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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우드의 작품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그림도 따뜻한 파스텔톤에 재밌고 익살스런운 그의 글 역시..그의 명성답네요. 영어책을 알게 되면서 아니 그 이전부터 그의 작품을 읽어왔지만 영어책으로 접하니 더욱 실감나더라구요., 그리고 비디오로 보니 더욱 재미잇구요. 아이들도 너무 흥미로워해요. 책으로 접할 때의 평면적인 느낌을 입체적으로 살려 책이 주는 감동과 더불어 더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영어책 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 문진 미디어에서 좋은 책 많이 나오잖아요. 그만큼 믿음이 가는 회사고 믿음이 가는 책이에요. 책으로 봤을 때 정말 간결한 글이지만 뭐랄까.. 정말 다급해서 정말 생쥐가 되어 딸기를 얼른 숨겨야 할 것 같앗거든요. 큼직한 딸기에서 달콤한 향이 나는 듯하구요. 그래서 더 숨기고 싶엇어요. 큰 곰에게 빼앗기지 않구 싶었거든요. 어려가지 방법으로 딸기를 지키는 생쥐 모습이 꼭 아이들 보는 것처럼 너무 사랑그러웠어요. 그런 책의 감동을 더해 비디오로 만나보니 아이들이 더 좋아햇어요. 다른 두편의 이야기도 좋았구요. 딸이 그러더라구요. 톰과 제리처럼 생쥐는 나오는데 생쥐를 괴롭히는 곰은 안 나오지만 곰이 어디서라도 금방 뛰어 나올 것 같은 느낌 이라구요. 제리 같은 곰은 없지만 그 목소리.. 정말 긴박감을 더해줘서 아주 실감나는 이야기였어요. 생쥐가 곰을 피해 딸기를 배 속에 숨긴 후 미소처럼 아이들도 비디오를 보고 난 후 그런 만족의 미소를 짖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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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 미디어 제품은 개인적으로 너무도 좋아하는 제품이랍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스펀지와 같아서 알려주면 주는데로 모두 흡수를 합니다.. |
| 이 책은 한글판이든 영어판이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작품이다. 나 역시 '우드' 부부의 작품에 매료되어 있는 사람인데, 이 책도 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상세한 설명없이, 그리 길지 않은 내용이지만 참 재미있다. 표지에서 보이듯 자기 몸보다 더 큰 딸기를 따려는 생쥐가 참 귀엽다. 더구나 빨갛게 잘 익은 딸기를 보니 나라도 따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런데 생쥐말고 딸기를 좋아하는 동물이 하나 더 있단다. 책 속에 실체가 등장하지는 않지만 생쥐에게 말을 걸고 있는 존재가 언급한 것은 바로 배고픈 큰 곰.. 아이들은 이 부분에서 곰은 어디 있냐고 연신 물어 댄다. 그러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곰이 걸으면서 전해지는 땅의 진동 때문인듯 생쥐의 몸이 흔들린다. 그러자 눈이 동그래지는 생쥐의 모습이라니! 과연 맛있는 딸기를 곰에 빼앗기지 않으려면 어떠허게 해야 할까? 땅에 파묻을까? 이불로 덮어 놓을까? 하지만 냄새까지는 없앨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음식을 숨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먹어 버리는 것이긴 한데... 과연 생쥐가 그 큰 딸기를 혼자 다 먹을 수 있을래나? 여기에서 작가의 재치가 드러나는데 생쥐는 딸기를 반으로 나누어 준다.. 바로 우리에게~ 그림도 예쁘고, 호기심을 가지게 만드는 내용이라 유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책그림과 제목만으로는 배고픈 큰곰이 어떤식으로든 속여서 생쥐의 딸기를 빼앗아 먹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 목록에 넣어 두고도 한두차례 미루다가 구입했는데.. 책내용과 그림을 보고는 혼자 너무 좋아했습니다.. 너무나 예쁜 그림에 제 상상을 뒤집는 내용.. 딸기를 보고 너무 흐믓해 하는 생쥐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어떻해든 빨갛게 잘익은 딸기를 지키려는 생쥐의 노력이 재미있고 마지막의 해피엔딩의 익살을 보여준 작가의 유모가 저한테는 동화책을 새롭게 보게했습니다.. 5살난 아들한테 보여주었더니 그자리에서 3번씩이나 다시 읽어주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생쥐가 딸기를 바라보던 그 얼굴이 떠 올라 미소 지게 합니다. 아들과 제가 서로 자기책이라고 수시로 다투는 책입니다. 정말이지 보석같은 책 입니다. |
| 그림부터, 대사 하나 하나까지. 그만 반해버려서 서점에서 다 읽고, 봐 버린 책이었지만... 집에 돌아 온 후로도 눈 앞에 아른거려서 결국 사버린 동화책입니다. 그런 책을 몇 번이나 만날 수 있을까 싶군요. 더더구나 동화책을 많이 읽지 않던 저로선...^^ -아이도 아니고, 30대이니까요. 그렇게 다시 사 온 책을 몇 번이나 보고, 다시 봤습니다. 쉽고.. 재밌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고 싶거나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배고픈 생쥐의, 그리고 다른 이에게 뺏길까봐 조마조마해 하는 생쥐의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생쥐를 궁지로 몰면서 재밌어하는 짖궂은 작가의 유머는 마치 내가 책 안에서 놀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답니다. 항상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이 그림책을! |
| 오봉초3학년 최상철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따러 나서는 생쥐에게 누군가 말을 걸어 옵니다. 배고픈 큰 곰이 딸기를 먹으러 찾아올 거라고… 겁에 질린 생쥐는 딸기를 땅에 묻어 보기도 하고, 자물쇠로 채워 보기도 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과연 생쥐는 딸기를 어떻게 할까요? 누군가 생쥐의 행동을 지켜보며 얘기를 들려 주는 독특한 형식의 책입니다. 생쥐는 결국 나눠먹자며 큰 딸기를 나누지요. 재미있게 잘 듣고 본 책이예요 THE BIG HUNGRY BEAR Hello, little Mouse. What are you doing? Oh, I see. Are you going to pick that red, ripe strawberry? But, little mouse, haven''t you heard about the big, hungry Bear? Ohhh, how that bear loves red, ripe strawberries! The big, hungry bea can smell a red, ripe strawberry a mile away... Especially, one that has just been picked. BOOM! BOOM! BOOM! The bear will tromp through the forest on his big, hungry feet, and SNIFF! SNIFF! SNIFF! find the strawberry... No matter where it is hidden, or who is guarding it, or how it is disguised. QUICK! There''s only one way in the whole wide world to save a red, ripe strawberry from the big, hungry Bear! Cut it in two. Share half with me. And we''ll both eat it all up y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