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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가 쓴 의학의 비상식적인 치료와 진단에 대한 내용이고 일본 의사가 니시의사의 니시의학을 소개한 내용이다. 전반적으로 양호한 내용이고 읽어 볼만하다.
이 책에 내용도 현대의학에 무지와 과잉치료 현대인들에 의학에 대한 맹신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길러서 몸을 치료 하자는 내용이다.
면역처방101 에서 인용한 림프절에 간한 내용이다. 모든 수술시에 림프절을 없애 버린다. 이유는 암이 전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림프절은 혈애의 필터 역활을 하기 때문에 항상 암세포들이 존재 할 수 밖에 없다. 림프절을 제거 하므로 2차 3차 암이 퍼지는 것을 차단 할 수 없다. 핵심적인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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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다. 세상에.. 처음엔 의아 했다. 의사가 의학을 비판하다라.. 이거 좀 이상한데? 그렇게 읽기 시작했던 책이다. 하지만 읽을수록 점점 빠져들게 되었던 책... 난 원래 부터 우리몸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이 책 이벤트에 응모했던 것! 하지만! 이 책은 우리 몸보다는 의학에 중점을 두고있다. 우리가 아플때, 우리는 무엇을 찾는가? 바로 병원과 약이다. 약은 정말 셀수도 없이 수백 수만가지이다. 하지만, 그건 정말 잘못된 행동.. 자신을 죽이는 행동인 것이다. 나도 그랬왔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그러지 않을것이다. 왜?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많은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약! 하면 우리 몸을 치료해 주는 치료제라고 흔히들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약, 독약이나 마찬가지이다. 아프다고 무작정 약을 사용하면 우리 몸에서는 셀수 없이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약은 우리 몸을 치료해 주는것이 아니라, 잠시동안만 증상을 완화 시켜서 우리는 속이는 것 뿐이고, 우리를 속이면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야금 야금 갉아 먹는다. 이 책에 소개 되어있는 지금 까지 일어난 엄청난 양의 약의 부작용들.. 읽어 본다면 약을 절대 안전한 치료제라고 할수 없을것이다. 수술! 그건 안전할까? 절대 아니다. 정말 간단한 수술도 자칫 잘못하면 사람의 목숨을, 자신의 목숨을 빼앗길수 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특성도 다르다. 하지만 약과 병원에서 말하는 검사 수치는 말 그대로 표준치 일뿐! 나 자신에게 맞는 다면, 아무리 병원에서 고혈압이라고 해도, 문제가 될게 없는것이다. 병원에서 고혈압이라고 해도, 나는 나 자신의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고, 나 또한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런 문제 될게 없는것이다. 이 책에는 의학의 문제점들과, 병원 진료에 관한 모든것, 생활 의학등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 있다. 자연의학, 정말 좋은 우리몸의 치료 방법이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보고 아프다고 무조건 병원과 약을 찾지말고 사소한것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자신의 자연적인 면역력을 기르고, 자연적인 치료를 해나가는게 좋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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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으로 혼란스러웠어요-_-! 그저 쉽게~ 조금 아프면~ 고생하기전에 병원 가서 약 지어먹고, 약 먹는거 귀찮고 늦게 효과오는게 싫음 "주사 한대 놔주세요!" 쉽게 요구했던 저의 무지함을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절감했는지 몰라요~~ 인터넷이나 뉴스등으로 의료사고를 보면서 "의사도 사람인데~ 당연히 실수할 수 있겠지~!!" 이해하면서도.. 그들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점은 거만하다 생각했던 저였네요.. 의사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기위한 수단으로 마치 자신들은 실수 안 하는 '신'인양~ 행동하면서 거만히 군다고 생각했는데요.. 이 책을 읽고는 그들의 어려움을 조금은 알 수 있었어요..-_-!
이 책은 또한 우리가 맹목적 믿음을 갖고있는 현대의학의 허와실을 알려주고있어요.. 증상에 따라서 처방하고, 사람마다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 단점.. 그래서 저도 급하면, 현대의학의 힘을 빌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을땐 한약을 먹곤하네요..^^ 갈수록 문진 시간이 짧아지고, 환자에게서 원인을 찾으려하기보단 병원이 갖고있는 기계를 더 과신하는듯한 모습을 보면서 불만을 품은 제게 이 책은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이 책에선 자연의학 또는 대체의학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어요..
저도 어릴때부터 각종 알레르기에 시달려왔어요.. 돼지고기를 먹으면, 온 몸이 가려워서 밤새 피가 나도록 긁어대면서도 이유를 몰랐었네요..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서 애태우다가 돼지고기가 원인임을 깨달았는데, 부모님은 편식하면 해롭다고 제 특이성을 인정하지 않으려하셨고, 그로인해 더 오랫동안 힘들어야했죠.. 자라면서~ 햇빛알레르기~ 우유알레르기~ 생선알레르기~ 각종 알레르기를 경험하면서 제 몸과 마음은 점점 더 엉망이 되어갔고, 결국 전 성인 아토피라고 스스로 진단을 내렸죠..
제가 스스로 진단을 내린 이유는 서양의학으로는 제게 '건초알레르기'(?) 외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오기 때문이예요-_-! 제몸이 '왜 가려운지?' 에 대한 원인은 신경성, 접촉성피부염등의 이유이고..(-_-), 긁어서 생긴 피부의 상처등을 치료하는데에만 급급했던 때문이예요..
그렇게 힘들게 살아오면서 때로 극복할 수 없는 병을 가졌단 생각에 우울증 비슷한 것도 경험하구요.. 피부과에서 약을 하두 먹어서인지~ 근육경련이 일어나기도 했구요.. 직장회식에선 남들 삼겹살 먹을때 저는 냉면이나 비빔밥을 먹어야했구요.. 그러다가 "피부과약이 강하다더라~(-_-)" 라는 말을 듣고 약을 끊고는 연고만을 사용하게됬죠..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고, 여전히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이 수군댔죠.. "신랑한테 맞고 사나?" 라구요.. 긁어서 생긴 상처에 연고를 발라서 아물고나면 갈색으로 색소침착이 되더군요.. 그것이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임을 인터넷의 지식을 통해 알게됬어요..
이후에도 아토피에 좋다는 것들은 제가 스스로 실험대상을 자처하고 나섰어요.. 그러다 새로 개발된 비싼 연고가 효과가 좋다고 해서 잔뜩 사놨는데, 몇달후 방송에 나오더군요.. 림프암을 유발할 수 있다던가?? 그래서 그 연고 사용 안 하고 약서랍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_-!
저자의 생각을 읽으면서 현대의학에 대한 막연한 불신이 더욱 증폭된게 사실이예요..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는 사이~ 저자가 마지막에 정리한 것처럼 서양의학과 한의학, 자연의학과 대체의학.. 그들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단 생각을 했어요..
서양의학으로 제 아토피를 고칠 수 없단걸 알게된 저는 먼저 한의학을 노크했어요.. 제 체질에 맞는 음식과 나쁜 음식을 가려먹으면서, 3년간 가을마다 약을 먹었어요.. 한약의 경우에도 약을 먹으면 1년정도는 좀 나아지는듯하지만, 1년이 지나면 다시 제몸의 건조함이 심해지더군요..
한의사선생님은 체질에 맞는 식생활과 수영을 할 것을 권하고, 스트레스를 받지말라 하셨지만, 그것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었죠..-_-!
그러다 'ㅊ'병원의 대체의학과에 대한 소문을 듣게되었어요.. '어차피 돈 많이 버린거~' 하는 심정으로 갔지요.. 의외로 치료과정(?) 은 제 이야기를 하는것이었어요..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던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사실 오랜 세월 잊고 지내왔던.. 어린시절의 억눌린 감정부터 현재까지의 제 맘을 억누르는 많은 것들에 대해서.. 그리곤 아주 작은 동그란 알약을 받아와서 먹었더랬죠.. '설탕이 아닐까?' '이런게 무슨 효과가 있을까?' 의문을 품으면서..^^ 3-4번 가고나니, 더 이상 털어놓을 이야기가 없어지더군요.. 그리곤, 어느새 병원까지 힘들게 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졌어요..^^
처음 병원을 찾아갔던 절박함이 어느새 사라져버린 것이죠.. 그 당시엔 그걸 몰랐네요.. 그냥 보험적용이 안되어 돈이 아까운거라고만 생각했네요^^ 한번 상담할때마다 병원비가 15만원정도였던 거로 기억하니까요~~ 결코 가벼운 액수는 아니었죠..-_-!
그때문일까요?? 지금 저의 상태는 '양반' 이네요..^^ 저의 스테로이드연고의 부작용으로 인한 갈색반점 투성이의 몸을 봤던 분들이 어찌된일인지 물을만큼.. 갈색반점은 제 몸상태가 좋아진 후로도 한동안 색이 옅어지기만 하고 사라지지 않았어요.. 이젠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갖게되었죠..^^
이제 저는 이 책의 저자가 권하듯.. 바른 식생활과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구요.. 또 몸을 차게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기위해 수영을 하고있답니다.. ^^ 제 생각으론 아토피가 거의 완치된거 같아요.. 물론 가끔 스트레스가 심하면 저도 모르게 자면서 긁곤한답니다..^^ 물론 그럴때도 연고는 바르지 않아요^^
제겐 두 딸이 있어요.. 두 아이 다 절 닮아 어려서는 아토피증세를 보였어요.. 전 저를 각종 물질로 테스트하고는 괜찮다 싶은건 아이들에게도 제공했었어요..
지금 제가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아토피 탈출을 위한 약은 '사랑'과 '약간은 빈약해보이는 음식' 그리고, 수영이예요..^^ 아이들이 성장기인지라 고기를 가끔 제공해요.. 하지만, 결코 지나치지 않으려 신경쓰죠.. 화학물질을 먹이지 않으려 노력하면서도, 또 혹시라도 아이들이 그로인해 스트레스 받을까봐 조금 맛은 보게하고 있네요..^^
세상에 정답이 어디 있겠어요?? 있다 한들 그 누가 알 수 있겠어요?? 단지 우리네 생활이, 몸이 건강하길 바라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시도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죠..
이 책을 여러분들이 읽어보시길 원해요.. 이는 이 책이 '정답'을 담고 있어서가 아니예요.. 우리에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것' 을 알려주기 때문이죠.. 어느새 '정답'이라 믿고, 그것이 아님을 알았을때 분노하고 절망하는 우리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생각하기에 이 책을 권합니다..!!
읽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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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원인은 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더 많은 병을 얻는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치료법은 눈에 보이는 물질과 몸, 그리고 병든 기관에만 집착한다. 현대의학의 시스 템으로 원인을 알 수없는 경우에는 대개 '신경성'이나 '스트레스성'등의 병명을 얻게 된다.>>
현대의학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전문용어가 쏟아져 나오는 지금 일반인, 전문인이 아닌 환자는 어떤 병이 원인이되고 어떤 약을 처방하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의사의 처분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고 만다.
특효약이 쏟아져 나오면 그것이 신의 선물인양 관심을 갖게되고 하나라도 더 좋은 약을 처방받으려 노력한다. 그러나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를 보면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많은 무지 속에서 살았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현대 의학을 무시하거나 터부시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진정한의사는 내 몸안에 있다. 몸안의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어떤 명의도 고칠 수 없다"는 말로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조 했듯이 의약품에만 의존하지 않고 내 몸안의 면역체계를 갖추어 나가야 할것이다.
의약품에 의한 부작용이 많이 있는지만 그 부작용이 우리에게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갖어오는지도 제대로 알 수 없다. 그래서 저자 김진목원장은 자연의학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일본의 니시의학을 배우면서 저자의 만성적인 아토피와 건선, 간염을 치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꼭 니시의학이 아니더라도 자연의학은 동양 의학, 민간요법등 수천 수백년을 이어 온 경험의학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배척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상호 협동하고 의존하는 관계이며, 자연은 인간이 정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동반자라 했다. 모든 생명체를 동반자적 관계로 바라보아야 하며, 세균도 예외가 아니라 했다.
그러므로 근본적인 병의 원인을 찾아 치유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했다.인간의 생명을 의학이 권위주위에 빠진 현대의학이 아닌 진정 인간, 사람을 살리는 의학이 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저자는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처방 14가지 수칙을 내 놓았다.
1.바른 생활:필수 영양소를 둘 섭취하기(우리 땅에서 난 체절 자연식) 2.바른 주생활:합성 화학물질의 사용을 줄이고, 환기를 철저히 한다. 3.바른 의생활:피부가 제대로 숨을 쉴 수 있도록 한다. 4.충분한 수면:사람마다 다른 적정 수면시간을 정해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5.적당한 운동:자신의 연령과 체력에 맞게 조금씩 단계적으로 운동한다. 6.원활한 배설: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가능한 한 정해진 시간에 배변을 한다. 7.적절한 휴식:몸의 긴장을 지속시키면 순환 부진과 면역력이 저하된다. 8.바른 호흡: 복식호흡의 깊은 호흡을 통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9.바른 자세:골격이 휘어지거나 제 위치를 벗어나게 되면 몸 전체에 약여향을 주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10.적정 체중: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식하고, 육식이나 지방보다 생야채를 중심으로 식사하며 꾸준히 운동을 한다. 11.바른 목욕:몸에 냉기가 쌓여 있거나 심신의 스트레스가 심할때 목욕을 한다. 12.취미 활동: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인생을 즐기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다. 13.자연 친화적 생활:자연과 더불어 사는 자연의 곁으로 돌아가라. 14.긍정적인 마음:마음이 병들어 있으면 몸의 병을 부르게 된다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를 읽으며 병을 치료하려면 환자와 의사의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것과 그보다 먼저 자신의 '몸의 소리'를 들으며 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저자는 끝으로 <<어떤 불치병도 포기 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자신에게 어떤 병도 이겨 낼 힘이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고 희망을 버리지 않느다면 병마의 고통 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내 인생을 구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이듯, 나만이 나를 치유할 수 있다>>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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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약을 잘 먹지 못한다. 창피하게도 알약을 잘 삼키지 못해서 가루약을 먹거나 알약을 갈아달라고 부탁도 한다 남편은 다 큰 어른이 무슨 짓이냐고 늘 핀잔을 주곤 하는데 뭐 물만 꼴깍꼴깍 넘어가는데 어쩔수가 없지 뭐 하면서 늘 갈아먹는다 그래서 아프지 않으려고 늘 몸조심하고 편식도 하지 않는데 그래서인지 감기도 일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 하며 별로 아픈데가 없다 친구들은 허리도 아프네 가끔 다리도 아프네 하면서 병원에 가서 침도 맞는 다는데 난 아직 괜찮으니 큰소리 뻥뻥 친적도 많다.
의사가 이런 이야기를 썼다는 것이 더 의아했는데 한 예로 아이들 감기가 걸렸을때 이정도 증상에 굳이 약을 먹여야 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면서 의사는 증상이 없어질때까지 아님 증상이 별로 없어도 일단 가면 약을 지어주고 효과가 별로 없으면 강한 항생제를 지어주곤 한다. 언젠가 잘 다니던 소아과에 의사가 일년동안 연수를 가서 임시 의사선생님이 오셨는데 그 선생님은 일단 가면 목 상태를 모니터로 보여주고 이정도엔 약 안 먹어도 된다고 하거나 일단 이삼일 먹고 괜찮아지면 약을 먹이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 며칠 먹고 나아져서 안 먹이면 자연스레 나았고, 약을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안 좋다고 늘 말씀하시곤 했다.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일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금새 의사선생님은 바뀌어 버렸다.
저자는 의사로 재직하면서 실수로 만성 간염보균자가 되었고 아토피도 앓게 되어서 고치려고 많은 애를 썼고 환자들의 고통도 이해할수 있었다고 한다. 병원에 있으면서 자신이 배운 의술로 자신의 병을 고치지 못하는 것에 회의도 많이 느끼고 이런 의술로 환자들에게 어떻게 치료된다고 할수 있는가 라는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병원에선 필요한 검사도 많지만 어쩌다 일단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종용하고 환자들은 의사의 말을 적극 수용해 불필요한 검사를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과잉진료가 팽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잉진료로 내성이 있는 슈퍼 균도 생겨나고 진료과정에서 병을 얻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친구도 별 증상도 없이 그냥 기본검사나 받자고 갔는데 조금 증상이 있다고 CT까지 찍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으니 몇십만원짜리 조직검사를 받으라고 한다는데 사실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고 증상도 없는데 굳이 조직검사까지 ... 하면서 아직 받지는 않았다.
세상에 존재하는 의술은 현대의학말고도 대체 의학도 있고 침술도 있고 여러가지 의학이 있는데 병원에서 실행하는 의술만이 전부는 아니며 자신이 병을 고치고 부작용이 없다면 그 이외의 의술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제로 니시의학이라는 대체의학으로 그는 간염과 아토피를 고쳤다고 하니 자신의 몸에 맞는 의학이 라면 인정하고 더 나은 의술을 배워야한다고 한다. 물론 사이비 의술과는 구별이 되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저자는 병을 접할때 환자 본인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병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확실히 나을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병을 고치는데 유리하고 자신의 몸에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한다.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선 올바른 식생활과 의생활, 주생활, 적당한 운동과 수면, 휴식, 등 우리가 평소 잘 알고 있는 기본 원칙들을 잘 지키는 것이 병을 막는 면역력을 키우고 몸을 건강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평소 약을 잘 먹지 않는 나로선 저자의 생각에 많이 공감하는 편이다. 의학으로 못 고치는 병도 있고 너무 약을 남용해 내성을 가진 세균도 많다고 하니 열심히, 적당히 생활속에서 습관을 바로잡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사는것이 건강하게 살기 위한 일차적인 의무가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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