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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음을 안다.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나타나는 독서효과를 직접 체험하였거나 간접적으로 비법처럼 엿들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의 아이들이 독서가 주는 행복함 속으로 빠져 들게 되기를, 그리하여 인생을 풀어나가는 지혜의 열쇠를 찾게 되기를 소망할 수 밖에 없다.
나 또한 엄마고 되고서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한 결과 책이라는 답을 얻었다. 나의 능력에 비추어 볼 때 독서만큼 아이들을 풍성하게 해 줄 것도 없다는 결론을 얻었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언어적인 기본기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효과라고 하겠다. 그러나 나는 그 이면에 있는 상상력과 즐거움, 간접경험할 수 있는 무한함의 효율을 놓칠 수 없었다. 시대를 막론하고 국적을 뛰어 넘어 만날 수 있는 수많은 책들은 소리 없이 아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스승이 될 것임을 믿는다면 책은 부모로서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일본에서는 논술의 신이라는 별명이 붙은 히구치 유이치는 독서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쉽고 편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독서의 효과를 맛본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 아이들을 책 속 세상으로 이끌어야한다는 의무감 마저 생기게 된다. 당연히 저자는 아이들을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도록 하는 방법들을 가르쳐주고 있다. 거기에 독서광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비법들까지 전수 받을 수 있으니 독서교육에 대한 고민거리를 안고 있는 부모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히구치 유이치가 선택한 권장도서 목록 부분이었다. 아무리 불경기가 이어져도 어린이책 시장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는 터라 질 좋은 책들을 골라내려면 그만큼 많은 발품과 마우스품을 팔아야만 한다. 그런데 작문과 논술학원 운영의 노하우와 작가의 전문적인 식견이 어우러져 고르고 골랐을 권장도서들은 내 수고를 반으로 줄어주는 선물과도 같았다.
그것도 판타지류, 모험류, 활극, 탐정류, 블랙유머류 등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책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들에 대하여 제시해 준 이후에 추천도서 한 권 한 권에 대한 간단한 설명들과 사진이 첨부되고 있어서 다시 보기에도, 책의 편식을 막지 않고 골고루 골라주는 입장에서도 유익했다. 다만 일본인이기때문에 추천도서에는 아직 국내에는 발간되지 않은 책들이 있었던 점들이 살짝 아쉬움으로 남기는 한다. 하지만 겨울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볼 책을 꼽아 보는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어서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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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최고의 교육은 독서교육이다. 얼마전 나는 여러 자녀교육서를 읽으며 독서교육이야말고 아이를 위한 최고의 교육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수십권의 자녀교육서에서 빠지지 않고 나왔던 내용은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갖게 하라'였다. 독서습관이야말로 아이가 자라면서 최고의 엘리트가 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습관이다. 습관은 전혀 힘들지 않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습관만 들이면 쉽게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습관의 능력이다. 독서를 습관으로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 독서하는 습관만 만들어 준다면 그 습관은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일본의 '여유있는 교육'을 비판하고 있다. 이 교육 때문에 국어실력이 떨어졌고, 국어실력의 저하는 모든 과목의 실력저하를 불러왔다는 것이다. 국어실력이야말로 성적향상의 기초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수학, 사회, 과학 등 모든 과목의 기초가 바로 국어인데,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높은 사람이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어공부를 가장 중요하게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국어공부는 학교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한다. 그래서 독서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독서를 많이 한 아이는 국어실력이 향상되고, 국어실력의 향상은 결국엔 모든 과목의 성적향상이 된다는 것이다. 책으로 기른 저력은 입시에서 최고의 효과를 가져온다. 모든 과목의 기본 국어는 책을 통해서 가장 쉽게 기를 수 있다. 추리소설로 논리력이 길러지고, 판타지소설로 상상력이 길러진다는 것이 바로 그 예이다.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만들어주는 방법은 다른 자녀교육서와 내용이 겹친다. 독서의 즐거움을 가르치고, 쉬운 책부터 읽게 하고, 골고루 읽게 하고, 부모가 책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글을 읽을 줄 알아도 책을 읽어줘야 한다. 자녀교육서를 하도 많이 읽어서 이젠 다 외울 정도다. 이젠 나에게 아이만 있으면 된다. 하하하...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TV를 끄고 책을 읽어라. 책읽는 부모야 말고 아이에게 최고의 부모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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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어느집할것 없이 논술에 대한 걱정이 있는 것 같다. 우리는 해본적없는 것이기에 모르는 것데 대한 두려움이 더 큰것 같다. 엄마들의 갈팡질팡에 아이들은 논술을 학원으로 ,과외로 이리 뛰고, 저리 뛰어다니고 있다. 논술에 대한 열쇠라고도 부를수 있는 것이 독서라고 확신하는 사람 중의 하나인 나도, 아이들을 바른독서로 이끌어주고 있는것인지 의아심이 들곤한다. 하지만 난 책의 힘을 믿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인격도 다르고, 삶의 방식이나 사고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숙독의 즐거움을 아는 이는 영원히 즐길수 있는 삶의 즐거움을 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책 내아이를 위한 독서비타민은 나의 마음을 읽은 것 처럼 속을 후련하게 해준 책중에 하나이다. 저자는 독서를 논술의 연장만이 아닌 모든것의 기본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책을 읽음으로 아이들에게 도미노처럼 일어나는 효용이란 정말 무궁무진하다. 공부만으로는 진정한 학습능력이 길러지지않는 다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다. 사실 모든 공부의 관건은 국어능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게 사실이다. 국어의 의미를 정확하세 파악하지 못한다면 무슨일을 하건, 어떤 과목을 공부하거나, 시험을 쳐도 정확 지식이나 답을 말하기는 어려울것이다.질문이 무엇을 묻는지 ? 어떤 답을 요구하는지 국어가 부족하다하면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영어를 보면 그걸 알수 있다.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는 영어권의 생활뿐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을 실수로 말하기 일수인것이다.그리고 그것이 어쩌면 지극히 정상이다. 저자인 히구치 유이치는 학교수업만으로 국어실력이 붙지않는 이유 중 하나를 짥은 단막을 배우는 국어 수업만으로 독서의 부재를 채우기는 어렵다고 한다. 독서를 할때 답을 찾지않는 자유로운 읽기를 매우 중요하단다. 매일 아침10분의 읽기를 키워주기보다는 , 아이가 자유롭게 읽고 느낄수 있게 집에다 그터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또한 책을 읽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책에 관한 어떤것이든 생각해서 써보며 단련을 하면 읽은 힘이 더 강해진단다. 읽으면 읽을 수록 동의 하고 이렇게 나도 해보아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책이다.
독서를 많이 한 아이는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을때. 책을 읽는 아이는 놀랍게 향상된다고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전적으로 이의견에 동의한다. 나만해도 어릴때 읽었던 위인전이 역사수업에도 참 많은 도움이 되었고, 국어나 도덕시험은 별 공부 없이도 곧 잘 치우었던 기억이 남아있기때문이다. 인터넷이 당할수 없는 책의 효용에 대한 설명에서 저자는 아이들의 인터넷을 막기만 할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인한 호기심을 책으로 연결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책을 읽는 아이는 마음도 여유로운 것이 사실이고, 독서로 배양된힘은 어린이 되어서도 살아있다.
이책에는 독서의 즐거움에 눈을뜨게 하는 유도작전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을 독서로 이끌어주는 구체적인 사실과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무모가 조금만 도와주면 아이가 독서광이 될수 있다. 독서가 당연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때부터 읽어주고, 읽은 후의 감상을 이끌어내주는 것이 내아이가 독서광이되는 방법이다, 그럴러면 당연히 부모가 아이의 책을 먼저 읽어보자.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들이지만 내마음속에 자리잡게 이끌어내준다. 나름데로 아이의 독서를 위해서 여러권의 독서에 대한 책을 읽어고 공감하는 책들도 여러권이 있지만, 유명한 논술선생님이시라 그런가 속속들이 지적해주는 것이 참 유용하다. 다른 책들을 일다 보면 독서의 중요성은 강조되지만 실제로 부모에게 제시하는 큰 틀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아니 세세하게 지적해주만 웬지 2%로 부족했던 내용이라고나 할까? 만화와 인터넷의 접목까지 내가 바라던 책이라 책을 잡고 한시간도 채 못되어 이한권을 훌쩍 읽어버렸다. 한권의 책이 읽을때마다 느낌이 다른던 기억을 이끌어내준 책이라 다시금 숙독해서 읽어야겠다.
다만 아쉽고도 재미있는 점이 있다면, 마지막부분에 좋은 책을 말씀해주시는데 대분분이 일본서적이점이나 그책들이 우리나라에서는 미출간이라는 것. 기와이면 우리나라게 발간된 책들을 소개 해주셨으면 아는 점이 아쉽다. 출판사에서 그부분에 좀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았을것 같다. 재미있는 점은 내가 좋아하는 만화가 두개나 소개되어서 즐거웠다. 이분도 이만화를 좋아하는 구나 하는 공감이 마지막을 장식해서 나도 모르게 웃음짖게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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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독서에 관한- 특히, 아이들의 독서에 관한-이야기는 새롭거나 중요한 뉴스가 아니다. 지금은 독서 즉, 아이들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이것은 지금의 우리 자녀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 심지어 어른들까지도...그리고 지금의 나의 관심사는 나 자신의 독서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독서에도 시선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의 독서에 관한 책을 여러권 보았고 독서의 방법을 찾아 내기 일쑤 였다. 독서에는 뭔가 중요한 것이 숨어 있는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 중요한 것은 지금의 우리 부모들이 생각하는 독서 이득에 관한 것 보다 독서를 하게 하고 그것을 습관화 할 수 있는....어째든 그렇게 독서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아이들의 독서 때문일 것이다.
<내 아이를 위한 독서 비타민> 책을 손에 접하는 순간 조금은 가벼운 느낌을 받았다. 이 가벼움이란 무게의 가벼움 뿐만 아니라 책의 크기도 작은 사이즈 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펼쳐보면 그러한 느낌은 선입관을 가지게 한 나 자신의 생각뿐...책의 내용은 머리말에서 말한 것 처럼 '책의 힘' 독서의 힘을 역설 하고 있지 않는가.
저자가 일본인이고 일본에서 '논술의 신'이라 불릴 만큼 영향력 있는 작가로 볼때,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책의 사이즈도 조금 고려해 봐야 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작은 사이즈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지만, 책의 보는 시각의 차이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단지 글자로만 전달하고자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이것이 조금은 아쉽다.
책의 내용을 보면 역시 우리나라의 학습 현실이나 도서가 이웃 일본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독서'에 관한 이야기는 분명 이웃 일본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야기 일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이야기들은 마치 지금의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저자가 강조하는 독서의 힘이 공부와 직결되고 도서의 즐거움을 통하여 자신의 이성적 세계관을 이룰 수 있게한다.
저자가 독서의 방법과 더불어 저자가 추천하는 권장 도서 목록을 볼때 지금 우리들이 추천하는-유명 기관이나 교육기관 등-것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 그런데 책의 뒷부분에서 말하는 권장 도서를 보면 연령별 분류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다. 권장 도서 목록을 주제별로 나오고 설명된 것은 도움이 된다.
인류 역사는 순회한다고 했던가. 책을 읽는것 즉 독서도 순회 한다고 여겨진다. 우리가 지금 읽고 있는 도서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역시 내가 읽고 있는 책을 볼 것이다. 물론 아이들이 읽는 책은 이제 막 아장 아장 걸음마를 아는 아기가 읽을 것이고...
책을 많이 읽는 독서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읽을 것이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도 중요할 것이다. 이러한 것에 <내아이를 위한 독서 비타민> 책을 나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에 충분하다. 지금 우리 아이가 책을 읽는 이유 중의 하나가 책에서 말하는 독서의 힘을 언젠가 발휘 될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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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독서비타민'에서는 일본에서오랫동안 작문과 논술을 지도해온 필자 히구치유이치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이가 책을 가까이 할수 있도 록 하는 구체적인 작전도 세세하게 언급한다 필자는 초등학교시절에 확실하게 길러둬야 하는것은 국어능력이며 국어능력은 기초탄탄을 강조한다. 국어 능력의 기초가 탄탄하면 반드시 빛을 볼때가 온다며 눈앞의 성과에만 급급하지말고 그 숙성과정을 묵묵히지켜보라고 일러주기도한다 힘들게 되며 초등학교때는 그 차이를 못느끼지만 중학교만 가게되더라도 수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따라기지 못한다고한다. 암기과목은 단기적으로 어느정도 따라 갈수는 있지만 독해력과 논리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과목은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고한다. 이에 읽고쓰는 국어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선 수많은 활자를 접하는 독서 가 가장 빠른길임을 강조한다 독서가 지닌 매력은 꾸준히 책을 읽노라면 자기자신도 모르게 국어 실력이 쑥쑥늘 어나며, 책에 흥미를 갖지 못할땐 흥미를 보이는 분야, 만화부터 시작해도 좋지만 하라고한다. 공부만으로는 학습능력이 길러지지 않으므로 아이의 학습능력을 배양 하려면 부모가 독서가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하기도한다 아이가 독서를 즐겁게 받아들이기 위해서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데 하면서 부모도 아이의 책을 읽어보고 똑같은 세계를 공유해보라고도 한다 책의 마지막장에서는 필자가 추천하는 책을 소개하는데 판타지,모험,활극,위인, 역사등 15개의 장르로 자세히 나누어 권한다 에게 부모가 바라는 책이 아닌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책을 주어야한다고하며 아이가 어떤 책을 선호하는지 알지 못할땐 여기서 소개하는 장르를 적극 활용하라고 한다
논술의 시대에 아이 부모입장에서 더 없이 좋은 길잡이를 만난것 같다 책을 가까이해서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르고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게 할것이다 요즘은 도서관도 테마별로 다양하고 어린이전용 열람실을 아기자기 꾸며 놨는데 아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꼭 실천하는 부모가 되겠다는 맘 다짐하면서 끝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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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머릿말에서 초등학교 시절에 독서 습관을 기르지 못한 아이는 장차 학습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책은 생각하는 능력, 문장이나 대화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힘을 지녔다고 말한다. 오래전 아이들을 가르친 적이 있었다. 그 때보면 국어 이외의 과목에서 국어의 이해가 부족하여 수학 성적이 오르지 못하는 몇몇 아이들을 보았다. 이런 것을 봤을 때 저자의 말에 수긍이 가지 않을 수 없다. 그보다 오래전 내가 중학생 때였쯤이었던가 책을 좋아했던 나는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부모에게 들키면 정말 여느부모가 그랬듯이 공부는 안하고 책만 읽냐는 소리를 들었다. 핑게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늦게서야 책을 읽는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체계적인 정리를 하기가 힘들다. 공부에 앞서 중요한 것이 책 읽기라는 말을 한다. 수많은 활자를 접하는 책읽기야말로 읽는 능력, 쓰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길이다. 그러나 절대량을 소화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국어 능력이 길러지지 않는다. 꾸준히 읽는 아이아 나중에 독해력, 노리적인 사고력이 배양되는것이다. 그러면 책과 친해지게 하기 위해서 부모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독서의 매력은 그 직접적인 목적이 즐거움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어서 좋다. 즐거운 체험을 되풀이하다가보면 국어실력까지 쌓인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부모들은 책을 읽어준다. 그러나 아이 스스로 책을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쉽게 책과 친해지도록 도서관이나 서점을 데리고 나가며, 설령 아이가 만화책을 선택하더라도 책을 선택하는 권한을 아이에게 주도록 하자. 그러면 아이는 그 책을 통해서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그것이 확대되어 폭넓은 독서를 필요로 할때 부모가 그 시기를 놓치지 않고 새로운 방향으로 유도하도록 하자. 책을 읽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독서가 당연한 환경을 만들어주며 아이가 다 읽은 책은 감상을 이야기 하도록 해보자. 이 때 부모도 아이가 읽는 책을 같이 읽어서 아이와 책의 세계를 공유하도록 하자. 덧붙여서 '하루15분, 책읽어주기의 힘'에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듣기와 읽기 수준은 중학교 2학년 무렵에 같아지며 그전까지는 읽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것을 듣고 이해할 수 있기에 부모가 아이에게 항상 책을 읽어주라고 하고 있다.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본작가의 저서이어서 권장도서가 일본작가의 저서이거나 한국에서 미출간이라는 것. 한국작가의 책이 아니라는 점이 외국출판서적을 읽다보면 항상 아쉬움으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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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아일때는 무조건 부모가 읽어주기에 아이들은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면된다. 하지만 아이들이 글을 깨우치게 되면 부모들은 무조건 혼자 읽으라고 아이를 다그친다. 부모가 읽어주는 맛에 들린 아이들은 점점 더 독서에 흥미를 잃고 부모들의 강제에 의한 스트레스만 높아가는 것이다. 나또한 그런오류를 범하고 있어 함께 반성한다.
일본의 논술의 신이라 불리는 히구치 유이치. 일본에도 논술이 있었나하고 잠시 의문이 들기는 했지만 논술이라는 단어는 부모들이 너도 나도 달려들기에 의문은 일단 접고 저자가 말하는 내아이를 위한 독서란 어떤 것일까 책부터 펼쳐보고선 저서 중 낯익은 도서를 발견하고 무척이나 반가워진다. <초등글쓰기가 아이의 10년후를 결정한다>를 무척이나 인상깊게 읽은 책이라 독서비타민 이책도 기대치 또한 높아진다.
최근들어서는 아이들의 독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손 꼽히는 책을 읽지 않는 나라이다. 부모들이 읽지 않는데 어떻게 아이들에게만 책을 읽게 할수 있을까. 저자는 초등학교시절에 반드시 독서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만약 기르지 못하면 학습능력이 떨어질수 있다는 말과 함께.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지금 당장 학습능력이 떨어지더라도 책을 읽는 아이는 언젠가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데 부모들의 조급함으로 아이들을 오히려 독서를 멀리하도록 하고 있는 현실이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어 모르는 것은 모두 인터넷으로 찾는등 독서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내제되어 있다. 그것을 조율하는 역할또한 부모가 해야할 일이다.
모든 자녀교육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듯이 독서에서도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독서의 즐거움과 독서광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가 책을 읽는 환경, 책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주도록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5장에서는 저자가 선택한 권장도서리스트는 이제껏 봐왔던 리스트와는 또 다름이 있다. 판타지. 모험. 활극. 탐정등을 포함한 15개 장르의 책을 소개하면서 아이들에게 독서라는 비타민을 주라고 하고 있다.
아이들이 시험성적으로 인해 좌지우지 되고 있기에 독서보다는 다른 학습능력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이해력. 사고력 같은 모든 학습능력의 기초는 바로 독서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으나 아이에게 억지로 읽도록 하여 반대의 효과를 가져오게 만드는 오류를 범하지 않는 책에 흥미얻는 법등을 쉽게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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