공 나래는 화가가 꿈이지만, 정작 그림 대회에서는 상을 받지 못했다. 같은 반의 수연이라는 아이가 그리기 대회의 상은 휩쓸고 있기 때문이다.

 

나래는 캐리커쳐 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아 기쁨을 누리지만, 그것은 수연이가 그리기에서도 상을 받고, 캐리커쳐에서도 상을 받으면 안 될 것 같아 그리기 상은 수연이를 주고, 캐리커쳐 상은 나래에게 주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나래는 화가의 꿈을 접기로 하고, 큰 상처를 받은 나래는 상장을 찢어 버리게 되는데....

 

사실 수연이도 전국단위의 큰 대회의 상이 어머니가 그려줬다며 받은 상을 찢음으로써 나래와 수연이는 조금 가까워지게 된다. 자기 실력이 아닌 상은 진짜 상이 아니라면서..

 

과연 이런 아이들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학교의 이름을 걸고, 학교 대표로 그리기 대회에 나가는 아이들에게 담당 선생님은 엄청난 노력으로 지도를 해 주고, 조언을 해 주기도 한다. 가끔은 선생님이 색칠을 도와주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상을 타 오면 학교에서도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좋아하고, 지도 선생님께도 지도교사상을 주는 현실을 거부할 수 있을까?

 

이러한 현실을 작가인 박신식 선생님은 비꼬는 것 같다. 나도 씁쓸한 여운이 남는다. 나는 정말 제대로 된 교사일까?

k******0 2008.03.2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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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기분이 느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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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고, 손에 들고 있는 상장이 바들바들 떨리는 것 같은 아이.   어른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서 주는 상장이건만, 아이들은 그 상장 하나에 울고 웃는다.   나래가 상을 받기까지 질투하고, 속상해하는 모습과 상을 받았지만, 그 기쁨을 맘껏 누리지 못하는 아픔, 상장을 제 손으로 찢을 수 밖에 없었던 괴로움이 굉장히 잘 베어 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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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고,

손에 들고 있는 상장이 바들바들 떨리는 것 같은 아이.

 

어른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서 주는 상장이건만,

아이들은 그 상장 하나에 울고 웃는다.

 

나래가 상을 받기까지 질투하고, 속상해하는 모습과

상을 받았지만, 그 기쁨을 맘껏 누리지 못하는 아픔,

상장을 제 손으로 찢을 수 밖에 없었던 괴로움이

굉장히 잘 베어 있는 이야기이다.

j*****7 200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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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한반 더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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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어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쉽게 상처받아 버리는 모습.   얼마나 가슴아팠으면 상장을..찢었을까..?   그 어린 마음에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제마음도 짠했어요.   아이들 사이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어른들은 잘 모르잖아요.   이런 책을 통해서라도 요즘 아이들이 어떤일로 고민하는지를 알고,   그마음을 헤아려준다면 좀더 우리 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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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어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쉽게 상처받아 버리는 모습.

 

얼마나 가슴아팠으면 상장을..찢었을까..?

 

그 어린 마음에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제마음도 짠했어요.

 

아이들 사이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어른들은 잘 모르잖아요.

 

이런 책을 통해서라도 요즘 아이들이 어떤일로 고민하는지를 알고,

 

그마음을 헤아려준다면 좀더 우리 아이와 가까워질수 있을것같아요.

 

앞으로 이런 책들이 많이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y***y 200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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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을 받지 못해도 괜찮아
"상장을 받지 못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상장을 찢는다?! 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화가가 꿈인 나래는 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지 못해 속상해하던 중 캐리커처 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고 날아갈 듯 기뻐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나래에게 돌아온 건 실력도 안 되는데 상을 받았다는 아이들의 수군거림과 왕따였지요. 늘 상을 받는 아이, 상을 받지 못하는 아이...... 모두들 나름대로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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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을 찢는다?!

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화가가 꿈인 나래는 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지 못해 속상해하던 중

캐리커처 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고 날아갈 듯 기뻐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나래에게 돌아온 건

실력도 안 되는데 상을 받았다는 아이들의 수군거림과 왕따였지요.

늘 상을 받는 아이, 상을 받지 못하는 아이......

모두들 나름대로의 고민과 아픔이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마지막에 상장을 찢어 버린 나래에게

선생님이 '나례'라고 잘못 이름을 써서 상을 주었다며

다시 상을 주는 부분은 가슴이 찡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상과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나중에 선생님처럼 멋진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9 2007.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