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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하면 일단 딱딱하고 무진장 무언가를 많이 외워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들기 쉽상이다.
나 역시 한국어의 어순구조와 판이하게 다른 영어문장에 익숙해 지기 위해 온갖잡다한 영문법책을 구입하기도 하고 빌려보기도 하며 시도 했었지만 외우기 식의 영문법은 현실 회화나 리딩에 전혀 응용이 되지 않았다.
그렇게 1년을 고군분투 하던 중 나에게 맞는 나만의 학습법을 깨우치게 되었고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그래서 혼자 뿌듯해 하고 흥미롭게 영어공부를 하며 영어때문에 힘들어 하는 이들을 은근히 비웃으며 지냈다.
그런데 토익문제집을 사기 위해 서점에 들러 이책 저책 뒤적이며 둘러보던 중 이 책을 들춰보게 되었다. 그 순간 난 이 책 저자를 욕하고 싶었다. 내가 혼자 고이고이 간직하고 싶었던 나만의 공부방법과 너무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이 기발한 생각을 책으로 써서 상업화 시킬 시도를 하지 않은 내가 바보스러웠다.
이 책 때문에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되게 생겼다. 조만간 토익고득점 인플레 현상이 도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단돈 9000원에 영어에 대한 장벽을 허물수 있는 책 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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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스티브 잡스의 공감영어에 푹빠진 사람중 한명 인 것 같습니다.^^ 저는 서점에서 영어공부할려고 책고르다가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 전에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학 졸업 연설은 동영상은 보았던지라 두말 않고 사긴 했죠. 이 책의 가장 좋은 것은 영어 공부하기에 너무 부담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영화한편, 책 한권으로된 시중에 나와있는 책으로 공부할려고 했는데 제대로 될까하고 걱정이 되더라구요~ 문장 구조같은것도 잘 안나와 있으니 무작정 외워야 할 판인데...길기도 하고...내용도 길고... 스티브 잡스의 공감영어는 이런점이 좋습니다. 1. 내용이 지겹지가 않습니다. 동영상도 있으니 들으면서 외울수 있고 내용도 15분 가량 밖에 안되기 때문이죠. 2. 문법설명이 나와 있는데요 한권 읽으시면 대략적인 문법은 물론이고 머릿속에 복잡하게 얽혀있던 단순한 이론들이 정리가 될 거예여~ 3. 계속 반복적으로 내용을 공부하게끔 되있어서 머릿속에 더 오래 남아요. 4.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겠지만 저는 이 책 아작낼려구요~^^ 그래서 후속편 기다리는중...어여 어여..^^ 너무 길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에 대한 만족도가 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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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연설문이 책으로 나오다니...
게다가 알찬 구성에, 재밌는 설명에, 문법 공부, 어휘에다, 뭐 하나 놓치지 않는 책.
저자가 처음 듣는 분이라 조금 망설였는데,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읽고 나서 추천해 주어도 욕 안먹을 책이란 생각에 전격 리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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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재로서는 교재가 좀 얇긴하지만^^
잡스형님의 멍언과 함께~ 부담없이 읽긴 좋네요~ 영문법도 제법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영어공부를 하고싶게끔~ 깔끔한구성에 명언입니다.
가격도저렴하고 교재도 아담하고이쁘고!!! 아무튼 영어공부의 새싹을 듣게끔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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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티브잡스나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잭 윌치 등의 인물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스티브 잡스의 연설문을 갖고 영문법의 뼈대를 세워주는 컨셉의 책이 나오다니.. 아이디어가 아주 뛰어난 것 같아요. 저처럼 늘 영어 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맘만 먹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에게 딱 좋은 컨셉의 책인것 같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출퇴근 지하철에서 음미(?)하면서, 밑줄도 그어가면서...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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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를 끌어온 전설적인 카리스마, 스티브 잡스 그의 이야기로서 배워보는 영어한마당... 뭔가 상당히 광고스러운 대사일수도 있으나. 사실 이 책을 접했을때 느껴지는 느낌을 대변할 만한 적당한 말이 나올게 없다. 프리젠테이션의 귀재로서 애플사의 신제품이 소개되는 자리에서 항상 캐쥬얼차림으로 등장하여, 어찌보면 매우 무례하게 보일수도 있을 행색으로 등장하며 시작하지만. 결과적으로 청중들은 그의 연설이 끝나는 시점에 자신도 모르게 그의 추종자가 되어있는 그의 사고와 말주변을 원어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한줄 요약... 괜찮다 ㅡ,.-)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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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연설문의 문체와 내용이 좋다. 반복하여 읽어봄직하다. 그러는 사이 문법과 어휘와 표현도 함께 따라온다. 필자의 해설도 좋다. 문법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끊어읽기 방식으로 따라가 보자. 모든 영어를 이렇게 접근하면 너무 미시적인 문법은 제외하고라도, 영어에서 많은 짐을 덜고 흥미있게 접근할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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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면서, 이동중에 읽을만한 책을 고르며 [스티브 잡스의 공감영어]를 가장 먼저 가방에 넣었다. 사실 이미 여러번 읽은 책이긴 하지만.. 다시 챙겨넣은 이유는 반복해서 봐도 지겹지 않고, 또 볼때마다 꼭 챙겨둘 영어표현을 여러가지 찾기 때문이다. 거기다 책 한권을 완전히 암기하는 것이 힘든 사람인지라.. 자꾸 보고 또 보면서 입에 익히는 수 밖에 없다. 거기다 이 책은 예문을 통해서 문법적인 부분을 체크해주는 방식까지 갖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그리고 평소에도 스티브 잡스의 졸업축사.. 특히, Your time is limited로 시작되는 부분은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해놨을 정도로.. 그의 직설적인면서도 삶의 성찰이 담겨져 있는 말들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적화된 교재가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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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영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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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컴퓨터를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스티브 잡스가 누군인지는 잘 알 것입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졸업 축사는 유시민의 '항소이유서'보다 훨씬 더 잘 알려진 연설문이고요.
그 축사를 보면서 제가 영어를 잘 했다면, 그리고 글을 재미나게 풀어 쓸 능력이 있었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대중들에게 이 축사를 소개시켜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역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많았고, 또 훨씬 훌륭하게 정리해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원, 학습목표, 설명, 예제, 독해로 이루어지는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마치 소설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오랜만에 꾸며내지 않은 저자들의 진실이 드러나는 기분 좋은 책을 만나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