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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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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원에 잘 가지 않는 사람이다. 아프다고 해도 약을 먼저 찾기 보다는 그냥 참아본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병원과 약을 멀리하며 키우고 있다. 누가 보면 엄마 맞아? 하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크게 아프고 중하지만 않다면 약은 안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나의 생각이 조금은 맞는 것 같아 위로가 된다.   현대 의학의 불확실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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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원에 잘 가지 않는 사람이다. 아프다고 해도 약을 먼저 찾기 보다는 그냥 참아본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병원과 약을 멀리하며 키우고 있다. 누가 보면 엄마 맞아? 하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크게 아프고 중하지만 않다면 약은 안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나의 생각이 조금은 맞는 것 같아 위로가 된다.

 

현대 의학의 불확실성에 대해 미국의 외과 의사 아툴 가완디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의학을 지식과 처지가 질서정연하게 조화를 이루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의학은 불완전한 과학이며 부단히 변화하는 지식, 불완전한 정보, 오류에

빠지기 쉬운 인간들의 모험이며 목숨을 건 줄타기이다" 외과 의사의 경험을 통해 현대

의학의 모호성을 지적하는 말이다.

 

또한 그는 "날마다 외과 의사들은 불확실한 것들과 대면한다. 정보는 불충분하고 과학은

모호하고 자신의 지식과 능력은 결코 완벽하지 못하다. 가장 간단한 수술조차 성공적으로

끝난다고 아니 환자의 생명이 무사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최첨단을 걷는

다는 현대의학의 현실을 진솔하게 지적한 말이다.

 

저자는 현대의학을 신랄하게 비판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은 아니다. 우리가 전폭적으로

기대고 있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썼다.

그 현실을 바르게 깨달을 때 비로소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가장 잘 돌볼 수 있다. 아침형 인간이 있는가 하면 저녁형 인간도

있고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더위를 잘 타는 사람도 있다. 또 활동적인

운동이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교적 정적인 운동이 맞는 사람도 있다. 자신이 어떤

유형의 인간이고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좋은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다

 

따라서 스스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균형감각을 키워야 하고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 의료

소비자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적극적인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현대의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의학을 너무 믿지도

말아야겠고 내 몸을 잘아는 것은 자신이니 나에게 맞는 좋은 습관으로 건강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y*****3 2008.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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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내용보기
한국의사가 쓴 의학의 비상식적인 치료와 진단에 대한 내용이고 일본 의사가 니시의사의 니시의학을 소개한 내용이다. 전반적으로 양호한 내용이고 읽어 볼만하다.    이 책에 내용도 현대의학에 무지와 과잉치료 현대인들에 의학에 대한 맹신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길러서 몸을 치료 하자는 내용이다.   면역처방101 에서 인용한  림프절에 간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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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가 쓴 의학의 비상식적인 치료와 진단에 대한 내용이고 일본 의사가 니시의사의 니시의학을 소개한 내용이다. 전반적으로 양호한 내용이고 읽어 볼만하다. 

 

이 책에 내용도 현대의학에 무지와 과잉치료 현대인들에 의학에 대한 맹신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길러서 몸을 치료 하자는 내용이다.

 

면역처방101 에서 인용한  림프절에 간한 내용이다. 모든 수술시에 림프절을 없애 버린다. 이유는 암이 전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림프절은 혈애의 필터 역활을 하기 때문에 항상 암세포들이 존재 할 수 밖에 없다. 림프절을 제거 하므로 2차 3차 암이 퍼지는 것을 차단 할 수 없다.  핵심적인 내용이 있다.

 

YES마니아 : 로얄 n*****5 2015.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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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병원 더이상 치료의 길이 아니다
"약과 병원 더이상 치료의 길이 아니다" 내용보기
깜짝 놀랐다. 세상에.. 처음엔 의아 했다. 의사가 의학을 비판하다라.. 이거 좀 이상한데? 그렇게 읽기 시작했던 책이다. 하지만 읽을수록 점점 빠져들게 되었던 책... 난 원래 부터 우리몸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이 책 이벤트에 응모했던 것! 하지만! 이 책은 우리 몸보다는 의학에 중점을 두고있다. 우리가 아플때, 우리는 무엇을 찾는가? 바로 병원과 약이다. 약은 정말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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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다.

세상에.. 처음엔 의아 했다.

의사가 의학을 비판하다라.. 이거 좀 이상한데?

그렇게 읽기 시작했던 책이다. 하지만 읽을수록 점점 빠져들게 되었던 책...

난 원래 부터 우리몸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이 책 이벤트에 응모했던 것!

하지만! 이 책은 우리 몸보다는 의학에 중점을 두고있다.

우리가 아플때, 우리는 무엇을 찾는가?

바로 병원과 약이다. 약은 정말 셀수도 없이 수백 수만가지이다.

하지만, 그건 정말 잘못된 행동.. 자신을 죽이는 행동인 것이다.

나도 그랬왔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그러지 않을것이다.

왜?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많은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약! 하면 우리 몸을 치료해 주는 치료제라고 흔히들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약, 독약이나 마찬가지이다.

아프다고 무작정 약을 사용하면 우리 몸에서는 셀수 없이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약은 우리 몸을 치료해 주는것이 아니라, 잠시동안만 증상을 완화 시켜서 우리는 속이는 것 뿐이고,

우리를 속이면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야금 야금 갉아 먹는다.

이 책에 소개 되어있는 지금 까지 일어난 엄청난 양의 약의 부작용들..

읽어 본다면 약을 절대 안전한 치료제라고 할수 없을것이다.

수술! 그건 안전할까? 절대 아니다.

정말 간단한 수술도 자칫 잘못하면 사람의 목숨을, 자신의 목숨을 빼앗길수 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특성도 다르다. 하지만 약과 병원에서 말하는 검사 수치는

말 그대로 표준치 일뿐! 나 자신에게 맞는 다면, 아무리 병원에서 고혈압이라고 해도, 문제가 될게 없는것이다.

병원에서 고혈압이라고 해도, 나는 나 자신의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고, 나 또한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런 문제 될게 없는것이다.

이 책에는 의학의 문제점들과, 병원 진료에 관한 모든것, 생활 의학등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 있다.

자연의학, 정말 좋은 우리몸의 치료 방법이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보고 아프다고 무조건 병원과 약을 찾지말고 사소한것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자신의 자연적인 면역력을 기르고, 자연적인 치료를 해나가는게 좋을거 같다.

a**********3 200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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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으로 혼란스러웠어요-_-! 그저 쉽게~  조금 아프면~ 고생하기전에 병원 가서 약 지어먹고, 약 먹는거 귀찮고 늦게 효과오는게 싫음 "주사 한대 놔주세요!" 쉽게 요구했던 저의 무지함을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절감했는지 몰라요~~ 인터넷이나 뉴스등으로 의료사고를 보면서 "의사도 사람인데~ 당연히 실수할 수 있겠지~!!"  이해하면서도.. 그들이 자신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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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으로 혼란스러웠어요-_-!

그저 쉽게~  조금 아프면~ 고생하기전에 병원 가서 약 지어먹고, 약 먹는거 귀찮고 늦게 효과오는게 싫음 "주사 한대 놔주세요!"

쉽게 요구했던 저의 무지함을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절감했는지 몰라요~~

인터넷이나 뉴스등으로 의료사고를 보면서 "의사도 사람인데~ 당연히 실수할 수 있겠지~!!"  이해하면서도.. 그들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점은 거만하다 생각했던 저였네요..

의사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기위한 수단으로 마치 자신들은 실수 안 하는 '신'인양~ 행동하면서 거만히 군다고 생각했는데요..

이 책을 읽고는 그들의 어려움을 조금은 알 수 있었어요..-_-!

 

이 책은 또한 우리가 맹목적 믿음을 갖고있는 현대의학의 허와실을 알려주고있어요..

증상에 따라서 처방하고, 사람마다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 단점..

그래서 저도 급하면, 현대의학의 힘을 빌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을땐 한약을 먹곤하네요..^^

갈수록 문진 시간이 짧아지고, 환자에게서 원인을 찾으려하기보단 병원이 갖고있는 기계를 더 과신하는듯한 모습을 보면서 불만을 품은 제게 이 책은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이 책에선 자연의학 또는 대체의학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어요..

 

저도 어릴때부터 각종 알레르기에 시달려왔어요..

돼지고기를 먹으면, 온 몸이 가려워서 밤새 피가 나도록 긁어대면서도 이유를 몰랐었네요..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서 애태우다가 돼지고기가 원인임을 깨달았는데,  부모님은 편식하면 해롭다고 제  특이성을 인정하지 않으려하셨고, 그로인해 더 오랫동안 힘들어야했죠.. 

자라면서~ 햇빛알레르기~ 우유알레르기~ 생선알레르기~ 각종 알레르기를 경험하면서 제 몸과 마음은 점점 더 엉망이 되어갔고,

결국 전 성인 아토피라고 스스로  진단을 내렸죠..

 

제가 스스로 진단을 내린 이유는 서양의학으로는 제게 '건초알레르기'(?) 외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오기 때문이예요-_-!

제몸이 '왜 가려운지?' 에 대한 원인은 신경성, 접촉성피부염등의 이유이고..(-_-), 긁어서 생긴 피부의 상처등을 치료하는데에만 급급했던 때문이예요..

 

그렇게 힘들게 살아오면서 때로 극복할 수 없는 병을 가졌단 생각에 우울증 비슷한 것도 경험하구요.. 

피부과에서 약을 하두 먹어서인지~ 근육경련이 일어나기도 했구요.. 

직장회식에선 남들 삼겹살 먹을때 저는 냉면이나 비빔밥을 먹어야했구요..

그러다가 "피부과약이 강하다더라~(-_-)" 라는 말을 듣고 약을 끊고는 연고만을 사용하게됬죠..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고, 여전히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이 수군댔죠..

"신랑한테 맞고 사나?" 라구요.. 

긁어서 생긴 상처에 연고를 발라서 아물고나면 갈색으로 색소침착이 되더군요..

그것이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임을 인터넷의 지식을 통해 알게됬어요..

 

이후에도 아토피에 좋다는 것들은 제가 스스로 실험대상을 자처하고 나섰어요..

그러다 새로 개발된 비싼 연고가 효과가 좋다고 해서 잔뜩 사놨는데, 몇달후 방송에 나오더군요..

림프암을 유발할 수 있다던가??

그래서 그 연고 사용 안 하고 약서랍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_-!

 

저자의 생각을 읽으면서 현대의학에 대한 막연한 불신이 더욱 증폭된게 사실이예요..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는 사이~ 저자가 마지막에 정리한 것처럼 서양의학과 한의학, 자연의학과 대체의학..

그들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단 생각을 했어요..

 

서양의학으로 제 아토피를 고칠 수 없단걸 알게된 저는 먼저 한의학을 노크했어요..

제 체질에 맞는 음식과 나쁜 음식을 가려먹으면서, 3년간 가을마다 약을 먹었어요..

한약의 경우에도 약을 먹으면 1년정도는 좀 나아지는듯하지만, 1년이 지나면 다시 제몸의 건조함이 심해지더군요..

 

한의사선생님은 체질에 맞는 식생활과 수영을 할 것을 권하고, 스트레스를 받지말라 하셨지만, 그것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었죠..-_-!

 

그러다 'ㅊ'병원의 대체의학과에 대한 소문을 듣게되었어요..

'어차피 돈 많이 버린거~' 하는 심정으로 갔지요..

의외로 치료과정(?) 은 제 이야기를 하는것이었어요..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던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사실 오랜 세월 잊고 지내왔던.. 어린시절의 억눌린 감정부터 현재까지의 제 맘을 억누르는 많은 것들에 대해서..

그리곤 아주 작은 동그란 알약을 받아와서 먹었더랬죠..

'설탕이 아닐까?' '이런게 무슨 효과가 있을까?' 의문을 품으면서..^^

3-4번 가고나니, 더 이상 털어놓을 이야기가 없어지더군요.. 

그리곤, 어느새 병원까지 힘들게 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졌어요..^^

 

처음 병원을 찾아갔던 절박함이 어느새 사라져버린 것이죠.. 

그 당시엔 그걸 몰랐네요..  그냥 보험적용이 안되어 돈이 아까운거라고만 생각했네요^^

한번 상담할때마다 병원비가 15만원정도였던 거로 기억하니까요~~ 결코 가벼운 액수는 아니었죠..-_-!

 

그때문일까요??

지금 저의 상태는 '양반' 이네요..^^

저의 스테로이드연고의 부작용으로 인한 갈색반점 투성이의 몸을 봤던 분들이 어찌된일인지 물을만큼..

갈색반점은 제 몸상태가 좋아진 후로도 한동안 색이 옅어지기만 하고 사라지지 않았어요..

이젠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갖게되었죠..^^

 

이제 저는 이 책의 저자가 권하듯..  바른 식생활과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구요..

또 몸을 차게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기위해 수영을 하고있답니다.. ^^

제 생각으론 아토피가 거의 완치된거 같아요..

물론 가끔 스트레스가 심하면 저도 모르게 자면서 긁곤한답니다..^^

물론 그럴때도 연고는 바르지 않아요^^

 

제겐 두 딸이 있어요..

두 아이 다 절 닮아 어려서는 아토피증세를 보였어요..

전 저를 각종 물질로 테스트하고는 괜찮다 싶은건 아이들에게도 제공했었어요..

 

지금 제가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아토피 탈출을 위한 약은 '사랑'과 '약간은 빈약해보이는 음식' 그리고, 수영이예요..^^

아이들이 성장기인지라 고기를 가끔 제공해요..  하지만, 결코 지나치지 않으려 신경쓰죠..

화학물질을 먹이지 않으려 노력하면서도, 또 혹시라도 아이들이 그로인해 스트레스 받을까봐 조금 맛은 보게하고 있네요..^^

 

세상에 정답이 어디 있겠어요??

있다 한들 그 누가 알 수 있겠어요??

단지 우리네 생활이, 몸이 건강하길 바라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시도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죠..

 

이 책을 여러분들이 읽어보시길 원해요..

이는 이 책이 '정답'을 담고 있어서가 아니예요..

우리에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것' 을 알려주기 때문이죠..

어느새 '정답'이라 믿고, 그것이 아님을 알았을때 분노하고 절망하는 우리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생각하기에 이 책을 권합니다..!!

 

읽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s*****2 200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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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치유하려면
"내 인생을 치유하려면" 내용보기
<<병의 원인은 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더 많은 병을 얻는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치료법은 눈에 보이는 물질과 몸, 그리고 병든 기관에만 집착한다. 현대의학의 시스 템으로 원인을 알 수없는 경우에는 대개 '신경성'이나 '스트레스성'등의 병명을 얻게 된다.>>   현대의학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전문용어가 쏟아
"내 인생을 치유하려면" 내용보기

<<병의 원인은 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더 많은 병을 얻는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치료법은

눈에 보이는 물질과 몸, 그리고 병든 기관에만 집착한다. 현대의학의 시스

템으로 원인을 알 수없는 경우에는 대개 '신경성'이나 '스트레스성'등의

병명을 얻게 된다.>>

 

현대의학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전문용어가 쏟아져 나오는 지금 일반인,

전문인이 아닌 환자는 어떤 병이 원인이되고 어떤 약을 처방하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의사의 처분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고 만다.

 

특효약이 쏟아져 나오면 그것이 신의 선물인양 관심을 갖게되고 하나라도 더 좋은

약을 처방받으려 노력한다. 그러나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를 보면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많은 무지 속에서 살았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현대 의학을 무시하거나 터부시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진정한의사는 내 몸안에 있다. 몸안의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어떤 명의도 고칠 수 없다"는 말로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조

했듯이 의약품에만 의존하지 않고 내 몸안의 면역체계를 갖추어 나가야 할것이다.

 

의약품에 의한 부작용이 많이 있는지만 그 부작용이 우리에게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갖어오는지도 제대로 알 수 없다. 그래서 저자 김진목원장은 자연의학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일본의 니시의학을 배우면서 저자의 만성적인 아토피와

건선, 간염을 치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꼭 니시의학이 아니더라도 자연의학은 동양

의학, 민간요법등 수천 수백년을 이어 온 경험의학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배척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상호 협동하고 의존하는 관계이며, 자연은 인간이 정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동반자라 했다. 모든 생명체를 동반자적

관계로 바라보아야 하며, 세균도 예외가 아니라 했다.

 

 

그러므로 근본적인 병의 원인을 찾아 치유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했다.인간의 

생명을 의학이 권위주위에 빠진 현대의학이 아닌 진정 인간, 사람을 살리는

의학이 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저자는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처방 14가지 수칙을 내 놓았다.

 

1.바른 생활:필수 영양소를 둘 섭취하기(우리 땅에서 난 체절 자연식)

2.바른 주생활:합성 화학물질의 사용을 줄이고, 환기를 철저히 한다.

3.바른 의생활:피부가 제대로 숨을 쉴 수 있도록 한다.

4.충분한 수면:사람마다 다른 적정 수면시간을 정해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5.적당한 운동:자신의 연령과 체력에 맞게 조금씩 단계적으로 운동한다.

6.원활한 배설: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가능한 한 정해진 시간에 배변을 한다.

7.적절한 휴식:몸의 긴장을 지속시키면 순환 부진과 면역력이 저하된다.

8.바른   호흡: 복식호흡의 깊은 호흡을 통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9.바른   자세:골격이 휘어지거나 제 위치를 벗어나게 되면 몸 전체에 약여향을

              주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10.적정  체중: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식하고, 육식이나 지방보다 

              생야채를 중심으로 식사하며 꾸준히 운동을 한다.

11.바른  목욕:몸에 냉기가 쌓여 있거나 심신의 스트레스가 심할때 목욕을 한다.

12.취미  활동: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인생을 즐기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다.

13.자연 친화적 생활:자연과 더불어 사는 자연의 곁으로 돌아가라.

14.긍정적인 마음:마음이 병들어 있으면 몸의 병을 부르게 된다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를 읽으며 병을 치료하려면 환자와 의사의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것과 그보다 먼저 자신의 '몸의 소리'를 들으며 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저자는 끝으로 <<어떤 불치병도 포기 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자신에게 어떤 병도

이겨 낼 힘이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고 희망을 버리지 않느다면 병마의 고통

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내 인생을 구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이듯, 나만이

나를 치유할 수 있다>>라고 적고 있다.

 

p****9 200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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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위험한의학현명한치료
"[서평]위험한의학현명한치료" 내용보기
이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나 또한 병원에 좋사했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병원에 종사하게 될 한사람으로서 현대의학에 대해  조금더 나은 지식을 얻고자했고,, 인간적으로 의학의 미숙한 점을 알고자 했었기 때문이였다. 오늘날, 병원은 엄청난 규모를자랑하며 새로운 병원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첨단 장비는 하루가다르게 발전하고있고, 난치병에 획기적
"[서평]위험한의학현명한치료" 내용보기

 이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나 또한 병원에 좋사했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병원에 종사하게 될 한사람으로서

현대의학에 대해  조금더 나은 지식을 얻고자했고,, 인간적으로 의학의 미숙한 점을 알고자 했었기 때문이였다.

오늘날, 병원은 엄청난 규모를자랑하며 새로운 병원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첨단 장비는 하루가다르게 발전하고있고, 난치병에 획기적인 시약은 계속 쏟아져 나오고있다.

그러나 의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더 늘어나고 있고,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난치병이 남무하고 ,만성병이 늘어 약물 남용으로 내성이생겨 슈퍼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인간의 생명을 워협하고있다.

이것은 의학의 발전이 온갖 난치병들을 생겨나게 만드는 또다른 요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두렵기까지한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본인도 현대 의술을 배푸는 한사람으로서 현대의학의 불완전함에 대한 고백서이자 , 모두가 기대하고있는 주류의학인 현대의학의 한계를 드러낸 반성문이다.

그렇다고 현대의학을 비판하기위해 쓴것은 아니다.

현대의술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못하는 사람들을위해 의학의 한계를 제대로 볼수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일 것이다.

이 책은 여러가지로 분류해놓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해놓았다.

책을 읽는 동안 섬득한 기분이 들었던 부분은 바로 부작용 천국을 만드는 약물요법이란 부분이다.

약은 양날의 칼처럼 유용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갖고있다. 질병을 치유하는본래의 역할대로 약이 인류에게 준 가장 큰 혜택은 전영병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준것과 현대의 학의 세균이 인체에 침입해 일으키는 감염성 질환에서 큰 성과를 낳았다.

하지만  내성균이 등장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갖가기 심각한 부작용을 낳기 시작하면서인류는 세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리란 기대는 완전히 빗나가고 말았다.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  수많은약들이 등장했고 이약들의 부작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되었고, 지금까지 고통받게 만들고 사라져갔다 .

세상에서 가장 많이 항생제를 남용하고있는나라가우리 나라라고 한다.

참 부끄러운 현실이 아닐수없다.

현대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진정한 의사는 내몸안에 있다:  라고 했다.

몸안의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어떤 명의도 고칠수 없다는 말로,, 면역력을 강조했다고 한다.

조금만 아파도 병원으로 ,,, 많은 약을 처방받는것이 좋은 병원이라 칭송받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기까지 하다.

그렇다고 병원에 안갈수는 없지 않은가?

지금도 많은 병원 종사자들이  병원내부에서 많은 감염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환자에게 전염되어 만성 간염 보균자가 되었다고한다.

 

이 책의 곳곳에서 볼수있는 현대의학의 허와 실에 놀라지 않을수없다. 그기에 의사란 직업도 한몫한다는 사실에 어떻게 믿고 병원이란곳을 갈수있을까,,무섭기 까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기 실랄하게 의학에 대해서 비판(?)을 해놓은 저자의 용기에 고마움을 전하고싶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자연과 더불어 치료를 하고있다.  완전히 현대의학을 무시할수는 없지만 생활의학의 무한한 힘을 알고  매일 생활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가족의 건강 지켜나갈수있는 계기가 이책을 빌어 많은 분들이 깨닫게 되기를 기원해본다.

s******8 2007.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 환자 되기
"현명한 환자 되기" 내용보기
(총 269쪽)       어지간히 병원 다녀본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들었을 말이 있다. "스트레스성". 아픈 데는 있지만 병명이 없는 그래서 진단은 "당신은 안 아픈 것"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그러면 아픈 환자는 눈만 말똥거리고 다른 병원을 찾는다. 마찬가지, 아파 죽겠는데 아픈 데가 없다는 진단이 나온다. 뭐냐 도대체.  그렇게 뜻모르게 아프다가 죽을 둥 살 둥 끙끙대
"현명한 환자 되기" 내용보기

 

(총 269쪽)

 

    어지간히 병원 다녀본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들었을 말이 있다. "스트레스성". 아픈 데는 있지만 병명이 없는 그래서 진단은 "당신은 안 아픈 것"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그러면 아픈 환자는 눈만 말똥거리고 다른 병원을 찾는다. 마찬가지, 아파 죽겠는데 아픈 데가 없다는 진단이 나온다. 뭐냐 도대체.  그렇게 뜻모르게 아프다가 죽을 둥 살 둥 끙끙대던 때가 내게도 있었다. 작년까지 있었다. 지금은 딱히 처방을 한 것도 아니고, 물 많이 먹으라, 식사량 조절해라는 말씀을 따를 뿐이다. 그래서 간혹 '정말 스트레스성이 아닐까' 고개를 갸웃거린다.  당시 처방해준 약봉지에 든 알록달록한 알약을 헤아려 보며 이 약을 어떻게 한꺼번에 삼켰는지 신기할 뿐이다.  

 

    병원에서 해준 처방전으로도 별무소용, 오히려 더 아프기만 했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일까. <의사가 된 후에야 알게 된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이하 <현명한 치료>)는 엄청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최근 들어 자주 방영되는 의학계의 부조리 등을 시청하고, 게다가 아버지가 산 의학 서적을 조금씩 읽은 덕분에 <현명한 치료>는 그다지 무리 없이 읽혔다. 아니 책 구성자체가 일반 독자를 겨냥한 것이기 때문에 무리 없이 읽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흡인력은 건강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현대 의학의 모순점에 대해서 그것도 글쓴이가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냉철하게 비판하고 나서는 글이기 때문에 쉽게 수긍을 했던 것 같다.

 

    "대학병원에 가세요."

라는, 응급환자를 받지 않는 병원. 우리는 실력이 되지 않아서 그러나 보다 여긴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다. 대학병원의 의사들이 개인병원을 차린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더 실력 있다면 있지 없지는 않을 것이다. 이 한마디 말에는 여러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병원, 우리는  돈이 사람 위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자주 실감한다. 무서운 현실이다.

 

   <현명한 치료>는 자본주의 세계의 경제논리에서 어떻게 '환자'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병원은 신뢰하지 않는다. 몇몇 사람들은 감기에 걸려도 자생치료를 하는 것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안면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 감기 바이러스가 저절로 소멸하기를 인내하며 기다리기도 한다. 항생제와 쓸데없는 약처방으로 일시적 증상 완화에만 노력하는, '날림처방'으로 피해입지 않기 위한 자각적인 노력이다. 그들을 처음에는 미련하다 했다. <현명한 치료>를 읽고는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1장 현대의학의 한계로 끝없이 절망하다

     2장 자연의학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다

     3장 똑똑한 환자의 현명한 병원치료

     4장 생활의학의 무한한 힘

 

    4개의 큰 장과  하위 소단원에서 우리는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자연의학)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다. 의학계 전반의 현실태와 환자가 어떠한 위치에 놓여 있으며, 환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까지 <현명한 치료>는 제시하고 있다. 물론 글쓴이도 말한다. 이 책을 무조건 신뢰하라는 뜻이 아니라는 것. 환자 자신이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자신의 몸을 지키는 쪽으로 행동하기를 부탁하고 있는 것이다.

 

    수술만 하면 다 낫는 줄로 착각한 적이 있다. 얼마나 무지한 생각인가. 수술로 얼토당토 않은 죽음을 목격한 적도 있으면서도 내가 아프면 수술을 하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나는 괜찮아질 것이라는 맹신을 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어떠한 상황이 오면 촐싹맞게 병원을 찾아가서 살려달라고 할지도 모를 일이다. 현명한 대처를 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게다가 이미 나는 '건강염려증'을 충실히 탑재한 소비자가 되어버렸다. <현명한 치료>는 불신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인간미가 드러나는 책이다. 단순히 의학서적으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 현사회를 돌아보는 사회과학서적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

 

 

 

 

 

 

 

 

 

 

k****t 2008.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병을 치료하는 것은 현대의학만이 아니다.
"병을 치료하는 것은 현대의학만이 아니다." 내용보기
난 약을 잘 먹지 못한다. 창피하게도 알약을 잘 삼키지 못해서 가루약을 먹거나 알약을 갈아달라고 부탁도 한다 남편은 다 큰 어른이 무슨 짓이냐고 늘 핀잔을 주곤 하는데 뭐 물만 꼴깍꼴깍 넘어가는데 어쩔수가 없지 뭐 하면서 늘 갈아먹는다 그래서 아프지 않으려고 늘 몸조심하고 편식도 하지 않는데 그래서인지 감기도 일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 하며 별로 아픈데가 없다 친구
"병을 치료하는 것은 현대의학만이 아니다." 내용보기

난 약을 잘 먹지 못한다. 창피하게도 알약을 잘 삼키지 못해서 가루약을 먹거나 알약을 갈아달라고 부탁도 한다

남편은 다 큰 어른이 무슨 짓이냐고 늘 핀잔을 주곤 하는데

뭐 물만 꼴깍꼴깍 넘어가는데 어쩔수가 없지 뭐 하면서 늘 갈아먹는다

그래서 아프지 않으려고 늘 몸조심하고 편식도 하지 않는데

그래서인지 감기도 일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 하며 별로 아픈데가 없다

친구들은 허리도 아프네 가끔 다리도 아프네 하면서 병원에 가서 침도 맞는 다는데

난 아직 괜찮으니 큰소리 뻥뻥 친적도 많다.

 

의사가 이런 이야기를 썼다는 것이 더 의아했는데

한 예로 아이들 감기가 걸렸을때 이정도 증상에 굳이 약을 먹여야 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면서 의사는 증상이 없어질때까지 아님 증상이 별로 없어도 일단 가면 약을 지어주고

효과가 별로 없으면 강한 항생제를 지어주곤 한다.

언젠가 잘 다니던 소아과에 의사가 일년동안 연수를 가서 임시 의사선생님이 오셨는데

그 선생님은 일단 가면 목 상태를 모니터로 보여주고 이정도엔 약 안 먹어도 된다고 하거나

일단 이삼일 먹고 괜찮아지면 약을 먹이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 며칠 먹고 나아져서 안 먹이면

자연스레 나았고, 약을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안 좋다고 늘 말씀하시곤 했다.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일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금새 의사선생님은 바뀌어 버렸다.

 

저자는 의사로 재직하면서 실수로 만성 간염보균자가 되었고 아토피도 앓게 되어서 고치려고 많은 애를 썼고

환자들의 고통도 이해할수 있었다고 한다. 병원에 있으면서 자신이 배운 의술로 자신의 병을 고치지 못하는 것에

회의도 많이 느끼고 이런 의술로 환자들에게 어떻게 치료된다고 할수 있는가 라는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병원에선 필요한 검사도 많지만 어쩌다 일단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종용하고 환자들은 의사의 말을 적극 수용해

불필요한 검사를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과잉진료가 팽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잉진료로 내성이 있는 슈퍼 균도 생겨나고 진료과정에서 병을 얻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친구도 별 증상도 없이 그냥 기본검사나 받자고 갔는데 조금 증상이 있다고 CT까지 찍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으니 몇십만원짜리 조직검사를 받으라고 한다는데 사실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고 증상도 없는데

굳이 조직검사까지 ... 하면서 아직 받지는 않았다.

 

세상에 존재하는 의술은 현대의학말고도 대체 의학도 있고 침술도 있고 여러가지 의학이 있는데

병원에서 실행하는 의술만이 전부는 아니며 자신이 병을 고치고 부작용이 없다면 그 이외의 의술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제로 니시의학이라는 대체의학으로 그는 간염과 아토피를 고쳤다고 하니 자신의 몸에 맞는 의학이

라면 인정하고 더 나은 의술을 배워야한다고 한다.

물론 사이비 의술과는 구별이 되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저자는 병을 접할때 환자 본인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병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확실히 나을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병을 고치는데 유리하고 자신의 몸에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한다.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선 올바른 식생활과 의생활, 주생활, 적당한 운동과 수면, 휴식, 등 우리가 평소 잘 알고 있는

기본 원칙들을 잘 지키는 것이 병을 막는 면역력을 키우고 몸을 건강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평소 약을 잘 먹지 않는 나로선 저자의 생각에 많이 공감하는 편이다. 의학으로 못 고치는 병도 있고 너무 약을 남용해

내성을 가진 세균도 많다고 하니 열심히, 적당히 생활속에서 습관을 바로잡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사는것이

건강하게 살기 위한 일차적인 의무가 아닌가 싶다.

f******d 2008.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 환자가 되기위해 읽어볼만한 책
"현명한 환자가 되기위해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책 표지에 이렇게 나와있답니다. <의사가 된 후에야 알게 된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스스로의 간염과 만성피부염을 치료하면서 후유증이나 부작용으로 자신도 꺼리는 약들을 환자들에게 처방해야하는 자신을 보면서 의사의 길을 그만두게 되었다는 김진목의사의 고백서와도 같은 책입니다.   이제까지의 병원과 환자의 관계는 의사가 뭐든 말하면 네..하고 신의 말
"현명한 환자가 되기위해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책 표지에 이렇게 나와있답니다.

<의사가 된 후에야 알게 된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스스로의 간염과 만성피부염을 치료하면서 후유증이나 부작용으로 자신도 꺼리는 약들을 환자들에게 처방해야하는 자신을 보면서

의사의 길을 그만두게 되었다는 김진목의사의 고백서와도 같은 책입니다.

 

이제까지의 병원과 환자의 관계는 의사가 뭐든 말하면 네..하고 신의 말처럼 100% 믿었다면

요즘은 건강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스스로 병을 연구하고 스스로 의사처럼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모들이 항생제의 부작용을 의식해서 아이들의 가벼운 감기는 그냥 견디도록 하는 집도 많아지고 있어요.

이러한 점들이 아마..현대의학이 어느정도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점을 사회가 느끼기 시작한 징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듯이 말이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의학이란 것이 병의 근원을 치료하는 것보다

순간순간의 고통을 면해주는 역할만 하다보니...또 다른 병을 낳고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느꼈습니다.

 

우리 가족중에도 당뇨병환자가 있다보니, 당뇨병에 관한 부분을 집중해서 읽게 되더군요.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가 되지 않아서 걸리는 병인데, 그 원인을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

왜..인슐린을 분비하지 않는지를 모르다 보니, 그걸 의학적으로 조절할수가 없어서

외부에서 인슐린을 투입하는 방법만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지만..그 방법으로 많은 후유증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합니다.

그리고, 또 한부분 눈에 들어오는 점은

폐경기의 여성호르몬제에 관한 내용입니다.

폐경기를 겪는 여성들은 당연히 겪는 증상들을 제약회사와 의학잡지의 리베이트로

마치...호르몬제를 맞아야 하는 병인 것 처럼 바뀌었다 하네요.

그 사실을 사회에 알렸지만 이미 사람들의 의식속에는 당연히 그 시기에는 호르몬제를 맞아야하는 것으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 호르몬제 또한 부작용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합니다. 유방암에 걸릴확율..심근경색에 미치는 영향..자궁근종에 미치는 영향..등등..

 

이 책에는 x선 촬영에 대한 경고도 하고 있습니다.

잦은 x선 촬영은 체내에 축적이 되어 후에 후세에까지 영향이 갈 수가 있다는군요.

우리나라는 항생제와 더불어 x선검사또한 무분별하게 자주 하고 있어서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간염과 만성아토피를 일본의 니시의학을 접하면서 치료했다고 합니다.

처음 듣는 생소한의학이며 치료법이었는데,니시의학의 4대원칙은 손과발,영양,피부,정신의 조화라네요.

모세혈관을 자극하는 것을 중요시하여 손과발 운동을 권장하고 알맞은 영양(생야채,현미밥)을 섭취하고

너무 두껍지 않은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피부를 자극하고,

그 모든 것을 총괄하는 정신까지 다스린다면 못 이길 병이 없다고 합니다.

자연그대로의 삶과 정신을 중요시 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의학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되는 여러 운동들을 꾸준히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 환자들이 자기병을 자세히 알고 자기병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맞서야할 시대가 왔다는 걸 느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병을 이겨내듯이,

자신의 병을 스스로 연구하고

같은 병이어도 사람마다 이겨내는 방법과 약이 듣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스스로 이겨내려는 의지를 발휘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현명한 환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s*****s 2008.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