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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5학년 입니다.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을 1권 부터 쭉 읽었는데 너무 흥미롭고 재미가 넘쳐나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서 어제도 5권을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제가 4권을 읽을때 퍼시, 아나베스, 탈리아의 모습이 나왔으면....했는데 이번에 퍼시와 아르테미스의 모습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림이 그렇게 조금씩 나왔으면 좋겠고, 끝 부분이 너무 재미있게 끝나서 다음 권이 너무 기대 됩니다. 빨리 6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말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이 영화로 나왔으면... 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된다니 너무 기뻐요^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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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고대의 올림포스 신전 그 높은 곳에 살던 신들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으로 끌어들여 이야기를 꾸밀 생각을 했을까? 이 책을 읽으며 작가의 천재적인 아이디어에 놀라고 또 놀랐다. 한동안 만화책으로 광풍처럼 읽혀졌던 그리스로마신화 하지만, 그 내용이 어린이들이 읽기 부적절한 부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사실 읽히면서도 꺼림직하기도 했다. 그나마 그 복잡한 신과 여신들, 영웅들의 이름과 관계를 외워주는 것만으로 만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 신화 속 신과 여신들이 반인반신의 영웅들과 함께 현재로 들어와 펼치는 이야기들이 어찌 흥미있지 않겠는가? 1권을 처음 읽을 때의 기억으로 이번 5권 또한 아이 손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읽고야 말았다. 평범한 인간이면서 동시에 3대 주신 중 하나인 포세이돈의 아들로 신의 피를 물려받은 퍼시 잭슨이 또 어떤 사건에 부딪쳐 어떻게 해결하가는지 너무나 궁금했기 때문이다.
아나베스가 끌려간 후 그녀에 대한 감정으로 괴로워하며 결국 그녀를 구출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퍼시 잭슨의 활약상을 보는 재미는 역시 쏠쏠했다. 한편으로 신들의 세계에 보이는 재앙의 징조들이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궁금증이 5권에서는 다 풀리지 않아 -6권에서 계속-이라는 문구가 얄미울 지경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유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만한 좋은 책을 만나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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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에게...... 퍼시 잭슨오빠 안녕? 나는 한국에 사는 이 예림이라고 해. 나는 오빠가 정말 부럽다.. 블랙잭 같은 페가수스를 타고 다니잖아.... 나도 페가수스를 타보고 싶다.. 페가수스를 타면 재미있어? 아님 무서워? 페가수스가 높이 날면 무서울꺼 아니야?! 오빠, 루크 정말 짜증나지? 책을 읽으면서 내가 더 짜증이 났어. 그 루크의 뻔뻔함과 비열함에 말이야. 오빠는 정말 슬펐겠다. 아나베스 언니가 벼랑으로 떨어졌잖아... 하지만 오빠는 그런 것 쯤은 이길 수 있지? 나는 기대 할께... 오빠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이잖아. 퍼시 잭슨 화이팅!! 오빠, 이만 줄일께.... 2008년 1월 9일 오빠를 응원하는 예림이가....... *주소:책 나라 와이즈아이도 신화도 판타지 소설구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신 5동 사라진 여신. 퍼시 잭슨앞
이 책의 앞부분을 보면 릭라이어던이라는 저자가 이 책이 어떻게 탄생하게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 무렵 그리스 로마신화를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게 되고 그 이야기가 거의 다 끝나갈때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아이를 위하여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외국에서는 정말 그리스로마신화나 성경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소재로 많이 등장한다. 여러 작가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책들을 읽다가 보면 정말 존재하는 역사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너무나 많이 거론되는 이야기들이므로 이젠 머릿속에 훤히 그려지게 된다.
나도 한때는 아이들 잠자리에서 수많은 책들을 읽어준 기억이 있다. 내가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고 또 아이를 임신해서 내가 아이를 과연 잘 키울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접근을 하였다. 그것은 바로 책일기. 자녀양육에 대한 정말 많은 책을 보게 되었다. 그러다 얻게된 결론은 책을 많이 읽어주어라....난 정말 배가 남산만해져서 열심히 도서관을 들락거렸고 아이가 어릴때도 열심히 들락거리며 자녀교육과 육아에 관련된 책들을 정말 많이 봤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뭐라고 딱히 말로 표현을 잘할수 는 없지만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책읽기다 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그러고 나거 열심히 성경을 읽어주고 책을 읽어주고 매일 책이 방바닥에 널려있었다. 지금도 역시나...^^ 그러다보니 밤마다 8시정도만 되면 책읽기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잘때까지 읽어주다 보면 아이들은 안자고 눈만 말똥말똥한데 나만.....꾸벅꾸벅~~~그러면서 맛들인 아이들의 책읽기가 드디어 결실을 거두어 이런 책을 쥐어주면 한두시간이면 뚝딱이다...어찌나 부러운지 난 사실 책을 한권 보려면 몇번의 집중을 시도하고 몇번을 읽다보면 이해가 되기도 하고 그리고 조금만 시끄러워도 집중이 안된다. 그런데 아이들인 아무리 시끄러운 상황이라도 자신이 들고 있는 책이 조금만 재미있으면 바로 몰입한다.
그래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오히려 아이들이 더 줄거리를 꽤뚫고 있고 이름을 다 외우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요즘 유행하는 닌텐도 게임에서 강아지 키우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에 나오는 강아지들에 이런 퍼시잭슨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의 이름들을 외워서 자신의 강아지들에게 지어준다.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을 무한대로 확정시키는 이러한 이야기들...우리 아이들 아주 행복해 한다. 퍼시잭슨이 한권 한권 나올때마다 우리들의 귀는 쫑긋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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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흥미롭게 읽은 책 중의 하나가 아마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만큼 그리스 로마 신화속엔 많은 이야기가 등장하고 별자리 등의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책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 로마 신화는 과거의 이야기일뿐 현재의 이야기로는 바라보지 않는다. 현실속에 신들이 등장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호기심과 궁금증이 머리속에 가득하다~ 이 책은 그런 가상의 사건을 판타지 소설로 엮었다. 그리고 이 책 속에는 반쪽 피 즉 신과 인간의 사이에 태어난 현실속의 영웅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의 주인공 퍼시 잭슨 역시 그 반쪽피 중의 하나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세명의 신중 포세이돈 즉 바다의 신의 아들이다. 때문에 그는 반쪽피중에서도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반쪽피는 신들의 세계에도 현실의 세계에도 어울리지 않는다. 때문에 현실속의 그들에게선 항상 문제가 발생한다. 난독증이라던지 이상한 사건이라던지.. 어쩜 그것이 바로 그들의 신호일지 모른다. 때문에 또 다른 반쪽피들이 그들을 찾아 다니고 역으로 그들은 신들의 이야기에 나오는 괴물들에게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에 괴물들 역시 그들을 찾아 다니면 반쪽피를 없애려 한다. 1~4권에서는 그 영웅들의 이야기가 주 이야기였다면 5권에서는 여신이 책 속에 등장한다. 바로 처녀를 상징하는 아르테미스 여신.. 여기에서 반쪽피가 갈리게 된다. 남자 아이는 선택의 여지 없이 반쪽 피 캠프로 가야 하지만 여자 아이들은 처녀의 성을 지키고 현재의 나이로 살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아르테미스 여신을 따르는 것이다. 또 이 책에서 흥미로운 이야기 중의 하나 바로 아르테미스가 달의 신인 만큼 그의 쌍둥이 동생 아폴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하지만 우리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본 것과는 그의모습이 사뭇 다르다. 태양전차는 스포츠카의 모습으로 달리고 버스나 다른 모습으로 변화도 가능하다. 상상속으로는 아폴론신과 아르테미스신을 상상하는 재미도 색다른 재미이다. 자 이제 사건이 시작된다. 또 다른 반쪽피 남매를 찾으며 떠난 그곳엔 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큰 괴물이 있고 괴물과의 싸움에 위기에 빠질즈음 아르테미스의 여신과 사냥꾼들의 도움으로 괴물을 처치한다. 하지만 퍼시잭슨의 벗 아나베스가 사라지게 되고 올림푸스를 없앨만한 위험한 사건이 발생될 것이 예상된다. 이 일로 아르테미스는 사냥꾼과 일행을 반쪽 피 캠프로 보내고 홀로 사건의 중심부로 뛰어든다. 그리고 아르테미스 여신도 사라진다. 그 이후 사냥꾼의 대표 조이와 퍼시잭슨은 악몽에 시달리게 되고 예언자 오라클이 다락방에서 나오며 또 다른 예언을 시작한다. 바로 강력한 세신의 자녀 중 하나가 죽음에 처해 지며 사냥꾼중에서도 하나가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사냥꾼들과 일행은 또 다른 전쟁을 준비하게 되고 괴물이 있는 곳에서 또 다른 사건을 맞이한다. 1권보다는 좀 더 강력해진 퍼시잭슨과 그 일행을 볼 수 있었다. 과연 신들은 정말 존해하는 것일까? 신과 함께하는 판타지 소설이라 더욱 흥미스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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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사라진 여신>~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이야기는 책을 통해 접해보긴 했지만.. 거기에 등장하는 신들을 외우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이름도 헷갈리고..누가 누구를 낳았고.. 또 누구를 낳았고..ㅎㅎ 저에겐 정말 어려운 신화랍니다.. 하지만..아이는 다르더라구요..지난번 <그리스로마신화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과서>란 책을 접했을때도.. 자기가 아는 신에 대해..줄줄줄..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이름도 안틀리고 말이죠.. 차이가 뭘까했더니..스토리를 바탕으로한 그림책을 많이 접했기 때문이더라구요.. 1학년때 워낙 관심을 보여서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책, 명화 등..다양하게 접해주긴 했었지요..
<퍼시잭슨과 괴물들의 바다>라는 영화는 작년 여름에 인기있었던 영화인데.. 이 책을 각본으로 했나봅니다..^^ 완전 반갑고 신기하고.. 이야기가 막..기대되고..그렇더라구요.. 환타지소설이나 영화..별로 좋아하지 않지만..그리스로마신화에 이야기라... 충분히 관심가질만 하더라구요..
* 부록: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책 중간중간 읽을때..아주아주~도움이 많이 되었던 부분이지요..^^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21세기 인간여성과의 아들로 태어난 퍼시잭슨.. 난독증과 주의력 결핍장애에 시달리는 평범한 인간이기에..허황된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충분히 공감할수있는 환타지세계가 펼쳐지는듯 해요..
퍼시잭슨은 웨스트오버학교에서 새로 찾아낸 반쪽피 비앙카와 니코를 캠프로 데려가려고 하는데 가시꼬리 괴물로 변한 교감선생 쏜과의 격투끝에 친구인 아나베스가 교감선생님과 절벽에 떨어져 실종이 되고 말아요.. 그러던중 소녀사냥꾼들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합류한 퍼시잭슨 일행은 캠프로 가던중 아르테미스가 정체불명의 괴물을 되쫓다가 사라지고.. 과연 여신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오러클의 예언에 따라 반쪽피와 소녀사냥꾼 다섯은 사라진 여신을 찾는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예언에 따르면 "다섯이 사슬에 묶인 여신이 있는 서쪽으로 갈것이다. 하나는 비가 오지 않는 땅에서 잃을것이요. 올림포스의 재앙이 흔적을 보이리니 캠프참여자와 사냥꾼들이 합하여 극복하리라. 티탄의 저주에 저항해야 하며 하나는 제부모의 손에 죽으리라...." 5명의 탐색자들중의 위의 재앙을 받을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날개가 달린 말을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모자를 쓰고 투명인간이 되기도 하고 괴물들과 싸움을 벌이기도 하는... 끔찍한 재앙을 가져올 괴물은 어떻게 그려질지.. 퍼시와 그일행들의 앞으로의 사건들이 기대가 되어지네요...
아이나 신랑이나..저와는 달리 환타지쪽을 무지 좋아해요.. 그래서 1-4권을 사기로 결정을 했네요..ㅎㅎ 퍼시잭슨과..환타지세계에 입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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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이만 보게 했던 영화가 바로 '퍼시 잭슨과 괴물들의 바다'였어요. 아이가 책보다 영화로 먼저 퍼시잭슨의 이야기를 알게 됐습니다. 어디서 들었는지 영화의 원작이 있다며 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아마 학교에서 친구들이 읽는걸 봤다고 하네요. 그래서 읽게된 책이 바로 5권 사라진 여신편이에요. '사라진 여신편'이 바로 영화의 뒷이야기가 된다고 하네요.
영문판은 4권의 책으로 나왔다고 하고, 한국어판은 4권을 쪼개서 10권의 책으로 출시를 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해리포터 시리즈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네요.
우선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에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그리스의 올림포스 신들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또한 퍼시 잭슨처럼 신과 인간의 반쪽 피의 영웅이 등장을 합니다.
저도 어릴때 신들의 이야기가 나오면 눈을 반짝이며 책을 읽게 됐는데, 저희 아이도 저를 닮아서 신들의 이야기가 재밌다고 하네요.
신들과 빈쪽 피의 영웅, 그리고 괴물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책입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01.미스터리 D의 여름캠프 02.번개도둑 03.황금양피 탐색여행 04.괴물들의 바다 05.사라진 여신 06.티탄의 저주 07.미궁의 비밀 08.크로노스의 부활 09.티폰의 공격 10.진정한 영웅
책을 읽으며 우리 어린이들은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에 푹 빠져들게 될것 같아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인 반쪽 피 퍼시 잭슨은 지금 뉴욕에 살고 있어요. 그러나 퍼시에게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강력한 적들이 다가와 공격해 옵니다.
책을 읽는 우리 어린이들은 퍼시가 이런 위험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를 지켜보면서 함께 모험을 떠나는 착각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새를 타는것 같습니다. 제가 읽어도 아주 재밌었으니까요.
5권은 사라진 여신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라진 여신은 바로 아르테미스입니다. 아르테미스는 사냥의 여신이면서 어린 처녀들의 수호신이기도 합니다. 아폴론의 쌍둥이 누나이기도 하지요.
책속엔 이런 아르테미스의 모든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신화속에 등장하는 신을 좀더 쉽게 받아 들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르테미스는 끔찍한 재앙을 가져올 괴물들을 뒤쫓아 가다가 사라지게 됩니다. 여신과 정체 불명의 괴물을 찾아 반쪽 피들과 사냥꾼들이 떠나게 됩니다.
이야기의 전개가 빠르게 움직여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제 6권 티탄의 저주를 읽어야 할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환상과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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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내용을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인 울아들... 삽화는 보기 힘들고 글밥만 그~득해서 과연 잘 읽을수 있을지 내심 걱정스러웠지만... 앉은자리에서 술술~ 정말 숨쉬지 않고 읽고 있는듯 했다. ^^
올림푸스 신들과 인간들 사이에서 낳은 반신반인 반쪽피를 가진 인간들이 현실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전제~ 정말로 감히 상상할수 없는 상상력이 아닐수 없다.
끔찍한 재앙을 가져올 괴물을 뒤쫓아 사라진 아르테미스! 퍼시는 사라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아나베스를 찾기 위해 정체 불명의 괴물을 뒤쫓는 대모험 이야기!! 총 10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부록으로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가 되어 있어 신들에 대해 자세히 상상해 볼수 있다.
영화도 함께 보면 더 판타지한 장면을 볼수 있어 잼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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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퍼시잭슨 ] 시리즈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랍니다. 그래서 작년에 2편 [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가 나왔을때, 순전히 제가 보고 싶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극장에 가서 영화를 관람했었거든요. 유달리 그리스로마 신화를 좋아하던 민서도 이 영화를 보고 퍼시잭슨 시리즈에 푹 빠져 버렸어요. 항상 책으로 또는 명화로만 묘사된 신들의 모습을 보고는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펴곤했는데, 스크린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실제로 그래픽으로 구현된 사티로스와 사이클롭스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지요?
퍼시잭슨 영화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본 손에 꼽는 영화중에 하나인데요. 해리포터도 원작이 있는데 퍼시잭슨 시리즈가 원작이 있다는 건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요즘 퍼시잭슨 책이 자주 보이길래 찾아보니 이미 [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이라는 제목으로 총 10권의 시리즈가 출간되어 있더라구요.
2권 번개도둑과 4권의 괴물들의 바다가 영화화 되었으니 3편이 영화로 만들어 진다면 그 다음 이야기가 만들어지겠죠?
너무나 보고 싶어하던 퍼시잭슨을 책으로 만난 기쁨도 잠시...
생각보다 두껍고 간단한 삽화조차도 없는 책이어서 다 읽을 수 있을까 깜짝 놀라며 고민하더구요. 몇장 읽다가 못 읽겠으면 손 놓겠지 했는데, 어느새 책의 재미에 푹 빠져 퍼시잭슨 시리즈를 손에서 놓지 못하네요. 이렇게 퍼시잭슨 시리즈로 고학년이 보는 글자 많은 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나봅니다..ㅋㅋㅋ
퍼시잭슨을 처음 보는 아이들은 아마 책 중간부터 보면 배경지식이 없어서 이해가 힘들 것 같아요. 미리 영화로 접하거나 아니면 1권부터 차근차근 보면 더 좋겠죠? 민서는 잽싸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1권부토 4권까지 주말동안 내리 읽고 5권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각 권별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봤는데 저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5권의 줄거리는 끔찍한 재앙을 가져올 괴물을 뒤쫓아 사라진 아르테미스를 찾는 사라진 여신과 정체불명의 괴물을 찾아 반인반신인 데미갓들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랍니다. 퍼시와 탈리아, 아나베스는 웨스트오버 학교에서 새로 찾아낸 데미갓 비앙카와 니코를 캠프로 데려가기 위해 가시꼬리 괴물인 쏜 교감 선생님과 일대 격투를 벌이고 아나베스는 쏜 교감과 절벽 아래로 사라져 실종되고 말지요. 영원히 처녀로 남기로 맹세한 소녀 사냥꾼들과 사냥의 여신이 데미갓 캠프 아이들과 합류하지만,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정체불명의 괴물을 뒤쫓다가 사라집니다. 퍼시의 꿈속에서 아르테미스 여신과 아나베스는 어둠의 공간에서 고통받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오러클의 예언에 따라 데미캇과 다섯 사냥꾼은 사라진 여신을 찾는 무시무시한 여행을 떠나는데요~ 흥미진진한 모험과 판타지가 가득한 퍼시잭슨 책으로 만나도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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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어렸을 적 동화책을 많이 읽었다. 친구들이 고무줄 놀이나 술래잡기에 빠져 있을 때 책 속에 빠져 있어서 나가서 놀라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가끔은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책이 더 좋은 걸 어쩌겠나...
유아기에는 그림동화나 안데르센 동화 등이 재미있었다. 당시 계몽사의 책들을 읽으며 꿈을 키웠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등학생이 되면서도 모험소설도 즐겼던 기억이 있다. 조금 더 나이가 들면서는 탐정 추리 소설을 즐겼다.
이제 엄마가 되었고 내 아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앞두고 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빠져 지내던 학습 만화는 아직도 아이의 관심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다. 그런 와중에 아이가 즐기는 책이 있으니 바로 모험을 담고 있는 책이다.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유명한 책들도 아이의 희망 순위의 책이다.
이번에 고른 책은 '한솔수북'의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화려한 모험이 기다리는 책... 그래서 아이가 더욱 기대하는 책이다.
책은 시리즈로 되어 있다. 현재 총 10권 으로 이루어져 있다. 4권을 읽고 다음 권을 기다리던 지인이는 5권 사라진 여신이 도착하자 펄쩍 뛰며 좋아한다.
그리스신화를 무척 좋아해서 여러 번 읽었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포세이돈의 아들인 반쪽 피 퍼시 잭슨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고 한다. 퍼시는 뉴욕에 살고 있고 고대 그리스 시대에 등장하는 괴물과 적들이 공격하고 있다.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헐 엄마가 겨울 방학이 되기 전에 살인 무기를 몇 개 싸주셨대요...말도 안돼.." "어쩌겠니..할 일이 있는데.." 말은 그렇게 해도 첫 장 부터 무시무시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엄마 여기 학교는 8학년까지 있어요..헐" "우리랑은 학년이 조금 달라..우린 초등학교 중학교 이렇게 나뉘지만 여긴 죽 이어지거든.." "무척 지루할 거 같아요" 아이는 고래를 설레설레 젓는다.
"하하하 군사학교에서 제복을 벗으면 아이들이 미친대요..." "남자아이 얼굴에 립스틱도 발라주고..하하 재미있을 거 같아요" 어린 아이라 그런지 아이들 감성에 빠져 아이는 함께 재미있어 한다.
"그런데 엄마 암브로시아가뭐에요?" "글쎄 들어는 봤는데 엄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브라우니 같은 맛이 난다는 데요..." "그럼 초코케익인가?" 엄마도 모르는 게 많다. 휴우..
"엄마 반쪽피라니 조금 이상하죠?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사람과는 다르죠?" 아이는 가끔 책 속의 등장인물에 의문을 가질 때도 있다. 나 역시 그리스신화를 읽으며 신들에 의문을 가질 때가 많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엄마 빨리 6권 보고 싶어요." 재미있게 책을 다 본 아이는 다음권을 기다린다. 책을 읽고 난 후 독후활동으로는 책 속의 내용 중 기억나는 단어를 연결해 이미지 연상 작업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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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권밖에 보지 못한채로 곧바로 5권을 보게 되어서 3, 4권의 내용이 궁금해 약간 아쉽고 실망했던 점도 있었다. 이번에 선물로 받게 된 셉티무스 힙 3권과 퍼시 잭슨 책 신간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으나 벌써부터 5권이라니 2권을 보았을 때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난다. 하지만 퍼시 잭슨의 모험 이야기는 겉 표지만 보더라도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듯 했다.
퍼시의 모습을 보면서, 해리포터가 자신의 이마에 새겨진 흉터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떠올랐다. 해리포터가 볼드모트와 연결된 것처럼 퍼시도 루크가 하는 일을 꿈속에서 전부 알아내기 때문이다. 퍼시도 해리포터처럼 맹활약을 하면서 아나베스를 구출해내는 데 성공할 수만 있다면 좋겠다. 그의 활약을 기대하기에 퍼시 잭슨 시리즈를 져버리지 않고 꾸준히 구독하길 원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일반 판타지 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이 책 6권이 아무리 엄청난 분량이라도 퍼시와 함께 알아가는 그리스 신들의 대강의 모습을 이해하는데에는 매우 도움이 클 것이다. 직접 나타나지 않은 신이라 하더라도 그의 자녀들속에서 나타난 모습을 보아도 그렇다. 그렇기에 많은 전문가들이 이 책이 좋다는 서평을 낸 것일 것이다. 고전 문학과 현대 문학을 적절히 어우러지게 하여서 우리가 마치 태왕사신기에서 태왕과 사신의 비밀이 서서히 풀리는 것처럼, 많은 독자들도 이 책과 함께 그리스 로마 신화의 비밀을 서서히 풀어가는 것이 무척 재미있으리라 생각한다. 아직 못 본 3권, 4권의 구입과 6권의 출간이라는 것이 얼른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