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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친밀하고 애틋한 관계를 계속 이어오는 것이 있다면 단연 책읽기, 즉 독서라고 할 수 있다. 헌데 그런 책읽기도 지속하다보면 때론 내가 책을 읽는 건지, 책이 나를 읽는 건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목적과 방향을 상실한 무의미한 책읽기는 시간때우기에 불과하고 급기야 점점 책과 멀어지게 만든다. 이름하여 슬럼프랄까? 책을 읽다보면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지만 일에 매여, 일상에 지쳐 꼭 한번씩 혹은 주기적으로 이런 순간이 오게 마련인데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이런 비타민같은 책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들 책은 아플때 맞는 링겔 주사에 버금가는 효과로 동기부여를 팍팍해주는 것은 물론이요, 다른 이의 책읽기는 어떤지, 혹시 나만 모르는 또다른 책읽기 방법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지적호기심을 가득 채워주기 때문이다. 사실 나 역시 그동안 책을 읽지 못한 채 흘려보낸 시간들이 꽤 많았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지나가버린 그 시간들이 얼마나 아깝던지 다시는 그런 시간을 되풀이하지 않기위해서라도 책을 읽는 틈틈히 '책에 관한 책도 일부러 많이 챙겨보려고 하는 편이다. 설령 슬럼프가 찾아와도 책비타민을 꾸준히 맞다보면 그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데다 금방 극복가능하다. 이번에 맞게된 책비타민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책에 대한 저자의 몇몇 의견은 내 생각과 같았는데 어떤 책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의 반복이라 좀 대충 읽어 건너뛰게되고 인용문으로만 가득 채워진 듯한 내용은 몇번 훑어보다가 접는다는 것이다. 요컨대 너무 많은 인용은 원래 말하고자하는 주제의 본질은 망각한 채 인용이 주가 되어 책이 아닌 어디선가 봄직한 것들로만 가득채워진 단순메모장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인용'에 관한 저자의 글을 잠시 살펴보면... [ 좋은 작가는 어떤 작가인가? 인용보다는 자기 생각으로 책을 써 가는 작가이다. 자신의 독서와 경험을 통해서 삶에 대해서 담담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다. 그 말이 비록 화려한 수사가 없고, 소박하고 담백하게 보일지라도 그 향기는 오래간다. 그 안에는 그야말로 영혼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 p122 주욱 읽어내려가다 가장 와닿는 이 부분에서 딱 멈춰 몇번이나 읽고 또 읽어보았다. 읽어보면 안다. 인용이 주가 되는지 아닌지는.. 허나 책과 책읽기에 관한 책을 접해보면 대개 필연적으로 내용이랄까 구성이 겹치는 듯한 느낌을 아니 받을 수가 없는데 이 책도 역시 비켜갈 수는 없었다. 서론(책읽기 시작: 읽기의 필요성,방향 제시 등) - 목표(계획: 책 선별, 3,000권 읽기) - 반복(무슨 책이든 무조건 읽고 또 읽기) <--- 무한 강조+강조+강조 이 패턴의 반복이랄까? 물론 이런 책의 주된 타겟 독자층은 평소 책을 별로 읽지 않는 사람일 테니 그런 거겠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것에 있어서는 조금 아쉽다. 하지만 패턴은 비슷할 지언정 다 똑같은 내용의 책은 아니므로 위에 인용한 구절과 같이 마음에 와닿는, 건질만한 내용은 어느 책이든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영혼이 녹아든 글은 읽는동안 서서히 읽는 이의 마음으로 스며드는 법이니까. *** 글은 어떤 주제로 어떻게 쓰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느 만큼 읽는 이의 생각에 가닿을 수 있는지(친화력)와 쉽게 잘 읽힐 수 있느냐(가독성)인데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런대로 무난하고 한번쯤 읽을만 하다. 헌데 처음 이 책 제목만 보고는 선뜻 고르기가 망설여졌다. 독서와 자본의 결합이라니... 왠지 상업성이 물씬 풍기는 제목이 아닌가? 그렇지만 목차도 꼼꼼히 살펴보고 본문 내용도 대충이라도 훑어봐야된다는 저자의 조언처럼 나 또한 그렇게 이 책을 고르게 되었고 다 읽은 지금, 읽기를 잘한 것 같다. 이처럼 제목도 제목이지만 목차와 본문을 조금 더 살펴봐야 책은 많고 읽을 책은 더 많은 요즘같은 세상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 수 있다. 저자는 삼천 권은 읽어야한다는데-물론 저자도 구체적인 권수를 제시한 거겠지만-천 권이든 삼천 권이든 권수를 채우기보단 꾸준히 읽고 생각 또 생각해서 어떤 글이든 계속 써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하면 진정 든든하고 꼭 필요한 자기만의 자본, 독서자본을 만들고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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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상을 바꿔 줄 새로운 자본, 답 없는 세상 속 평범한 당신을 위한 절대 자본
「독서자본」 책을 펼치고 몇장 읽고나니 다른 책 한권이 떠올랐다. 「나이 서른에 책3000권을 읽어봤더니」 (http://blog.naver.com/dark0405/220419339638) 왜 이책이 떠오른건지 처음엔 알지 못했다. 좀 더 읽다보니...아... 같은 작가구나.. 라는걸 알 수 있었다. 한창 책의 재미에 빠져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도 미루며 책을 읽었던 그당시.. 덕분에 아이들은 책을 적을 대하듯 했고, 난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걸 뒤늦게야 알게 됐었다. 무조건 많은 책을 읽으려고만 했던 당시 정독의 의미를 조금 알게해준 책 이었다. 여전히 난 천권도 다 읽지 못한 독서 초보자 이지만 지난번 책과는 또 다른 생각들로 「독서자본」 이 책을 접하고 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난 무조건 읽는다. 여전히 초보자의 길을 걷고 있고, 중복되는 내용보다는 새로운 내용들을 더 많이 접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내가 왜 책을 읽는가에 대한 질문엔 대답을 찾지 못했다. 그 당시의 책을 덮으며 무조건 많이 읽자는 결심을 여전히 실행중일 뿐이다. 그전과 조금 달라진점은 습관적으로 책을 펼치고, 좋아하는 글귀들을 보면 오른손에 늘 들고있는 하늘색 색연필로 줄을 긋고, 기억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글귀들은 작은 메모지에 필사를 한다는점 정도이다. 그냥 이런 모든게 다 좋다. 책을 읽는 그 순간만큼은 머릿속에 잡다한 생각들이 싹 정리가 되는 듯 해 그 순간을 즐기고 있는 듯 하다.
이번 책을 통해 '3000권 독서 자본 프로젝트' 라는걸 알게 되었고, 여전히 진행중인 나의 책 읽기에 주제를 달아 줄 수 있었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 나를 성장 시키는 과정.. 조금 거창한 내용인 듯 하지만 목표를 정하면서 내가 왜 책을 읽는지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 듯 했다.
손에 잡히는대로 읽어라. 독서 리스트를 만들어라, 읽기 쉬운 책부터 읽어라, 도서관과 서점 죽돌이가 되어라, 모르는 내용은 그냥 넘겨라, 책에 나만의 흔적을 남겨라.. 목차를 읽어보는 것 만으로도 책 읽기에 대한 고민들을 어느정도 해결 할 수 있었고, 집중해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앞으로 어떻게 책을 선택하고 읽어나가고 기록해야할지 알 수 있었다. 특히 사색의 시간을 즐기라는 작가의 말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다. 간혹 책을 읽다보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드는 책이 있다. 그런 책들은 두시간이면 읽을 책들이지만 생각하고 메모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붙잡고 있게 되곤 한다. 그렇게 읽은 책들은 오랜시간 머릿속에 자리잡으며, 문득문득 떠오르곤 한다. 많은 책을 읽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생각을 끌어 올려주는 책들이 너무 고맙기까지 하다.
하루에 책을 50권이 읽는게 가능하다는 말에 의심부터 하고 봤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작가가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책을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었고, 반복되는 내용들을 과감하게 넘겨가며,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들만을 취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당연히 엄청나게 많은 책들을 읽은 후 가능한 일이겠지만, 공감이 간다. 나또한 많은 책을 본건 아니지만, 같은 주제의 책을 여러권 읽다보면, 했던말 또나오고, 다른 책에 나온 내용들이 반복된다는 느낌을 받곤 했다. 언젠가 이런 경지에 올라 나만의 양서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이 키워진다면.. 더 많은 좋은 책들을 접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다독이 다가 아니란걸 알지만 나와같은 초보에겐 무조건 많이 읽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었고, 앞으로 내가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에 대해 나의 길이 조금씩 보이는 듯도 했다. 정독,속독,다독... 한가지 방법만을 고집하기보다는 나에게 맞게 그때그때 조절해가며.. 가끔 사색의 시간을 즐기며.. 꾸준히 독서를 해 간다면 분명 지금보단 나아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생겨 기분좋게 책을 덮을 수 있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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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대결은 인간에게 위기감을 느끼게 하는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과연 인간으로써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것을 사람들은 독서라고 합니다. 독서를 통해 쌓은 지혜와 창의력, 문제해결력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본이 되어줄 것이랍니다.독서는 누구나 노력한 만큼 성취할 수 있고, 운명을 바꾸는 강한 힘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 이상민님은 하루에 50권의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50권을 읽지라고 생각했는데 머리가 좋고 나쁨이 아니고 속독이 아니라 아는 부분이나 중복된 내용은 건너뛰고 읽기 때문이랍니다. 제대로 된 한권을 읽으면 49권은 바람과 같은 속도로 훑어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초급이 아니라 중급 이상의 독서자본가가 되면 차에 차등을 두어 강약을 조절하며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권의 제대로 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책은 평생하는 친구이고 사람마다 집중적으로 읽는 시기가 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유대인은 15세부터 7년동안 집중적으로 탈무드를 읽고 이후 평생동안 탈무드를 인생의 등불로 삼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처럼 수용능력이 가장 좋은 10대에 시작하는 것이 최선이라지만 한국의 10대에게 독서자본 프로젝트를 권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므로 이 작가는 20대에 해보라고 권합니다. 3000권 독서 자본 프로젝트는 초급자, 중급자, 고급자의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초급자는 1000권 미만을 읽은 단계이고, 중급자는 1000권에서 3000권 정도를 읽은 단계이고, 고급자는 3,000권 이상 읽은 독서 고수 단계이다. 책의 권수에 집착하지 말고,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생각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글을쓰게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은 후에는 아예 멀리 하는 기간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떠오르면 반드시 글로 쓰고 정리해 보는 것이 좋고,글로 써야 내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독서 자본>을 통해 책을 보면서 생각을 하게 하는 습관이 내 삶 속에서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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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해 본 사람만이 그 진가를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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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것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능의 수단인 것일까?
책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부터 독서 초보와 중급자, 고급자가 맞딱드리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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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내용의 책을 여러권 읽을때에는 내용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고 그속에서 건질 것이 그다지 많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키워드 독서와 콘텐츠 독서를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 키워드 독서와 콘텐츠 독서를 하면 책한권을 읽는데 20 ~30분 정도 걸린다 그 시간 동안은 온전히 집중해야 하고 이렇게 집중했을때 머리 회전도 빨라진다 이때 머릿속에서 갑자기 빅뱅이 일어나듯 순간 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를때가 있다. 이것을 잘 메모해 두어야 한다. 그것은 집중하며 텍스트를 보고 있는 그 순간이 아니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새로운 생각이고 그 아이디어를 발판으로 새로운책을 읽고 공부 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머릿속에서 빅뱅이 티지는 이유는 10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안에 30권 정도되는 많은 책을 단번에 읽기 때문이다. 속독은 결국 빠르게 읽는 독서인 동시에 단번에 수많은 생각들을 머릿속에서 정리하는 공부다. 머릿속에서 정리된 지식은 멈추지 않고 대폭발을 한다. 수많은 지식들이 폭발하면서 융합적으로 합쳐진다. 그래서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 ~~~ 속독의 진정한 장점은 어쩌면 여기에 있는지도 모른다 단번에 /00권의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새로운 지식들을 내것으로 만들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것 말이다 이렇게 빅뱅 독서는 지식의 영토를 확장하고 개척하는 동시에 내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준다 이렇게 책을 보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그리고 새로운 길이 보인다. - p215- 이 책은 작가가 전혀 참고도서를 인용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의 생각과 경험만으로 쓴 책이다 읽는 내내 빨아들이는 힘이 느껴지고 내공이 단단하게 응집된 내용이라는 느낌이었다 천권, 이천권. 삼천권을 기준으로 독자의 독서 방향을 잡아준다 그리고 강하게 독려한다 가장 큰투자는 독서로 투자하는 것이며 반드시 실행해보기를 권고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작가가 직접 실행하고 있는 키워드 독서법. 콘텐츠독서법. 빅뱅독서법을 소개한다 빅뱅독서법이 모든 이에게 통하지는 않겠지만 궁극적으로 독자 모두가 지향해야할 방향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무엇보다 먼저 충분한 독서량이 먼저 채워진 다음의 일이다. 이 정도 되면 독서가 인생의 거의 모든 일의 만병통치약 정도의 수준이 될수있지 않을까 싶다. 참으로 자극이 되는 신선한 책이었다 이년 전에. 이 상민 작가의 책을 읽을 때는 잘 다가오지 않았지만 이번은 많이 달랐다. 책이 그만큼 탁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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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꾸준히 읽으려 노력하지만 가끔 왜 책을 읽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도 없고, 책을 읽으므로 나에게 득이 되는 것을 체감하기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책이 주는 효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잡을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읽게 된 책이 [독서 자본]이라는 책이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고 흥미를 느끼는 것도 사실이지만,
서른이 넘고 보니 이왕이면 재미와 유익성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독서자본이 내가 고민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저자는 우선 인생이 꼬였을 때 책읽기를 시작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아직은 지혜가 부족해서인지 지나고 보면 그 시간들이 소중하고, 행복했었던 시간들이 많은데,
정작 그 시간을 지나갈 때는 왜 그리 힘들고 어려웠는지 모르겠다.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생각보다는 인생이 버겁다는 생각을 할 때가 훨씬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힘들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에는 그 순간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칠뿐 벗어나기 위해 전혀 노력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서 운이 따라주지 않는 순간에는 노력해도 일이 꼬일 수 있고,
곁에 남아있는 사람도 없기에 책을 읽기에 적기라는 말이 왠지 위로가 되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1000권까지 초급단계로 생각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나 관심이 가는 분야위주로 책을 읽고,
3000권 까지는 쉬운 책 100권이 아닌 어려운 책 1권을 집중해서 책을 읽길 권하고 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책의 한계를 깨닫고 인생의 최악의 순간에 책을 쓰길 권하고 있었는데,
멀게만 느껴졌던 책읽기 과정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은 틀이 생긴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려고 생각은 하지만 나처럼 방향을 설정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독서자본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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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함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나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라는 핑계로 아니면 독서를 싫어해서라는 이유로 책을 멀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는 인생의 진정한 행복과 성장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독서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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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대 인간의 유일한 자본
-독서자본-
얼마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로 대중들은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그건 시작에 불과한 것일이라
이제 세상은 예전 사람의 노동으로 뭐든 돌아가는 시대에서
기계를 만들어 공장에서 뭐든 뚝딱 만들어내던 산업시대를 지나
이젠 지식의 무한대를 가진 알파고란
인공지능을 가진 녀석의 시대로 변화할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의 지식은 한계에 부딪쳐
더이상의 발전은 없는것일까?
기계의 인공지능에 지배될것인가?
이책은 그 알파고란 녀석이 도전이 인간을 넘을수 있는 것은
인간의 독서자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간 특유의 창의성, 유연함, 넓은시야,지력,지속가능한 발전을
만들어내는 내는 존재이기에
로봇 시대를 이기는 인간의 유일한 자본이 될수 있다
말하고 있다
독서자본을 쓴 이상민 저자는 3000권 독서자본 프로젝트의
대해 이책에 나열하고 있다
3000권 정도는 읽어야 독서자본의 밑바탕이 된다고 보고있어요
3000권 독서 자본 프로젝트는 초급자,중급자,고급자 3단계로 나누고 있는 1000권미만은 초급자 1000권~3000권 중급자 3000권 이상 고급자
난 과연 어디쯤일까 초급자일것 같다 이나이만큼 요정도 밖에 읽지 못해다니 에휴 우리아이도 고급자정도는 읽어줘야 알파고시대에 적응하며 살아가지 않을까?
무엇을 하든 어떤 직업을 가지든 사람은 태어나 죽을때까지 배워야한다 그래야 성장을 한다 그 원동력이 바로 독서이겠지요
그러나 이책은 무조건 3000권이란 책을 읽을라는 것이 아니다 처음엔 왜 내가 독서를 해야하는지 알고 그런다음
도서관과 서점의 죽돌이가 되어 닥치는대로 책을 읽으라 그런다음 어느정도 책에 익숙해지면 좋았던 저자의 책 그리고 나와 맞는 책을 위주로 읽으라 나만의 독서노트를 작성하라
그러다 잠시 지치면 독서에서 손을 놓으라 여행를 다녀보기도 책이 밑줄이든 포스잇으로 꾸미든 나만의 책보는법을 터특하는것도 좋다 이야기하네요
이제까진 책에 낙서하는것이 싫어 늘 깨끗하게 보는걸 좋아했는데 학창시절 교과서 화려하게 꾸민것처럼 책을 함 읽어볼까봐요
책에 고수단계인 고급자 단계가 되었다면 그저 책을 보는 시각을 달리해도 좋으리라 저자에 따라서 출판사에 따라서 나와의 적성에 따라서 책을 고르며 난이도가 높은 책을 골라 전문가가 되어 보는것도 좋으리라
일단 책을 고르지 말고 닥치는대로 한번 읽어보는것에 도전해봐야겠다 시대가 변하는만큼 요구하는 인재가 다르니 그에 맞는 인재가 될 준비를 독서자본으로 단단히 준비를 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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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세상 속 평범한 당신을 위한 절대 자본 독서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가 그 중요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난 [독서 자본]이라는 책은 강렬한 빨간색 표지부터 눈길을 끌었는데요~ 서른 살이 되기 전에 3,000권의 책을 읽어서 화제를 모았던 대한민국 대표 청년 독서가인 이상민 작가의 책입니다. 그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치열하게 독서를 하면서 습득한 그만의 철학과 독서를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독서법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그가 하루에 30~50권의 책을 어떻게 읽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위해 스스로 터득하고 사용해 온 속독법도 함께 공개하고 있으니, 그 속독법의 비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우리가 이렇게 독서를 중요시하고 앞으로도 독서를 더욱 해나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을까요~ 사실 지금 우리의 사회는 독서를 권하는 사회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빠르게 돌아가고 성공과 안정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죠,, 학생들도 마찬가지.. 책을 읽을 시간보다는 좋은 학교, 대학을 가기위해 성적만을 위해 쫓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작가님은 인생의 진정한 행복과 성장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독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파고가 예견한 로봇 시대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인 창의력을 개발하는 가장 좋은 방법 역시 독서라하니,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앞으로의 로봇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더더욱 '독서 자본'을 쌓아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서란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과정입니다. 창의성과 유연성, 시대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안목, 새로운 흐름에 적응할 수 있는 지력은 독서를 통해서 키울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니, 돈만을 위해 열심히 쫓아갈 것이 아니라, 독서 자본을 모으는 것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아요,, 기존에 읽어왔던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과는 좀 다르게 다가오네요, 아이에게도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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